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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 판타지 소설이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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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8번째조선에 판타지 소설이 있다고? 금오신화편이에요.조선 전기 김시습이 지은 한문 소설집이렇게 알고만 있었지사실 전 5편의 이야기를 제대로 읽어본 적은 없었나봐요.이번 기회에 아이와 함께 성실히 읽게 되었네요. part 1에서는 5편의 이야기가 담겨있어요.이야기의 흐름은 물론 적당한 이미지가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있어서지루함없이 읽을 수 있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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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8번째

조선에 판타지 소설이 있다고?

금오신화편이에요.


조선 전기 김시습이 지은 한문 소설집

이렇게 알고만 있었지

사실 전 5편의 이야기를 제대로 읽어본 적은 없었나봐요.

이번 기회에 아이와 함께

성실히 읽게 되었네요.

part 1에서는 5편의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이야기의 흐름은 물론

적당한 이미지가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있어서

지루함없이 읽을 수 있었습니다.

중학생 아들녀석과

5학년 딸아이가 함께 읽어도 좋은 책인 듯요.

 

 

낯선 단어를 따로 설명해주고 있어 좋더라구요.

5편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어서

내용은 좀 긴 편인 것 같기는 해요.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학 교실

part 2는

총 3교시로 나뉘는데

왜 금오신화가 최초의 소설이라고 불리는지에

대해 다루어 주고 있어요.

그리고 왜 양반 김시습이

판타지 소설을 쓰게 되었는지에 대해 토론하고

다른 작품들과 함께

금오신화를 비교하면서

사고의 폭을 더 넓힐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금오신화와 함께 보면 좋을 영화로

<사랑과 영혼>이 다루어져서

참 반갑더라구요.

중학생 아들녀석에게 이 영화 아냐고 물으니

제목은 들어봤다더라구요.

조만간 아이랑 함께

무비 타임 한 번 가져야 겠어요^^

 

7*****u 2018.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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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신화 : 조선에 판타지 소설이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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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소설 중에 금오신화라고 생각해요. 학교에서 국어시간에 공부할때 금오신화에 대해서 배우기도 하고,무엇보다 금오신화의 이야기는 우리들 지금의 삶의 이야기와 맞물려져서 어느새 공감도 하는거 같아요.학교에서 배운 금오신화는 사실 공부로 배웠다면이제 지학사아르볼에서 나온 금오신화는 책으로 먼저 접하기 때문에 아이가 이 책을 읽고나서학교에서 공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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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소설 중에 금오신화라고 생각해요. 학교에서 국어시간에 공부할때 금오신화에 대해서 배우기도 하고,

무엇보다 금오신화의 이야기는 우리들 지금의 삶의 이야기와 맞물려져서 어느새 공감도 하는거 같아요.


학교에서 배운 금오신화는 사실 공부로 배웠다면

이제 지학사아르볼에서 나온 금오신화는 책으로 먼저 접하기 때문에 아이가 이 책을 읽고나서

학교에서 공부할때도 기억을 먼저 할꺼 같고, 국어공부가 재미날꺼 같아요.


조선에 판타지 소설이 있었다고?라는 제목이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판타지 소설은 외국소설로만 생각했거든요^^ 우리가 많이들 알고있는 소설이 다 그렇듯.. 그렇게 생각했는데

우리나라 옛소설 중에서도 이렇게 판타지 소설이 있었다는 의문을 가지고 책을 읽기 시작하니 너무 재미나더라고요.

더군다나 이 책을 쓴 저자가 그 시대의 양반이였다니..

양반이라고 하면 그야말로 금수저중 금수저일텐데.. 판타지 소설로 무슨 이야기를 할까?

궁금해지더라고요.

아마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그렇게 생각할꺼 같아요.


