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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빵 베이커리
권혜진 지음 '김미선 그림 채운 어린이
유치원때는 그림일기를 주1회했지만,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니 담임샘이 일기를 매일 매일 검사하셔서 어쩔 수 없이 쓰기 시작했지요.
일기 제목 정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걸 아신 선생님은 선생님이 제목을 미리 정해주시더라고요.
그날 그날 학교에서 있었던 일이나 배운 내용중에 특별한 것을 제목으로 정해주셔서 쓰기에 편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아들녀석의 일기를 보면 단조롭기 그지 없어 다양한 방법으로 썼으면 하고 미리 알려 주지만 잔소리가 될것 같아 그만두었습니다. 그래서 어디 일기 잘 쓰는 법에 대한 책이 없을까 하고 찾던중에 이 책을 알게 되였어요.
이 책의 저자이신 권 혜진 선생님은 9년이나 아이들 독서논술을 지도 하시고 독서의 중요성에 대한 책들도 집필 하셨네요. 초등 아이들을 오랫동안 지도하신 분이라 그러신지 책의 주인공이나 내용도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심리에 딱 맞게 유쾌하면서 재미가 더한 일기 지도서입니다.
전혀 책이 딱딱하지 않고 책 제목처럼 갓 구워낸 베이커리 같이 말랑말랑한 느낌이 드는 내용입니다.
저희 아이도 저도 읽으면서 몇번을 웃었는지...^^ 주인공 아조아라는 아이 넘 이쁘고 귀여워요. 그런데 조아에겐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것이 있어요. 바로 일기쓰는 일이 고통스럽기까지 합니다.
담임샘도, 엄마도 성의 없고 엉망으로 쓰는 조아일기에 늘 화를 내시네요. 왕까탈 샘의 모습 보면서 저희 아이 뒤집어집니다. ^^ 그림들이 재밌고 각각의 성격특징도 잘 잡아 그리셔서 그런지 아이가 내용 파악할때 쉽게 합니다.
초등 저학년때까지는 책에 그림들이 많아야 우뇌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는 전문가의 조언을 들은 적이 있었는데 바로 이책이 그런 대표적인 형식 같아요.
조아와 조아의 일기몽인 초록이와 툭탁거림에 하루 하루를 보내는 조아는 초록이를 무척 싫어합니다. 이런 가운데에 늘 천사가 나타나서 도와 주지요.
그 이름이 일기요정 룰루 저희 아이도 자신이 일기쓸때 막히면 룰루가 와서 친절히 알려 주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여기서 룰루는 다정한 조아의 친구이며 조아가 일기를 잘 쓰게 적극 도와 주는 착한 일기요정입니다.
일기에 대해서는 다 알고 있는 룰루는 조아뿐 아니라 이 책을 읽고 있는 저희 아이에게도 달콤한 빵을 먹는 기분으로 일기에 대해 알려줍니다. 책을 읽어 내려 가면서 일기가 뭔지, 일기 쓰면 뭐가 좋은지, 일기 쓰는 재미와 자신감을 동시에 키워주는 상상일기, 관찰일기, 편지일기 학습일기, 고민일기..등
많은 종류의 일기쓰기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게 해 주는 점이 참 유익했습니다.
저희 아이는 상상일기가 재밌겠다면서 무엇이든 자신이 상상하고 싶은 내용을 기쁜 마음으로 쓰고 싶다고 합니다.
또 하나는 일기 쓸때 뭔가 하나만을 정해 관심있게 관찰하여 쓰는 관찰일기도 눈길을 끕니다.
예전에 뒷산을 산책하다가 장수풍뎅이를 유심히 관찰했답니다. 호기심이 발동하여 집에 와서는 곤충백과를 펼쳐서 장수풍뎅이에 대한 내용을 다 읽어 내려갔어요.
그 다음 날에도 뒷산으로 산책가면 장수풍뎅이를 찾아보곤 하네요. 아.. 그때 이 책을 미리 알았으면 관찰일기를 써보았을 텐데... 라는 아쉬움이 잠깐 들었어요. 이제라고 아이가 유심히 관찰하는 사물이나 자연에 대해서 일기를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매일 거의 똑같은 일상의 모습에 대해 일기로 쓰라고 하면 사실 뭘 써야할지... 어떻게 써야할지 ... 아이들은 막막해지는 건 사실입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이렇게 재미난 이야기로 우리가 몰랐던 재미나게 일기 쓰는 법이 이렇게 많다니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을 읽는 동안 깔깔대며 배꼽 잡고 웃었고,
그러면서 일기에 대한 새로운 사실과 내용들을 알게 되여 저희 아이에겐 일기 쓰는데 큰 도움이 많이 된 책이였어요.
