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이 베르가모트를 너무 좋아하고 무엇이든 이야기하는 주인공 피콜로~
그런 베르가모트에게 말을 가르치려고 하지만 계속 "야옹~ 야옹~"만 하지요.
피콜로의 아빠는 고양이는 "야옹~"만으로도 서로 소통이 가능하지만, 사람은 서로 의사소통하기 위해 언어가 필요하다는 걸 다리를 놓는 일을 예로 들어서 아주 알기쉽게 설명해주지요.
국민서관의 철학하는 피콜로시리즈를 처음 접하면서 어떤책일까 엄청 궁금했지요. 그 중 < 나처럼 말해 봐! >를 처음 만난 소감은 어려운 이야기를 아주 쉽게 이야기한다고 할까요??
먼저, 언어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의사소통하기 위해 언어가 필요하다는 것!
그리고, 서로 언어가 다르다는 것도 배우네요. 사람과 고양이가 서로 다른 언어를 쓰고, 각자 동물들마다 자기만의 언어가 있다는 걸 알게 되지요.
또, 사람은 의사소통능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우지요. 피콜로 아빠는 혼자서는 다리를 놓을 수 없으니 계획을 짜고, 의논하고, 측정하고, 설계하고, 함께 일할 수 있는 많은 사람들이 필요하고~~~~ 언어가 있어야 의사소통할 수 있다고 말하지요. 여기서 협동, 의사소통능력, 무슨 일이든 그 과정이 있다는 것 등등 아이들의 사고력에 따라서 무궁무진하게 배우네요.
마지막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 것도 배운답니다. 베르가모트가 배고파서와 무서워서 '야옹'할 때, 소리가 다르다는 것.. 그리고 삐죽 화난 베르가모트에게 다진고기를 주면 다시 좋아할 거라는 이야기 등 상대의 마음을 읽고 어떻게 행동하는지도 생각하게끔 해준답니다.
철학하는 피콜로 < 나처럼 말해봐!> 를 만나면 아이의 삶을 풍요롭게 해줄 많은 것들을 배우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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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말해 봐! 미셸 피크말 글 / 토마스 바스 그림 국민서관
미셸 피크말의 철학하는 피콜로 시리즈는 국민서관 그림동화 108번 인 빨간 오토바이 사 줘! 국민서관 그림동화 114번 인 말도 안돼! 철학하는 피콜로 3번 기억할게, 언제나! 그리고 철학하는 피콜로 4번 나처럼 말해 봐! 지구 상에는 6,000개 이상의 언어가 있다고 합니다. 6,000개 중의 하나의 언어를 우리가 사용하는 것이지요~ 그 이름을 다 알기도 힘든 일이겠지요? 3~40개 언어가 있다는 것만 알아도 대단한 일일 것 같네요! 지구 상에 있는 언어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언어가 영어가 아니고, '중국어'라는 사실은 놀랍습니다. 중국의 인구도 엄청나고, 전 세계에 중국인 들이 널리 퍼져 살고 있는데다가 중국인들은 절대 자국의 언어를 잊어버리지 않지요^^ 우리 나라에 살고 있는 '화교'들도 모두 중국말을 아주 잘하니까요^^ 더군다나 동남아 곳곳에 중국인들은 널리 퍼져서 살고 있기도 하구요~ 흔히 미국과 영국이 강대국이다보니, 영어가 '세계공통어'인 줄로 생각하는데, 그것이 사실이 아니네요~ 더욱 놀라운 사실은 중국어에 뒤를 잇는 언어가 '아랍어','힌두어'라는 사실입니다. 네이버에서는 모어로 가장 많이 쓰이는 언어는 중국어 7억2600만명 △영어(4억2700만명) △스페인어(2억6600만명) △힌디어(1억8200만명) △아랍어(1억8100만명) △포르투갈어(1억6500만명) △방글라데시어(벵갈어·1억6200만명) △러시아어(1억5800만명) △일본어(1억2400만명) △독일어(1억2100만명) 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이 책을 읽고 우리가 생각해야하는 것은 "나처럼 말해 봐!"라고 상대에게 강요하는 것이 아니고, 상대방이 이야기하는 것을 열린 마음으로 들어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애완동물을 사랑하면, 그 애완동물이 말을 하지 않아도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겠지요. 또한, 말을 할 수 없는 청각장애가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수화를 조금 배워본다면, 말을 못해 힘들어하는 친구들의 이야기도 잘 들어줄 수 있을 것입니다. 아마 <나처럼 말해 봐!>에서 하고 싶은 이야기는 <마음을 열고 들어 봐!>인 것 같습니다~ 2011.11.5.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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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하는 피콜로 나처럼 말해 봐
도훈이도 고양이를 이렇게 교육시킬까요? 만4세 이전엔.. 모든 사물의 의인화가 가능하데요.. 사물의 의민화해서 서로를 소개시켜주고, 이야기를 하게만드는게 제일 친해지기쉽게 만들어주는 방법이라고 되어있었답니다.
그래서인지..도훈이도 빠방놀이를 좋아하는데.. 서로 친구가되기도하고, 서로서로 이야기를 시키면서 놀더라구요.. 제가 도훈이에게 해줬던대로 자기 자동차들에게 이것저것 먹이기도하고..ㅋ 놀러가자고 하기도하고, 책도 읽어주고요 ㅎㅎ
오늘 살짝 콘디션이 좋지않았지만.. 책을 보더니..엄마와 같이 읽고싶어했어요. 감기기운에 살짝 볼이 빨갛게~~ 그래도 책보는 시간은 즐겁답니다.
한글자한글자 집어가며 제목을 읽어본답니다. 한글 습득의 효과도 있겠지만, 제목에서 동화의 내용이 압축되어 있으니 아이가 상상력을 발휘해서 이야기를 그려나가거나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엄마와 함께 책을 읽어보았답니다. 철학자 피콜로와 애완고양이에 대한 이야기에요.
도훈이도 애완고양이 베르가모트에게 말을 가르치고 싶었나봐요.^^ 피콜로가 말을 가리키자 따라하지못하는 고양이를 보고 도훈군도 답답해했거든요.
그리곤 고양이가되어 야옹~으로 감정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기로 했답니다. 도훈군 야옹!을 엄청 크게 이야기하네요^^ 좋다는 표현이랍니다..ㅎ
잠깐이지만 아기고양이가되어 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 하고싶은말을 해도 엄마가 알아들을 수가 없으니 답답했을거에요.
그림서체는 간결하면서도 만화형식의 그림이라 아이가 좋아하네요. 아주 어린 아이들은 조금 어려워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도훈군 책을 읽어줄때도 살짝 글밥이 많은 것같아서 줄이고 재미있는 표현으로 읽어주었답니다. 오늘도 도훈군과 피콜로와 함께 놀아보고 고양이도 되어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