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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프로는 한마디로 말하자면 음악 작곡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과거에 작곡자나 연주자들이 일일이 악기를 연주해 가며 악보 종이에 악보를 그려 넣어서 작곡을 했다면 이 프로그램은 자신이 만든 악보의 음을 즉시 확인할 수 있고 악보도 쉽게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편리한 프로그램입니다. 이러한 종류의 여러 프로그램들 중에서 특히 이 프로그램을 워낙 많은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사용하고 있어 컴퓨터 OS의 윈도우즈처럼 세계적인 표준으로 자리 잡은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저자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에 대한 사용법을 자세히 알려주는 책이 국내에는 아직 출간된 적이 없고,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사용자 가이드북 외에는 아마 전세계적으로도 상세한 프로그램 해설서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저자는 또한 이 책은 공식적인 가이드북에 없는 내용이나 미흡한 부분을 철저히 보완해서 자세히 풀어놓은 상세한 해설서라고 강조합니다. 실제로 이 책을 보니 큰 판형에 500여 페이지에 가까운 분량을 꽉꽉 채워서 정말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이 책은 총 8개의 챕터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제일 먼저 기타 프로가 무엇이고 어떤 기능이 있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이 나오고 프로그램 설치하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챕터4에서부터 본격적으로 기타 프로 7의 사용방법을 해설하고 있습니다. 이는 악보, 마디, 음표, 음악 요소를 순서대로 설정 및 관리하고 입력하도록 차근차근 기술하고 있습니다. 챕터6에서 직접 기타프로로 작업하는 방법을 예를 들어가며 서술하고 있습니다. 악보 파일을 사용해서 편집하고 또 재생하며 사운드도 설정해서 마스터링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또 저자는 맥북의 기타 독학 교실이라는 네이버 카페를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를 이 책으로 총 정리한 듯합니다. 이 카페를 통해서 이 책의 내용 실습이나 예제 또는 좀 더 자세한 설명들을 참고할 수 있게 배려하고 있습니다. 기타프로를 예전 판으로 가끔 사용했었는데 어려워서 사용하기 쉽진 않았습니다. 이런 쉽고 친절한 해설서 하나쯤 있었으면 했는데 이제 나왔네요. 저자가 자랑하는 것이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정말 알기 쉽고 상세하게 사례를 들어가며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어서 이 책 하나면 기타프로 프로그램을 초심자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기타 프로를 사용하거나 사용하게 된 작곡가나 연주자에게는 반드시 꼭 필요한 책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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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의 기타프로 7 독학교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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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이가 기타를 한창 배우고 있다. 옆에서 보다보면 하루 하루 기타치는 실력이 느는게 눈에 보인다. 나도 전부터 기타를 배워 보고픈 마음이 있었기에 ~ 겸사 겸사 아들아이랑 같이 기타를 배우고 있다. 이번에 <맥북의 기타프로 7 독학교실> 을 만나면서 더더욱 기타 실력이 빨리 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이 책은 무엇보다도 혼자 독학으로 '기타 프로'프로그램을 배울수 있다라는 점이 맘에 들었다. '기타 프로'라는 프로그램은 기타 초심자부터 전문 연주자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작업 도구로 하나의 소프트웨어이다. 