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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현교회 한규삼목사님의 "청지기수업" 온화한 목사님의 해맑은 미소와 웃음이 눈에 선하게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이 설교집을 통해 진정 청지기의 정신이 무엇이며, 그리고 우리가 주님앞에서 주께서 우리에게 주신 시간과 물질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자녀들을 주님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며, 신실한 주님의 청지기로서, 주님이 나에게 주신 많은 것들을 어떻게 믿음안에서 잘 관리하며, 그것을 주의 일을 위해 사용해야하는지 귀한 많은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말씀하신대로 과연 충성된 청지기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하고 있는지, 모든일을 주께 하듯하며,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며, 바울과 같이 주인의 쓰심에 합당한 자가 되어 쓰임받고 있는지 저의 삶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게으르고 나태하여 주님께 책망받을 종의 삶은 아닌지, 주님의 재림을 기대하며 기다리며, 슬기로운 다섯처녀와 같이, 다섯달란트 받은 종과 두달란트 받은 종과 같이 열심히 맡은 직분에 충성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혹여 한달란트 받은 종과 같이 세상일에 얽매여, 주의 일을 등한시 하지는 않고 있는지 많은 회개와 자성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님오실날이 가까웠다고 말은 하면서, 진정 언제 다시 돌아올지 모르는 주인의 칭찬을 받기 위해 최선을 다해 정성껏 주인이 맡겨주신 것들을 잘 관리하며 섬기며, 이윤을 남기고 있는지 저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충현교회 한규삼목사님의 설교를 인터넷으로 매주 듣고 있는데 책으로 보면서, 다시 한번 귀한 은혜를 받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읽고 듣는데에서 그치지 않고, 진정 주님이 기뻐하시는 말씀을 실천하는 자의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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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수업 : Paul
음식을 정확한 분량으로 측정하고 나누어 주는 것은 청지기의 임무이면서 동시에 주인의 뜻입니다. 선하고 공의로운 주인이 그 성품대로 양식을 나누어 주기 위해 청지기를 세운 것입니다. 또 ‘때를 따라’는 적절한 시기에 반복적으로, 골고루 빠짐없이 나누는 모습을 표현합니다(p. 30). 책의 표지는 제목 위에 “매일 주인 뜻대로 사는 훈련”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그리고 17세기 네덜란드 화가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작품 ‘우유 따르는 여인’의 그림을 넣고 있다. 우유를 따르고 있는 여인의 얼굴에는 마치 비범한 기운이 감도는 것처럼 보인다. 일상의 삶 속에서 주인이 맡겨준 일을 성실히 감당하는 이 여인처럼 과연 우리는 우리의 선한 주인 되시는 주님이 맡겨주신 청지기의 삶을 어떻게 감당해야 하는지 이 책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귀한 수업을 제공한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얻게 되는 가장 큰 유익은 바로 우리의 주인 되시는 주님과 우리의 존재가 분명하게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는 것에 있다. “청지기는 주인의 것을 관리하는 사람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주인의 것을 관리할 뿐 아니라, 자신의 것은 하나도 없다는 사실입니다(p 32).” 우리 주님은 이 세상 모든 것의 주인이 되신다. 그 가운데 하나도 우리 인간이 자신의 것으로 주장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그러나 우리는 날마다 순간마다 착각한다. 지금 내 수중에 있는 것이 바로 내 것이라 착각한다. 이 책은 분명하게 우리의 신분이 청지기며 종(slave)이라는 깨달음을 준다. 종은 자신을 주장하지 않는다. 주님의 뜻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귀하게 받들어 순종하는 삶을 살게 된다. 