어느시대든 우리가 천재라고 하는 분들는 책을 읽으면서, 시를 읽으면서, 또는 천재라고 이야기 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우리들이 하면서도 대단하다고 이야기 하곤 하는데

조선의 천재시인인 김시습의 이야기 어떻게 만들어지고 책에서 주는 물음표를 통해

왜?라는 사고적인 생각을 많이 하게 되어서 오랫도안 기억에 남을꺼 같아요. 어른이 되어서도 말이죠.

o*****7 2018.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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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사아르볼] 조선에 판타지 소설이 있었다고? - 금오신화
"[지학사아르볼] 조선에 판타지 소설이 있었다고? - 금오신화" 내용보기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시리즈 여덟번째 이야기 입니다.중학생이 되니 아이가 참 많이 바쁘더라구요.초등학생때와 비교하여 아무래도 학습에 더 신경을 써야하니책 읽을 시간도 자동적으로 줄어들긴 하더라구요.하지만 독서에서 손을 떼면 절대 결코 안되지요.논술이나 수능 시험을 위해서도 그러하겠지만 무엇보다 독서가우리에게 주는 힐링을 생각하고 독서 그 자체의 즐거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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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시리즈 여덟번째 이야기 입니다.

중학생이 되니 아이가 참 많이 바쁘더라구요.

초등학생때와 비교하여 아무래도 학습에 더 신경을 써야하니

책 읽을 시간도 자동적으로 줄어들긴 하더라구요.

하지만 독서에서 손을 떼면 절대 결코 안되지요.

논술이나 수능 시험을 위해서도 그러하겠지만 무엇보다 독서가

우리에게 주는 힐링을 생각하고 독서 그 자체의 즐거움을

 ​아이와 공유했으면 좋겠다 싶은 작은 바램이 있어요.

더욱 고전을 통해 배경지식을 넓혀가고 인문학적 사고까지 더할 수 있다면

교과 과목과 연계가 되는 연장선이기도 하기에

아이들에게는 꼭 필요한 필수도서라 생각합니다.

<금오신화>에는 조선 시대 천재 문인 김시습이 남긴 소설이 실려 있어요.

우리나라 최초의 소설로도 유명한데요,

김시습은 어릴때부터 두각을 나타낸 천재 문인이었다고 합니다.

그는 조정에 나아가 뜻을 펼치는 대신 산속에 들어가 소설을 썼는데

그때 만들어진 이야기를 금오신화로 만나볼 수 있었어요.

<금오신화>는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고전 필독서로 손꼽히곤 하지요.

만복사저포기, 이생규장전, 취유부벽정기, 남염부주지, 용궁부연록 등

다섯편으로 이 책에서 그 이야기를 모두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저도, 우리 아이도 이번에 이 책으로 처음 금오신화를 만나보았는데요,

어렵고 딱딱하다는 편견이 말끔히 사라졌어요.

한문으로 해석한 글이 어려워 아리송했던 부분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은 부분이 제일 좋았습니다.

귀신과의 사랑이나 선녀와의 만남에 대한 이야기 등은

현실세계와는 동떨어진 판타지스러운 이야기가 흥미진진했고

조선시대 양반이었던 김시습이 이런 소설을 쓰기 까지의

과정이 더욱 궁금했고 호기심이 일어났습니다.

왜냐하면 시대적 배경이 유교사상이 강했던 조선시대이고

더우기 신분차이를 우선시했던 시기였기에 더욱 그렇게 생각이 되더라구요.

이에 아이와 한번 이야기도 해보았고

새로 받은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이 있는지 찾아보기도 했답니다. ^ ^



 

p*******8 2018.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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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신화-조선에 판타지 소설이 있었다고?
"금오신화-조선에 판타지 소설이 있었다고?" 내용보기
중학생이 어려워하는 한국 인문 소설 -김시습의 금오신화를 쉽고 그리고 깊은 사고를 할수 있도록 접근한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시리즈]중의 8번째 책이에요어렵게만 느껴지는 한국 고전 소설을 읽음으로서 우리 아이가 우리 고전을 통해 배경지식을 쌓는 동시에 인문학적 사로를 넓힐수 있도록 기획되었네요금오신화는 생육신의 한사람으로써 널리 알려진 매월당 김시습의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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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어려워하는 한국 인문 소설 -김시습의 금오신화를 쉽고 그리고 깊은 사고를 할수 있도록 접근한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시리즈]중의 8번째 책이에요

