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5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1%
  • 리뷰 총점8 15%
  • 리뷰 총점6 4%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5.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14)

리뷰 총점 종이책
숲이 좋아요
"숲이 좋아요" 내용보기
책읽는 아이를 보니 이래서 다양한 종류의 책을 읽어야 하는구나 싶더라구요. 7살 아들 요즘 캐릭터가 주인공인 생활동화에 푹 빠져있거든요. 그러다보니 읽어달라고 가져오는 책이 전부.. 음식도 편식하면 안되듯이 책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골루 읽어야 지식도 골고루 쌓을 수 있으니까요. 숲이 좋아요를 읽으면서 닫혔던 말문이 트이듯이 막혔던 사고력이 뚫
"숲이 좋아요" 내용보기

책읽는 아이를 보니

이래서 다양한 종류의 책을 읽어야 하는구나 싶더라구요.

7살 아들 요즘 캐릭터가 주인공인 생활동화에 푹 빠져있거든요.

그러다보니 읽어달라고 가져오는 책이 전부..

음식도 편식하면 안되듯이 책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골루 읽어야 지식도 골고루 쌓을 수 있으니까요.

숲이 좋아요를 읽으면서

닫혔던 말문이 트이듯이

막혔던 사고력이 뚫리듯이

질문이 마구마구 쏟아지더라구요.

저도 나무에 대해서는 별로 아는 것이 없이

대답할 때 자신이 없었는데

아이에게 책을 읽기 전에

엄마가 먼저 책을 읽었더라구요.

분명 자신있게 아이의 질문에 대답할 수 잇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책 속에 나오는 모든 나무의 이름이 어떻게 유래가 되었는지

자세한 설명이 실려있었거든요.

 

"엄마 나무 종류가 이렇게나 많아?"

"이름이 왜 이렇게 웃겨?"

"돈이랑 똥이 뭐가 같다고 그래?"

그림도 재미있게 나무 이름에 맞게

아이의 상상력을 더욱 자극해 주었습니다.

세상에..

쥐가 나무 위에서 화장실을 들락날락하듯 똥을 산다고?

오리들이 나무 위에서 걸어다닌다고?

돈나무는 돈이 어마어마하게 쌓여 있을거라고?

층층나무는 계단이 층층 나있을거라고?

이름대로라면 이런 나무의 모습일 것도 같은데..

하지만 곧 알게 되요

왜 나무 이름이 이렇게 불리게 되었는지를요.

 

숲에 있는 나무에 저마다 이름이 있습니다.

아이가

"엄마 저 나무는 이름이 뭐야?'

하고 물어볼 때 마다 한 번도 자신있게 말해준 적이 없는데

숲에 가기 전

아이와 함께 나무을 찾아보고

모양이나 이름의 우래를 공부해 간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s****5 2011.11.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숲이 좋아요] 나무 유래도 알게 되고 즐거운 숲세상~
"[숲이 좋아요] 나무 유래도 알게 되고 즐거운 숲세상~" 내용보기
푸른 나무가 우거진 숲~ 아빠,엄마와 아이가 수목원을 산책하면서 느낀 점을 적은 내용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달 시키는 즐거운 말놀이같은 책을 만나 유쾌했어요. ^^*       나무마다 이름이 있는데, 그 이름을 따라 생각해보는 시간들~ 시원한 삼림욕도 하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요.         쥐똥나무에서는 쥐들이 끙끙 똥을 싸는 걸까? 나무의 이름
"[숲이 좋아요] 나무 유래도 알게 되고 즐거운 숲세상~" 내용보기

 

 

푸른 나무가 우거진 숲~

아빠,엄마와 아이가 수목원을 산책하면서 느낀 점을 적은 내용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달 시키는

즐거운 말놀이같은 책을 만나 유쾌했어요. ^^*

 

 

 

나무마다 이름이 있는데, 그 이름을 따라 생각해보는 시간들~

시원한 삼림욕도 하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요.

 

 

 

 

쥐똥나무에서는 쥐들이 끙끙 똥을 싸는 걸까?

나무의 이름에서 모티브를 따와

생각주머니를 여는 모습이 즐거운 발상이었어요.

