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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조금은 섬찟하기 않았나 생각들게 하는 책이였답니다.. 똑똑한 엄마가 오히려 아이들 병들게 한다면 정말 큰일이잖아요...? 이책은 여태껏 알고 있었던 저의 육아상식을 많이 뒤집었던 책중 하나랍니다.. 책을 낸 니시하라 선생님은 인간을 포유동물로 인식하고 자연의 섭리에 맞는 올바른 육아법을 실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답니다.~ 일본의 육아법에서 여섯가지의 오류를 지적하고 있지요.. -생후 12개월이 지나면 노리개젖꼭지를 쓰지 못하게 한다는것, -아이를 업어주거나 안아주지 않고 요람도 사용하지 않는것, {특히 아이를 옆으로 누이거나 엎드린 자세로 재운다는것이네요.} -아기가 뭔든 혀로 핥으면서 기어 다니지 못하게 하는것,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지 않고 걷게 하는것, -지나치게 이른 시기부터 이유식을 시작하는것, -생후 12개월 부터 아기에게 찬 우유를 먹이는것, 이렇게 여섯가지 인데 돌이켜보니 제가 해온 육아법이 몇게 보입니다. 물론 일본기준이지만 말입니다...~~
가정이나 학교에서는 자세나 호흡법,발성법,발어법,식사법,수면법 같은 그 나이 아이들의 성장에 매우 중요한 사항들을 올바르게 가르쳐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자가 이런 이유로 이책을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포유류 인간이 새끼로 태어나 어른이 되어 자신의 아이를 낳고 기르기까지 사람의 몸에 어떠한 변화가 찾아오고 각각의 변화에 어떠한 육아법으로 대처해야 하는지 나와있어요..~
이책은 진화론에 따른 올바른 육아법을 제시하고 있어요. 총명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건강한 신체를 가질수 있도록 올바른 육아를 해야한다 합니다..~ 특히 저는 어릴때부터 아이들을 찬우유와 상온에 분유를 타주곤 했었는데..... 아이를 찬 음식중독자로 만드는 것이 아주 위험하다고 해요. 포유동물인 아기에게 37도 이하의 찬 음료를 마시게 하면 병악하고 어둡고 폭력적인 성향을 가진 아이로 자랄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하니 놀라웠어요. 찬음식을 좋아하면 장기가 차가워지고 장기가 차가워지면 여러가지 질병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또한 앉거나 설때 비뚤어진 자세와 편중된 몸의 움직임,음식물을 한쪽으로 씹는 습관, 잘못된 수면 자세 등의 모든 비뚤어짐 이 인간의 건강을 좌우한다고 하니.. 아이들 건강을 위해서나 우리들의 건강을 위해서나 바른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을수 있었네요..~
이외에도 많은 육아상식이 있었는데요.. 저에게는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일본육아와 우리나라육아가 별반 다를게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좋은책 부모님들이 꼭 봤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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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엄마가 아이를 병들게 한다.> 왜이리 뜨끔할까? 나는 솔직히 똑똑한 엄마도 아닌데, 하지만 나로 인해 내 아이가 아팠을거라는 반성이 들게 하는건 사실이다. 지금은 많이 자라 15살,13살이 된 아이들이지만 나를 반성하고 다시금 되짚어 보고픈 마음이 크기에 이 책을 살펴보게 되었다. 또한 내가 저지른 나쁜 초래처럼 요즘의 젊은 엄마들에게도 정보를 나누어 주고픈 마음이 크다.(주변 지인에게 추천하고픈 마음도 있기에) 아이를 키우는 엄마나 아이를 낳아야 하는 산모들은 마음 한구석에 육아에 대한 부담이 자리 잡고 있을 것이다. ‘우리 아이는 건강하게 자랄 수 있을까?’ ‘혹시 내 실수로 아이에게 문제가 생기는 건 아닐까’라는 엄마들의 고민은 육아 사이트에 가장 많이 올라오는 고민이다 . 그러나 서점에 진열된 수많은 육아 관련 책을 비롯해 인터넷에 넘쳐나는 정보들은 엄마들을 더 혼란스럽게 할 뿐이다. 육아에 대한 불안함 속에서 아이의 발육에 도움이 된다는 정보를 입수하면 마치 경쟁이라도 하듯 아이에게 적용해보려고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통 육아법은 비과학적이고 비합리적이라는 취급을 받는다. 그런데 이러한 엄마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토피성 피부염을 비롯한 면역병을 앓는 아이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무엇이 잘못된 걸까? 단지 도시의 공기가 오염되어서일까? 아니면 좋은 식재료를 사용하지 않아서일까? 아니다. 