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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은 가능한 한 모든 직원에게 분배 되어야 한다.'
저자는 기존 기업의 모델을 '알파'라 지칭하고, 지향하는 모델을 '베타'라고 합니다. 주로 알파 기업은 관료주의 및 위계질서가 지배적이지만, 베타 기업의 경우 보다 수평적으로 직원들에게 책임 및 권한이 부여가 됩니다. 직원들 스스로가 판단하고 결정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동기부여가 이를 선순환으로 이끌고 유의미한 변화를 만들어낸다고 합니다. 아직도 국내에서는 대다수 기업이 알파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다보니 베타 기업의 조직 성과나 실제 해당 기업의 직원으로 일을 하면서 느끼는 성취감 등에 대해서 궁금증이 생기게 됩니다.
책을 읽으면서 현재까지 경험했던 기업 문화들을 다시 한 번 떠올려보게 되었습니다. 과거에 일 했었던 기업들이 알파인가, 베타인가? 또한 어떤 기업 문화가 더욱 바람직한 것인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또한 내가 일하고 싶은 기업은 어떤 기업인가에 대해서 깊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