왜냐하면 주인의 것을 주님이 원하시는 관리하는 자가 바로 청지기며 종이기 때문이다. “청지기는 주인의 것을 관리하기 때문에 주인의 뜻을 잘 알아야 합니다(p. 34)”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주인되신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헤아리기 위해 주님의 말씀을 바르게 깨달아야 한다. 그렇게 주인 되시는 주님의 뜻을 깨닫는 자는 우리 주님께서 진정으로 기뻐하시는 것이 이 세상을 추구하는 삶이 아닌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사는 것임을 깨닫게 된다. 이 세상 주인들이 추구하는 것이 더 많은 재물, 더 많은 힘, 더 많이 더 많이 세상의 것들을 쌓는 바벨탑이라면 우리의 영원한 주인 되시는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 주의 자녀들을 얻고(관계) 주님의 사랑이 열방으로 확산되는 것을 원하심을 배우게 된다. 이 책은 성경을 통해 우리가 어떤 청지기이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청지기인지 성경 원문인 히브리어와 헬라어를 통해 보다 더 근원적인 뜻에 대한 풀이를 해주고 있으며, 역사적으로 쓰임 받았던 말씀의 사람들을 통해 이해되어 온 성경 주해의 역사까지 담고 있는 매우 유익한 책이다. 또한 각 장 마지막 부분에는 ‘생각 나누기’라는 부분이 있다.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된 청지기로 어떤 생각을 품게 되었는지 서로 나눌 수 있기 때문에 교회에서 이 책을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며 이해의 폭을 넓히고 도전받는 시간을 만들 수 있다는 유익함도 있다. 이 책을 통해 주께서 기뻐하시는 청지기들이 교회 곳곳에서 많이 세워지게 되길 소망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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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의 삶. 신앙의 연륜이 좀 된다면 청지기의 삶에 대해서 고민할 것이다. 그러나 어떻게 사는 것이 청지기로서 사는 것인지 막연하다. 그러다 보니 그저 하나님을 잘 섬기는 것, 다시 말하면 예배 잘 드리고(소위 주일성수), 교회의 일에 충성, 봉사하는 것 정도로 생각한다. 청지기란 주인이 맡긴 것을 관리하는 관리자라고 정의할 수 있다. 주인이 아니기에 선택권이 없다. 하나님 나라와 세상의 가치관이 공존하는 상황에서 청지기의 사명을 감당해야 하기 때문에, 청지기로서 사는 것이 힘들게 여겨진다. 즉,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고 성경은 단언하지만, 우리는 하나님과 재물을 모두 취하고 싶어 한다. 이것은 탐심이며, 탐심은 우상숭배라고 성경은 말한다. 이러한 우리 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말이 있는데, 살아서는 부자로, 죽어서는 나사로가 되고 싶다는 것이다. 저자는 청지기 정신의 핵심을 주인의 것, 주인의 뜻, 주인의 셈으로 정리한다. 주인의 것이란 소유권이 우리에게 있지 않고 하나님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주인의 뜻은 주인의 일을 하므로 주인의 뜻을 잘 알아야 하며, 주인의 셈은 나중에 상과 벌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책은 먼저 청지기의 정신을 설명하고, 하나님과 쉽게 경쟁하는 재물에 대해서 꽤 많은 장을 할애하여 어떻게 사용하며 관리할 것인지 이야기한다. 성경에서 재물에 관해 이야기하는 절이 무려 2350절이며, 이는 믿음과 기도에 관한 구절의 두 배에 이르며,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의 15% 정도가 돈과 소유에 대한 가르침이라고 하니, 하나님을 바르게 섬기는 청지기의 삶에서 재물이 어느 정도 중요한 지 알 수 있다. 그 외에도 힘, 자녀, 자유, 직분 등에 대해서도 청지기의 역할을 해야 함을 말하고, 마지막으로 청지기의 자세와 태도를 시간 사용, 주께 하듯, 깨어 있음의 주제로 설명한다. 저자는 설교하듯, 성경공부하듯 조근조근 쉽게 청지기의 삶에 대해서 설명해 준다. 쉽게 읽을 수 있지만, 실천하기는 어려운 책이다. 그러나 우리가 마땅히 살아가야 하는 길이기도 하다. 청지기의 삶은 그저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을 쳐 주님께 복종시키려는 의지적인 노력이 있어야 할 것 같다. 