주로 핑거 스타일 연주나 밴드 혹은 통기타 연주나 연습에도 활용 되는 전세계적으로 광범위하게 사용 되는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그 중에서도 타브악보를 만들고 수정하는 작업도 할수 있다고 하니 기능만 알아 두면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거 같다. <맥북의 기타프로 7 독학교실> 이 책은 기타 프로 7 프로그램의 기능과 사용법을 상당히 자세하게 담아 내고 있다. 기타 프로 7의 화면구성 외에 악보만들기, 템플릿으로 악보만들기, 음자리표나 조표, 트랙 만들기 그리고 마디 관리 하는 방법, 음표 입력하는 방법 그리고 기타 마법사 도구 알아보기 등을 쉽게 익힐수 있었다. 실제로 기타프로에서 작업해보면서 연습도 해보면서 자연스럽게 기타프로 7 프로그램에 적응 할수 있었다. 특히,이 책에는 음악 초보자들을 위해서 악보표기, 박자, 음자리표등 기초적인 설명 부분도 있어서 음악 용어를 이해 하면서 따라 배울수 있어서 좋은거 같다. 예전에 여러가지 다른 프로그램을 배울려고 책 구입해서 공부를 해봐서 이런 실용서류의 책을 볼때 주의 깊게 보는 것이 바로 초보자도 따라할 수 있게 step by step으로 그림 설명이 잘 되어 있느냐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중간에 잘 따라하다가 막혀서 그 다음 진행을 못해 애먹은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시험판이지만 프로그램 설치부터 시작 해서 실행을 하고 툴 하나하나를 익히면서 음악파일을 만들어 보니 생각보다 쉽게 진행이 되어서 만족스러웠다. 기타프로 7 버전은 이전 버전보다 기능도 몇가지 추가 되었고 사운드설정하는 방법도 많이 달라 졌다. <맥북의 기타프로 7 독학교실> 이 책을 보면서 하나하나 배워가다보면 누구나 쉽게 마스터 할수 있으리라 본다. 암튼, 기타프로 7 시험판은 2주간 사용하는 거라 조만간 정품 구매를 해서 제대로 활용 해봐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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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기타 프로 프로그램에 대해서 한 번쯤은 들어 봤을 것입니다. 이번에는 최신 버전인 기타 프로 7에 맞추어 사용 매뉴얼 및 해설서가
새로이 나왔습니다. 기타 연습법과 연주법으로 유명한 네이버의 ‘맥북의 기타 독학교실’의 운영자이면서
기타리스티가 직접 만들었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06년도에 처음 나온 기타 프로 프로그램은 기타 연주자 뿐만 아니라
작곡자, 편곡자들이 악보를 만들거나 연습하는 용도로 국내외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실제 정품도 10만원 이하의 가격에서 구매할 수 있지만,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인지를 검증하기 위한 시험판도 제공되어 있으므로 먼저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영어 버전이지만 버전 6부터 한글 언어 팩도 지원이 되었기 때문에
이번 버전에서도 현재 한국어 언어에 대한 번역이 진행 중이라는 것도 알아 두시고 지원시점에 설정을 변경하면 더욱 편하게 사용가능 할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악보를 볼 수 있는 수준의 지식이 있으시면 바로 사용이 가능할 정도로 쉬운 인터페이스르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외장 사운드카드나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이용하여 실제 기타를
직접 연결 할 수도 있습니다. 음악 이론의 지식을 활용하여 악보를 만들어 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악보에 있는 것들이 어떤 리듬으로 연주가 되는지를 확인하면서 자신의 음악적 감각을 키울 수도
있을 것입니다. 마디나 음표의 기호들은 알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효과에 대한 기능들을 잘 숙지한다면
프로그램의 사용 수준이 중급이상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악보에는 가사도 입력가능하기 때문에 자신만의
음원 소스 뿐만 아니라 곡까지 창작하고 보관이 가능합니다. 악보 위에는 기타 코드를 표시할 수 있어서
만들어진 곡을 기타로 쉽게 연습할 수 있는 기능이 이 프로그램의 핵심 중의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기타가
아닌 다른 악기로 바꾸어 확인하거나 연주할 수 있는 기능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책에 실을 수 없는 실습이나 예제 파일 및 동영상 설명들은 저자가 운영 중인 네이버 카페에 업로드 되어 있기
때문에 함께 활용하면 더욱 유용하게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책에