학교 갔다오면 이 책을 읽고 또 읽고... 요즘 즐겨 읽습니다. ^^ 그리고 일기도 이책을 읽은 뒤로 더욱 열심히 쓰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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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진 선생님의 일기 잘 쓰는 비법
우리집 큰딸은 일기 쓰기를 좋아했어요 그런데 어느날부턴가 일기를 쓰다가 이제 매일 같은 일상에 같은 글이 올라온다고 생각이 들었는지 쓰는것에 재미를 못느끼더라구요 그래서 일기에 관한 책을 골라보던중 일기빵 베이커리를 만나게 되었네요 일기쓰는데 필요한 글귀나 여러소재를 소개해주고 있네요 일기쓰기, 이것만 알면 OK~ 정말 새로운 정보를 얻은 기분이 들었네요 일기의 종류로는 상상,관찰,편지,체험, 학습,호기심,반성,고민, 사건 일기등으로 일상에서도 늘 새로운 소재를 찾을수 있다는 느낌이 들게 되더라구요
![]() 관찰일기를 살펴 보았네요 "얼른 일기 안써?" 엄마의 목소리로 시작되는 이야기~ 엄마에게 혼이난 조아는 책상에 엎드려 심통을 부렸어요 어떻게 일기를 매일 쓰라는 거야? 쓸것도 없는데... ㅎㅎ 울딸도 하는 말이라 웃음이 나오는 부분이었네요. 인상 깊었던 일을 생각해 쓰면 되잖아~ 하지만 조아 입장에서는 짜증이 날수 밖에 없었어요. 그러다 발가락으로 장난하다 쓰레기통으로 쓩~ 하고 넣어 버렸어요 조아는 속이 다 후련해 지는것 같았어요 그런데 쓰레기통에서 뭉게뭉게 초록 연기가 되어 올랐거든요 초록 괴물이 뭔지 눈치채셨나요?! 조아의 일기장을 엿보고 일기요정 룰루의 편지로 일기를 정리해주는것 같아요 조아의 일기에 초록이의 전체적인 모습을 관찰해도 좋고 행동이나 표정등을 세부적으로 관찰한 뒤 특징을 정리하면 그것이 바로 관찰일기가 되는것 같아요 이책을 읽고나서 은서의 일기가 좀더 다양한 소재와 추억이될수 있는 글로 더욱 빛나는 글 솜씨를 늘려봤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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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운 어린이 - 일기빵 베이커리] 맛있는 빵을 위하여 맛있는 일기를 써야겠네요~~ ^^
일기 잘 쓰는 비법이 담겨져 있는 책.... 요즘 8살 또영군이 어찌나 일기쓰기를 싫어라 하는지..... 학교에서는 일주일에 2~3건씩 쓰라고 하고. 또영군은 안쓰려고 하고.. 선생님의 도장 갯수가 신경이 쓰이는 엄마는 계속 쓰라고 강요하고..... 참 걱정이 많았답니다...
그러다 우연히 책 제목을 보고는 반한 책이랍니다... 일기 잘 쓰는 법......
또영군에게 주기 전에 제가 먼저 읽었었는데.. 읽으면서 풉풉... 웃게 되는 책이었답니다... 제가 웃으면서 책을 보니까 먼저 보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었답니다.. 하루에 읽지는 못하고 몇일을 걸려서 읽었는데... 재밌다고 하더라구요....
이 책은 조아의 이야기가 있고.... 이야기 한편이 끝나면 [조아의 일기장 엿보기] , [일기요정 룰루의 편지] , [학습박스 일기, 왜 써야 할까?] 라는 것들이 있답니다... 일기쓰기를 너무 너무 싫어하는 조아가 일기를 쓰기 좋아하는 아이로 변하는 이야기 이고..
그 와중에 일기요정인 룰루와 초록괴물등이 등장을 하게 되고.. 아이들이 쓴 일기로 만들어지는 빵이 주제가 되는 이야기 랍니다... 정성껏 재미로 쓴 일기는 맛있는 빵이 되고... 쓰기 싫어서.. 남을 흉보는 일기 혹은 억지로 쓴 일기는 썩은빵 혹은 곰팡이가 핀 빵이 된답니다.. 조아의 빵가게에도 처음에는 곰팡이 핀 빵과 썩은빵만 있다가 나중에는 맛있는 빵이 있게 된답니다.
