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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글을 통해 자주 소설을 접하곤 했었습니다. 이번에 클레식 시리즈로 많은 고전을 접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이렇게 5권의 시리즈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읽게 된 책이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이었습니다. 읽어봐야지 하면서 아직까지 접해보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번 기회에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처음 읽어보지만 역시 고전은 항상 새로운 느낌과 여유로운 감성을 쌓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가져다 주는 것 같습니다.
이 데미안은 진리를 추구하고자 하고 추종하는 자들이 가장 흥미롭게 여겨질 수 있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었습니다. 바다를 보지 못한 사람에게 바다에 대해 바다가 어떠한지를 어떻게 설명해 주어야 하는지 이 책을 보면 겪어보지 못한 그 진리를 어떻게 설명하는지에 대해 공감하게 될 것 입니다. 진리를 알아버리면 그 진리를 위해 살아야 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겹고 다른 사람들에게 미친 것처럼 보일 지 모르는 자신이 얼마나 답답할지 이 책은 더 미궁 속에 빠져들게 하는 것 같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깔끔하게 이해하기 쉽게 다시 잘 정리해논 별글의 클래식 시리즈를 통해 다시 향수에 젖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억이 스르르 잠기는 따뜻한 봄날입니다. 클래식은 따뜻한 생명의 탄생을 알려주는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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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헤르만 헤세 <데미안> 작품을 다시 읽게되었습니다. 예전에 읽을때는 어렵게 겨우 읽은 기억이있어요. 하지만 이 책은 가볍고 얇은 책이라서 편안한마음으로 읽기좋습니다. 시집이나 가벼운 에세이처럼 만나볼 수 있는 세계 명작들 . 별글클래식 출판사에서 고전시리즈를 출간하였습니다. 데미안 소설을 다시 읽어가면서 그때 못느꼈던 감동을 느낍니다. 가벼운 책이라서 언제어디서든 읽기도 좋은것같더라구요 ~ 성장통의 이야기를 담고있는 책이기도 해서 공감됩니다. 그리고 모든 청춘들이 읽으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질풍노도의 청춘기와 삶의 성찰이 담긴 책이라고 해요. 평범한 소년 싱클레어와 데미안과의 시작된 우정이야기. 소설을 통해서 나 자신을 돌아보게도 됩니다. 그리고 자신 속에서 온전히 살아내는 깨달음을 얻게됩니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시기는 현재 지금 인것같습니다. 데미안 소설을 읽어가면서 나 자신을 돌아보게됩니다. 그리고 인생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됩니다. 앞으로의 나의 인생에 대해서, 그리고 나를 만나게되죠. 데미안 소설을 통해서 그동안 몰랐던 나 자신을 마주합니다. 데미안 소설은 정말 강추입니다. 많은 이들이 읽은 고전 작품인만큼 책을 통해서 배움을 얻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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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클레어 에게 데미안이란 동급생이지만 매우 의지가 되는 존재였을것이다. 성인이 되어서도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크게 의존적인 (서로 나이가 비슷함에도 불구하고) 경우가 있긴 하지만 어릴때는 그게 더 차이가 나는듯 하다. 서로간의 신체적 정신적 발육에 차이가 있어서 동급생인데도 지나치게 의젓하고 어른같고 그런 친구가 늘 있었다.
싱클레어 에게 데미안이란 그런 존재가 아니었을까 싶다. 자신의 문제 였던 크로머를 단숨에 말한마디로 날려버린 무서우면서도 내편이라 든든한 존재 그렇지만 문제가 해결되자 곧 그의존재를 잊는다. 학년이 올라가서도 싱클레어에 대한 데미안의 영향력은 막대했고 싱클레어의 신앙심에 자꾸 의심을 불어넣는다. 하지만 우연히 보게된 데미안의 차가운 모습에 거리감을 느끼고 방학이 되자 데미안은 어디론가 사라진다. 여행을 떠난 거리에서 싱클레어는 우연히 짝사랑하게 된 소녀를 그림으로 그리는데 그리고 나니 그 모습은 데미안이 아닌가! 무의식 중에 데미안이 그에게 큰 영향을 미친게 아닐까 생각된다. 시간이 지나 대학생이 되어 여행도중 데미안을 만나 그의집으로 가 그의 어머니 에바를 만난다. 에바를 만나고 바로 육체적, 정신적 사랑의 상대로 느끼게 되나 에바부인은 그를 멀리한다. 이윽고 러-독 전쟁이 발발했고 싱클레어, 데미안 모두 전쟁에 참여한다. 전쟁에서 크게 다친 싱클레어에게 데미안이 찾아와서는 "내면에 귀 기울이라"는 말과 함께 작별을 고한다. ...심오하다 심오해 소설은 짧은데 매우 어렵다. 데미안이란 존재를 통해서 싱클레어가 알에서 깨어나는 새가 되는게 아닌가 싶다. 앞서 말했듯 사람들에게는 누군가 한명쯤 동년배이지만 자신을 이끄는거 같은 성숙한 친구가 있다고도 생각한다. 짧은 분량이지만 생각을 깊게 하게 만드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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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그러하듯 나도 이 책을 중학생 때 처음 읽었다. 싱클레어가 데미안을 만나지 않았더라도 언젠가 그를 감싸고 있는 세계는 어느 시점에 다다르면 서서히 깨질 것이었다.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싸운다. 이 구절에는 헤르만 헤세가 이 책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모든 내용이 압축되어 있다. 선과 악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