없는 부분은 카페를 통해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연결되어 독학할 수 있는 좋은 매뉴얼이기에 기타를 배우려는
초보자들에는 적극적으로 권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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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프로 7은 기타를 배우려는 사람은 물론 작곡을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매우 유용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된다. 편리한 인터페이스와 쉬운 사용법은 기타연주에 흥미를 유발시키고 작곡에 대한 의욕을 고취시킨다. 이 책은 기타 프로 7을 상세하고도 쉽게 설명하여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와 숙련자 모두에게 친절한 길잡이가 되고 있다. 음악전문가들이나 사용할것이라고 생각했던 프로그램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메뉴와 악보의 그림을 첨부하고 용어부터 하나하나 설명해주니 쉬우면서도 너무나 재미있다. 오랜만에 음악공부 하는 기분으로 책을 천천히 따라하다보니 어느새 악보가 눈에 익숙해지고 어려웠던 음악용어들이 내것이 되어가는 것을 느낀다. 음표의 종류라든가 박자의 종류, 조와 템포의 개념 등을 익혀나가다 보니 학창시절 음악시간에 공부했던 내용들이 조금씩 기억나면서 새삼 음악공부에 대한 열정이 피어오른다. 그때는 너무나 어렵게 느껴졌던 음악이론들이 지금은 확실히 이해되면서 직접 오선지에 악보를 그려보고 싶은 생각까지 든다. 아직까지 한국어는 지원되지 않고 있지만 조만간 번역되어 추가될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가 더욱 크다. 책을 따라 시험판을 설치하고 실행하여 설명대로 따라해보니 꼭 내가 전문작곡가가 된 기분이다. 열심히 공부하면 쉬운 곡 정도는 작곡할수도 있겠다라는 용기도 생긴다. 그리고 중요한 부분은 동영상을 보고 따라하면서 이해할 수 있도록 QR코드까지 지원되니 너무 좋다. 악보만들기를 따라 하면서 박자 길이도 정하고 음표의 높낮이도 조정하다 보니 작곡에 대한 이해가 조금씩 가고 새로운 학문에 대한 눈이 뜨이는 기분이다. 악기를 연주할줄 모르면 작곡을 할 수 없던 시대에서 컴퓨터와 프로그램만 있으면 작곡을 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으니 많은 사람들이 음악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생긴 것이다. 그것을 기타 프로 7이 도와주고 있으니 그저 고마울 따름이다. 이 프로그램을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체계적으로 공부할만한 교재가 없어 많이 안타까웠는데 이 책을 통하여 많은 것을 배워 터득하고 있으니 정말 훌륭한 스승이 따로 없다는 생각이 든다. 악보의 형태를 마음대로 꾸밀 수 있는 스타일시트의 설명이라든가 악보를 좀 더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마법사 도구에 대한 설명등은 너무나 만족스러웠다. 꼭 한 번 제대로 써보고 싶은 기능들이라 시간가는줄 모르고 따라해보니 어느덧 몇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리기도 한다. 얼마전 구입한 기타가 그냥 장식용으로만 방치되어 있었는데 기타 프로 7을 통하여 비로소 활용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어렵게만 생각되었던 기타연주가 마치 아기가 걸음마를 배우듯 조금씩 늘어가는 것을 보자 스스로 무척 대견스럽다. 프로그램 공부도 하고 기타도 배우고 그야말로 일석이조다. 악보를 만들고 악보를 재생하고 사운드를 설정하면서 공부에 대한 성취감도 느끼고 메말랐던 내 정서에 단비를 뿌리는듯한 힐링의 순간도 맞이한다. 이 책을 몰랐더라면 가져보지 못했을 감정의 변화들이라 그 고마움이 더욱 크게 느껴진다. 이제 음악을 듣기만 하던 위치에서 직접 음악을 만들고 연주를 하는 그런 위치에 내 자신이 다가선 기분이다. 더 이상 뛰어난 뮤지션들을 부러워만하는 내가 아닌 그런 뮤지션이 되는 것을 꿈꿀 수 있는 내가 된 것이 믿어지지가 않는다. 기타 프로 7과 이 교재의 힘을 빌어 앞으로 내 인생의 색다른 전환점을 맞이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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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맥북의 기타 프로7 독학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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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프로 소프트웨어는 핑거링 주법으로 기타를 연주하거나 합주, 밴드를 하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프로그램 입니다. 