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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내 몸에 기생충이
"앗 내 몸에 기생충이" 내용보기
언젠가  TV에서 본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질병과 기아에 관한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다. 먹을 것이 없어 진흙빵을 구워먹는 아이들, 하지만 그보다 더 충격적이었던 것은 기생충이었다. 사람의 몸에서 기생하다, 새끼를 낳을때가 되면 발로 이동하여 수포를 만들고 고통을 준다. 하지만 물 속에 발을 담그는 순간,언제그랬냐는 듯 통증은 거짓말처럼 없어지고 편안해진다. 그러나 발을 담
"앗 내 몸에 기생충이" 내용보기

 

언젠가  TV에서 본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질병과 기아에 관한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다.
먹을 것이 없어 진흙빵을 구워먹는 아이들,
하지만 그보다 더 충격적이었던 것은 기생충이었다.
사람의 몸에서 기생하다, 새끼를 낳을때가 되면 발로 이동하여 수포를 만들고 고통을 준다.
하지만 물 속에 발을 담그는 순간,언제그랬냐는 듯 통증은 거짓말처럼 없어지고 편안해진다.
그러나 발을 담근 그 물 속에는 기생충이 알을 낳기위해, 수포를 찢고 나와 퍼지고...
설명과 화면을 보면서 너무나 끔찍했던 기억이 남는다.
그것은 바로 메디나충이라는 기생충이다.

사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만 해도 기생충이 몸에 이로운 경우가 있을꺼라고는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숙주에서 먹이를 얻고 기생하면서 어떻게 이로울 수 있을까...
의심해본 적도 없으니 말이다.
초등학교 시절 , 구충약 캠페인이 있었을 정도니 그런  고정관념이 더 강했을 수도 있다. 

 청년사 ▶ [앗, 내 몸에 기생충이…]은 기생충의 기원, 종류, 역사, 생태뿐만 아니라,
기생충에 대해 알아놓으면 유용할 만한 상식까지 다양하게 다루고 있다. 
막연하게 기생충이 해롭고, 징그러운 것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식을 전해주는 책이다.
아이와 함께 기생충에 대해서 알아보고, 이야기할 일이 거의 없는 요즘.
어린이 눈높이에서 쓰여진 기생충 책을 찾는다면 추천한다.
다만, 실사를 좋아하는 성향이라 그 부분이 조금 아쉽다.

 

w*******e 2018.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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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내 몸에 기생충이
"앗! 내 몸에 기생충이" 내용보기
앗! 내 몸에 기생충이우리 몸에 기생하고 있는 기생충에 대해 다양하게 알아볼 수 있는색다른 책. 잘 몰랐지만 알면 도움이 될 것 같은 징그러운 기생충에 대해 생각해 보고 우리 몸속에 기생하는 존재이지만 나름 필요한 부분을 알아가 볼 수 있답니다.어릴적 학교에서 기생충검사를 위해 채변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집집마다 이때는 서로 하기 싫었던 기억이 가득했고 냄새난다고 다들
"앗! 내 몸에 기생충이" 내용보기

 

앗! 내 몸에 기생충이


우리 몸에 기생하고 있는 기생충에 대해 다양하게 알아볼 수 있는

색다른 책. 잘 몰랐지만 알면 도움이 될 것 같은 징그러운 기생충에 대해

생각해 보고 우리 몸속에 기생하는 존재이지만 나름 필요한 부분을 알아가 볼 수 있답니다.


어릴적 학교에서 기생충검사를 위해 채변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집집마다 이때는 서로 하기 싫었던 기억이 가득했고

냄새난다고 다들 난리였었는데

요즘 아이들은 이해하지 못하겠지요^^



가장 먼저 기생충의 기원이 되는 시점부터 해서 기생충의 역사를 볼 수 있답니다.

기생충의 수가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처음 알았어요.

사람에게 기생하는 기생충만 해도 400여종이 된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확인 된 종류는 절반도 채 못되고 있어요.

우리가 아는 단순한 결막염이나 시각장애, 각막의 흉터이

눈에 사는 기생충에 의해 생긴다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어요. 핏셋으로 눈에서 직접 기생충을 뽑아낼 수 있다고 하네요.