어렵게만 느껴지는 한국 고전 소설을 읽음으로서 우리 아이가 우리 고전을 통해 배경지식을 쌓는 동시에 인문학적 사로를 넓힐수 있도록 기획되었네요

금오신화는 생육신의 한사람으로써 널리 알려진 매월당 김시습의 우리나라 최초의 한문 소설로 현실과 비현실을 넘나드는 다섯편의 신비로운 이야기를 담고 잇습니다.

시리즈는 계속더 출간된다고 합니다.

m*****2 2018.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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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사 아르볼 ▶ 금오신화 : 조선에 판타지 소설이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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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시리즈』는 청소년이 우리 고전을 통해 배경지식을 익히고, 인문학적 사고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금오신화 - 조선에 판타지 소설이 있었다고?』는 인문고전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으로,  생육신의 한 사람으로 널리 알려진 매월당 김시습의 우리나라 최초의 한문 소설로현실과 비현실을 넘나드는 다섯 편의 신비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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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시리즈』는

청소년이 우리 고전을 통해 배경지식을 익히고, 인문학적 사고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금오신화 - 조선에 판타지 소설이 있었다고?』는 인문고전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으로, 

생육신의 한 사람으로 널리 알려진 매월당 김시습의 우리나라 최초의 한문 소설로

현실과 비현실을 넘나드는 다섯 편의 신비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다른 줄거리를 지닌 다섯 가지 이야기

〈만복사저포기〉, 〈이생규장전〉, 〈취유부벽정기〉, 〈용궁부연록〉, 〈남염부주지〉가 실려 있습니다.

〈만복사저포기〉는 만복사에 가서 배필을 주십사 빌던  양생이 눈앞에 나타난 귀신 여인과 사랑에 빠지고,

〈이생규장전〉은 아내를 잃고 슬픔에 젖은 이생 앞에 최랑의 혼이 나타나 몇 년을 살다

저승으로 간 최랑을 따라 이생도 뒤를 따른다는 이야기입니다.

〈취유부벽정기〉는 부벽정에 놀러간 홍생이 한 여인을 만나고 시를 주고 받으며 즐기다 헤어졌는데 ,

그 후 그 여인을 연모하다 병을 얻은 홍생이 꿈속에서 옥황상제의 부름을 받아 세상을 뜨게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남염부주지〉에서는 박생이 염라국에 가서 염마왕에게 세상의 혼란스러운 일을 없애주기를 부탁받는 꿈을 꾸게 되고,

 몇 달 뒤 세상을 떴는데 염라대왕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용궁부연록〉에서 한생은 용왕의 부름을 받아 용궁을 구경하고 신들과 함께 시를 주고받고 상량문을 써줍니다.

그리고 잠에서 깬 한생은 그 뒤 이로움과 명예를 마음에 두지 않고 살았다는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김시습은 왜 귀신이나 선녀와의 사랑 이야기, 염라대왕이나  용궁 이야기 같은

현실과 거리가 먼 신비로운 내용을 쓰게 되었을까요?

어린 단종을 내쫓고 세조가 임금이 되자 김시습은 그런 세상을 원망하며 세상을 등지고 방랑길에 오릅니다.

그 후 경주의 금오산에 정착하고 금오신화는 이때 지어진 것으로 추측된다고 합니다.

김시습은  현실과 비현실을 넘나드는 이야기를 통해

단종은 향한 강직한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폭력으로 나라를 다스리는 세조를 비판하고자 마음을 금오신화에 담았다고 합니다.