약 10년 전 기타 프로 5를 사용하며 악보를 온라인으로 구입해 사용하다 왼손 손가락이 부러지는 사고 이후 기타를 접하지 않았습니다. 당시에도 그랬지만 새로 나온 기타 프로 7도 매뉴얼이 영어로 제공되고 한국어 매뉴얼은 없습니다. 이 서적은 네이버 카페 <맥북의 기타 독학교실>의 운영자인 저자가 기타 프로 7 프로그램의 매뉴얼과 기능을 을 상세하게 소개한 서적으로서 기타 프로 프로그램을 처음 사용하는 사용자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서적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기타 프로 7을 학습하기 위해서는 기타프로 홈페이지에서 Try로 한 달간 사용 가능한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 무료 사용하면서 이 서적을 참고로 사용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프로그램 구입 가격은 초기 60$ 정도였지만 현재는 70$정도입니다. 기타 프로를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은 기타프로 6와 기타프로 7을 무료로 다운 받아 사용해 보시면 음질의 차이를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기타프로 7의 경우 일렉트릭 기타의 연주는 원음과 매우 유사하게 구현되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서적에서 언급한 RSE system의 발전이 가장 눈에 띠는 부분입니다. 또한 한 화면에 <SONG>, <TRACK>이 화면 오른쪽에 나타나 악보를 만드는 데 매우 편리한 기능이 있습니다. 또 다른 악기의 악보에도 타브 트랙을 표시할 수 있는 부분은 밴드를 하시는 분들에게 매우 편리한 기능이 추가된 부분입니다. 악보를 다른 포맷(mp3)으로 전송하여 다른 사람과 공유가 가능한 부분도 7에서 추가된 내용입니다.
기타 프로를 사용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악보사이트 my songbook에 대한 설명도 상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기타 프로 가 운영하는 사이트로서 정확한 악보를 전체를 구입해 받아 볼 수 있는 방법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물론 기타 관련 카페에 가입하시면 무료로 다양한 악보를 제공 받으실 수 있지만 악보 전체를 받기 위해서는 이 사이트를 주로 이용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자는 국문 매뉴얼이 제공되지 않아 불편했던 기타 프로 프로그램의 사용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처음 사용하는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해 매뉴얼에 나오지 않는 부분까지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습니다. 기타 프로7을 처음 사용하는 분들에게 시간 절약에 도움을 주는 서적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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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을 사용한 지는 벌써 2년이 넘고 있습니다. 사실 저의 정확한 직업적인 부분은 (동)영상 편집(촬영,제작)이 정확한 직업입니다. 형태로는 프리랜서로 일을 하고 있구요. 그래서 노트북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사실 데스크탑이 저의 경우에는 더 적합한 컴퓨터인데 노트북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는 이동이 많기 때문입니다. 촬영과 동시에 저장을 하거나 필요한 부분에 영상을 직접보여 주어야 하는 중계와 같은 경우도 있을 수 있어서 반드시 노트북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노트북과 같은 이동성이 편리한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소위 PC라고 불리우는 윈도우 기반의 노트북은 영상편집을 하기에는 아주 고가가 아니면 조금 힘이 들고 딸리는 것을 느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2년정도 전에 큰 맘으로 맥북프로로 갈아타서 지금까지 오고 있는데 (물론 지금 서평을 하고 있는 것도 맥북을 이용하고 있음) 불만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전에 사용하던 PC라고 불리는 삼성이나 HP,등 노트북에 비하면 불만이 아주 적은 편으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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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기타를 치며 음악하는 동생이 기타프로 프로그램을 쓰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그 당시에는 그냥 흘러갔다. 