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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가 왜라고 물을 때 - 장병혜박사] 올바른 대화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해주는 책이더군요^^
"[아이가 왜라고 물을 때 - 장병혜박사] 올바른 대화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해주는 책이더군요^^" 내용보기
아이가 왜라고 물을 때 장병혜 지음 / 중앙북스         두돌이 되고 말이 늘어나 이것저것 물어보는 아이 때문에 앞이 참 캄캄했는데 자녀 대화법을 알려주는 책을 만나게 됐어요.      아이가 왜?라고 물을 때     자녀 세 아이를 모두 글로벌 리더로 키워낸 장병혜 박사가 지은 육아기술서인데 큰 글씨로 이해하기 쉽게 적혀있어 속시원한 설명서 같은 책이였습
"[아이가 왜라고 물을 때 - 장병혜박사] 올바른 대화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해주는 책이더군요^^" 내용보기

 

 

아이가 라고 물을 때

장병혜 지음 / 중앙북스

 

 

 

 

두돌이 되고 말이 늘어나 이것저것 물어보는 아이 때문에

앞이 참 캄캄했는데 자녀 대화법을 알려주는 책을 만나게 됐어요.

 

 

 아이가 왜?라고 물을 때

 

 

자녀 세 아이를 모두 글로벌 리더로 키워낸 장병혜 박사가 지은

육아기술서인데 큰 글씨로 이해하기 쉽게 적혀있어

속시원한 설명서 같은 책이였습니다.

 

 

 

유익한 내용들이고

아이가 황당한 질문을 했을때

어떻게 이어가고 어떻게 끝맺는게 좋은지 알려주는 책이라

아이가 질문할 때마다 머리속이 까매지는 엄마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실거에요.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를 둔 엄마라면 권해드리고 싶은 책이에요.

 

 

 

 

 

 

책의 두께가 어마어마하죠?

이 책을 받고 첫 느낌이 왜이리 책이 두껍지였어요.

책이 두꺼워 읽을 엄두가 안나서 당황스러웠거든요.

그런데 책을 피는순간 이래서 그렇구나 이해가 되더라구요.

글씨도 크고 이해도 쉽게 어렵지 않게 적어놔서 오히려 술술 읽히더라구요.

작은 책이여도 안읽히는 책은 끝내는 끝까지 못읽게되는데

이 책은 두꺼워도 오히려 술술 잘 읽히는 책이였어요.

책이 두껍다고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요.ㅎㅎ

 

 





 

[ 아이가 왜라고 물을 때 ]

 

 

이 책은 장병혜 박사님이 지은 아이와의 대화기술 책이에요.

 

장병혜 박사님은 사실 잘 모르는 분이였는데

이 책을 접하면서 그분에 대해 좀 자세히 알아보게 됐고

이런 분의 글이라면 본받을만하다는 결론에 다다르게 된 분이네요.

 

 

장병혜 박사

 

10남매중 3째딸로 태어남

아버지는 이승만 정부 시절 국무총리 역임한 장택상 총리

피츠버그대 역사학 석사, 조지타운대 역사학 박사학위.

남편의 3자녀를 변호사, CEO, 국제변호사로 만든 엄마.

 

 

장병혜 박사의 이력 중에서

피한방울도 안섞인 남편의 3자녀를 모두 훌륭하게 키웠다는 점에서

이 분이 정말 대단한 분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저도 자식을 키우는 입장이지만

내자식 조차도 맘대로 안되는데 남의 아이를 키운다는게

참 대단한 일인지라 존경스럽고 어떤 육아법으로 키우셨는지

관심을 갖게 됐고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를 찾은 듯 했습니다!

 




 

 

 

이 책에는 총 220개의 질문이 나온답니다.

강연장에서 들은 아이들이 흔히 던질 수 있는 공통적인 질문을 취합한것이라고 하네요.

우리아이는 아직 어려 이런 질문을 하려면 아직 멀었지만

정말 이렇게 많은 질문을 아이들이 하게 되는건지 놀라울 따름입니다.

 

 





 

 

 

자아편, 가족편, 학교편, 사회편, 자연과학편

 

총 5가지로 질문의 주제가 나뉘어 찾기 쉽습니다.

5가지 질문 주제에는 또 하나, 둘, 셋으로 단락이 구성되고

그 단락별로 질문들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크기가 큰 이유가 있더랍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책이 크다고 겁먹지 마세요^ ^

종이 질도 너무 좋고 술술 잘 읽혀요.ㅎㅎ

 

 

 



 

 

이 책에서 가장 공감되는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책에서 지식을 다 얻을 수 있다지만

세상을 살아가는 힘은 책에서 나오는건 아니라고 저도 생각하거든요.

이 책 또한 그 점을 지나치지 않고 집어주고 있어 좋았습니다

 

 

 



 

 

아이가 크면 클수록 싫어하는 반찬들이 생기고 골라먹게 되는데

그때 어떻게 대처해야하는건지 예를 들어 알려주고 있어

이런 때는 이렇게 얘기를 이끌면 되겠구나 이해가 쉽게 적혀있어

저 같이 단순한 글보다는 한번의 예시가 정확히 와닿는 분들에겐 아주 반가운 책입니다.ㅎ

 

 

 



 

 

이렇게 해보세요 라는 코너가 있어

아이에게 질문을 할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객관적, 주관적으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의 되있어 꼭 읽어보시고 해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자아를 찾는 참 좋은 질문방식인거 같습니다.

 

 



 

 

 

또 아이가 다양한 분야의 학습에 관심을 갖도록

어떻게 유도해야하는지도 행동예시가 나와있고,

아이한테 질문하기 전에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이야기도 적혀있어

엄마에게도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더랍니다.

 

 

 

 

전 이 책을 읽고 내 편을 얻은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책에서 처럼 이렇게 해주고 싶지만 막상 하려고 하면 안되는게 저인지라

도움을 받고 싶었는데 이 책을 통해 받게 됐거든요.

그래서 마음이 든든하고 아이가 어떤 질문을 하더라도

책에 나온 방법대로 풀어갈 수 있는 힘이 생겼거든요.

 

 

아이가 질문을 할 때마다

원래 그런거야, 무슨 질문이 그렇게 많니?,

아빠한테 물어봐 등 이렇게 말하고 계신다면

꼭 꼭 읽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은 책이랍니다.