또영군 읽기 시작하니까 휘리릭 장은 잘 넘어갑니다... 첫번째 이야기를 다 읽은후에..... [
제일 첫번째 이야기는 일기쓰기가 너무 싫은 조아의 일기장이 비어있었거든요.... 룰루는 일기를 왜 써야하는 지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고 있답니다 학습박스에서도 일기가 뭔지, 일기를 쓰면 뭐가 좋은지, 일기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있어요
5세 또진양도 읽어보았답니다... 읽기 시작한지 몇달 안된지라.... 이야기 하나 읽고는 덮었답니다 ^^ 아직 이 책 한권을 다 읽기에는 힘든듯 싶어요. 내년즈음에는 혼자 한권 다 읽을수 같기는 하네요..
이 책을 다 읽은날 일기장에는 일기빵 베이커리 이야기가 있었고.. 요즘도 일기를 좀 더 열심히 쓰고 있답니다 일기를 왜 써야 하는지.. 딱딱한 이야기가 아니라 빵에 비유를 해서 보여주는 책이기 때문에 좀 더 친근하게 읽기쓰기에 대한 중요성이나 필요성을 이해하는듯 싶었답니다. 비단 일기 쓰기뿐만 아니라 다른 글 쓰기에도 도움이 되는 비유법이나 묘사법등에 대한 설명도 있기 때문에 도움이 크게 된답니다....
마지막 말이 인상적이네요.. [일기가 좋아! 이렇게 외쳐 보세요. 그럼 일기가 친구가 되어 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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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쓰는 것... 솔찍히 거의 매일 쓰는 것이 부담스러울 때가 어릴 적 경험을 통해 알지만, 그래도 가장 좋은 글쓰기의 기본이 아닐까 싶어요.
우리 앵두 열심히 쓰는 편이라 1학년때는 일기 최우수상도 받아오고 잘 했는데... 요즘은 살짝 슬럼프도 오는 것 같고 뭔가 새로운 자극이 필요해서 책을 살펴보던 중~
딱 적기인 책을 만나 기뻤네요. ^^*
아담한 사이즈의 책으로 그렇게 화려하지도 미사려구가 많지도 않지만 제맘에도 울 앵두 맘에도 딱~ 설레이고 즐거움을 준 책이랍니다.
일기에 대한 다양한 장르를 소개해주고, 다각도로 접근하면서 일기에 대한 편견과 굴레를 조금 자유롭게 해준것 같아요.
생활의 모든 것이 일기가 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되고 신나고 즐겁게 일상속 내용을 일기화 할 수 있네요.,
조아의 행동과 말을 앵두에게 살짝 동일시 되는 느낌도 주어 신나게 일기탐험을 한 것 같다고 하네요.
일기 요정이 자기가 힘들때는 도와주었으면 좋겠다는 바램도 생기고, 상상놀이로 많이 행복해했어요.
그래서 책을 한 연거퍼서 3번을 내리 읽더라구요. 넘넘 재미나다구요.
요렇게 가이드라인을 쉽고 정겹게 해주니까, 아이가 넘넘 좋아하더라구요. 가까이 놓고 자주 참고도 하구요.
학습일기라고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이젠 자기만의 방법이 생겨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심어주었네요.
그림이 이쁘진 않지만, 재미있어서 참 좋아했어요. 내용이 넘넘 웃기고 리얼하다고... 깔깔 웃기도 하고 나름 스트레스도 해소되나봐요.
< 독서중인 앵두 >
책 만나고 3번을 계속 읽어도 질리지 않고 재미있어 일기 베프(베스트 프렌즈)로 두고 싶데요.
