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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바하는 어떻게든 휘렘을 방해하기 위해서 자신의 시녀를 측실로 추천한다 하지만 황제는 여전히 휘렘을 찾는다 모후는 회임중이라며 반대하지만 아이를 가졌기 때문이라며 데려가고 휘렘에게 다른 여자들과는 달리 휘렘이 질척거리지 않아서 좋다고 말한다 그리고 얼마 후 휘렘은 황녀를 낳는다 이름은 달과 태양이라는 뜻으로 미흐리마로 이브라힘은 메메드가 아닌 두번째 아이를 후원하려 했다 메메드가 자신의 아이일지도 모르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두번째도 아들이기를 바랬던 것이다 황녀의 탄생에 많은 선물이 도착하자 당황하는 휘렘 하지만 하디제는 권력을 갖기 위해서는 너무 약한 모습을 보이면 안된다고 충고한다 그녀가 받은 헌상품도 부족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집트 원정에서 이브라힘이 이스탄불로 돌아왔다 그리고 말의 광장에 대재상 이브라힘의 저택도 완성이 되었다 황제는 다음 원정을 생각하고 있었고 그걸 이브라힘이 눈치채고 있었다 다음은 유럽 합스부르크였다 원정에서 돌아와 인사를 하는 이브라힘은 황자와 황녀를 만나게 되는데 메메드 만큼은 안아주지 않았다 충격을 받은 휘렘 황제에게 휘렘은 누구에게 황제자리를 물려줄건지 물어본다 그러자 황제는 능력있는 자에게 물려주겠다고 하고 메흐멧을 통해 이브라힘과 단둘이 만난다 휘렘은 왜 메메드를 만지지 않았는지 물어본다 그리고 메메드의 후견을 부탁한다 하지만 이브라힘은 확신이 없는 자를 후계자로 추천할 수 없다고 한다
후계자는 술레이만의 피를 이어받은 분이어야 한다고 말하며 또 하나의 황자를 낳으라고 한다 그리고 이브라힘의 원대로 휘렘은 황제의 제3황자 셀림을 낳게 된다 그리고 메메드를 만지지 않았던 이브라힘은 셀림은 안아주게 된다 황제는 너무 궁안에만 있었다며 유럽 원정을 계획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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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라힘 이중성 쩔어. 혈통은 중요하지 않지만 황제는 꼭 슐레이만님의 아이여야한다니. 혈통보다 실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정통성을 위해서라면 황자가 황제의 아들이라는 대내외적인 사실만 있으면 되는 거 아닌가. 아무튼 그래서 휘렘이 아들을 결국 하나 더 낳은 것도 대단하다. 이브라힘이 휘렘한테 아들을 하나 더 낳으라고 할 때 솔직히 나는 이브라힘이 한 대 맞을 줄 알았어. 애가 뭐 동네 슈퍼 가서 사오는 것도 아니고. 내가 슐레이만과 이브라힘의 투컷을 좋아하긴 하지만 뭔데뭔데 둘이 뭔데. 그렇게 막 둘이 있는 공간에서 너무 가까워도 되는 거냐고. 앞으로 둘이 또는 둘만 있는 거 더 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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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 작가님의 만화를 아주 좋아했서 이 만화도 구입을 했어요. 그때는 배경이 히타이트였고, 이 만화의 배경은 오스만 제국인데 공교롭게도 모두 지금 현재의 튀르키예가 배경인 셈이네요. 그림도 좋고 내용이 좋지만 역사 속의 인물들과는 다른 이야기가 펼쳐져서 그 점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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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하라 치에 글, 그림의 꿈의 물방울, 황금의 새장 10권. 실제 역사에서 노예를 황후로 앉힐 정도였으니 휘렘에 대한 슐레이만 1세의 총애는 대단했던 것 같다. 이번 10권에서 휘렘은 황녀를 낳았고 슐레이만1세는 계속해서 원정을 계획하고 있다. |
| 하늘의 붉은강가 작가의 신작품. 이미 하늘은 붉은강가로 인상이 깊어지고 만족해서인지 생각보다 덜 만족스러운 작품이었다. 생각보다 여주의 활약이 두드러지지 않아서인것 같기도 하고 남주후보가 두명인데다 둘다 두드러지게 여주를 위해주는 남주로 보이지 않아서인지 누구에게도 정이 잘가지않고 아쉬움이 가득한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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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하라 치에 작가님의 꿈의 물방울, 황금의 새장 10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하늘은 붉은 강가를 학생일때 보고 한동안 잊고 살다가 전자책으로 다 소장하게 되었네요. 작가님의 신작이 아직도 나오는 것도 놀랍네요. 오래 작품활동 하셔서 감동이긴 합니다. 배경으로 오스만 튀르크까지 나오고 여성서사의 역사물에 특화된 작가님같아요. 전작들 보다 진도가 약간 지지부진한 느낌이 있네요. 셋째가 태어나면 빨라지려나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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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DCW 에서 출판한 시노하라 치에작가님께서 집필하신 2018년 05월 24일 출간된 <꿈의 물방울, 황금의 새장 10권> 에 대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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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DCW 출판사에서 나온 시노하라 치에 작가님의 <꿈의 물방울, 황금의 새장 10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이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아직 읽지 않으신 분은 주의 해 주세요. 휘렘은 첫째 메메드 황자에 이어 둘째를 출산하는데, 이브라힘은 친부를 알 수 없는 메메드의 후견인이 되기를 거부하고 둘째가 메메드를 대신할 수 있는 황자이기를 바랬지만 황자가 아닌 황녀였습니다. 10권인데 아직도 내용이 한참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한번에 몰아 읽고싶어서 빠르게 연재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
| 시노하라 치에 작가님의 전작 <하늘은 붉은 강가> 같은 세계관을 정말 좋아해요. 힛타이트 문화나 앗시리아 문화, 페르시아나 이집트, 아랍 전반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요. 시노하라 작가님은 그 느낌들을 정말 두근두근 하게 잘 풀어가시는 능력을 지니신 것만 같아요. 언제나 몰입도 있게 만드는 사건들과 이야기들 그리고 인물들까지요. 이브라임과 어떻게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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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라힘은 첫째 메메드황자가 자신과의 하룻밤에 생긴 아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후견이 되는 걸 거부하네요. 이브라힘은 휘렘에게 왕자를 낳으라 말하고 휘렘은 둘째 공주, 셋째로 셀림황자를 낳게 되지만 과연 셋째인 셀림이 두 형들을 제치과 황좌에 앉을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네요. 후궁의 안정을 위해 이브라힘의 후견이 필요한 휘렘이지만 첫째 메메드를 인정하지 않는 이브라힘과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