기억할만한 문장 p.70 우리가 소망을 두어야 하는 것은 재물을 주시는 하나님이지 하나님이 주신 재물이 아닙니다. p.100 내 영혼을 돌보는 최선의 방법은 그 영혼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p.200 주께 하듯 하는 최선의 방법은 삶 속에서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함께 하시는 강력한 체험이 있고 주님이 함께하시는 것이 눈에 보이는데 주께 하듯 하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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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주인 뜻대로 사는 훈련 청지기 수업 - 한규삼 지음 - 이 세상에서 하나님 마음에 합한 선한 청지기로 살아가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 part 1 대단한 주인에게 청지기가 있다. part 2 주인은 재물보다 관계에 관심이 많다. part 3 청지기, 하나님이 공급하심을 안다. part 4 주인으느 선한 청지기를 든든히 여긴다. 이렇게 4가지 part로 나누어져서 쓰여져있다. 청지기 수업 책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은혜' 찬양곡이 계속 떠올란다 '나를 지으신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이가 하나님, 나를 보내신이도 하나님, 나의 나된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우리가 소유하고 있는 모든 것들을 주님께서 주셨음을 고백한다면 우리는 선한 청지기로 어떠한 태도를 가져야 하는에 대해서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그 내용들을 우리에게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재물, 힘, 자녀, 자유, 직분, 시간등을 우리의 주인인 하나님의 뜻에 맞게 관리를 해아한다. p90 "참된 재물이란 하나님께 가치 있는 것으로 영원히 지속되는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는 것 외에 무엇이 더 참될 수 있을까?"
책의 내용중에서 물질 사용에 대한 바른 기준을 읽으면서 공감이 된 부분이 있다. 자신을 위해 지나칠 정도로 재물을 쓰지 않는 것이 오히려 가까운 사람들의 마음에 성처를 주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자신에게 너무 인색해지면 하나님과의 친구 되는 것에도 어려움을 겪어 될 것 이다. 하나님은 우리게 가진 재물에 관심을 두지 않으신다. 그 재물을 통해 친구를 사귀기를 원하신다. 내가 관심있게 읽은 부분은 '자녀, 책임지지 말고 언약을 가르치라' p133 자녀의 청지기가 되는 일은 참 어렵습니다. 우리 자신이 먼저 영혼과 재물, 재능의 청지기로서의 충실하게 살고 있을 때 자녀의 청지기로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온전해지지 않고서는 자녀에게 하나님을 가르칠 수가 없습니다. 자녀의 청지기로서의 사명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자녀에게 언약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난 이 책을 다 읽고나서 참 좋은 책이다 라는 생각을 했다. 우리는 모든게 다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하지만 재물과 시간 그리고 재능을 제대로 사용하고 못하고 있다. 그것은 마치 나의 노력으로 얻어진 것들이라고 생각하며 나를 위해서만 사용하고 있었다. 이 책을 통해서 나의 주인인 주님과 영적으로 소통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영적인 소통을 통해서 주인의 마음을 헤어리고 그 뜻에 맞게 살아가기를 소망한다. 남편에게 선한 청지기로 청년들에게 구체적은 설교해주면 좋을 것 같다고 말해주면서 이 책에 나눔내용을 함께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고 적극 추천했다.^^ 남편도 책을 보더니 내용이 좋다고~ 조만간 청년들과 나눔을 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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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사람은 하나님의 청지기이다. 청지기란 주님을 대신하여 여러 가지 일을 돕는, 즉 시중을 드는 자를 말한다. 청지기란 주인이 아니고 관리자란 뜻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돈을 관리하는 관리자일 뿐이다. 그래서 “내 돈 갖고 내 마음대로 쓰는 데 무슨 상관이냐”라는 얘기를 할 수 없다. 이 재물이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마지막 날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였는지’ 계산하신다. 이 책은 충현교회를 섬기고 있는 한규삼 목사가 그리스도인들이 어떤 청지기가 되어야 하는지 성경적 원리에 입각해서 기록한 것이다. 