일기쓰기 힘들때 도움 천사라네요. ㅎㅎ
<독후활동 중인 앵두>
일기 요정 룰루의 도움 없이도 잘 해내고 있는 울 앵두~ 일기빵 베이커리로 더욱 멋지고 알찬 나만의 생각을 담은 일기쓰길 바라면서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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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진 선생님의 일기 잘 쓰는 비법 일기빵 베이커리 권혜진 지음 김미선 그림 채운어린이
구수하고 향긋한 향기가 전해지는 거 같아요 제목이 너무 절묘한거같아요 일기빵 베이커리 왠지 이곳에 가면 정말 일기가 잘써질꺼같은 ㅋㅋ 기대감이 상승하는거 있죠^^그뿐만 아니라 다양한 일기빵을 상상하는 재미^^ 제목부터 끌리니 아들 휘리릭 책장을 넘기며 깔깔 웃네요
마침 주인공 아조아가 초등학교 2학년 같은 동갑친구였어요 요즘 슬슬 일기쓰기에 꾀가 나는 아이라 이 책이 일기쓰기의 재미를 다양한 일기의 재미를 알려줄꺼란 생각~!!적중했어요 ㅋ
조아는 일기를 정말 정말 싫어해요 그나막 두줄쓰면 잘 쓴거구요 ㅋㅋ 방학숙제로 낸 일기도 여름방학인데 눈 온 이야기를 써서 왕까탈샘에게 엄청 엄청 혼이 나구요 .ㅠ.ㅠ
정말 일기쓰기가 그렇게 힘든걸까요?? 조아는 역시 혼이 나두 일기쓰기는 너무 싫어요 같은 반 바름이는 참하고 모든 일을 잘하는데 ...거기다 조아를 너무 좋아하는 뭉치군 ㅋㅋ 다양한 친구들과 상황설정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어요 또한 이야기 소재가 와닿았어요 역시 권혜진 샘의 녹녹한 노하우가 재미있는 이야기로 잘 담겨진거 같아요 자기가 쓴 일기 그리고 일기몽....아이들이 일기몽을 키워나가는 과정 나쁜생각 못된 생각 부정적 생각 쓰기싫은 일기 그리고 초록괴물의 등장과 일기요정 룰루 그리고 일기빵 베이커리~!!
다양한 일기쓰기에 도전하며 자연스레 일기쓰기의 재미를 알아가는 조아양~~ 넘 기특하고 이쁘네요 사실 일기를 쓰다보면 뭘써야할지 몰라 멍할때가 있잖아요 그런 어려움을 호소하는 아이들이 의외로 많구요 그러나 관찰일기,상상일기,편지글일기, 시도 좋구 그림도 좋구 다양한 일상의 소재들을 이끌어내 표현하는 딸기잼이라 표현도 넘 좋더라구요 ㅋ 일기빵을 먹는 또다른 맛을 느끼게 하는 언어유희까지.... 이쁘고 긍정적인 나만의 일기몽을 키우는 재미까지 느낀다면 아이들이 일기의 재미에 흠뻑 빠지게 되겠죠^^
읽고 나서 머릿속에 맴도는게 많았던 아들 이날 상상일기를 썼어요 ㅋ 제목은 로봇행성이랍니다 ㅋ
우주에는 로봇 행성이 있었어요. 로봇행성은 지구보다 과학기술이 1500년 정도 앞서 있어요. 그 곳에 동글이 박사는 휴머노이드 즉 사람과 똑같이 생긴 로봇을 만들었어요. 그런데 신형로봇이 나와서 구형로봇은 분해장에 버려졌어요. 결국 구형로봇은 반란을 일으켰어요. 반란은 인가의 승리로 끝났지만 더 큰일이 벌어졌는데요 구형 로봇이 핵폐기물 공장에 버려져 로봇 요괴로 다시 태어난거예요 로봇요괴들은 도시를 박살내고 사람들을 공격했어요 이에 맞서 동글이 박사는 강력한 전기장 공격으로 로봇 요괴들을 무찌르고 다시 로봇 행성에 평화가 찾아왔답니다
ㅋㅋ 요 일기에 샘이 글을 남겨 주셨네요 ... 다양한 일기쓰기의 재미를 알고 바로 적용해보는 아들 기특하네요 앞으로도 즐겁게 일기쓰며 나만의 일기몽을 이쁘게 키워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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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쓰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을까요? 큰아이가 학교에 입학하면서 가장 싫어하는게 바로 일기 숙제와 독서록 숙제입니다. 일주일에 한번 검사하는 그 날이 왜 이렇게 빨리 돌아오는지...ㅋㅋ 엄마가 생각하기에는 그냥 있었던 일 쓰면 되는데 왜 그렇게 힘들까 싶기도 한데요. 막상 매번 다른 일기를 쓰려고 한다면 그것도 힘들것 같긴 하네요. 제가 학교 다닐때 일기 숙제했던 기억도 그리 즐겁지는 않았구요.^^;;
그래서 '일기빵 베이커리'라는 제목의 책을 본 순간 아이에게 꼭 보여줘야겠다 라는 생각을 했네요. 일기 잘 쓰는 비법도 담겨 있고 아이가 좋아하는 빵에 대해 언급도 되고... 슬쩍 아이 책상위에 올려주니 처음엔 시큰둥 하더니 나중엔 큭큭대며 재미있게 잘 읽네요.