『금오신화 - 조선에 판타지 소설이 있었다고?』는

김시습과 작품 금오신화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은 독자들을 위한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학 교실'도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고전으로 인문학 하기'를 통해서는 설화와 소설의 차이점, 작품의 배경이 되는 시대와 역사, 인물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고전을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며 고전에 대한 이해를 도울

'고전으로 토론하기'와 '고전과 함께 읽기' 와 같은 다양한 정보가 있어

어렵고 딱딱하다는 고전에 대한 선입견에 벗어나

당시 사회의 모습과 그 속에 담겨진 메시지를 찾는 즐거움을 느낄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m***r 2018.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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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신화 : 조선에 판타지 소설이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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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신화 : 조선에 판타지 소설이 있었다고? 글: 임치균/그림: 이용규지학사 아르볼  ​김시습이 지은 어려운 한문소설을 지학사 아르볼의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에서는 너무도 쉽게 읽을 수 있네요 더욱이 금오신화는 우리나라 최초의 소설이라는데 의의가 있기에 꼭 읽어보고 알고있으면 좋은 내용인 것 같아요 만복사에서 저포 내기를 한 이야기 로 만복사 저포기 이생이 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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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신화 : 조선에 판타지 소설이 있었다고?

글: 임치균/그림: 이용규

지학사 아르볼


 

김시습이 지은 어려운 한문소설을 지학사 아르볼의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에서는 너무도 쉽게 읽을 수 있네요

더욱이 금오신화는 우리나라 최초의 소설이라는데 의의가 있기에

꼭 읽어보고 알고있으면 좋은 내용인 것 같아요


만복사에서 저포 내기를 한 이야기 로 만복사 저포기

이생이 담장 안을 훔쳐본 이야기로 이생규장전

취하여 부벽정에서 노닌 이야기로 취유부벽정기

염라국에 관한 이야기로 남염부주지

용궁잔치에 간 이야기로 용궁부연록

이렇게 총 5편을 통해 우리역사에서 계유정난과 관련해

김시습의 절의와 공명이라는 두 갈림길에서

 김시습이 처했던 상황을 깊은 뜻과 생각을 담아낸 소설이네요 

쉽게 풀어낸 이야기지만 내용면에서 어려운 면도 있기에

이야기가 어렵거나 길다고 생각되면 5편의 이야기는 따로 읽어도 되요 

요즘 드라마를 통해서도 판타지스런 요소 들을 자주 접하는데 금오신화의 내용도  

판타지 소설이라 읽으면서 상상되는 내용들이 너무 흥미로와요

두페이지를 가득 메우는 삽화도 흥미롭고
한문시를 이렇게 우리말로 풀이해 두니 제가 읽는 재미가 솔솔 하네요 

 

지학사 아르볼의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을 통해 알아가는

 인문학 교실의 1교시 2교시 3교시는

더욱 인문학적 사고를 키워주고

앞의 소설 내용에 이어 흥미와 새로운 지식을 전해 주네요

금오신화를 두고 여러 각도로 생각해 보고 닮은 소설도 알아보고

직접 토론을 통한 왜 양반이 판타지를 썼을까하는 주제로

그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이 흥미로워요

또 금오신화 속 이야기들과 비슷한 내용의 다른 고전들도

 함께 읽어 보고 비교해 보기도 하고 영화 속 이야기와 연관지어 생각해 보는 것도

생각지 못했던 여러 인문학적 사고를 넓혀 주는 좋은 계기가 되네요

어려운 한문소설을 쉽게 풀어 내어서 읽기의 재미를 더하고

조선의 판타지 소설 금오신화를 통해 많은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네요

 