 

 

 

 

꽝꽝나무는 아이의 머리속엔 어느새 스케이트장으로 변신되어있고,

이렇게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참 신기하고 또 아이들은 가능한 일이기에

더욱 흡입력있게 책세상에서 행복했답니다.

 

 

 

차나무에서는 차가 씽씽 달려서 이렇게 도로로 변신할 수도 있네요.

너무너무 그림과 내용들이 재미나서

엄마도 웃음이 피식납니다. ㅎㅎ

 

 

 

 

더 좋았던 것은 나름 엄마표 영어를 하고 있는

저에게 영어책 기능도 할 수 있다는 것이 무척 흥미롭게 다가왔어요.

한권으로 두개 이상의 효과를 거둔다면 일석다조겠죠? ^^

 

 

 

 

나무의 유래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잘 나와서 지식도 쌓이고,

여러모로 알찬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 독서중인 앵두 >>

 

 

 

솔이랑 친구하면서 다같이 즐거운 숲놀이를 해서

기분이 상쾌하다고 하더라구요.

 

 

 

<< 독후활동중인 앵두 >>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책을 통해 생각을 정리하고

마음으로 느껴가는 시간들이 참 아름답고 이쁘게 느껴지네요.

 

좋은 책은 모두를 기쁘게 해준답니다.

숲이 좋아요~

너무 좋았다고 아이들이 꼬옥 끌어안네요. ^^*

 

d*******m 2011.11.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숲이 좋아요
"숲이 좋아요" 내용보기
입동이 지났으니 절기상으로는 겨울인데 아직 가을 느낌이다. 길가에 은행나무들이 노란잎을 흔들어줘서 화사함을 더한다. 나무들은 저마다 겨울이 오기 전에 가을을 맘껏 즐기는 것 같다. 덩달아 아이들도 낙엽을 주워 예쁘게 꾸미면서 즐거워한다. 근처에 나즈막한 산이 있어서 가끔 아이들과 가곤 한다. 나무가 많은 산이나 숲을 가면 따로 장난감 없이도 즐거운 놀이터가 된다.
"숲이 좋아요" 내용보기

입동이 지났으니 절기상으로는 겨울인데 아직 가을 느낌이다. 길가에 은행나무들이 노란잎을 흔들어줘서 화사함을 더한다. 나무들은 저마다 겨울이 오기 전에 가을을 맘껏 즐기는 것 같다. 덩달아 아이들도 낙엽을 주워 예쁘게 꾸미면서 즐거워한다. 근처에 나즈막한 산이 있어서 가끔 아이들과 가곤 한다. 나무가 많은 산이나 숲을 가면 따로 장난감 없이도 즐거운 놀이터가 된다.

<숲이 좋아요>는 그림이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다. 주인공 솔이가 부모님과 수목원에 가서 여러 나무들을 보면서 상상하고 즐기는 내용이다.  "솔이는 엄마, 아빠와 함께 수목원에 갔어요. 나무마다 알쏭달쏭한 이름표를 달고 있었어요......"로 시작되어 다양한 나무들이 등장한다. 쉬나무, 뽕나무, 쥐똥나무, 오리나무, 소나무, 떡갈나무, 돈나무, 꽝꽝나무, 밤나무, 차나무, 배나무, 층층나무.

독특한 나무의 이름에 따라 기발한 상상이 펼쳐진다. 쉬나무는 날마다 쉬~오줌을 누는 걸까? 그림 속의 쉬나무는 정말 오줌을 누듯이 물을 뿜어낸다. 숲속 동물 친구들이 찾아와서 여우는 나뭇잎으로 우산을 만들고 오리는 욕조를 가져와 목욕도 하고 개구리는 목이 말랐는지 입을 쩍 벌려 물을 마신다. 돈나무에는 돈이 수북수북 쌓여 있을까? 그림 속에 나뭇잎 대신 돈이 주렁주렁 달려있어 도둑들이 몰려와 돈을 주워가고 저 멀리 경찰관이 몽둥이를 들고 쫓아온다. 와, 어른들이 제일 좋아할 나무다~ ㅎㅎ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숲과 나무가 신나는 상상 놀이터가 된다. 그림으로 펼쳐지는 나무들의 모습이 엉뚱하면서도 기발해서 웃음이 난다.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모여 우거진 숲이 된단다."

"엄마, 아빠! 난 숲이 좋아요."