청지기는 수업을 받아야 선하게 일할 수 있다. 청지기 수업은 진지하게 이수해야 하는 필수 과정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청지기의 삶을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 설명한다. 첫째, 주인의 것(내 것은 없고 모두 주인의 것이다), 둘째, 주인의 뜻(주인의 뜻을 귀히 여기며 주인의 일을 한다), 셋째, 주인의 셈(반드시 상과 벌이 있다) 등이다. 이 세 가지 원칙에 따라 청지기의 삶을 수업 받는다면 청지기 정신을 통해 보호하시고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인격과 따뜻한 성품을 깊이 깨달을 수 있다. 저자는 특히 성도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청지기 정신을 실현할 것을 강조합니다. “청지기는 주인의 뜻을 따라 주인이 맡긴 것을 일시적으로 관리하는 사람에 불과하다”며 “그는 자기 것이 없는 사람이지만 무소유의 사람이 아니라, 맡은 자로 주인의 뜻을 실현해야 할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청지기 정신은 맡겨진 것을 멋지게 관리하여 하나의 공동체를 구성원들의 비전을 따라 발전시킬 의욕을 제공한다. 청지기는 주인의 뜻을 따라 주인이 맡긴 것을 일시적으로 관리하는 사람에 불과하다. 청지기는 자기 것이 없는 사람이지만 무소유의 사람이 아니라, 맡은 자로 주인의 뜻을 실현해야 할 사람이다. 이 책에는 각 장마다 각자가 읽고 느낀 생각을 함께 나누고 정리할 수 있는 질문들을 기록하여 소그룹모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교회마다 청지기라고 할 수 있는 직분자들은 많이 있다. 그러나 청지기 수업을 하지 않는 까닭에 예수님만 유일한 주인으로 섬기지 않고 두 주인을 섬길 때가 많다. 또한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소유를 일신의 영욕과 쾌락을 위해서 사용할 때가 많다. 책에서 제목은 중요하다. 이 책은 표지에 “매일 주인 뜻대로 사는 훈련”이라는 글귀가 쓰여 있다. 청지기 수업은 업적이나 실적을 남기기 위한 수업이 아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살피고, 각자의 삶의 영역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성숙한 사람으로 준비시키는 수업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제부터는 교회 안에서 어떻게 봉사하느냐 하는 것에 초점을 둘 것이 아니라 삶의 현장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는가에 초점을 두고, 삶의 현장에서 승리하고 성공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훈련을 받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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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소명(구원)은 나 혼자 천국에 가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구속 사역 안으로 초대하셔서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도록 하셨습니다." (P.150)
이땅에서 살아가는 우리 크리스천들의 정체성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한규삼 목사님의 신간, 청지기 수업에서는 이땅에서의 우리의 정체성은 청지기라고 단언합니다. 이 정체성을 잃고 살아가는 우리는 모두 영적 실직자들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본질을 회복하고, 우리의 소명을 마땅히 감당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바로 청지기 수업입니다.
세상엔 60억가지 기준과 법칙이 있다고 말하는 이 세상속에서, 크리스천들은 이 세상엔 단하나의 기준이 있으면, 우리의 삶의 주인은 우리 자신이 아니라고 고백하는 자들입니다. 우리의 삶의 주인은 우리가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그분으로부터 시간과, 기회와, 장소와, 직장과 가정을 위탁받은 청지기일 뿐입니다. Manager 관리자로서의 삶을 잘 감당하고 계신가요?
청지기로서의 우리 삶의 문제는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것이 아니라, 두 주인을 섬기고 있다는 데 있습니다. 이 책에선 하나님 외의 우리의 주인이 된 그것을 세속주의, 세상, 재물 등으로 표현합니다. 다른 것과의 경쟁을 허락치 않으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이런 모습을 보고 어떤 계획을 그리고 계실까요?