기생충이 옮기는 것은 그 뿐만 아니라 우리가 잘 아는 말라리아도

기생충의 하나라고 보면 된다고 합니다.

 몸에 기생하는 종류중에는 새끼를 낳을때 되면 다리 쪽으로 이동해서

뜨겁고 아픈 수포를 만들어 물로 뛰어들게 해서 피부를 뚫고 나와

자손을 번식하는 메디나충도 있고

온천이나 스파 등에서 기생하는 뇌수막염을 일으키는

파울러자유아메바, 수십년 동안 인체에 기생하며 심장을 갉아먹고

 심장마비를 일으켜 죽게 만드는 크루스파동편모충 등

나쁜 기생충이 상당히 많이 있답니다.


영화에서 나온 연가시의 경우도 곤충의 몸에 기생하는 기생충의 일종인데

무서운 점은숙주가 되는 동물의 뇌를 조정한다는 것입니다.

메뚜기나 사마귀의 신경전달 물질과 구조가 같은 연가시는 곤충을 물가로 유인하는

신경조절 물질을 분비케 해서 자살을 유도시킨다고 하네요.

생각만 해도 끔찍하지 않을 수 없어요.


다양한 종류의 기생충과 기생충이 살아가는 방법, 어떻게 해를 주는지

 공생과 기생 등을 다양하게 살펴볼 수 있어요.


또한 이 책은 기생충이 해로운 존재이기도 하지만

 요즘엔 이런 기생충을 통해 새로운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이 담겨있어요.

알레르기병이나 알츠하이머병, 암의 치료제를 개발 할 수 있으며

또한 여름철이면 우리가 너무나 싫어하고 말라리아를 전염시켜게 만드는 모기를 잡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많이 들어본 동충하초가 바로 곤충 병원성 곰팡이의 일종이에요.

기존의 화학 살충제와 비슷하게 작용하지만 효과는 훨씬 좋고

인체에는 무해하기 때문에 각광 받고 있고

무엇보다 이 곰팡이는 쉽게 생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리고 기생충으로 만든 친환경 살충제를 이용하여

목화나 옥수수를 재배에 도움을 받게 되고

현재는 기생충과 숙주, 기생충과 기생충 사이의 상관관계를 연구함으로 해서

더 많은 인류 혜택의

결과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것이에요.


단순히 더럽고 해가 된다고 생각했던 기생충이

긴요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새롭고 신기합니다. 어떤 것이든 소홀히 생각할 것이 아니라

존재의 의미가 있음을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친환경 연구로 살충제나 치료제 개발은 우리를 위한

또 다른 방법임을 알고

꾸준히 연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j******n 2018.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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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사] 앗! 내몸에 기생충이
"[청년사] 앗! 내몸에 기생충이" 내용보기
기생충 하면 떠오르는 느낌은 더럽다는 것이다.어릴때 기생충 검사를 하기위해 채변봉투를 받던 그 기억이 떠오르기 때문이다.기생충에 대해서 잘 모르면서 그저 더럽다고만 생각하던 나와 아이들에게 기생충에 대해서 제대로 알려준 이책..."앗! 내 몸에 기생충이..." 이 책은 기생충으로 인류의 이동을 알 수 있다는 사실부터 알려주고 있다.기생충이 그렇게나 오래된 것이라니 솔직히
"[청년사] 앗! 내몸에 기생충이" 내용보기

기생충 하면 떠오르는 느낌은 더럽다는 것이다.

어릴때 기생충 검사를 하기위해 채변봉투를 받던 그 기억이 떠오르기 때문이다.

기생충에 대해서 잘 모르면서 그저 더럽다고만 생각하던 나와 아이들에게 기생충에 대해서 제대로 알려준 이책...


"앗! 내 몸에 기생충이..."



이 책은 기생충으로 인류의 이동을 알 수 있다는 사실부터 알려주고 있다.

기생충이 그렇게나 오래된 것이라니 솔직히 조금 놀랬다.

기생충을 통해 인류가 아프리카 대륙에서부터 이동한 경로를 알아낸다니.....

이 책에서 이 내용을보고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충분히 그럴수 있는 사실인데

그동안 그것에 대해 전혀 생각도 못했던 것이라 더욱 놀라운 사실이었던것 같다.


​기생충은 사람 뿐만 아니라 각종 동물, 곤충에도 분포되어있다.