이 책을 보면 정말 솔이처럼 숲이 좋아질 것 같다. 실제로 숲이나 산에서 나무를 볼 때 이름을 제대로 몰라서 이런 재미를 느끼지 못했던 것 같다. 예전에 산에 갔을 때 누군가가 한 나무를 가리키며 사시나무라고 알려준 적이 있다. 그래서 사시나무를 유심히 보니 높다란 나무 위에 가지들이 유난히 많고 가느다란 것이 보였다.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살랑살랑 열심히 흔들리는 것이 여느 나무와는 달라 보였다. 아하, 그래서 사시나무 떨듯이 떤다는 말이 있구나 알게 되면서 왠지 사시나무와 친해진 느낌이 들었다. 우리가 사람을 만나면 서로 이름을 알려주고 친해지듯이 이 책도 나무들의 이름을 재미있게 상상하여 아이들의 흥미와 관심을 유발한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 나무 이름의 유래와 영어로 다시 읽기가 나와 있다. 쉬나무는 처음에는 중국의 우수유나무와 비슷하여 '수유나무'라는 이름이 붙여졌고 지금은 그 말을 줄여서 쉬나무로 부르게 되었단다. 수유는 '기름이 나오는 나무'라는 뜻으로 옛 선비들이 쉬나무 껍질에서 나오는 기름으로 등불을 밝혀 글공부를 했다고 한다. 나무 이름의 유래가 간략하게 요약되어 있어서 앞서 나무와 신나게 놀았다면 마지막 부분에는 지식을 알려주는 유익한 구성이다. 특이한 점은 책의 맨 뒷면과 뒷표지 부분에 <숲이 좋아요>의 내용을 영어로 적어놓아서 영어공부까지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알뜰살뜰 내용이 알차고 재미있는 그림책이라 마음에 쏙 든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11.11.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있는 나무들의 이름을 배웠어요. (숲이 좋아요)
"재미있는 나무들의 이름을 배웠어요. (숲이 좋아요)" 내용보기
김남길 글 / 김동영 그림     재미있는 나무의 이름을 배울수 있는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책 제목만 보고 숲에 대한 설명,  숲을 아끼고 보존해야하는 그런 종류의 책인가보다 했는데 아이와 읽으면서 웃음이 떠나질 않았네요. 아이의 눈높이에 딱 맞는 책으로 큰아이보다 작은 아이가 더 좋아했어요. 저도 몰랐던 나무들의 이름과 유래를 알게 되는 계기
"재미있는 나무들의 이름을 배웠어요. (숲이 좋아요)" 내용보기

 

 

김남길 글 / 김동영 그림

 

 

재미있는 나무의 이름을 배울수 있는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책 제목만 보고 숲에 대한 설명,

 숲을 아끼고 보존해야하는 그런 종류의 책인가보다

했는데 아이와 읽으면서 웃음이 떠나질 않았네요.

아이의 눈높이에 딱 맞는 책으로

큰아이보다 작은 아이가 더 좋아했어요.

저도 몰랐던 나무들의 이름과 유래를 알게 되는

계기도 되었구요.

 

책의 내용은 가족과 함께 수목원에 놀러간 솔이가

나무마다 달고 있는 이름표를 보고

아이의 입장에서 나무 이름이 생긴것을 상상해 추측해보는

것인데요..정말 아이다운 생각이지만 그럴사한것이

곧이 곧대로 믿고 싶은 부분도 있었네요..^^;;

기름이 나오는 나무라는 뜻으로 수유나무라 불리워졌다

지금은 줄여 쉬나무로 불리는 수유나무를

솔이는 쉬나무는 날마다 오줌을 누는 것인지 궁금해 하지요.

그림도 어찌나 웃기던지요.

쉬를 받아먹는 개구리도 있고 쉬로 머리감는 너구리도 있고

아이들 재미있다고 깔깔깔 웃었답니다.

