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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대문짝만하게 쓰여 있는 것처럼 '알파 코스' 용 책이다..
심화된 지식을 전달해 주지는 않지만 '예수님은 누구신가?' 에서부터 시작해서,'교회란 무엇인가?' 까지... 폭 넓게 아우르며 가볍게 설명해 주고 있는 책이다.
기독교에 갓 입문한 사람들에게 가장 적합해야 할 책이긴 한데, 실상 교회를 오래 다닌 사람들도 이 정도 기본 개념이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 (충격적일 정도로...)
그렇기 때문에 이 정도 책이라면 왠만한 크리스천들은 다 읽어야 할 실정이다. (부끄럽게도)
비록 짤막짤막한 구성이라지만 , 성경적 기반이 탄탄하며 기존의 심화된 내용을 다루는 책들을 잘 요약해서 모와 둔 듯한 느낌의 책이다.
다시 한번 이야기하지만, 초심자들이 읽어야 할 책 처럼 느껴져서 보기가 꺼려 진다면 그냥 구해서 일독할 것을 추천한다.
나 자신이 초심자임을...... 말씀에 더욱 깨어 살아야 함을...
그리고 '나'란 존재가 참으로 무지했었다는 걸 깨닫게 해 줄 것이다.
그리고 이 책에 나와 있는 해답에만 머물지 말고, 각 주제에 대해 좀 더 심도있게 서술해 둔 서적들을 추가적으로 읽어 나간다면 각각의 Issue에 대해 명확한 이해가 생길 것이다.
'기독교 변증'의 입문서처럼 사용해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이성적 접근 방식'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고 싶은' 이들이라면, 이와 같은 류의 서적들을 많이 읽어 가면서 도움을 받는 것도 유익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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