기생충에 관한 여러가지 내용을 알려주며 중간중간 나오는 알아두면 좋은 상식을 통해

기생충에 관련된 상식들을 알려주고 있다.

길을 가다보면 많이 보이는 비둘기들...

그 비둘기들이 무리지어서 길위에 있으면 뛰어가서 날려버리는 것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

새들의 기생충 없애는 비법을 읽고 엄마의 부연설명을 듣더니 앞으로는 비둘기 날리는 것을 안하겠다고 한다.

집에서 기르는 애완용 새들은 열심히 몸단장을 해서 몸에 유해한 곰팡이와 박테리아, 기생충 등을 막는데, 야생 조류는 몸단장을 한다고 해도 집에서 기르는 새와는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몸에 각종 세균들이 많이 있을 수 밖에 없다.

그런데 그런 비둘기를 쫒아가서 날려버리면 그 세균들이 다 누구한테 떨어지느냐는 것이다..

백번 엄마가 말해도 제대로 듣지 않던 아이가 이 책을 통해서 스스로 앞으로는 하지 않겠다고 하니 정말 다행스럽다.


​기생충에 대해 또 하나 알게된 신기한 이야기...

기생충을 이용해서 각종 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기생충하면 우리 몸속에 들어와 기생하면서 살기 때문에 그리 좋은게 아니라고만 알았는데,

기생충의 면역 조절 기능을 이용해서 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신기하다는 아이들이다.


인류의 역사와 함께한 기생충...

모르던 기생충의 세계에 대해 알게해준 이 책은 정말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징그럽고 더럽다고만 생각하던 기생충도 나름의 존재하는 이유가 있었구나라는 것도 알게 되었고,

또 기생충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역사도, 의학도 모두 발전할 수 있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잘 모르는 기생충의 모든 것에 대해 알려주는 "앗! 내 몸에 기생충이..."

이 책은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며 새로운 사실을 알아가는데 정말 좋은 책이라 생각된다.



YES마니아 : 로얄 k******5 2018.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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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사] 앗! 내 몸에 기생충이...
"[청년사] 앗! 내 몸에 기생충이..." 내용보기
이 책을 통해 기생충에 대해 잘 몰랐던 사실들을 알아 가면 좋겠습니다.「앗! 내 몸에 기생충이...」어린시절 배변 봉투의 추억을 떠올리며 책이 시작된다.기생충 하면 징그러움, 더러움이 먼저 떠오르겠지만이 책을 통해 기생충의 좋은점을 배울 수 있었다.[차례] 1장 : 태초에도 기생충이 있었다 / 2장 : 우리 몸에 사는 기생충3장 : 기생충은 숙주가 있어야 살 수 있다? / 4장 기생충
"[청년사] 앗! 내 몸에 기생충이..." 내용보기

이 책을 통해 기생충에 대해 잘 몰랐던 사실들을 알아 가면 좋겠습니다.


「앗! 내 몸에 기생충이...」

어린시절 배변 봉투의 추억을 떠올리며 책이 시작된다.

기생충 하면 징그러움, 더러움이 먼저 떠오르겠지만

이 책을 통해 기생충의 좋은점을 배울 수 있었다.


[차례] 

1장 : 태초에도 기생충이 있었다 / 2장 : 우리 몸에 사는 기생충

3장 : 기생충은 숙주가 있어야 살 수 있다? / 4장 기생충은 우리의 친구

인간에 기생하는 기생충만 400여 종이 된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가장 흔하고 위험한 기생충 감염증이 말라리아 이며,

이 외에도 구충, 회충 등의 원인으로 죽음에까지 이르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다고 한다.

아이들은 이로 인해 성장이 늦춰지거나 생활 자체가 힘들어 지기도 한다고 한다.


이런 기생충이 도대체 언제부터 생긴것인지, 이로인해 우리가 알 수 있는 것들은 무엇인지,

어떤 종류의 기생충이 있는지, 기생충의 역사(?) 등 다양한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


 


글로만 풀어놨다면 어려웠을 내용들도

아이들이 한눈에 이해하기 쉬운 그림들을 통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나또한 새롭게 알게된 사실이 많았기에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중간 중간 '알아두면 좋은 상식' 을 통해 좀더 깊이있는 내용들도 다루고 있으며,

기생충은 더럽고 징그럽고 나쁜 것이라는 편견을 조금씩 버릴 수 있었다.