방귀를 뀌는 뽕나무며 화장실의 변천사도 볼수 있는 쥐똥나무,

오리나무,소나무,떡갈나무,돈나무등 여러 그루의

나무들이 등장을 하는데 개인적으로

돈나무가 있다면 정말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네요..ㅎㅎㅎ

아마 그런 나무가 있다면 돈을 주우려고 사람들이

엄청나 나라에서 관리를 하겠지요..ㅋㅋ

하지만 돈나무는 원래 열매와 뿌리에서 똥 냄새처럼

나쁜 냄새를 풍긴다고 하네요.그래서 제주도 사람들은

"똥낭"이라 불렀는데 똥낭은 똥나무의 사투리로

돈나무가 되었다고 하네요.그러니 돈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

 

 

 

 

처음 들어보는 꽝꽝나무,층층나무며

밤나무, 차나무, 배나무도 만나볼수 있었네요.

나무이름의 유래가 책뒤 부록으로 나와있어

이해하기도 쉬웠고 그림이 너무 재미있어

책을 읽는 내내 즐거웠네요.

나무 이름도 재미있지만 그림을 보는 재미도 아주 솔솔했어요.

의성어와 의태어도 배울수 있었고

상상력도 키워볼수 있었으며

재미있는 아이콘을 넣은 영문 텍스트도 있어

아이들과 퀴즈처럼 풀어보기도 했어요.

 

 

 

나무 한그루 한그루가 자라 숲이 되고

그 숲으로부터 신선한 공기도 선물받고

 또. 동물들의 안식처가 되어주기도 하며

가족들의 휴양지가 되어주기도 하는 고마운 숲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수 있는 계기와

우리가 자연을 아끼고 보존해야 하는 이유도

함께 배워볼수 있는 책이였네요.

 

 

저희 아이들 스케치북에 나무를 그려보았어요.

큰아이는 층층나무라고 그리는데 왠 전망대가 그리 많은지

그 전망대에 올라가려면 무척이나 힘들겠더라구요.

저희 둘째는 쉬나무라고 그렸어요.

나무가 쉬를 하는게 아닌 아이가 쉬를 하고 있네요..^^;;

 

  

 

 

 

k*****2 2011.11.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숲이 좋아요_바우솔] 재밌는 나무 이름 모여랏!
"[숲이 좋아요_바우솔] 재밌는 나무 이름 모여랏!" 내용보기
나무들의 푸르름이 자취를 감추고 있는 요즘... 『숲이 좋아요』푸르름 가득한 수목원으로 떠나볼까요? 솔이네 가족이 수목원에 갑니다. 나무에는 알쏭달쏭 한 이름표를 달고 있어요.     쉬나무는 날마다 쉬~ 오줌을 누는 걸까? ^^ 정말 아이들이라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생각이겠다 싶었어요.     뽀오옹~하고 방귀뀌는 나무 뽕나무는 몰래 방귀를 뽕뽕 뀌어댈까?
"[숲이 좋아요_바우솔] 재밌는 나무 이름 모여랏!" 내용보기

 

나무들의 푸르름이 자취를 감추고 있는 요즘... 『숲이 좋아요』푸르름 가득한 수목원으로 떠나볼까요?

솔이네 가족이 수목원에 갑니다.

나무에는 알쏭달쏭 한 이름표를 달고 있어요.

 

 

쉬나무는 날마다 쉬~ 오줌을 누는 걸까? ^^

정말 아이들이라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생각이겠다 싶었어요.

 

 

뽀오옹~하고 방귀뀌는 나무 뽕나무는 몰래 방귀를 뽕뽕 뀌어댈까?

구린 방귀냄새가 정말 나는 듯! 동물들의 리얼한 표정때문에 아이가 한참을 웃네요.

표지에 그려진 나무가 궁금했는데 드디어 호기심 해결이에요.

바로 쥐똥나무. ㅎㅎ

나무가 쥐들의 화장실?! ㅎㅎ

줄서서 기다리는 쥐들의 표정과 행동도 웃기구요. 응가하는 모습도 각양각색으로 리얼하네요.

 

 

오리나무, 소나무, 떡갈나무, 돈나무...

돈나무에서는 정말 돈이 달려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고... ㅎㅎ

그럼 은행나무 털 듯 열심히 털어볼까 싶기도 하네요. ^^;

 

차나무에서는 차가 쌩쌩 달리고, 배나무에서는 배가 둥둥 떠다니고... 상상하는 자체가 참 재밌어요.

나무 이름의 유래가 권말에 나오는데요.

재밌는 이름이 붙은 나무 이름의 유래도 참 재밌답니다.