아이의 많은 질문에 힘이 드신다면

꼭 읽어보시고 힘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k****e 2011.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가 왜 라고 물을 때
"아이가 왜 라고 물을 때" 내용보기
아이들은 끊임없이 질문을 합니다. 이건 왜 그래, 저건 왜 그래. 보는 것마다 다 질문을 하죠. 3-4살 경에는 더욱 질문이 많아져서 엄마들이 지치기 일쑤죠. 언니의 말에 따르면 아예 뉴스를 볼 수 없을 정도랍니다. 한 사건이 보도될 때마다 질문이 쏟아져서요. 아이의 눈에는 마냥 신기하고 알 수 없는 일들이 많겠죠. 저는 아직 아기가 어려서 이런 질문을 받아 본 적은 없지만
"아이가 왜 라고 물을 때" 내용보기

아이들은 끊임없이 질문을 합니다.

이건 왜 그래, 저건 왜 그래. 보는 것마다 다 질문을 하죠.

3-4살 경에는 더욱 질문이 많아져서 엄마들이 지치기 일쑤죠. 언니의 말에 따르면 아예 뉴스를 볼 수 없을 정도랍니다.

한 사건이 보도될 때마다 질문이 쏟아져서요.

아이의 눈에는 마냥 신기하고 알 수 없는 일들이 많겠죠.

저는 아직 아기가 어려서 이런 질문을 받아 본 적은 없지만 자녀의 질문에 어떻게 답해주어야할지 늘 의문을 가지고 있었던 차에 이 책을 읽게 되었네요.

 

 

아이가 "왜" 라고 물을 때 엄마가 어떤 대답을 해주느냐에 따라 세상을 보는 시각이 달라질 수가 있어요.

그러고보면 엄마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네요.

이 책은 무려 812페이지에 달하지만 하나하나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틈틈히 보면서 내 아이에게 어떻게 적용시켜야 할지를 고민해봐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어떤 견해를 가지고 있는지 알아볼 수 있는 질문들에 대해 상세히 적고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저 공부해라 숙제 다했니? 이런 이야기만 나누는 집도 사실 많을 것 같아요

한 광고에서 보면 딸아이가 몇 학년 몇 반인지도 모르는 아버지가 나오죠. 아마 우리 아빠도 그렇다고 고개를 끄덕인 학생도 많을 것 같아요.

정말 중요한 것은 아이에 대한 관심과 사랑인데 널 위해서야 라는 핑계로 공부만을 강요하잖아요. 그러면 아이가 엇나가기 쉬운 것 같아요. 아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오늘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등등을 서로 이야기나누면서 이야기를 주고 받아야겠죠.

 

 

아이들은 본대로 느낀대로 그대로를 말하기 때문에 난처한 일도 잘 생깁니다.

만약에 위와 같은 질문을 당사자 앞에서 한다면 몹시 당황스럽겠지요

하지만 이런 말을 하는 어른들도 많은 것 같아요. 몸이 불편한 사람을 계속 쳐다본다거나 안좋게 말한다거나 당사자가 듣거나 말거나 신경쓰지 않고 행동합니다. 그런 모습을 아이가 다 보고 배우고 있다는 것도 모른 채 말이죠.

엄마들은 아이가 어떤 말을 하는지 유심히 보고 이를 잘 지도해야겠지요.

 

 

아이에게 원없이 해줘야한다는 생각으로 무엇이든 다 사주고 용돈도 두둑히 주는 엄마들도 가끔 봅니다.

기죽을까 싶어 그런다는데 그래서인지 요즘 아이들은 돈에 대한 개념이 잡히지 않아서 아껴쓰고 절약하는 방법을 모르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는 엄마들이 놓치지 쉬운 부분들을 하나하나 잡아주고 있어서 어떻게 하면 우리아이가 올바르고 똑똑한 아이로 공부만 잘하는 아이가 아니라 보다 인간적인 아이로 감성이 풍부한 아이로 자랄 수 있는지 도움이 많이 될 것 입니다.

단지 공부만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부모는 없을 것 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역시 엄마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느끼게 되네요.

 

자아, 가족, 학교, 사회, 자연&과학편의 여러 분야로 나누어서 구체적인 질문과 사례를 제시해주고 있으며, 스스로 생각할 줄 아는 아이로 키워주는 장병혜 박사의 스타일 토론을 통해서 아이와 대화하는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또한 부모가 체크해야할 사항 등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어서 실질적인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엄마도 그냥 엄마가 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공부하고 노력해야 엄마가 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s*******5 2011.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에게 등대가 되어줄 책~
"엄마에게 등대가 되어줄 책~" 내용보기
무엇이든 궁금하고 왜??라는 질문이 많아지는 시기..4살... 요즘들어 질문이 엄청 많아진 딸때문에 고민이 많던 엄마였죠... 하지만 한권의 책으로 인해 엄마는 해답을 얻었답니다..     왜 ?? 라는 아이의 질문에는 형식도 모범 답안도 없는 질문들... 하지만 아이에게 귀찮아서 혹은 무심코 던진 말들을 아이들은 상처와 혹은 엉뚱한 상상으로 이루어지기도 하죠... 하지만
"엄마에게 등대가 되어줄 책~" 내용보기
무엇이든 궁금하고 왜??라는 질문이 많아지는 시기..4살...
요즘들어 질문이 엄청 많아진 딸때문에 고민이 많던 엄마였죠...
하지만 한권의 책으로 인해 엄마는 해답을 얻었답니다..
 
 
왜 ?? 라는 아이의 질문에는 형식도 모범 답안도 없는 질문들...
하지만 아이에게 귀찮아서 혹은 무심코 던진 말들을 아이들은
상처와 혹은 엉뚱한 상상으로 이루어지기도 하죠...
하지만 한권의 책만 가지고 있다면 엄마의 고민은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겠어요...
아이들이 하는 수 많은 질문을 어떻게 책 한권에 담을 수 있겠어요..
하지만 책을 읽으면 그 어떤 물음에도 엄마가 제시해야 하는 질문과 답의 해결 방법을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랍니다..
 
 
자아,가족,학교,사회,자연,과학~
예시와 함께 책의 내용을 조리있게 살펴 볼 수 있어요...