나쁜 기생충도 있겠지만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기생충도 있다는 걸 알게되니

아주 조금은 새롭게 보이는 듯 하다.


아이와 함께 읽다 알게된 '기생충 다이어트' 는 다소 충격적이었는데,

미국에서 실제로 유행했던 다이어트라는 말에 무척 놀라웠다.

장 내에 기생하는 촌충이 소화가 덜 된 음식물을 먹는 것을 이용해 체중을 줄인 후

기생충 약을 복용해 촌충을 몸 밖으로 내보낸다는 것인데..

의학적으론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한다.


기생충을 연구해 치료약을 개발하고 있는데,

알레르기, 알츠하이머병, 암 등 치료제 연구가 진행중이라니

하루라도 빨리 그 성과들이 발표 되었으면 좋겠다.


생각보다 이로운 점들도 많았다.

기생충이 사람의 몸에 해롭기만 할 것이란 생각이 많이 달라 졌다.

우리 몸에 많은 도움 뿐만 아니라 질병 치료까지 할 수 있다니

'이 세상에 태어난 생명은 모두 어떤 식으로든 존재의 의미가 있는 것'

이라는 작가의 말이 이제는 이해가 되는 듯 하다.

 

d******5 2018.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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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내 몸에 기생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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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판문점을 통해 귀순한 북한병사의 수술과정을 뉴스에서 보다 귀순 병사의 몸에서 나온 기생충이 이슈가 되었던 적이 있었어요.사실 지금은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기생충이지만 우리가 학교 다닐적만 해도.. 기생충은 우리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었던거 같아요. 다장 학교를 다니기 시작하자 마자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던 채변봉투,...채변봉투는 잊을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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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판문점을 통해 귀순한 북한병사의 수술과정을 뉴스에서 보다 귀순 병사의 몸에서 나온 기생충이 이슈가 되었던 적이 있었어요.

사실 지금은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기생충이지만 우리가 학교 다닐적만 해도.. 기생충은 우리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었던거 같아요. 다장 학교를 다니기 시작하자 마자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던 채변봉투,...

채변봉투는 잊을만 하면 나오던 하기 싫지만 꼭 해가야 하는 숙제 였었는데... 요즘 아이들에게 이야기 해주면 왜 그런 더러운 짓을 학교에서 시켰냐고?? 오히려 반문하는데.. 사실.. 저도 딱히 해줄 이야기는 없더라구요.

저조차도 왜 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기생충이라는 벌래가 몸속에 있어서 기생충이 있으면 몸이 아프다는 정도?? 였던거 같아요. 우리집 귀한 아들이었던 남동생 변은 할머니가 그래서 매일 매일 확인하셨던 기억도..ㅋㅋㅋ

여튼... 기생충 하면 별로 기억하고 싶지 않았던.. 기억의 저쪽에 뭍어 두고 싶었던 기억인데.. 이젠 이렇게 책으로 봐야만 알수 있는 내용이 되어 버렸네요~~

사실 뉴스를 보면서 아이에게 기생충에 대해 물어 봤을때 너무나 생소한 단어라 여기는 아이를 보며.. 저도 설명할 수 없어서.. 당황하기는 마찬가지 였던거 같아요^^"

​


기생충에 대해서 이렇게 다양한 이야기가 있을 줄.. 상상도 못했는데..

정말 다양한 기생충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알아두면 좋은 상식은.. 엄마도 같이 읽어두면 똑똑해 질수 있는 상식이랍니다~~

잊지 말고 꼭 읽어 두세요~~

알레르기나 당뇨명, 비만, 자폐증 등을 치료할 수 있는 약으로 탈바꿈하기도 하는 기생충이 있다는 글귀를 보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

해충이라고만 였겄던 기생충의 대 반전이랄까요??

이래서 역시 책을 읽어야 하나 봅니다~~^^"

ㅎㅎㅎ

나의 기억속 한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는.. 채변봉투...

역시나 어김없이 나와주고 있어요...

읽으면서 어찌나 재미있던지..