뽕나무는 나무 열매인 오디를 먹으면 정말 방귀를 자주 뀌게 된다고 하네요. 방귀나무 뽕나무! ㅎㅎ

돈이 주렁주렁 달릴것 같은 돈나무는 열매와 뿌리에서 똥 냄새처럼 나쁜 냄새를 풍긴대요.

그것을 보가 제주도 사람들이 '똥낭'이라고 똥나무 사투리로 불렀는데 '똥'을 '돈'으로 발음해서 그리 붙였다는군요.

돈도 쌓아놓으면 똥 냄새가 난다는데... 좀 연관이 있는거 같기도 하고... ㅎㅎ

추운데 책에서 푸른 숲도 보고 나무두 보고... 재밌는 나무 이름으로 나무도 살펴보고... 정말 '숲이 좋아요'네요. ^^

 

m******0 2011.12.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숲이 좋아요] - 자연 속 상상놀이
"[숲이 좋아요] - 자연 속 상상놀이" 내용보기
엄마, 아빠 손을 잡고 수목원을 거닐던 솔이는 나무에 붙은 이름표를 보고 재밌는 생각을 합니다. 쉬나무, 쥐똥나무, 떡갈나무, 소나무, 밤나무... 왜 그런 이름을 갖게 되었는지 떠나는 상상여행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인간에게 위안을 주는 것도, 인간을 한없이 부끄러워지게, 겸손하게 만드는 것도 자연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아이와 자연은 참 닮은 꼴입니
"[숲이 좋아요] - 자연 속 상상놀이" 내용보기

엄마, 아빠 손을 잡고 수목원을 거닐던 솔이는

나무에 붙은 이름표를 보고 재밌는 생각을 합니다.

쉬나무, 쥐똥나무, 떡갈나무, 소나무, 밤나무...

왜 그런 이름을 갖게 되었는지 떠나는 상상여행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인간에게 위안을 주는 것도,

인간을 한없이 부끄러워지게, 겸손하게 만드는 것도 자연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아이와 자연은 참 닮은 꼴입니다.

 

하루 종일 지쳐있다가도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다시 충전이 되고,

스스로 부모 노릇 잘 하고 있다 자신만만하다가도

내 말과 행동을 빼닮은 아이의 미운 말과 행동을 보면 나의 밑바닥을 보는 것 같아 부끄럽고,

다시 겸손한 마음으로 마음을 비우게 되니 말입니다.

 

 

직접 서점이나 도서관에 갈 수 없을 때에는 주로 온라인 서점을 이용해 아이들 책을 찾아보는데요, 

이 책은 온라인 서점에서 장바구니에 담아 놓은 책들 중,

산을 좋아하는 아들 녀석이,

엉뚱한 말을 잘하는 아들 녀석이 미리보기 서비스를 통해 보고나서 고른 책입니다.

재미있겠다고 말이죠.

 

산을 좋아하고, 나무를 좋아하고 곤충을 좋아하는 35개월 아들 녀석은 도착한 책을 보자마자,

더듬더듬 아는 글자를 총 동원하여 나무 그림에 등장하는 나무 이름들을 발음해 봅니다.

그리고 혼자 킥킥 댑니다.

 

"왜 웃어?"

"ㅋㅋ 엄마, 이것 좀 봐~ 나무가 쉬~ 하고 있어."

"엄마, 나무 이름이 오리나무래. ㅋㅋ"

 

하나하나 잘 읽지 못하는 나무 이름을 불러주고, 책 속의 그림도 함께 보며

왜 그런 이름이 붙었을지 상상하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책 속 솔이와는 다른 상상을 하기도, 같은 상상을 하기도 하던 녀석.

 

마지막, 솔이가 "난 숲이 좋아요."하는 말에 아들 녀석 역시,

"엄마, 나도 숲이 좋아요. 우리 내일 산에 갈까?"합니다.

책을 핑계로 녀석은 에너지를 맘 껏 발산 할 곳을 찾는 것이지요.

 

한가지, 아주 조금 아쉬운 점은 나무들이 좀 더 세밀하게 그려졌다면

나무의 종류나 그 이름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와 엄마들에게

더 많은 이야기의 기회를 줄 수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어, 이 나무 우리가 산책하던 산책로에서 본 것 같은데?"하며

다음번 산책에 책을 들고 나설 수도 있지 않을까하여 조금 아쉬웠답니다.