 
여러가지 각도로 아이의 물음에 대한 부모가 먼저 알아야 할 이야기부터
질문에 대한 생각,또 스스로 생각할 줄 아는 아이로 키워주는 장병혜 박사의 스타일 토론의 방법까지
수많은 질문에 대해 먼저 생각해 보는 부모의 마음과..
그렇게 질문 하는 아이에게 나무라고 혼내고 짜증내기 보다..
아이와 함께 그 물음에 대해 토론해 나아가는 부모의 마음가짐이 중요할 듯해요..
요즘은 부모가 먼저 알아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잖아요..
책의 뒤 표지에 나온 말처럼...
대화를 즐기는 아이가 사회지능이 높은 아이로 자란다!
많은 부모들이 처음엔 아이의 호기심을 대견해 하죠..
하지만 아이의 "왜?"라는 질문이 끊임없이 이어질 때면 부모는 점점 인내심의
한께를 느끼곤 한다. 결국 아예 대답을 안해버리거나 "그만해!"라고
짜증을 내기도 한다...
엄마인 저도 요즘 맞닥드리고 있는 이야기라 공감이 가는 이야기..
이렇때 정말 고마운 책 을 만났어요..
두고 두고 엄마의 지식의 길이 되어줄 한권의 책이되었거든요...
모든 이야기를 들려줄 순 없지만...장병해 박사님의 정확한 요지는 바로...
" 아이의 대화에서 답을 찾아라 "이랍니다..
여러분도 꼭 한권씩 옆에 두고 보시면 좋을 ..등대같은 책이랍니다..


s*****6 2011.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가 왜?라고 물을 때 후기
"아이가 왜?라고 물을 때 후기" 내용보기
장병혜 지음 중앙북스   책의 크기와 내용만큼이나 정말 알차고 꼭 필요한 내용들로만 구성되어있는 육아서의 전과(?)라고 할 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이 책 한권이라면 시도때도없이 질문으로 공격해오는 우리아이에게 정답이 아닌 아이의 생각을 끌어내는 방법으로 답을 찾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가 "왜?"라고 물을 때>에서 제시되는 5개의 챕터에서 우리 아
"아이가 왜?라고 물을 때 후기" 내용보기



장병혜 지음

중앙북스

 

책의 크기와 내용만큼이나 정말 알차고

꼭 필요한 내용들로만 구성되어있는

육아서의 전과(?)라고 할 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이 책 한권이라면 시도때도없이 질문으로 공격해오는 우리아이에게

정답이 아닌 아이의 생각을 끌어내는 방법으로

답을 찾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가 "왜?"라고 물을 때>에서 제시되는 5개의 챕터에서

우리 아이들이 던져올 수 있는 질문들을 대부분 다루고 있어요.



특히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도록 대화를 어떻게 이끌어 나갈수 있는지를

장병혜 박사님의 스타일 토론을 예시로 보여주면서

엄마들이 아이들과의 대화를 어떻게 끌어나가야할지의

어려움을 다소 해소시주는게 참 좋아요.



아이들이 질문을 던져올때 정답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생각을 끌어낼 수 있도록

말한마디가 참 중요하다는것을 느끼게 해주는 대목입니다.

아이의 사고력을 쑥쑥 키우는 1%의 말로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해가는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학습으로 연결이 될 것 같아요.


저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대목은

<이렇게 해보세요>랍니다..

아이와 어떤 한주제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하고

서로의 생각을 끓어내어 교류하며

아이의 사고력을 키울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가 이건 왜이렇지? 이건 왜??라고 질문을 던져올때

솔직히 얼버무리거나 피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엄마가 몰라서, 귀찮아서...

그리고 정답을 얘기해줘버리는..

이러한 현실에서 이 책은

돈들이지않고 아이와 상호교류 속에서

아이의 생각과 사고력 그리고 스스로 할 수 있는 힘을 키울수 있는

최고의 가이드북이 되는것 같아요..

저는 이 책을 항상 제 주위에 두고

아이와의 대화기술을 배워가렵니다..

 

YES마니아 : 로얄 j********7 2011.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차근차근 읽어보고 싶은책
"차근차근 읽어보고 싶은책" 내용보기
아이가 왜 라고 물을때...  그럴때 어떻게 대답하시나요?   전.. 꼭 왜라는 질문이 아니더라도 아이의 질문에  당황한적이 종종 있어요.    그럴때면 엄마도 잘 모르겠는데, 한번 책 찾아보자. 라든지 엄마가 생각해볼게, 인터넷으로 찾아볼게, 이모한테 물어볼게.. 등등 일단 상황을 벗어나고 보거든요.   그런데 모든 답들이 쉽게 찾아지는건 아니잖아요.     중앙북스에서
"차근차근 읽어보고 싶은책" 내용보기

아이가 왜 라고 물을때... 

그럴때 어떻게 대답하시나요?

 

전.. 꼭 왜라는 질문이 아니더라도 아이의 질문에  당황한적이 종종 있어요. 

 

그럴때면 엄마도 잘 모르겠는데, 한번 책 찾아보자. 라든지

엄마가 생각해볼게, 인터넷으로 찾아볼게, 이모한테 물어볼게.. 등등 일단 상황을 벗어나고 보거든요.

 

그런데 모든 답들이 쉽게 찾아지는건 아니잖아요.

 

 

중앙북스에서 나온 <아이가 왜라고 물을때> 라는 책은 대한민국 부모들이 공통적으로 던지는 약 220개의 질문에 대한 답을 알려주고 있어요.

물론 상황에 따라 답은 조금씩 달라질 수 있겠지만

어느정도 가이드라인이 생긴다는 점에서 매우 편리한 책이랍니다.

 

 

 

 

굉장히 두꺼운 이책..

택배 받고 깜짝 놀랐어요.

백과사전 저리 가라에요.. ㅋㅋ

종이는 얇지만 종이 질은 부들부들 좋아요~

 

 

 

 

자아편, 가족편, 학교편, 사회편, 자연&과학편 이렇게 5가지 분야로 나뉘어져있어서

원하는 질문의 대답을 찾아볼 수 있어요.

전 그 중 요즘 쭌이가 하는 질문을 찾아보았어요.