아이가 자연스럽게 이해해 줘서 좋았어요~~

따로 설명을 안해줘도 ㅋㅋㅋ



인류와 함께한 기생충

인류가 살아온 발자취를 따라 기생충도 이동했다는걸 알려주는 그림이예요.

더 놀라운건 그걸 알아낸 학자들 인거 같아요~ㅎㅎ

​


농경사회에서 왜 유독 기생충이 많았는지를 보여주고 있어요~

착한 기생충과 나쁜 기생충까지.

기생충은 우리에게 모두 해로울 꺼라는 편견 아닌 편견이 이 책이 깨쳐 주고 오히려 우리에게 기생충의 순기능에 대해 서도 알려주고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2*****6 2018.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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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사 ▶ 앗, 내 몸에 기생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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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의 기억은 어릴 적 채변검사의 구릿함과 다른 생물에게 달라붙어 영양분을 빼앗아 먹으며 살기때문에 '나쁘다' , '징그럽다' , '없애야 할 대상' 으로 생각할 뿐 대부분 기생충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기생충은 도대채 어디서 왔을까?『 앗, 내 몸에 기생충이... 』는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기생충에 대해서 하나하나 알려주기 위한 책이다. 이 책은 기생충이 인간과 함께한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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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의 기억은 어릴 적 채변검사의 구릿함과

다른 생물에게 달라붙어 영양분을 빼앗아 먹으며 살기때문에

 '나쁘다' , '징그럽다' , '없애야 할 대상' 으로 생각할 뿐 대부분 기생충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기생충은 도대채 어디서 왔을까?

『 앗, 내 몸에 기생충이... 』는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기생충에 대해서 하나하나 알려주기 위한 책이다.

이 책은 기생충이 인간과 함께한 역사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여기에서 기생충은 무엇인지, 기생충과 숙주의 생태계 과정과

인류와 기생충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기생충이 사는 동물을 숙주라고 하는데 기생충은 숙주 몸 안에 숨어서

있는 듯 없는 듯  다양한 삶의 모습으로 숙주들의 삶과 생태계에 깊숙이 개입하고 있다. 

​득특하고 신기한 그들만의 생존 방식으로......

​일반적인 기생충은 목적이 자손의 번식이라 웬만해선 숙주를 괴롭히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말라리아나 뇌숙막염을 일으키는 파울러자유아메바, 사람에 기생하며 심장을 갉아먹는 크루스파동편모충 등은

사람에게 엄청난 고통을 주며 죽음으로 몰아가는 기생충들도 있다.

사람들의 반응 시간을 늦춘다는 톡소포자충, 숙주의 뇌를 조정하는 연가시 등

​숙주에게 해를 끼치는 무서운 기생충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려 준다.

그렇다고 기생충을 무조건 나쁘다고 할 수는 없다.

알레르기와 면역질환 치료에 쓰이는 돼지편충과 구충처럼 사람에게 유익한 기생충도 있다. 

지금은 기생충을 이용해 병을 치료하거나 기생충의 성분으로 약을 만드는 연구도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여기에 기생충과 관련된 질병과 기생충과 관련된 다양한 상식 등

전혀 알지 못했던 흥미로운 정보들이 담겨 있다.

이 책을 통해  종류가 다양한 만큼 특징도,

살아가는 방식도 제각각인 기생충에 대해 아이들의 관심이 높아지면 좋겠다.

m***r 2018.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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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사] 앗! 내몸에 기생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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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이 말을 들으면 하얗고 기다란게 떠오르면서... 막 소름이 쫙~~~돋는게...저만 그런건가요??얼마전에도 "이거 뱃속에 벌레 없애는거야~" 하며 온가족이 사이좋게 구충제를 먹었었는데, 우리 몸에 이로운 기생충이 있다니.. 이거야 원 정말 충격이네요~~이 책은 저처럼 기생충은 모두 나빠!!!! 징그러!!!를 외치시는 분들을 위한 책이네요. 기생충이 무조건 나쁜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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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이 말을 들으면 하얗고 기다란게 떠오르면서... 막 소름이 쫙~~~돋는게...저만 그런건가요??
얼마전에도 "이거 뱃속에 벌레 없애는거야~" 하며 온가족이 사이좋게 구충제를 먹었었는데,
우리 몸에 이로운 기생충이 있다니.. 이거야 원 정말 충격이네요~~

이 책은 저처럼 기생충은 모두 나빠!!!! 징그러!!!를 외치시는 분들을 위한 책이네요.
기생충이 무조건 나쁜게 아니라, 우리 몸 건강을 위해 이로운 면도 있다는 점을 알려주고 있거든요.