t*****0 2018.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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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신화 - 조선에 판타지 소설이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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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가 중 3에 올라가니 입시에 저절로 관심이 가네요. 영어보다는 이제 국어의 비중이 커졌다고 하는 뉴스가 많이 들려서 아이가 부담스럽지 않게 국어 공부를 준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작품을 많이 읽는게 도움이 많이 된다는 선생님들의 조언에 아이에게 지금과는 조금 다른 특별한 책을 읽어보라고 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르볼에서 나오는 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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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가 중 3에 올라가니 입시에 저절로 관심이 가네요. 영어보다는 이제 국어의 비중이 커졌다고 하는 뉴스가 많이 들려서 아이가 부담스럽지 않게 국어 공부를 준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작품을 많이 읽는게 도움이 많이 된다는 선생님들의 조언에 아이에게 지금과는 조금 다른 특별한 책을 읽어보라고 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르볼에서 나오는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시리즈에서 이번에 금오신화 책이 나왔다고 해서 아이에게 얼른 보여줬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소설이라고 배웠는데 정작 금오신화는 읽어보지 않아서 저도 어떤 내용인지 무척 궁금해지더군요. 아이가 이 시리즐 책을 몇 권 읽었는데 고전을 통해 인문학적 사고를 기를 수 있게 한 책이라 아이가 고전도 알고 또 논술도 준비할 수 있어서 무척 좋더라구요. 이번 책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아이에게 금오신화에 대해 아는지 물었더니 잘 모르더라구요. 천재라고 알려져 있는 김시습이 지은 우리나라 최초의 소설이라고 알려줬더니 최초의 소설인지 어떻게 알았는지 궁금하다고 묻네요. 아이가 궁금해하는 내용은 뒤쪽에 있는 고전으로 인문학하기 1교시에 나오는 내용이라 궁금하면 먼저 뒤쪽을 읽어보라고 했습니다. 아이는 설화와 소설의 차이점을 이제야 제대로 알게 되었다면서 금오신화를 읽어가네요. 아이는 책을 읽고 나더니 금오신화가 원래 한자로 쓴 책이고 너무 옛날 이야기라 이해하기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책을 읽다보니 겨울방학때 영화에서 본 저승에 대한 이미지가 생각나기도 하고 신비로운 이야기들이 오히려 상상력을 자극해서 재미있게 책을 읽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금오신화는 총 5편의 이야기가 들어있고 각 이야기마다 판타지적인 요소들이 들어있는데 이걸 그때 당시의 시대상과 연관지어서 생각해 봐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part2에 나오는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학 교실에 나오는 내용들을 통해 아이가 인문학적인 생각의 깊이를 넓힐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재미있는 고전과 또 고전을 통해 다양한 지식도 쌓고 생각하는 힘도 기를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h******6 2018.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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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양반이 판타지 소설을 썼을까?   조선의 천재가 쓴 환상적인 이야기를 만나다!조선의 천재 시인 김시습은 어느 날 홀연히 산으로 들어가 소설을 썼습니다.그 소설에는 귀신이나 선녀가 등장하는가 하면,염라국, 용궁 같은 다른 세계가 나오기도 합니다.마치 요즘의 판타지 소설처럼 말이죠~왜 양반이 이런 소설을 쓰게 되었는지 궁금해집니다.아르볼의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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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양반이 판타지 소설을 썼을까?

   조선의 천재가 쓴 환상적인 이야기를 만나다!


조선의 천재 시인 김시습은 어느 날 홀연히 산으로 들어가 소설을 썼습니다.

그 소설에는 귀신이나 선녀가 등장하는가 하면,

염라국, 용궁 같은 다른 세계가 나오기도 합니다.

마치 요즘의 판타지 소설처럼 말이죠~

왜 양반이 이런 소설을 쓰게 되었는지 궁금해집니다.

아르볼의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시리즈를 잘 읽고 있는데,

이번에 금오신화를 만나 더 기쁩니다~
고전을 통해서 인문학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듯 하네요.


 우리나라 최초의 소설로 인정받고 있는 김시습의 [금오신화]에 대해

살펴볼까요? 소설이란 서사 문학에 속하는 것으로

서사란 간단히 말해서 '어떤 배경을 바탕으로 시간의 흐름 속에

일어나는 사건을 서술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소설과 설화는 차이를 보이는데요.