잘못된 육아 상식을 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아토피성 피부염 같은 겉으로 나타나는 현상 이면에 있는 병의 원인을 진화학과 구강의학의 관점에서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진단해낸다. 그리고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잘못된 육아법만 바로잡아도 아이를 건강하게 키울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육아의 오류 대부분은 아이를 빨리 ‘키워내야’ 한다는 현대의 육아관에서 비롯되었다. 그 대표적인 오류가 무엇인지 살펴본다. 이 책은 구강외과 명의 니시하라 박사가 알려주는 잘못된 육아 상식과 올바른 육아법을 전해주는 육아서다. 엄마로의 노력은 오류가 아닌 올바른 육아법에 있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세상의 모든 엄마들 파이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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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 숨쉬게 하기 음식 먹을때 한쪽으로 씹지 않게 하기 큰대자로 누워자기 당분간 이 세가지를 생활에서 잘 지켜나가도록 지도하는 진짜 똑똑한 엄마가 돼봐야겠다. 잘못 알고 있었던 육아상식을 이제라도 깬다면 늘 건강한 생활을 하는 가족이 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병원 문을 두드릴 일은 많이 줄어들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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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 살면서 부모가 된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커다란 축복이지만 또 어떤 면에서 보면 크나큰 부담이 따르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요즘이 젊은 층이 출산을 기피하는 일명 저 출산 시대라고 하지만, 불임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에 비하면 사랑스런 아이를 선물로 받은 일이 얼마나 감사하고 축복인지 느끼게 된다. 어떻게 하면 내 아이를 건강하고 똑똑하게 기를 수 있는지를 고민하며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엄마들이 무척 많다. 사람이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은 마음먹은 일을 이루기도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만만치 않는 세상이라는 교훈을 준다. 하물며 자녀의 일이야 오죽하랴. 남부럽지 않은 환경에서 출발을 조심스럽게 시도하지만 어떤 예지기 않은 변수가 돌출하여 장애물을 만들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 바로 부모로 자녀와 살아가는 일인 것 같다. 현대는 정보, 지식이 축적된 시대이다. 서점가에 즐비한 육아서, 교육서, 행동발달에 대한 책들이 얼마나 많은가? 현대처럼 육아, 교육 전문가가 많은 적도 드문 일이라는 생각을 해 본다. 불과 10여 년 만에 홍수를 이루는 장보화의 물결, 그 대열에 육아서나 교육서도 우뚝 자리매김을 했다는 생각을 한다. 그러나 육아에 대한 이론이나 생각들도 주기적으로 반론을 제기하는 것 같은 결론을 만난다는 것이 씁쓸하다. 기존의 잘못된 육아법을 바로 잡으려는 움직임들 물론 필요하다. 요는 어떤 이론을 검증된 이론이라고 생활에 적용을 해야 하는지가 갈수록 자신이 없어진다는 생각까지 이른다. 아는 것이 힘이라고 했는데, 육아에 관련해서는 아는 것이 병이 될 수도 있단다. 기존에 실천해 오던 육아법에 대한 거슬림이 아기는 찬 우유를 먹이면 좋다더라. ‘아이를 눕혀 재울 때는 엎드려 재우는 것이 좋다’는 둥, ‘노리개 젖꼭지를 아기에게 주면 치열이 고르지 못해 나쁘다’, ‘아기는 울리면서 키워야 한다.’ 등등 무수히 많은 검증되지 못한 육아법들이 한간에 유행했었단 기억이 어렴풋하게 떠오른다. 엄동설한 추운 방에서 아기에게 차가운 우유를 먹이던 모습도. 아이를 잘 위한다는 것이었는데, 아기를 생각하는 엄마의 행동으로 아이가 고통을 받았을 수도 있는 것이다. 이유식에 대한 논란도 수그러들 기미가 안 보인다. 이유식을 늦게 시작할수록 아기의 건강에 좋다는 이론과 제시하는 적기에 이유식을 하지 않으면 성장에 지장을 준다는 이론이 그 하나의 대표적인 예이다. 노리개 젖꼭지와 관련해 아기가 코로 호흡을 하는 것과 입으로 호흡을 하는 것에 대한 차이점이 소개된다. 입으로 호흡할 때보다 코로 호흡을 할 때 각종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공격을 당하기 쉬운 상황이라니 이이가 유난히 잔병치레가 많다면 점검해 봐야 하는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 아동의 발달에 대한 과정을 공부한 사람들인데 어쩌면 이렇게 생각의 차이가 큰 것인지 모를 일이다. 이 책 똑똑한 엄마가 아이를 병들게 한다. 이 책을 읽고 머리 아플 것 같은데 왜 읽어야 하는가? 