 

 

가족편에서 -동생이 내 장난감을 부쉈는데 왜 미워하면 안 돼요? - 랍니다.

50개월 쭌이는 15개월 동생때문에 힘들어해요.

아무것도 모르는 동생은 쭌이 장난감을 뺏고 부수고 그러거든요.

그럼 여니 미워! 하며 울어요.

전 여니는 아직 아가라서 아무것도 몰라서 그래. 쭌이는 다시 만들면 되지? 하고 말하는데

그말만으로는 쭌이의 속상한 마음이 달래지지 않겠죠?

그리고 왜 동생을 미워하면 안되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고요..

 

 

<아이가 왜라고 물을때>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

-동생을 미워하기 시작하면 동생과 사이좋게 지내기가 힘들어진단다.

아빠와 엄마가 나이가 들어서 너희를 돌볼 힘이 없어지면 너와 동생은 서로 의지하면서 살아야해.

동생과 사이가 좋지 않으면 아빠와 엄마는 많이 속상할거야.

아빠와 엄마는 우리 가족이 서로 사랑하면서 화목하게 지냈으면 한단다.

지금은 부서진 장난감때문에 많이 속상하지?

그렇지만 장난감보다 동생이 더 소중하지 않니?

엄마는 네가 소중한 동생을 용서해줬으면 좋겠구나.

동생이 네 장난감을 다시는 고장 내지 못하도록 엄마가 더 신경을 쓸게. -

 

먼 미래까지 얘기하는 이 대답이 너무 거창해 보이지만, 생각해보면 이런 말이 아이 마음속에 자리잡으면

동생과 사이좋게 지내는 큰 효과를 불러올 수 있을거 같기도 하더라고요.
저도 다음번에는 이렇게 한번 얘기해줘봐야겠어요.

 

 

 

 

 

이건 쭌이 얘기는 아니고 쭌이 친구 이야기인데..

쭌이도 경제관념이 없기는 마찬가지라서 한번 찾아서 읽어보았어요.

 

 

신용카드로 사면 되잖아요!

 

엄마가 돈 없어서 못사준다고 하니까 카드로 사면 되잖아요 했다는 쭌이 친구.

우리 쭌이도 만날 뭐 사달라 뭐사달라 말이 많답니다.

전 그건 쭌이에게 필요없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쭌이에게 필요한거는 엄마가 사줄게. 라고 하죠.

그렇지만 한번 갖고 싶은게 생긴 아이들이 쉽게 물러나지는 않죠.

 

 

 

신용카드는 아빠와 엄마의 통장에 돈이 있을 때만 쓸 수 있는 거야. 은행에서 아빠와 엄마를 믿고 먼저 돈을 내주는 거지.

물건을 사고 신용카드를 내면 가게에서 어떤 기계에 카드를 넣잖니?

그때 가게 주인이 물건 값을 입력하면 은행에서 대신 돈을 내주는 거란다. 그러고 나서 은행은 한달에 한번 아빠와 엄마의 통장에서

그동안 내줬던 돈을 한꺼번에 찾아가는 거란다.

신용카드는 항상 돈을 넉넉하게 가지고 다니면 잃어버릴 수 있고 불편하니까 은행에 돈을 맡겨두고 필요할 때마다 은행이 대신 내주기로 하는거야.

그러니까 통장에 돈이 없으면 신용카드도 쓸 수 없는 거겠지?

 

 

 

요즘 무분별한 카드 사용으로 문제가 많은데 어릴때부터 경제관념을 제대로 심어줘야 할거 같아요.

 

 

이 책에 쓰여진 모든것이 우리 아이가 원하는 정답은 아닐테지만 기본 가이드라인은 잡아줄 수 있는거 같아요.

아이와 함께 생각해보고 같이 대화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는 스스로 생각할 줄 아는 아이로 자랄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가 왜라고 물을때>를 통해서 아이와 대화하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을거 같아요.

책이 두꺼워서 한번에 다 통독할 수는 없겠지만 시간이 날때마다, 아이가 관심있어하는 분야부터 차근차근 읽어나가야겠어요.

 

YES마니아 : 로얄 h*****4 2011.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가 왜 라고 물을때 -장병혜
"아이가 왜 라고 물을때 -장병혜" 내용보기
[ 아이가 “왜?”라고 물을때 ] 육아서적을 구비하고 있지 않은 나에게는 정말 대단한 득템이였다. 서평의 기회를 준 마더라인에게 먼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책을 받자마자 깜짝 놀랐다. 이렇게 두꺼운 백과사전 같은 책인지는 몰랐다. 무려 800페이지가 넘는 이 책을 어떻게 읽을까 먼저 겁부터 났다.... 아이들 재워두고 틈틈이 읽고 역시나 잠든 이 시간 이렇게 두서없
"아이가 왜 라고 물을때 -장병혜" 내용보기

[ 아이가 “왜?”라고 물을때 ]

육아서적을 구비하고 있지 않은 나에게는 정말 대단한 득템이였다. 서평의 기회를 준 마더라인에게 먼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책을 받자마자 깜짝 놀랐다. 이렇게 두꺼운 백과사전 같은 책인지는 몰랐다.

무려 800페이지가 넘는 이 책을 어떻게 읽을까 먼저 겁부터 났다.... 아이들 재워두고 틈틈이 읽고 역시나 잠든 이 시간 이렇게 두서없이 글을 써나가본다.

프롤로그에서 ‘아이, 대화에서 답을 찾는다’고 했다. 생각하는 부모가 생각할 줄 아는 아이를 키운다. 내가 먼저 생각하는 것....이것을 지금까지 잊고 살았던 거 같다. 막무가내로 아이에게 윽박지르고 아이가 생각할 수 있는 시간도 주지를 않고는 생각 좀 하라고 다그치고.... 나 자신을 반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아이의 질문은 역시 이색적이고도 엉뚱하다. 그때마다 엄마가 어떻게 하면 지혜롭게 또 아이의 눈높이에서 설명해줄까 망설여질 때가 많았는데 이제 이 책을 읽고는 조금은 나도 변화된 대화를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도 들었다.

“왜?“ 라는 질문에 귀찮아하지 않고 아이와 함께 즐겁게 생각할 수 있는 힘을 키워나갈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된다.