간단한 악보사보 프로그램정도이겠구나 생각했다. 그러다가 4~5년이 지나고 기타프로7 관련 책을 만났다. 예전에는 별로 관심도 없었고 한글로 된 책이 있을 거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다. 프로그램의 버전업 속도가 빠르고 로직, 큐베이스 등의 주류 DAW의 책만 가끔 눈에 띄는 정도였다. 다시 말하면 지극히 작은 시장이고 다르게 말하면 확실하게 틈새를 공략한 셈이다. 저자의 이적 책을 구매한 적이 있다. 자세한 설명과 독자들의 기대를 크게 부응하는 연습곡, qr코드와 네이버카페로 이어지는 커뮤니티 기능까지. '맥북의 기타사용설명서'가 바록 그러하다. 그래서일까. 이 책을 사기 전부터 기대가 앞섰다. 기타프로7 프로그램을 이야기해 보자. 책안내를 따라서 체험판을 설치했다. 샘플곡의 플레이버튼을 눌렀다. 락음악인데 그 음질이 너무나 뛰어나서 깜짝 놀랬다. 이전 버젼을 보지 못해서 발전정도는 모르겠으나 7만원 정도 하는 기타 관련 프로그램이라고 하기에 너무 강력한 것이 아닌가. 책의 내용이 참 방대하다. 적당한 크기의 글자크기, 쉬운 설명과 쉬운 프로그램이 만났다. 네이버카페로 이어져 있는 사후기능(커뮤니티)까지. 기타를 치거나 밴드 등 음악활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이 확실하다. 물론 아쉬운 점이 있다. 앞부분 약 절반에 이르는 부분까지 메뉴설명과 단축키 등의 설명에 할애했다. 유사 프로그램을 접해본 이들에게는 큰 걸림돌은 안될 것이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빠른 속도를 낼 수 있었다. 사실 책과 프로그램을 따로 살펴봤다. 마우스로 음표를 아무리 찍거나 드래그를 해도 안 먹히는 것이었다. 책의 절반이 되어서 기타프로7은 enter키로 입력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 - 버튼으로 음의 길이르르 조정한다. 마우스에 익숙해져 있고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는 상당한 혼란이 될 것도 같다. 요점은 초반부에 아주 간단한 예제를 완성해 나가는 방식이었으면 낫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흑백이라는 점도 약간 아쉽다. 그래도, 한 번에 훅~ 보기에도 부담이 없고 종종 책장에서 꺼내서 참고하기에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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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의 기타 프로 7 독학교실’는 기타 프로라는 걸출한 프로그램을 어떻게 하면 제대로 쓸 수 있는지 그 사용법을 담은 책이다. 기타를 치는 사람이라면 기타 프로라는 프로그램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의외로 그 사용법을 제대로 다룬 책은 없었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을 만들었다고 한다. 책에는 기본적인 프로그램 사용법에서 부터 각 기능을 언제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까지 충실히 다루고 있다. 그래서 차분히 하나 하나 따라하다보면 기타 프로를 어떻게 사용하면 될지 숙달할 수 있을 것 같다. 저자는 기타 프로를 꽤 오랫동안 사용해서 그런지 설명도 꽤 잘 했는데, 그림도 적절하게 잘 사용해서 알아보기도 쉬운 편이다. 그래서 기타 프로를 제대로 다뤄보려는 사람 뿐 아니라, 예전 버전만 사용해본 사람, 심지어는 전혀 사용해보지 않은 사람도 무난하게 볼 수 있다. 따로 CD 등을 제공하지 않아서 예제 파일 등은 어떻게 하려나 싶었는데, 그건 저자가 운영하는 인터넷 카페를 통해 받을 수 있도록 했더라. 실습을 하려면 어차피 컴퓨터 앞에 앉아야 하므로, 썩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요즘은 인터넷 속도가 빨라 웬만한건 금세 받을 수 있는데, CD는 드라이버를 써야해서 번거롭기도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일부 정보도 카페를 참고하도록 한 것은 썩 좋아보이지 않았다. 책을 보던 도중에 손에서 놓고 인터넷을 뒤져야 하기 때문이다. 책 진행과 안어울린다 싶어서 그런 거였다면 부록으로라도 싣는게 더 나았을 것 같다. 하나 더 불만인 것은 해당 글이 카페 외부에 비공개로 설정되어 있다는거다. 그래서 카페에 가입해야만 볼 수 있다. 최소한 책에서 소개하는 글 정도는 공개 글로 하는게 좋지 않았을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