한규삼 목사님은 청지기의 삶을 크게 세가지로 나눕니다. 주인의 것(내 것은 없고 모두 주인의 것이다), 주인의 뜻(주인의 뜻을 귀히 여기며 주인의 일을 한다), 주인의 셈(반드시 상과 벌이 있다) 등입니다. 이 세가지 원칙에 따라 청지기의 삶을 수업받고 살아낸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원하시는 달란트를 이루어낼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다면 우리의 자유는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하나님이 우리의 주인 되시고 우리는 그저 관리자로서 살아간다면 우리와 로봇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이 책에서 한규삼 목사님은 자유에 대한 우리의 그릇된 정의부터 교정하십니다. 자유가 무엇인지에 대해 오해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자가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자유라고 착각하는 것들은 대부분 오히려 우리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들입니다. 인간은 죄로 인해 자유를 잃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계속해서 죄를 지으며 죄의 노예된 묶인 생활을 이어나갑니다.
청지기로서의 자유함이란, 우리를 노예삼고 있는 세속주의와 세상과 자아로부터의 자유입니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세상의 노예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죄의 부하가 되어 죄의 유혹 앞에 하루종일 시달리는 비참한 존재들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영적인 눈으로 우리의 실체를 확인할 때 우리는 비로소 자유를 향한 첫걸음을 뗄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통치 아래 들어가 우리에게 허락하신 사명을 감당하며 그 안에서 최고의 자유함을 누리는 것이야말로 이 세상에서 가장 자유로운 삶이며, 이 책이 전해주는 우리의 지향점입니다.
한규삼 목사님은 이 책을 어떤 획기전인 사건에 대한 매뉴얼로써 제공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이 말하는 청지기의 삶에 대한 이야기, 즉 삶 그 자체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계십니다. 이 책 한 권의 수업으로 우리가 청지기가 되는 것이 아니라, 이제 우리는 그 삶을 평생 실제로 살아내야 합니다.
구원이 무엇이냐, 이 책은 한 줄로 선언합니다. 구원은 주인을 되찾은 것입니다. 애굽의 바로에게서 벗어나,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너 자신이 세상의 주인이라 말하는 세상 속에서, 우리는 우리의 진짜 주인이 있다고 외치는 자들입니다. 오늘 우리의 진짜 주인을 되찾고, 그분이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선한 청지기로서의 훈련을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주인은 주님 한분 뿐이십니다. 나는 청지기입니다. 이 고백이 저와 여러분의 평생의 고백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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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사람을 거기 두시고 에덴동산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셨다. 하나님이 주인이시고 사람은 하나님의 동산에 청지기일 뿐이다. 청지기는 소유에 대해서는 종의 의식을 가지고 일에 대해서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사는 것이다. 이것이 뒤바뀔 때 인간은 타락하고 방종하게 된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소유에 대해서는 내 것이 아님을 알고 그 모든 소유가 하나님의 영광과 뜻을 위해서 허락하신 소유임을 알고 주인의 뜻대로 사용하는 것이 청지기이고, 일에 대해서는 종처럼 수동적인 자세로 일하는 것이 아니라 주인처럼 주인의식을 가지고 그 일에 대해서 임하는 것이 청지기다. 요즈음 한국교회의 전반적인 모습이 청지기 정신의 상실로 인한 것 같다. 그 자리가 내 것이 아니요 왕이신 하나님이 잠시 허락한 자리일 뿐이고, 그 모든 소유가 일신의 영욕과 쾌락을 위해서 주어진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한 뜻을 위해서 잠시 맡기신 것인데 그것이 마치 자신의 것인 양 함부로 할 때 그릇된 행태로 드러나게 된 것이다. 이 책은 충현교회 한규삼 목사가 이미 청지기로 서 있거나, 서고자 하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청지기의 삶을 성경적 원리에 입각해서 담았다. 