이 책은 자아 편, 가족 편, 학교 편, 사회 편, 자연&과학편 다섯가지의 큰 chapter 로 구성되어 있고 그 속에서 다양한 질문들에 대한 예시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아이의 사고력을 쑥쑥 키우는 1%의 말은 아이와의 대화법을 명쾌히 제시해주고 어떻게 설명해 줘야하는지도 알려줘서 이 부분만 읽고 또 읽었다.

그리고 <이렇게 해보세요>라는 코너에서는 단락의 주제에 대한 이야기 나누고 아이와 함께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팁을 제시해줘서 너무 유용한 것 같다.

또한 <무엇일까요?> 와 <알고 싶어요>의 코멘트는 나도 생소했던 부분들을 새롭게 알 수 있어서 몰랐던 지식을 더할 수 있어 참 좋았다.

아직 우리 아이는 5세이지만 초등학교 들어가서 더더욱 나에게 필요하고 현명한 지혜를 심어줄 수 있는 책이기에 소장할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아이를 잘 키워나가야 하는 것은 모든 엄마들의 숙제이기도 하다.

요즘 엄마들은 아이의 사교육에 힘써 정작 아이와의 대화를 과연 얼마나 할까 싶기도 하다. 학원 보내기에 급급하고 아이를 열심히 굴린다고 해야하나? 나는 사교육에 연연하기보다는 집에서 엄마표로 더 열심히 아이의 말에 귀기울이며 많이 놀고 많이 가르쳐줘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생각만 앞서고 행동은 두 아들 육아에 시달린다고 역시나 뒷전이였다....

지금도 힘들기는 하지만 일단은 엄마인 나 자신부터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아이와의 진심어린 대화로 어리다고 무시하거나 소홀히 하지 않고 우리 아이들을 존중해주며 더 아끼고 사랑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엄청난 분량의 책을 어렵게 다 읽고 나서는 이 책이 나의 소중한 멘토가 된 것 같아 집필해주신 장병혜 선생님께 너무나 감사드린다.

y******0 2011.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가 왜라고 물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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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왜?"라고 물을 때 - 장병혜 정말 엄청난 책을 만났어요. 크기뿐만 아니라 내용도 정말 엄청나네요. 아이가 "왜?"라고 물을때 저는 아이들이 질문을 마구 퍼붓는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제대로 대답해주기보다 신경질내던 경우가 많았던 것 같아요.어릴때 아이의 호기심을 얼마나 채워주느냐에 따라 아이의 미래가 달라진다는 말을 그냥 흘려보냈던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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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왜?"라고 물을 때 - 장병혜

정말 엄청난 책을 만났어요.

크기뿐만 아니라 내용도 정말 엄청나네요.

아이가 "왜?"라고 물을때 저는 아이들이 질문을 마구 퍼붓는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제대로 대답해주기보다 신경질내던 경우가 많았던 것 같아요.
어릴때 아이의 호기심을 얼마나 채워주느냐에 따라 아이의 미래가 달라진다는 말을 그냥 흘려보냈던 것 같아요.
너무 늦은게 아니라면! 이 책으로 아이와 대화를 즐기는 엄마가 되고 싶었어요.

하지만 역시 쉽게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엄청난 두께의 내용으로 아... 엄마가 되는 공부를 해야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를 키우면서 한두번쯤 아이키우는 학교가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하곤하는데요.

이 책이 아이의 왜?라는 질문에 답을 할 수 있게 가르쳐주는 아주 좋은 학교였어요.

엄마가 되다는건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기만 한다고 다 되는게 아니라는 걸 요즘 새삼 실감하게 되네요.

점점 커가는 아이들을 볼때마다... 내가 과연 아이들을 잘키우고 있는건가...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더라구요.

그러면 아.. 좀 더 잘해줄걸 좀 더 많이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여주고 사랑해줄걸이란 반성도 많이 하게 됩니다.

이 책은 정말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질문이란 질문은 전부 다 모아둔 것 같아요.

엄청난 목차를 보면 저자가 아이의 질문에 대답해주는 것이 아이의 인생에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중요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었어요.

목록을 찬찬히 살펴보니 두 아이가 제게 했던 질문들이 다 들어있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아이에게 이 질문들에 대해서 어떤 대답을 해줬는지는 제대로 기억나지 않았어요.

그건 아마 대답을 잘 못해줬다는 말이겠죠.

이 책을 읽다보면 아이와의 일들이 하나하나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왜 그때 나는 아이와 제대로 된 대화를 나누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자는 아이의 질문하나에도 성실하게 대답해주고 그 하나의 질문에 단답형의 한가지 대답만이 아니라 엄마와 아이의 대화를 이끌어 내는 방법을 알고 있었더군요.

평상시에 매번 아이의 질문에 대답해줘라!라는 말만 듣고 도대체 어떻게 대답을 해줘야하는지 그 방법을 몰랐었는데 정말 세세하고 자세하게 예시를 들어 하나하나 설명해주고 있었어요.

제가 이 책을 본다고 하루 아침에 저자처럼 아이의 질문에 대답을 술술~ 할 수 있을 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아요.

하지만 달라지는 건 있을 것 같아요. 우선 아이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는 것이죠.

책을 읽을 후에 아이와 이야기를 하다가 예전 같았으면 바로 다른 이야기를 하던가 뭔가를 가르치려고 했을텐데 오늘은 그냥 조용히 들어주고 제 의견도 이야기하고 했어요. 아이로 대하기보다 사람으로 대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내가 뭔가를 알려주고 가르쳐야할 대상의 아이가 아니라 똑같은 사람이라는 의미에서 말이죠.

아이를 그런 의미로 대하게 되면 아이의 질문이 더이상 귀찮게 다가오지않게 되더라구요.

저자가 말했듯이 모르면 모른다고 솔직하게 말하고 "글쎄다..."라는 표현으로 조금 더 생각할 수 있게 해주고.

같이 찾아보고 그게 중요한 것이니까요. 아이가 엄마에게 질문을 해대는 것은 꼭 해답을 얻기 위해서는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저도 남편을 붙잡고 하루의 일을 수다스럽게 이야기하거나 텔레비젼을 보면서 그냥 질문을 던지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런 것들이 다 뭔가 이야기하고 싶고 대화를 하고 싶다는 뜻일거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도 나와 똑같지 않을까...하고 말이죠. 아이가 "왜?"라고 물을때라는 것이 바로 아이가 엄마에게 날 좀 봐줘요, 나 관심받고 싶어요라는 또 다른 신호라는 사실을 말이죠. 그런 것들을 이 책을 보면서 새삼 느끼게 된 것 같아요.