라고 의아해 할 분들이 있을 것 같다. 이 책의 저자인 니시하라 박사는 이 책에서 엄마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또 하나의 그럴듯한 이론을 추가하는 게 아니라 잘못된 육아법으로 고생할 엄마와 아기를 생각하는 안타까움을 이 책에 담았다고 생각한다. 내 생각을 잘 표현해준 출판사의 서평의 한 부분을 소개한다. 니시하라 박사는 이 책에서 엄마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또 하나의 그럴듯한 ‘설說’을 추가하는 게 아니다. 그는 이미 검증된 건강한 육아법, 다시 말해 예로부터 전해 내려온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육아법으로 되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자연의 섭리대로 아이를 키우는 것이야말로 아이를 건강하고 영리하게 키우는 가장 좋은 육아법이라는 것이다. [출판사의 서평 중에서] 저자의 잘못된 육아법에 대한 소개이다. 하나, 노리개젖꼭지를 사용하지 못하게 한다. →노리개젖꼭지를 사용하면 입호흡을 방지할 수 있어 면역병에 걸릴 위험이 줄어든다. 둘, 업어주거나 안아주지 않고 요람도 사용하지 않는다. →아이를 업어주고 안아주고 요람에 태워 흔들어주면, 아이의 신경계 발육이 촉진된다. 셋, 기어 다니면서 혀로 핥고 빨지 못하게 한다. →아이들은 혀로 핥고 빨면서 미세균과 잡균, 병원균에 대한 저항력을 키운다. 넷, 지나지게 빨리 이유식을 시작한다. →아기의 장이 완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너무 일찍 이유식을 시작하면, 음식물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해 알레르기 체질이 될 수 있다. 다섯, 생후 12개월부터 찬 음식을 먹인다. →찬 음식을 자주 먹으면, 장의 기능이 저하되어 아토피성 피부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여섯,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지 않고 걷게 한다. →아이를 오래 걷게 하면, 관절의 조혈소에 무리를 주어 백혈구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저하된다. 육아의 방법, 알면 아는 대로 모르면 모르는 대로 육아의 고충은 끊임이 없다. 그렇다고 육아서와 무관하게 살아간다는 것이 문제를 피할 방법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아이를 어떻게 사랑하는 것이 현명한 일인지 가늠할 때, 새로운 방법이라고 해서 무조건 좋다고 받아들이거나 기존 전통 방법이 오래된 육아법이며 과학적이지 않다고 무조건 외면할 일이 아니라는 사실은 분명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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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눈에 들어왔던 책이였어요 뭐 전 똑똑한 엄마는 아니지만 아이를 키우면서 답답한 부분이 많았던터라 육아서는 가끔 사서 읽거든요. 도데체 어떤 똑똑한 엄마가 아이를 병들게 할까? 궁금증이 슬며시 들더라구요. 그래서 선택하게된 책이랍니다. 잘못된 육아법 때문에 아이들이 병들고 있다라는 내용이였지요. 이책을 읽으면서.. 어머.. 생각조차 안하고있던 노리개 젖꼭지가 입호흡을 방지한다고 하니.. 난 첫째때 정말 단 한번도 노리개 젖꼭지를 사용한적이 없었는데 엄마의 무지함으로 혹시 아이가 아팠던건 아닌지하는 죄책감 마져 들었어요. 둘째 2개월되었는데 둘째는 노리개 젖꼭지 사서 장난감처럼 물릴까해요. 미국에서는 4-5살된 아이도 노리개젖꼭지를 물고 다닌다고 하는데 일본은 그렇지않다는거죠. 그런데 한국도 그렇지않은건 마찬가지이죠. 엄마들 인식에 그나이까지 물고다니는건 엄마나 아이 둘중 하나가 이상하다고 여기니까요. 그런데 입호흡을 방지할수 있어 면역병에 걸릴 위험이 줄어든다니.. 누구 눈치보지말고 참 해야하나?하면서도 남들 눈치 안볼수가없네요. 그리고 읽으면서 또 의야했던게 이유식이였어요. 지나치게 일직 시작하면 아이가 소화해 내지 못해서 알레르기 체질이 될수 있다고.. 또한 아이 오래걷게하면 관절의 조혈소에 무리를 주어 백혈구를 만들어 내는 능력이 저하된다니.. 몰라도 한참을 몰랐네요. 전 첫째가 6살이고 둘째가 이제 2달정도 된 신생아인데.. 이책 읽으면서 새로 아는 사실이 너무 많아요. 우리 한국엄마들도 많이 읽었으면 좋겠어요. 일본여성들에 국한된것이 아니였거든요. 우리나라 엄마들의 의식도 뭐 일본과 별반차이가 없으니까요. 어째든 입호흡 방지를 위해서는 노리개 젖꼭지 사용이 도움이 된다는것 하나는 확실하게 알았습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느낀거지만 아이를 안아주고 얼려주던 옛어른들 방식 그대로가 정석이구나하는 생각이들었어요. 요즘 캥거루식육아가 다시 화두가되고 있던데... 저도 열심히 안아주고 사랑해주면서 키워야겠어요.
지금 이시대를 살아가는 영유아를 키우고 있는 맘들.. 꼭 이책 한번 읽어보세요. 도움이 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