 

기생충이 언제 부터 생겨났는지 한번쯤 궁금하지 않나요? 저도 가끔 궁금할때가 있었거든요.
인류가 생겨나고부터겠지~~생각했는데, 세상에나.. 그보다도 훨씬 전. 생명체가 진화를 거듭할 무렵이라고 하네요.
다른 생물의 몸에 들어가 편하고 살기를 택한 얌체의 삶을 택한 것이 바로 기.생.충.
그러니, 다른사람에게 도움만 받는 사람에게 "이런 기생충 같은~"이라고 해도 틀린말은 아니네요ㅎㅎㅎ

우리 몸속에 기생충이 있다면, 영양분을 빼앗아가서 성장발달에 영향을 끼친다는건 알고 있었어요.
어떤 기생충들은 우리에게 장애를 남기기도하고 심각할 경우 사망에 이르게 한다는 사실은 놀라움의 연속이었지요.
반면 이로운 기생충들도 있다고 하네요.

 

이 책에서 착.한.기.생.충.이라 표현한 돼지편충과 구충.
돼지편충은 크론병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고, 구충은 향후 항응고제로 이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기생충으로 암을 치료하고, 치매를 치료하는 연구가 계속 되고 있다고 하는데,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수 없었어요.

 

<앗! 내몸에 기생충이...> 책에선 다른  여러 기생충들에 관한 글도 읽을수 있었어요.
얼마전 영화로 본 '연가시'에 관한 내용도 나와있고, 그 중 가장 눈길을 끈 기생충은 바로 톡소포자충.
숙주의 신경을 조종한다고 하는 이 톡소포자충으로 알츠하이머 치료를 위해 연구중이라고 하네요.
쥐의 몸에 들어가 쥐의 신경을 조종하여 고양이를 겁내지 않게 만들어, 고양이에게 잡아 먹히게 만든다는것이지요.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예로 우리가 알고 있는 만화 톰과 제리에서 제리의 경우예요.
제리가 바로 좀비 기생충인 톡소플라즈마에 감염된 쥐라는 이야기죠.
보통 쥐라면 고양이의 오줌 냄새만 맡아도 극도의 공포감을 나타낸다고 하는데,  톡소플라즈마에 감염되면 쥐의 뇌속 후각세포가 망가져 고양이의 오줌 냄새를 맡지 못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제리가 톰의 수염을 잡아당길 용기가 생긴거겠죠?
귀여운 쥐라고만 생각하고 본 제리였지만, 이렇게 기생충과 연관지어 보니 왠지 불쌍하단  생각이 드네요^^;;

 

그저 이름만 들어도 징그럽고 혐오스럽기만 하던 기생충.
책을 읽어나가며 무조건 나쁜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아직도 징그럽단 생각이 없어지진 않네요^^
하지만 기생충이란 존재로 의미가 있다는 저자의 뜻은 잘 이해된것 같아요^^
제가 먼저 읽고 첫째에게 문제를 냈지요. "기생충은 언제 처음 생겨났게?"물론 답은 맞추지 못했지요. ㅎ
설명을 듣고나더니, 바로 책을 잡고 읽더라구요.ㅎ 글씨도 큼직하고, 설명도 재미있어서인지 쉽게 읽어내려가네요.
아직 기생충들의 이름까지 알기엔 무리지만, 아이가 알고있던 회충, 요충 이런것 이외에 수많은 기생충이 있고,
또 착한 기생충,나쁜 기생충이 있다는 것은 알수 있을것 같아요.  흥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9******3 2018.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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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내 몸에 기생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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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하면 어렸을적 채변봉투가 생각납니다. 그래서 기생충에 관련된 약을 먹는 아이들도 있었지요.그때 생각에 내몸에 지렁이가 꿈틀댄다는 생각만 해도 오싹했었지요...하지만 이책을 읽으면서 우리에게 유익한 기생충도 있고 인류의 역사의 발자취를 추적할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생충은 말 그대로 동식물에게 기생하면서 살아가는 생물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해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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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하면 어렸을적 채변봉투가 생각납니다. 그래서 기생충에 관련된 약을 먹는 아이들도 있었지요.