5살 아이가 한동안 죽는다는 것에 대해서 물어올때가 많았어요.

엄마가 죽으면 어떻게 해? 사람은 다 죽는거야? 죽으면 어디로 가는거야? 엄마는 안죽었으면 좋겠어라고 말하면서 죽음을 궁금해하더라구요. 그땐 아이가 쪼금한게~ 별걸 다 묻는다는 생각에 이런걸 궁금해할 나이인가?라는 생각이 제일 처음 들더라구요. 그런데 책을 보니 우리 아이가 별난게 아니고 다~ 똑같다라는 안심도 되더라구요.

그리고 아이에게 막연한 죽음에 대한 의미보다 누구나 다 죽는 것이다. 그렇지만 엄마, 아빠, 누나는 네 옆에서 오랫동안 함께할 것이라는 사랑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네요.

정말 순간순간 난처한 질문들에 대해서 모를때마다 아이에게 글쎄다~라는 말을 해주고 이 책을 뒤적거리면서 아이와의 이야기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어린 아이들과의 대화뿐 아니라 이 책에서는 고학년의 아이들에게도 대화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네요.

좀 더 교육적인 방법으로 일상의 잡담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닌 아이의 사고를 한층 넓혀줄 수 있는 예시를 들려주고 있는데요. 아이들의 사고가 이런 저자의 가르침아래서 엄청나게 성장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이런 것들을 배우기엔 아직 한참은 더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도요.

책만 많이 읽는다고 문제집만 많이 풀고 있다고 아이들이 사고가 넓어지고 올바르게 성장하는 것은 아닌것 같아요.

모든 부모들의 희망은 아이가 바르게 크는 것이겠죠. 바르고 행복한 아이로 자라는 것! 이것이 공통의 목표일 것 같은데요. 그런 것들을 아이와 진짜 대화를 통해서 만들어질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요. 대화라는 것이 아주 쉬워보이기도 하지만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기는 정말 힘든 일이죠.

공부를 1등으로 하지 않더라도 저자는 아이에게 잔소리도 하지 않고 지켜봐줬다는 예시를 보면서 아침에는 잘 참았다가 오후에는 결국 한소리를 해대고 마는 저를 떠올리게 됩니다. 길이 참 멀군요...

저자는 아이를 참 인격적으로 대한다는 느낌도 많이 들었어요.

아이를 인격적으로 대한다는 것이 힘든 것 같아요.

윽박지르지 않고 강요하지 않고 바른 길로 인도하는 일이 정말 힘들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지라... 책의 예시를 보며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이렇게 따라하려면 참 실패를 많이 하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렇지만 실패를 두려워하면 얻는게 하나도 없겠죠!

진심은 통한다고 해요. 아이에게도 거짓없는 솔직함으로 엄마의 이야기를 들려주면 아이도 엄마의 부족함보다는 솔직함을 더 봐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이의 사고력을 쑥쑥 키우는 1%의 말 코너는 정말 좋은 이야기들을 많이 담고 있었어요. 계속 계속 몇번이고 찾아서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말이죠.

이 책을 읽는 내내 아이들과의 추억에 웃었다가 제 잘못된 행동에 찔려하기도 했다가 감정의 들쑥날쑥을 경험하게 되네요. 책의 두께만큼 정말 많은 것을 담고 있었어요.

엄마들이라면 한번쯤 고생해봤을 아이들과의 공부 문제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어요.

학교가기 싫어하는 아이, 공부안하면 안돼!라고 물어오는 아이에게 어떤 식으로 접근을 해야하는지도 말이죠.

이 책을 미리 알았더라면 학기초 아이와의 불꽃튀는 전쟁을 하지 않았어도 됐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남네요.

정말 그때는 뭐가 그리 서럽던지... 아이와 투닥거리면서 남편에게 하소연도 많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이 키우기 정말 힘들다하면서 말이죠.

이 좋은 말들의 결론은 한가지 인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해라!

질문을 하고 대답을 해주는 것도 아이와 무언가 해답을 찾아가는 것도 다 아이와 눈을 맞추고 함께 해주라는 것 같아요.

아이가 엄마를 필요로할때 곁에 있어주고 항상 곁에서 의지하고 버팀목이 되준다는 것을 알게 해주라는 뜻으로 받아들여지더라구요.

저도 좀 더 아이들에게 뭔가를 해주려하기보다 하게 하기보다 작은 것 하나라도 같이 하는 엄마가 되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힘들고 생각처럼 되지 않아서 깨지기도 하고 남편을 붙잡고 하소연할 일도 많아지겠지만! 세월이 흘러 돌아보면

노력한 만큼 제가 원하는 "친구같은 엄마"가 되어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그때를 상상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해야겠어요!!

e*****7 2011.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가 왜 라고 물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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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아이를 만드는 장병혜 박사의 특별한 자녀 대화법   우리 아이들 한참 궁금증이 많을때죠? 밑도 끝도 없이 엄마 왜? 라는 말을 수시로 달고 살때 입니다. 이 책을 보고.. 아 이거다 싶었어요  지금 18개월인 울 딸아이 벌써 부터...궁금한게 너무나 많네요.. 정말 밑도 끝도 없이 엄마 왜?라는 말을 수시로 합니다. 모든 엄마들이 그렇듯 처음에는 응.. 이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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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아이를 만드는 장병혜 박사의 특별한 자녀 대화법

 

우리 아이들 한참 궁금증이 많을때죠?

밑도 끝도 없이 엄마 왜? 라는 말을 수시로 달고 살때 입니다.

이 책을 보고.. 아 이거다 싶었어요

 지금 18개월인 울 딸아이

벌써 부터...궁금한게 너무나 많네요..

정말 밑도 끝도 없이 엄마 왜?라는 말을 수시로 합니다.

모든 엄마들이 그렇듯 처음에는 응.. 이건.. 그래서... 하고 대답을 해주죠

그런데

.

.