특히 말씀의 원리에 따라 선한 청지기와 불의한 청지기의 모습이 어떠한지, 또 청지기의 세 가지 기둥인 주인의 것, 주인의 뜻, 주인의 셈에 대해서 명확하게 소개한다. 무엇보다 청지기 정신을 통해 보호하시고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인격과 따뜻한 성품을 깊이 깨달을 수 있다. 청지기란 매니저와 같은 의미이다. 주인 밑에서 사람들과 재산을 관리하는 사람이다. 주인의 일을 하면서, 주인의 뜻을 이루며 살다가, 주인이 마지막 셈을 할 때 주인으로부터 칭찬과 상을 받는 지혜 있고 진질한 인생을 말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청지기 정신’을 세 가지 기둥으로 표현하고 있다. 청지기 정신 첫째는 주인의 것으로서 내 것은 없고 모두 주인의 것이다. 둘째는 주인의 뜻으로서 주인의 뜻을 귀히 여기며 주인의 일을 한다. 셋째는 주인의 셈으로서 반드시 상과 벌이 있다. 우리는 입술로는 청지기적 삶을 살아간다고 하면서도 하나님께서 공급해주신 재물과 자녀 등을 마치 내 것처럼, 마음대로 여기며 살아갈 때가 많다. 진정한 신앙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 청지기 훈련을 받아야 한다. 교회마다 청지기 훈련을 하지만 이론에 그칠 뿐 삶의 영역에서 청지기로서의 삶을 살지를 못한다. 선한 청지기는 주인을 아는 것이고, 주인이 생기는 것이다. 그래서 주인의 뜻과 자신에게 있는 모든 것이 주인의 것이라는 것을 알고, 주인이 마지막에 반드시 그것을 셈한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그 모든 것을 알게 될 때 청지기로 살아가는 게 행복해지고, 그런 청지기를 선한 청지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각 장마다 생각을 함께 나누고 정리할 수 있는 질문들을 제시해 구역모임이나 소그룹모임에서 활용한다면 좋을 것이다. 이 책이 한국교회의 목회자들과 직분자들에게 청지기의 삶을 사는데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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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98 청지기로서 관리해야 할 것은 주인이 맡긴 모든 것입니다. 다시 말해 사람이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거의 모든 것입니다. 재능, 물질, 자녀, 직위, 시간, 자유 등 모두입니다. p.105 영혼의 청지기는 소유의 넉넉함이 아니라 생명의 풍성함에 마음을 두어야 합니다. 소유는 생명을 풍성하게 하는 대사용되는 도구여야 합니다.. p.136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 자녀의 청지기로서 해야 할 사명의 핵심은 다음 세대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언약을 전달해주는가에 있다. p.143 하나님의 언약은 우리가 있는 그대로 붙들어야 할 우리의 소망입니다. p.184 ‘ 세월을 아끼라’는 시간을 회복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입니다.... 시간의 중심에 계신 하나님을 인정하며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그 하나님 앞에 나아가 시간을 사용하라는 의미입니다. p.210 복은 형통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형통은 아무 어려움 없는 상태를 말하는 게 아닙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반전이일어난 것이 진정한 형통입니다... 진정한 복과 형통은 어려움 속에서 반전을 일으키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와역사입니다.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우유 따르는 하녀의 명화를 담고 있는 표지부터 눈길을 끌었던 <청지기 수업>이라는 내용을 바탕으로 저자(한규삼 목사)는 신앙인으로서 청지기가 관리하고 지켜나가야 할 모든 것들에 성경의 모든 내용들을 바탕으로 '일'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하도록 간결한 문체와 내용으로 이해를 돕고 있었다. 명화를 보면 한 여인이 우유를 따르고 있다. 창문 너머 햇빛이 들어오는 것을 보니 이른 아침 일어나 주식이었을 빵을 준비하고 우유를 따르고 있는듯하다. 화가인 베르메르가 살았던 그 당시 네덜란드를 생각해 보면 우유를 따르기 위해 직접 우유를 짜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 만큼 그녀는 옷깃도 걷어 올리고 우유를 따르고 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누리는 사명?이라고 해야 할까? 그만큼 성실하게 작품에서 풍기는 이미지는 비장해 보이기까지 한다. 