그때 생각에 내몸에 지렁이가 꿈틀댄다는 생각만 해도 오싹했었지요...

하지만 이책을 읽으면서 우리에게 유익한 기생충도 있고 인류의 역사의 발자취를 추적할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생충은 말 그대로 동식물에게 기생하면서 살아가는 생물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해로운 기생충도 있고 그냥 조용히 살아가는 기생충도 있는데, 우리의 뇌를 조절하는 무서운 기생충도 있습니다. 심지어 좀비 기생충까지요..

영화 연가시에서 사람의 뇌를 조절하여 물에 빠지게 하는 정말 실제하는 기생충도 있다하니 놀랍기 그지 없습니다.

 

 

하지만 기생출을 이용하여 알레르기를 치료하고 심지어 고치기 힘든 암에 접근하여 직접적인 치료를 하는 기생충도 있다고 합니다. 기생충을 잘 알고 잘 활용할수 있으면 인간에게 그보다 더 좋은 친구는 없는것 같습니다.

 

w*****7 2018.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년사]앗! 내몸에 기생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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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내몸에 기생충이...글 송화 / 그림 오승원 / 청년사 매년 봄마다 구충제를 먹는 우리 가족이번 봄에도 또다시 구충제를 사러 엄마는 약국을 다녀오겠지요...ㅎㅎ구충제를 먹을때마다 울 아들.."엄마 약중에서 제일 맛난 것 같아...."에고고...맛난 약 먹기 전에 기생충을 만나러 책장을 넘겨봅니다..기생충은 누군가의 몸에 기생하여 숙주로 삼고그 숙주를 위험에 빠뜨릴 수도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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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내몸에 기생충이...

글 송화 / 그림 오승원 / 청년사




 매년 봄마다 구충제를 먹는 우리 가족

이번 봄에도 또다시 구충제를 사러 엄마는 약국을 다녀오겠지요...ㅎㅎ

구충제를 먹을때마다 울 아들..

"엄마 약중에서 제일 맛난 것 같아...."

에고고...

맛난 약 먹기 전에 기생충을 만나러 책장을 넘겨봅니다..




기생충은 누군가의 몸에 기생하여 숙주로 삼고

그 숙주를 위험에 빠뜨릴 수도 아니면 공존하여 살아가기도 하는 충 입니다...


그래서 생물의 역사와 진화를 연구할때 

해당 생물에 기생하는 기생충을 추적하는 것이 효과적일 때도 있습니다.


 이러한 기생충 때문에

16세기에 유럽인들이 남아메리카에 들어갔을때 원주민들의 90프로 이상 몰살된 기록도 있고

근래 2008년까지 터기에서는 내전으로 많은 사람이 기생충 때문에 사망한 일도 있습니다.


 

 
기생충은 대개 나쁜데....

기생충은 자신이 계속 살아갈 숙주가 아닌 잠시 머무는 중간숙주에게는

치명적인 피해를 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람이 중간숙주인 말라리아, 톡소포자충, 림프사상충들은

 우리가 매우 조심해야 할 나쁜 기생충입니다.


 착한 기생충은 ^^

알레르기와 면역질환 치료에 쓰이는 돼지편충과 구충이 대표적이랍니다.

기생충을 이용해 질병 치료에 활용하는 연구가 꾸준히 이루어지면서 귀한 대접을 받게 되엇지요..

돼지편충의 충란이 염증성 장 질환에 대체 치료제로서 각광받고 있고

크론변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합니다.



 

기생충의 모습은 정말 봐도봐도 적응이 안되는데.

암수가 분리되어 서로 꼭 껴안고 평생 살아가는 저 녀석이

저는 왠지 더 적응 안되네요....으~~악~


얼마전 북한 병사 이야기로 더욱 관심이 커져서

기생충에 대한 이야기는 끊이지 않네요..


우리 아이와 함께 기생충에 대한 이야기는 저녁까지....에고고...

하지만 기생충이 전해주는 순기능을 생각하며...

맛나게 저녁을 먹었답니다....^^



[위 서평은 해당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l******i 2018.03.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