 

하지만 단순한 글과 나무 이름의 상상에 알맞은 그림들이

아이도 엄마도 자연 속에서 잠시나마 상상하며

즐겁게 산책하는 시간을 갖게 해 주는 책이었습니다.

m*******u 2012.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우솔] (좋아요 떠나요1) 숲이 좋아요
"[바우솔] (좋아요 떠나요1) 숲이 좋아요" 내용보기
자연과 멀어져 살고 있는 우리 도시 아이들에게 어쩜 숲은 정말 멀리 찾아가서만이 조금 맛볼수 있는 박물관 같은 곳이 되어 버렸다. 아이들과 숲을 보기 위해 몇시간을 차안에서 시달리고, 사람들에 치이면서 몇시간 숲에서 지내다 다시 돌아와야 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생태 교육이니 생태 체험이니 이런 것들도 다 돈을 들여서 굳이 찾아가야 겨우 맛볼수 있는 이런 현실에..
"[바우솔] (좋아요 떠나요1) 숲이 좋아요" 내용보기

자연과 멀어져 살고 있는 우리 도시 아이들에게 어쩜 숲은

정말 멀리 찾아가서만이 조금 맛볼수 있는 박물관 같은 곳이 되어 버렸다.

아이들과 숲을 보기 위해 몇시간을 차안에서 시달리고,

사람들에 치이면서 몇시간 숲에서 지내다 다시 돌아와야 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생태 교육이니 생태 체험이니 이런 것들도 다 돈을 들여서

굳이 찾아가야 겨우 맛볼수 있는 이런 현실에..

숲이라는 제목만으로도 자연에 대한 배고픈 아이들의 마음을 채워 주는듯 하다.

숲이 좋아요란 책은 술이와 엄마 아빠와 함께 숲으로 가서

숲의 나무 이름을 가지고 상상해 보는 것들이

하나 하나 너무 아기자기하게 그림으로 다 표현 되어 있다.

그 상상이 어찌나 기발한지.. 아이와 함께 보면서 나도 너무 재미났었다.

나무들마다 붙어 있는 알쏭 달쏭한 이름표들..

우리도 어릴적 한번쯤 가졌던 궁금한 이름들.. 그리고 이상한 이름들이 다 나와 있다.

쉬나무, 뽕나무, 쥐똥나무, 오리나무, 소나무, 떡갈나무, 돈나무, 꽝꽝나무,

밤나무, 차나무, 배나무, 층층나무 이름만 들어도 재미난 나무 이름.

재미난 이름들로 솔이는 상상의 나래를 펴고 그 이름이 왜 그런지 혼자 생각해본다.

너무나 나무속을 아름답게 상상하는 솔이의 상상속 그림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멋진 상상을 할까 생각해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즐겁다.

아이들은 나무를 통해 그리고 숲을 통해 느껴볼 수 있는

자연의 신비함과 포근함을 책을 통해 느낄 수 있어 너무 좋았던거 같다.

k*****5 2011.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숲이 좋아요
"숲이 좋아요" 내용보기
숲이 좋아요 라는 제목의 책입니다. 아들이 나무와 풀, 벌레들을 너무 좋아해 꼭 보여주고 싶었던 책인데, 이렇게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제 예상대로 아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나무를 하나 하나 소개해주면 깔깔깔 하며 쓰러집니다. 그렇게 재미있나 봅니다. 표지를 넘기면 속지에 다양한 나무 그림이 있습니다. 책에서 소개되는 나무들을 간단하게 그려 놓았습니다. 솔이는 엄
"숲이 좋아요" 내용보기

숲이 좋아요 라는 제목의 책입니다.

아들이 나무와 풀, 벌레들을 너무 좋아해 꼭 보여주고 싶었던 책인데, 이렇게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제 예상대로 아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나무를 하나 하나 소개해주면 깔깔깔 하며 쓰러집니다.

그렇게 재미있나 봅니다.

표지를 넘기면 속지에 다양한 나무 그림이 있습니다.

책에서 소개되는 나무들을 간단하게 그려 놓았습니다.

솔이는 엄마, 아빠와 함께 수목원에 갑니다.

나무마다 알쏭달쏭한 이름표를 달고 있습니다.