소설은 시간적*공간적 배경을 상당히 구체적으로 드러내고,

등장인물에 대해서도 많은 것들을 알려주는 반면,

설화에서는 사건이 일어난 시간과 장소를 막연하게 이야기하고,

그 옛날이 언제인지 또 그 마을이 어디인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소설의 큰 특징 중 하나는 바로 허구를 꾸민 이야기라는 데 있습니다.

[금오신화]는 설화와는 다른 서사 문학이며, 오늘날 우리나라 최초의

소설로 인정받고 있다는 사실은 꼭 기억해두어야 할 부분입니다.

김시습이 쓴 <금오신화>에는 단종과 세조 사이에서 결국 충절의 길을 택했던

김시습의 결심이 금오신화 곳곳에 드러나 있습니다.

고전으로 토론하기 코너를 통해서 [금오신화]에 숨겨진

의미들을 더 자세히 알아갈 수 있었어요.


인문고전을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시리즈는 청소년이 우리 고전을 통해서

배경지식을 익히고, 인문학적 사고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고전을 넓고 깊게 알아 가며 다르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준다고 하니,

다른 책들도 찾아 읽어봐야겠네요,,

그리고 고전과 함께 읽기 코너를 통해서 금오신화와 함께 보면 좋은 영화나 책을

소개해주고 있어서 다양한 작품을 통해서 고전을 이해하는데

더욱 재미를 느껴볼 수 있답니다~

p*******7 2018.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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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 판타지 소설이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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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를  따라가는 인문고전금오신화 조선에 판타지 소설이 있었다고?요즘 학생들 역시 독서가 강조되고 있죠특히 인문학의 중요성은 계속 강조를 해도 모자라는거 같아요딸아이가 초등저학년때는 독서를 많이 하는 아이였는데  고학년으로 갈수록 점점 독서와 멀어지더니 그나마 읽는 책은 창작위주라 걱정이되더라고요지학사아르볼의 인문고전 시리즈는 초등고학년친구들부터 읽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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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를  따라가는 인문고전
금오신화 조선에 판타지 소설이 있었다고?

요즘 학생들 역시 독서가 강조되고 있죠
특히 인문학의 중요성은 계속 강조를 해도 모자라는거 같아요

딸아이가 초등저학년때는 독서를 많이 하는 아이였는데  고학년으로 갈수록 점점 독서와 멀어지더니 그나마 읽는 책은 창작위주라 걱정이되더라고요
지학사아르볼의 인문고전 시리즈는 초등고학년친구들부터 읽으면 좋을거같아요
저희딸은 중2학년인데  아직 독서력이 약한거 같아서 좋은기회에 고전문학 시리즈 쭉 읽히려고 합니다
 
지학사아르볼의 인문고전 시리즈는 아름다운 그림을 함께 담아냈습니다. 윈전에 충실하면서도 어려운 단어를 최대한 줄이고 쉽게 불이하였다고 하네요
책을 읽고 토론도 하고 고전을 읽으면서 여러 질문들을 떠올리고 답해보면서 배경지식도 늘릴수있어요
또 책 마지막에 고전과 함께 읽으면 좋은 문학, 영화, 드라마등도 소개도어있어서 비슷한주제의 다른 작품들과 비교하면서 생각의 폭을 넓힐수도 있어요
금오신화는 조선  1453년 일어난 역사적 사건인 <계유정란>과 관련이 있다고합니다.수양대군이 조카인 단종의 왕위를 빼앗으면서 김시습도 단종을 따라양살지 수양대군을 따라야할지 선택을 해야했습니다.
<금오신화>는 김시습의 이런 큰 고민이 드러난 작품입니다
<만복사저포기>, <이생규장전>, <취유부벽정기>, <남염부주시>, <용궁부연록> 이렇게 5편으로 되어있습니다

<금오신화>는 우리나라 최초의 소설로 교과서에  나와 외웠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조선시대의 소설이지만 김시습이 가진 문제의식은 오늘날에도 유효합니다.
 
h********7 2018.03.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