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티브는 오만하고 극단적이며 강렬했다 까다로운 데다가 완벽주의자,,,하지만 미성숙하고 연약한 사람이었으며 예민하고 상처도 쉽게 받았고 잡스는 역동적이었으며 예지력과 카리스마가 있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그는 고집이 세고 모두 동의 하는 것을 혼자 반대하고 누구도 생각지 못한 것을 내세웠다고 합니다 민감한 감수성에 천재성을 타고 난 잡스 ,,,자기손으로 창립한 회사로부터 쫓겨나면서 받은 상처를 어떤 수단과 방법을 이용해도 달래지 못했다 1985년 7월 중순무렵 애플로 복귀한 잡스는 모든 직원이 친절하게 응답했지만 아무도 잡스를 부르지 않았지만 그래도 매일 출근했다고 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회사에 왔다갔다 하는 일을 몇번 반복하다보니 진절머리가 나는 것 같아 결국 회사에 나가기를 그만뒀지만 아무도 잡스가 없는 것을 아쉬워 하는 사람은 없었다고 합니다 존스컬리가 애플에서 스티브잡스가 맡을 일은 지금, 아니 앞으로도 전혀 없습니다라고 힘주어 말할때 위경련이 일어났고 숨이 멎은 것 같고 숨을 쉴 수조차 없었다고 스탠포드 대학교 졸업식에서 이렇게 회고했다 저는 인생의 초점을 잃었고 참담한 심정이었으며 비참한 기분을 느꼈고 말그대로 몇달동안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마치 달리기 계주에서 바톤을 놓친 선수 같은 기분이 들었다 ,,, 저는 공식적으로 실패를 한 사람이었고 서서히 다시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여전히 제가 하는 일을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애플에서 겪은 일조차도 그런 마음을 꺾지는 못했습니다 저는 해고당했지만 여전히 일에 대한 열정은 식지 않아 저는 처음부터 다시 출발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러나 1993년 2월10일 넥스트 최후의 날을 맞이한다 1985년 9월10일은 애플을 떠나던 날만큼이나 고통스러운 하루였다 과거의 수난을 다시 한번 겪어야 했다 대단히 모욕적인 일로서 생애 두번째 패배를 맛본다 이번에는 이사진에 의해 쫓겨나지는 않았지만 결국 잡스는 실패했다 비통하게도 이번에는 잡스를 실패로 몰고간 주역은 이제껏 한 번도 만나본 적 없는 대중,,, 잡스가 바라던 복수는 결코 이루어지지 않았다 10년간의 유배 끝에 다시 맞이하여 고향으로의 복귀 스티브잡스의 활약은 이루말 할 수 없는 것 같다 솔직히 스티브잡스가 말하는 모든 것을 나또한 누리지 못하고 솔직히 컴퓨터 하나 다루는 것도 힘든 상황인데 어쩜 이렇게 대단할까 정말 대단한 사람이고 천재성이 있는 사람임에는 틀림이 없다 스티브 잡스의 첫번재 이야기는 인생의 전환점 누구나 아는 사생아로 태어나 입양하기까지,,,하지만 양부모 또한 너무 잘 만난 것 같다 비록 포기는 했지만 리드대학에서 배운 것이 10년후에 영향력을 발휘하게 되고 두번째 이야기는 사랑과 상실 애플에서 쫓겨났던 일이 인생의 최고의 사건이며 성공에 대한 중압감에서 벗어나서 초심자의 마음으로 돌아가 자유를 만끽하며 인생의 최고의 창의력을 발휘하는 시기로 들어설 수 있었다고 한다 만약 애플에서 해고 당하지 않았다면 어느 하나도 일어나지 않았으리라 확신하는 실패를 도리어 성공으로 만들었다 때론 인생이 당신의 뒷통수를 때릴지도 모르지만 결코 믿음을 잃지 마십시요 제가 사랑했기에 버텨낼 수 있었는데 여러분이 먼저 사랑하는 일을 찾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먼저 다가오지 않듯 일도 여러분이 먼저 찾아나서야 합니다 세번째 이야기는 죽음 내가 곧 죽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건 인생에서 중요한결정을 내릴 때 큰 도움이 된다 외부로부터 기대 자부심과 수치스러움 실패에 대한 두려움 등은 결국 죽음을 목도하게 되며 모두 희미해지고 진실로 중요한 것만 남기 때문 죽게된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은 무언가를 잃을 수 있다는 두려움으로부터 벗어나는 최고의 방법 잡스는 이세가지 경험을 삶의 철학으로 삼아 전진했다 스티브 잡스가 남기고 떠난 메시지 여러분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의 삶을 사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다른 사람들의 생각대로 살아야 한다는 도그마에 얽매이지 마세요 타인이 내는 의견 때문에 여러분 내면의 목소리를 낮추지 마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가슴과 직관에 따르는 용기를 갖는 것이다 여러분의 가슴과 직관은 여러분이 진정 무엇이 되길 원하는지 이미 알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모두 부차적인 문제죠 용기를 가지고 여러분의 직관과 가슴을 따르세요 끊임없이 갈망하고 우직하게 정진하십시요
|
|
스티브, 가능한 한 우리 곁에 오래 머물러 우리는 꿈꾸게 해주길...... -본문 中-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나고, 공식 전기가 발빠르게 출간되면서,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다른 스티브 잡스 관련 서적들이 숟가락 얹기 조차 힘든 상황이다. 죽기 직전까지 직접 자신의 입을 통해 나온 이야기를 담았으니, 뭐 다른 책들이 명함을 내밀 수가 있겠는가. 그런 중에도 그것도 출간이 늦었다 싶은(이게 가장 큰 이유) <스티브 잡스 네 번의 삶>은 다른 경쟁작들과 다소 불리한 위치에서 출발한 셈이다. 프랑스의 유명 작가인 다니엘 이치비아가 쓴 이 책은 스티브 잡스의 격정적이었던 인생을 네 번으로 나눠 이야기한다, 시작-성공-실패 그리고 신화로 남기까지 스티브 잡스의 이야기를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속도감 넘치는 전개로 흥미로움을 유발한다. 스티브 잡스에 대한 이야기야 워낙 많이 나와있는지라 별 기대를 하진 않았지만, 그의 삶을 네 번으로 나눈 컨셉은 굉장히 훌륭했고 성공적이었다. 오히려 영화적인 느낌이 더 강한지라, 영화를 만든다면 차라리 이 책을 바탕으로 각본을 쓰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할 정도로 말이다. 그의 이야기가 천 페이지든 100페이지든 그의 위대함은 변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의 속내를 듣고 싶다면, 공식 전기를 택하는 것이 좋을테고, 그렇지 않다면 이 책을 택하는 것은 결코 나쁘지 않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