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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예뻐보여서 사본 나는 우주인과 사랑에 빠졌다. 1권으로 끝나는 짧은 이야기였는데 솔직하게 말해서 이게 뭐야-_- 싶은 느낌이랄까 ㅋㅋ 여주인공인 난부는 우주연구부라는 부에 남주인 카이리를 들어오게 하고 처음엔 안 들어가려고 거절하던 카이리도 어느샌가 난부의 페이스에 말려 가입도 하고 어쩌다보니 키스도 하고.. 1권으로 담아내려는 이야기이다 보니 전개가 좀 어설프고 어수선하고 여주인공이 4차원인데 공감이 가지 않는 4차원이다 보니 음..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짧은 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 그게 아니라면 그냥 저냥 킬링타임용정도로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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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 쿠지라의 나는 우주인과 사랑에 빠졌다 입니다 작가님의 또 다른 단편이 마루코와 수학왕자도 봤는데 두 작품이 약간 비슷한 거 같네요. 맹한 여주인공과 이성적인 남주인공! 여주인공 캐릭터는 약간 노다메칸타빌레 작가님의 여주들과 닮았습니다. 우주연구부원인 여주인공은 폐부 위기에 처한 부를 살리기위해(왜냐면 부원이 여주 한 명뿐) 부원을 모집하지만 아무도 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왜인지 모르겠지만 후배인 남주가 여주에게 찍히게 되고 남주는 절대 들어가지 않겠다고하나 결국 우주연구부의 부원이 됩니다. 게다가 두 사람은 어느새 결혼까지 약속한 사이가 됩니다. 내용은 특별한 건 없지만 주인공들이 참 귀엽습니다. 이런 순수한 주인공들이 나오는 만화를 보면 마음이 편해지고 좋은거 같습니다. 그림체도 괜찮고 내용도 무난하고 캐릭터들도 귀여워서 맘에 드는 단편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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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 쿠지라 작가님 장편작인 '그런데 치기라군이 너무 달콤해'라는 작품을 재밌게 읽고있어서 단편작에도 눈낄이 가더라고요! 그래서 단편작인 나는 우주인과 사랑에 빠졌다도 구매 해봤어요 그런데 뭐랄까 장편작인 치기라군은 정말 저의 취향이었는데 이 작품은 좀 제 취향은 아니였던것 같네요..ㅠㅠ 일단 소재부터가 우주 같은 것이 저에게는 그렇게 끌리거나 흥미있는 소재도 아니였고 여주인공이 좀 많~이 개성넘치는 성격이라 저한테는 내용이 좀 산만하고 정신없게 느껴지긴 한 것 같아요ㅠㅠ 단편이라 서사가 적어서 어느 부분에서 서로 사랑에 빠진거지 싶기도 하고 설레는 포인트가 잘 느껴지지도 않은 것 같아요.. 그래도 단편이라 가볍게 읽을 작품을 찾고 계시다면 한번쯤 구매해서 읽어보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