쉬나무는 날마다 쉬~ 오줌을 누는 걸까?

뽕나무는 뽀오옹~ 몰래 방귀를 뽕뽕 귀는 걸까?

쥐똥나무에서는 쥐들이 끙끙 똥을 싸는 걸까?

오리나무에서는 오리들이 뒤뚱뒤뚱 걷고 있을까?

소나무에서는 소가 우물우물 솦잎을 뜯어 먹는 걸까?

떡갈나무는 떡을 꿀떡꿀떡 삼키는 걸까?

돈마누에는 돈이 수북수북 쌓여 있을까?

꽝꽝나무는 꽝꽝 얼어붙어 있는 걸까?

밤나무는 언제나 쿨쿨 자는 걸까?

차나무에서는 자동차들이 씽씽 달리는 걸까?

배나무에서는 배들이 둥둥 떠다니는 걸까?

층층나무에는 계단이 층층층 놓여 있을까?

12종의 재미있는 나무들이 각각 이름과 관련해서 소개되어 있습니다.

솔이는 동생나무를 보며 안녕? 인사합니다.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모여 우거진 숲이 됩니다.

솔이는 숲이 좋다고 합니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각 나무 이름의 유래가 나와 있습니다.

내용도 재미있지만 뒤에 나와 있는 해설도 매우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뒷장에는 이 책을 영문으로 실어 놓았습니다.

그림도 내용도 해설도 영문도 모든 재미와 지식을 담고 있는 숲이 좋아요

아이들이 숲과 나무에 관심을 갖기에 매우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y****7 2011.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숲이 좋아요
"숲이 좋아요" 내용보기
솔이는 엄마, 아빠와 함게 수목원을 가게 된다. 솔이는 나무의 이름을 보면서 엉뚱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 시작한다. 뽕나무는 나무가 몰래 뽕뽕~하고 방귀를 뀐다고 해서 뽕나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단다. 나무의 방귀냄새에 충격을 받아서 도망가는 익살스러운 동물들의 표정이 참으로 재미있다. 정말 나무가 방귀를 낀다면 어떤 냄새가 날지 궁금하다. (혹시 방귀냄새라
"숲이 좋아요" 내용보기

솔이는 엄마, 아빠와 함게 수목원을 가게 된다.

솔이는 나무의 이름을 보면서 엉뚱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 시작한다.

뽕나무는 나무가 몰래 뽕뽕~하고 방귀를 뀐다고 해서 뽕나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단다.

나무의 방귀냄새에 충격을 받아서 도망가는 익살스러운 동물들의 표정이 참으로 재미있다.

정말 나무가 방귀를 낀다면 어떤 냄새가 날지 궁금하다.

(혹시 방귀냄새라는것이 피톤치드를 일컫는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

소나무에서 소(牛)들은 요리도 하고 차도 마시고 티비도 본다.

오리이외에는 출입을 금지했던 오리나무처럼 소나무에는 소(牛)들만 소나무에서 여유로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  

떡갈나무에게 떡을 던지는 여우와 그것을 받아 먹기 위해서 입을 떡하니 벌리고 있는 떡갈나무도 참 재미있다.

12가지 나무가 소개 되어 있는데 조금은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니 아이들도 즐겁고 나역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나무이름의 유래가 소개되고 그에 대해 영문으로 번역이 되어 있다.

나무 한그루 한그루 이름에 따라서 재미있는 상상을 하게 되지만

자연이 가장 아름다워 보일때는 나무 한그루, 한그루씩 모여서 숲을 이루어 있을때가 아닌가 싶다.

우리집 아이들 요즘에 부쩍 전화기 붙잡고 있거나 인터넷만 볼려고 하는데

이책을 들고 가까운 수목원을 방문해서 많은 나무들에게 대해서 알아보고 또 어떤 재미있는 나무들을 상상했는지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괜찮을것 같다.

 

*피톤치드는 인체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우리 몸을 해치는 나쁜 균들을 말끔히 없애줄 뿐만 아니라 마음을 안정시키는 효능이 있다.

피톤치드의 살균 효과와 녹색이 주는 해방 효과가 산림욕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내는 셈이다.'내 몸이 좋아하는 산림욕'중에서 참고하였음.

 

 

" 해당 서평은 바우솔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a*******8 2011.12.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