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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 필독 도서에 있어서 읽게 되었는데 동화책이라 금세 다 읽었습니다. 이 책은 일제 강점기 시대를 배경으로 최초 근대 이민인 하와이 이주민들의 삶과 애환을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무거운 주제일 수 있는 역사적 사실을 동화로 쉽게 풀어낸 점이 좋습니다. 사진 신부란 사진 중매와 비슷합니다.하와이로 일하기 위해 떠난 남자들이 신붓감을 찾기 위해 한국에 사진을 보내고 그 사진을 보고 한국의 여성들이 하와이로 이민 가는 것을 뜻합니다. 힘든 노동으로 사진 속 사람과 현실은 다르지만 한국으로 돌아갈 수 없기에 힘든 농장에서 같이 일하며 정착해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일제 강점기 힘들었던 우리 조상들의 삶과 그 속에서도 조국의 독립을 위해 애썼던 모습에서 현재 우리의 삶을 되돌아 보며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현재의 편안한 삶은 과거 조상들의 피와 땀의 결실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초등부터 고등까지 역사 동화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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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하나의엄마들을 먼저 읽고 아이에게도 사진신부에 대한 이야길 알려주고 싶어 검색하다 구매한 책 누나를 사진신부로 보내게 된 남동생영수의 이야기다. 영수가 이야기를 풀어준 덕분에 영수의 감정에 몰입하며 이야기를 쉽게 읽을 수있다. 책에 몰입하는 아이를 보니 책구매는 성공! 밥먹으면서도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사진신부라는 안타까운 역사적 사실을 알게 되는것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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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하 나의 엄마 책을 읽고 감동에 겨워 아이에게도 알려주고싶은 역사라 이책을 구매했습니다. 정말 많이 비슷하더라구요~ 깜짝 놀랐어요~ㅎㅎ 하와이에서 살아간 우리 민족들과 또 그들의 독립을 위한 일들을 함께 아이랑 이야기나눠보고 공감했어요~ 글밥도 있고 어휘도 쉽지 않아서 초등고학년쯤되야 스스로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제가 아이에게 다 읽어줬더니 힘들긴 했어요~ 어쨌뜬 정말 재미있었습니ㅏ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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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일제 강점기에 강제로 이주를 해야했고 다시 돌아오지 못해서 그 곳에 영영 뿌리를 내리고 살게된 우리 선조들의 이야기에 대해 많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영화나 매체에서도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앞장서서 싸운 열사나 의사 뿐 아니라 이름없이 뒤에서 싸웠던 우리 민족에 대해서 조명하는 시기여서 그런지 태평양을 건너간 사진신부에도 관심이 갔습니다. 아이를 위해 구입한 책이지만 어른이 읽어도 될 만큼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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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책을 읽으면서 그 때 그 당시에 나라 잃은 국민으로써 이국땅에서 많은 고통을 느꼈던 교포들의 어려움을 통감하게 되었고, 몇몇처럼 고된 삶을 버텨내면서 자신의 나라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고 식비로 써도 턱 없이 부족한 돈을 또 쪼게 국립자금으로 낸다는 한국 사람들의 정신력에 존경하게 되었다.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그것을 극복하고 이렇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 대단하고, 영수가 누나를 생각하는 마음을 나도 닮고 싶었다. 또 예전에는 이렇게 사진만 보고 결혼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그리고 나는 이런 책을 읽고 느낀점에서와 같이 앞으로 영수가 누나를 생각하는 그 마음을 닮아 남매간에 아끼고 사랑하면 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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