 

여기서 왜?라는 말이 끝이 아닙니다. 왜?왜?왜?

대답이 끝나기 무섭게 계속 들려오는 말...

 왜?왜?왜?

 왜?왜?왜?

 왜?왜?왜?

아이와 엄마와 대화속에는 인내력도 필요한것 같아요^^

 

 

아이의 모든 질문의 해답은,

그런데..우리 부모님들 아이의 말에 어느 정도 귀를 귀울이세요?

아이의 말에 좀 더 귀 귀울이면 답을 찾을수 있을 거에요^^

이 글귀가 와 닫네요

 

세상을 살아가는 가장 큰 힘은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다.

생각하는 부모가 생각할 줄 아는 아이를 키운다

공부는 억지로 시킬수 있을지 모릅니다. 외우지 않으면 열번이고 백 번이고 반복해서 읽고 쓰게 하다보면 외울수 있습니다.

문제풀이는 부모가 지키고 앉아서 당근과 채찍을 번갈아 가면서 억지로 시킬수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하지 않는 아아를 억지로 생각하도록 하는 방법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부모님이 먼저 생각하는 모습을 아이에게 보이는 것입니다.

그 아이를 보면 그 부모를 알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아이는 자라오면서 그 부모를 보고 자라니까요

 

 

아이들은 끝없지 질문을 합니다.

그런 질물에 어떻게 대답하세요?

바로 대답하시는분도 계시고 음...글세?하고 한번 생각하고 대답하시는분

또,,

아이의 끝없는 질문에 귀찮아 대답안하시는분도 계실지 모릅니다.

이 끝 없는 질문에...

꼭 하지 말아야 하는 말이 있다고 하네요

 

넌 정말 슬데 없는 생각을 하는구나!

세상에는 쓸데없는 생각이란 없기 때문입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하죠?

넌 그것도 모르니 라고 하기보다는...와~ 잘한다 라는 말을 더 많이 해주세요

아이의 끝없는 질문에 대답만 하시나요?

그럼 반대로

아이에게 왜 그렇게 생각해? 라고 질문을 해보시고

아이가 생각할 동안 기다려주세요

아이들의 머리속은 우리 부모님들이 모르는 세계랍니다.^^

 

 

 

아이의 끝없는 질문에 귀찮아 하지 마시고

귀를 귀울여 주세요^^

아이와의 많은 대화속에 정답이 들어 있어요

오늘도 우리 아이들의 끝없는 왜? 라는 질문에 귀를 쫑긋 해주세요^^

 

YES마니아 : 로얄 h******k 2011.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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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장병혜   역사학을 전공하고 미국과 일본에서 40여년동안 교수로 재직. [아이는 99% 엄마의 노력으로 완성된다.] [ 위대한 엄마의 조건 ] [ 장병혜 박사의 영어 태교 동화 ] 등의 저서가 있다.   역사학자가 육아서를.. ?! 요즘에야 주부도 서울대만 보내면 육아서를 쓰는 세상이니 그리 이상하게 느껴질건 없다만 이 분이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타이틀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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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장병혜

 

역사학을 전공하고 미국과 일본에서 40여년동안 교수로 재직.

[아이는 99% 엄마의 노력으로 완성된다.]

[ 위대한 엄마의 조건 ]

[ 장병혜 박사의 영어 태교 동화 ] 등의 저서가 있다.

 

역사학자가 육아서를.. ?!

요즘에야 주부도 서울대만 보내면 육아서를 쓰는 세상이니 그리 이상하게 느껴질건 없다만

이 분이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타이틀이 하나 더 있다.

 

세 아이를 모두 글로벌 리더로 키워낸 장병혜 박사

 

이래서 이 분이 인기가 있나보다.

[아이는 99% 엄마의 노력으로 완성된다.] 라는 책이 2003년도에 발간되었는데

육아는 상상도 안하던 시절의 나도 들어는 봤던 베스트 셀러다.

 

 

이 책은 저자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강연장에 찾아와 고민을 털어놓던 대한민국 부모들의 이야기 속에서

아이들이 크면서 공통적으로 던지는 질문 약 220개를 뽑아,

각  주제에 따라 어떻게 대답을 하고 대화를 이끌어 나가면 좋은지,

그 주제에 대해 부모가 알고 있어야 할 내용은 무엇인지 등을 책 속에 담고 있다.

 

저자는 부모이기 때문에 아이의 질문에 모두 대답해 줘야 할 것 같은 압박감,

아이의 질문과 호기심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는 부모들에게

이 책이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썼다고 한다.

 

 

주제는 자아, 가족, 학교, 사회, 자연&과학 5가지로 나눠져 있다.

각 주제안에서 항목별로 질문이 3~6개씩 편성되어 있다.

 

 

자아 편을 예로 들면

 

하나-나도 어른이 되고 싶어요
질문1 내 이름은 왜 낸시에요?
질문2 생김새와 생각이 바뀌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되나요?
질문3 엄마처럼 어른이 되면 나는 누가 되나요?
질문4 어른이 되면 뭐든지 내 마음대로 해도 되나요?
질문5 나는 어디에서 왔어요?

둘-나는 소중해요
질문1 나도 서서 오줌을 누면 안돼요?
질문2 나는 언제 수염이 나요?
질문3 왜 남자는 치마를 입지 않아요?
질문4 왜 여자 대통령은 없나요?

셋-난 더 예뻐지고 싶어요
질문1 나는 왜 이렇게 생겼어요?
질문2 성형수술로 예쁜 얼굴이 되는 것은 나쁜 일인가요?
질문3 예쁜 친구하고만 놀고싶어요!
질문4 엄마, 저 사람은 왜 똑바로 걷지 못해요?

넷-난 남자니까 울지 않을거야!
질문1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어떤 거예요?
질문2 나는 남자니까 아무리 슬퍼도 울면 안 되는 거죠?
질문3 캄캄한 방에서도 혼자 잘 자야만 용감한 어린이예요?
질문4 왜 자꾸만 얼굴이 빨개질까요?
질문5 나하고만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다섯-난 엄마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거야
질문1 사람은 왜 죽어요?
질문2 내가 죽으면 이 세상에서 완전히 사라지는 거예요?
질문3 엄마도 쭈글쭈글 할머니가 되나요?