실제 이 그림은 40cm 남짓 사이즈마저 소박해 보이는 이 명화에서 크로노스의 시간 속에서 카이로스의 의미를 생각해 보게 되었다. 습관적으로 드리는 예배와 맡겨진 달란트로 '섬김' 의 자리에서 때로는 지칠 때가 있다. 하지만 주신 달란트를 통해 어떻게 섬기며 참된 기쁨을 누릴 수 있을까? 다시금 마음을 다 잡는 계기를 갖게 되었다. 특히, 책의 말미 부분에 에베소서 5장 16절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making the most of every opportunity, because the days are evil. NIV)라는 구절을 바탕으로 내용을 담고 있는 '시간'에 대해 다시 한번 묵상하게 되었다. 최근 지인과의 대화 중에 "시간의 십일조"에 관한 이야기를 했는데 이 책을 읽고 지금이 사순절 기간이기도 하지만, '시간의 십일조'를 결단하기를 원하시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이 <치유>에 의미를 둔 "일" (p.35)에 대하여 카이로스의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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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라는 익숙하면서도 낯선 단어를 찾아보면 국어사전에는 양반집에서 집안 일을 맡아보거나 시중 들던 사람이라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쉽게 말해 종이나 노비를 말하는 듯한데, 우리가 성경에서 보는 청지기와는 조금 거리가 있는 의미 같습니다. 최근 일을 하면서 많은 고민과 근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매달 불확실한 소득에 대해 걱정도 되고, 매일 만나야 하는 사람들을 대함에 있어서도 스트레스가 적지 않아 밤잠을 설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위 책의 17P에서 말하는 것처럼 하난님만 의지하기에는 뭔가 불안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먹을 것 입을 것을 걱정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런 것을 사소한 것으로 취급하고 걱정 하지 않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믿음이 연약하여 그랬을까요? 이러한 고민의 날들 가운데 만난 책이 한규삼 저 청지기 수업이라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배운 것이 있습니다. 막연히 청지기라는 우리에게 주어진 임무를 깨닫게 된 것입니다. 첫번째 우리는 처음부터 자신의 소유로 가진 것은 없었다는 것입니다. 3장 청지기, 하나님이 공급하심을 안다. 이 장을 읽으며 도무지 내가 자신의 소유라는 것을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이 없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쉽게 자신의 것이라 착각하는 모든 것들이 사실은 주께서 맡기신 것이기에 그것들을 대함에 있어서 관리자의 마음으로 신실하게 임해야 한다는 것. 그리할 때 주님이 착한 종이라 칭찬 하시며 상을 내리신다는 것입니다. 두번째 청지기로서의 임무를 성실히 행할 때 주님이 우리에게 상으로 내리시는 것들이 내가 애쓰고 노력하는 것보다 훨씬 크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물질적인 것. 즉, 돈이 많고 적음으로 인해 걱정했습니다. 한달 한달 살아가며, 다음 달은 어떻게 될까.. 걱정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돈뿐만이 아니라 더 많은 것들을 맡기셨습니다. 시간, 일터, 재능, 자녀, 건강, 삶, 영혼까지 주의 것이며, 그 모든 것을 우리에게 맡기셨습니다. 우리가 누리는 모든 것과, 주어진 생활과 삶이 하나님이 맡기신 귀한 하나님의 일이라고 생각한다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자세로 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전에 내게 벅차고 힘들었던 일이 조금은 다른 의미로 다가옵니다. 성가시고 부담스럽던 고객들도 하나님이 제게 맡기신 사람들이라 여기니 조금 더 웃어줄 수 있습니다. 내가 주의 일을 할 때, 주님이 나의 모든 필요를 책임지시기에 이제는 더는 걱정을 하지 않으려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옛 습관이 남아 두려움이 고개를 들기에 오늘도 기도하려 합니다. 주님 맡기신 것들을 순전히 기쁨으로 감당하는 착한 종 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부족한 종의 걱정을 귀한 책으로 다독여 주시는 주님의 섬세함에 감사드리며 이 책에 대한 이야기를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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