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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 만세라는 책은 10세 이상의 노견의 사진과 그 아이에 대한 내용이 짧게나마 적혀있다. 아이들의 모습은 너무나 사랑스러웠으며 그 아이에 대해 적인 내용은 익살스럽기 그지 없었다. 노견이라도 여전히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들. 언젠가 내 옆에 있는 이 아이도 노견이 될텐데 그 때도 여전이 귀엽고 사랑스러울 그 아이를 생각하니 뭔가 이별이 다가옴을 느끼며 울적해 지기도 하지만 또 새로운 그 아이의 모습을 생각하니 웃음이 나올거 같기도 하다. 그리고 책에 적힌대로 나이 든 아이를 보며 과거의 활발했던 아이의 모습을 떠올리며 추억에 잠기기도 하겠지. 노견에 대한 책이라 슬플것 같았지만 슬픔 없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내용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