 

우리 딸램이가 잠자리에 들기 전에 가장 많이 하는 질문

 

" 엄마, 난 어디서 왔어요?! "

 

이 책에도 이것과 비슷한 질문이 있다.

 

다른 부분보다 유독 신경쓰며 읽은 부분이라

이 질문을 맛뵈기로 이 책을 소개하련다.

 

각 항목이 시작할때 마다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요점을 정리해 놨다.

이 내용 안에 항목 속 질문에 대한 모든 내용이 함축되어 있다.

 

 

질문

 

대화 예시

 

설명

 

각주

 

장병혜 박사 스타일의 토론

 

저자의 조언

 

저자가 선택한 1%의 말

 

토론주제 부여

 

아이의 지성을 높이는 말에 대한 예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에 대한 설명 예시

부모에게 알리는 상식

 

 

한 스텝 더

 

 

....................


 

한편의 질문에 따른 글의 구성이다.

 

일상의 대화를 그대로 옮겨 놓고, 이야기 하듯 글을 써서 이해가 쉽다.

조언을 하기전 여러가지 상황에 대해 언급해서 공감대를 더 잘 끌어낸다.

명쾌한 답을 얻고 싶은데 저자의 대화 내용 중 설명이 부족하게 끝났다고 느낄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아이의 질문이란 표현으로 엄마들이 궁금해 할 부분을 설명해놨다.

그리고 글 사이사이 마다 상식과 정보에 대한 설명을 많이 해놨다.

마지막으로 한 스텝 더란 타이틀로 좀 더 깊이 있는 시선을 갖게 해준다.

 


이 책은 아주 두껍고 많은 내용이 담겨 있다.

장병혜 박사는 현재 80살 정도 되셨다.

이 늙고 현명하신 분은 우리 초보 엄마들에게 해주고픈 말이 정말 많은 것 같다.

자신만의 육아요령을 바탕으로 책의 곳곳에 철학과 과학, 사회와 역사에 대한 지식을 풀어 놨다.

 

 

'세 아이를 모두 글로벌 리더로 키워낸 장병혜 박사'

 

이 책을 읽고 나면 내 아이도 저렇게 키울 수 있는 방법이 바로 보이겠지! '란 생각으로 선택 한다면 아주 큰 오산이다.

책의 내용 중에 '이렇게 하면 당신의 아이도 내 아이들처럼 성공할거다!' 란 확신을 주는 글은 없다.

거기다 글들이 만연체라 짧고 빠른시간내에 정보를 취득하고자 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에겐 난해해 보이기도 하다.

그리고 중간에서 멈추는 대화들은 답을 원했던 우리에게 ' 그 이후... '를 상황에 맞게 풀라며 숙제로 남긴다.

 

 

책의 저자는 프롤로그 이렇게 묻는다.

 

아이가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주지 않았거나,

생각해야 할 필요성을 느낄 수 없도록 한 어른들의 생각 없는 행동들이

지금 우리 아이의 사고력을 점점 떨어뜨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 책을 읽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읽은 후 느낀 이 책

 

'아이가 왜라고 물었을때'

대답해야 할 답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대화하는, 아이를 대하는 자신의 모습을 한 번 곱씹어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다.

 

부모로써, 사회구성원으로써의 현재 내 모습을 자각하게 하고, 반성 하게 하며

 나의 사고력에 대해서도 의심해 보게 한다.

 

그리하여 궁극적으로 부모인 나와 아이에게

긍정적인 생각과 행동을 유발하도록 조언을 주는 책같다.

 

 

육아서란 타이틀에 비해

 어찌보면 사족인 설명들이 많아 장황하게 보이는 부분이 있고

너무 두꺼운 책은 육아에 정신없는 엄마들이 짧은 시간에 맘 편하게 책을 펼치기 힘들게 하는 부분도 있다.

그리고 어떤 대화의 내용은 기대보다 못한 부분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어느 부분을 읽어도 언제나 확실히 느껴지는게 있다.

이성적이지만 사회를 바라보는 저자의  따뜻한 시선이다.  

그래서 읽다보면 아이에게 이렇게 따라해줘 봐야지란 생각보다

내가 현재 바르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살고 있는지에 대해 먼저 짚어보게 된다.

내가 잊고 지냈던 부분을, 잘못되고 왜곡되어 있던 부분을 한번 고쳐 생각하게 되면

아이를 대하는 나의 태도도 달라져있다.

난 이 점이 참 맘에 든다.

아이의 자아정체성에 대한 질문이 속한 자아편에 유독 많은 지면을 할애한 점이 맘에 든다.

 

 학교, 사회, 자연&과학에 대한 부분은 4살된 내 딸관 아직 멀게 느껴지는 질문들이지만

내 딸이 자라면서 분명 같은 질문을 할거란 예측이다.

그 시기마다 한번씩 되짚어 읽어보면 나에게 큰 도움을 주리라.

 

책에 줄을 긋는걸 참 싫어한다.

헌데 이 책은 그럴 수 밖에 없었다.

너무 방대한 분량의 내용때문에 읽다보면 저자의 글과 함께 내 생각도 딴 곳에서 놀고 있다.

그렇게 책을 부여잡고 앉아 있다보면 내 딸래미들은.. ^^;;

 

그래서 다시 이 책을 펼칠때  눈에 딱 들어오게 맘에 드는 곳마다 줄을 쳤다.

어떤 부분이든

그 한 구절만 읽어도 난 기억이 새록새록 할테고 맘을 다잡게 질테니.. ^^

 

 

 

 

 

육아가 힘든 일상으로 여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겨지며

대답하기 힘든 아이의 질문은 은근슬쩍 모르척하고도 싶었던 요즘

 

혹시 쉽게 써 먹을 말이 있을까란 생각으로 보게 된 이 책

 

전업주부로 육아만 신경쓰던 엄마의 국한적인 시선에서  

사회 구성원으로써의 역할도 고려하도록 시각을 넓혀주어 내 생각을 좀 더 크게 해줬다.

 

조금 더 넓어진 내 생각..

내 아이에게 보다 긍정적인 힘과 영향을 줄거라 확신한다.

 

 

...

 

이 책을 미리 읽을 수 있는 서평기회를 주신

네이버 마더라인 카페와 중앙북스에 감사하다

 
m*****n 2011.12.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