책 속 주인공은 우리 아이들과 똑같은 일기 쓰기 싫어하는 평범한 초등학교 2학년 여자아이예요. 그러다 갑자기 찾아온 일기몽인 초록이와 일기 요정 룰루를 만나면서 일기 쓰는 방법도 알아가도 일기쓰기도 재미있어 지네요. 그 과정을 재미있게 담아놓은 책이예요. 특히 일기를 잘 쓰면 맛있고 예쁜 빵이 만들어진다는 내용에 아이들이 스스로 상상도 해보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주인공 조아가 쓰는 일기가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것이 한눈에 보이는게 바로 조아의 일기가 나오기 때문이예요. 조아의 일기가 나오고 그에 대한 일기 요정 룰루의 일기에 대한 편지가 나오네요. 그래서 조아의 일기에서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잘쓴 점이 무엇인지 금방 알 수 있어요. 그리고 학습박스 라고 해서 아이들이 쓸 수 있는 일기의 종류와 소재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어요. 어느날 일기 숙제를 끝낸 아이 책상옆에서 이 책을 다시 발견했네요. 아마 일기 숙제를 하기 전에 이 책을 다시 한번 훝어본 모양이예요. 그만큼 일기 쓰기에 대해 재미있는 방법, 재미있는 소재들을 충분히 제공해주고 설명해주어서 이 책을 읽어보는 것 만으로도 아이들이 스스로 적용하고 일기쓰기 방법을 터득하는 것 같아요. 하루아침에 일기쓰기가 재미있어 지고 신나지는 건 아니겠지만 조금씩 방법을 달리하고 생각을 달리하면 일기 숙제가 싫지만은 안고 즐거운 시간이 될 수 도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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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진 선생님의 일기 잘 쓰는 비법 일기빵 베이커리 (채운북스) 초등1학년인 아들은 일주일에 한번 선생님이 일기쓰기를 숙제로 내주신다. 일기를 쓰긴 쓰는데 재미있고, 여행을 하고, 영화나 뮤지컬을 봐야 쓸거리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 아들.. 거의 주말 마다 잠깐이라도 나들이를 하고 오긴하지만 동생이 아프거나 아빠가 바빠서 집에 있을때는 "엄마, 일기 뭐써?.... 어떻게 쓰지?" 계속해서 묻는 아들. "오늘 있었던 일들을 생각해보고 아들이 쓰고싶은 것 써봐" 하면 " 그래도 몰라" 하는 아들을 보면 답답하다. 일기의 주제를 너무 한정적으로만 생각하는 아들을 위해 선택한 책이다. 잘 읽고 매일 고민하는 일기에서 벗어나보자.
초등학교 2학년 아조아가 주인공이다. 조아의 이야기를 들으며 조아의 일기를 엿보아요... 그 옆에는 일기요정 룰루의 편지가 있어요... 룰루의 조언을 들으며 일기를 써보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단락이 끝날때마다 학습박스가 있어요... 일기, 왜 써야 할까? 나쁜일기, 좋은일기... 상상일기, 관찰일기, 편지일기, 체험일기등 여러가지 일기에 대해 알 수 있어요. 또한 여러 가지 표현을 활용하여 일기쓰기에 대해 나와있어요. 여러 가지 형식은 일기빵... 여러 가지 표현 활용은 일기잼이라 하네요... 대화글, 생각글 활용하기, 흉내내는 말, 비유적 표현, 묘사 문장 활용하기 등으로 최고의 맛있는 일기빵을 만들 수 있어요. 저번에 친정에서 김장했을때 쓴 일기에요.. 힘들었다는 이야기가 많이나와요^^ 일기는 어떻게 써야하는지 조금은 알 수 있었고, 나들이를 하지 않아도 다양한 주제로 일기를 쓸수 있을 것 같아요. 하루아침에 좋은 일기가 써지지는 않겠지만 조금씩 좋은 일기로 거듭났으면 좋겠네요. 혼자서도 멋진일기, 재미난 일기를 쓰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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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빵베이커리 권혜진 지음 / 김미선 그림 채운어린이
표지만 봐도 너무 재밌을 것 같은데요. 일기쓰기를 싫어하는 지원이가 일기쓰기를 좀더 좋아할 수 있게 해주려고 엄마가 꼭 읽혀주고 싶었던 책이네요. 일기쓰는 시간만 되면 일기쓰기 싫다는 둥, 일기쓸 것이 없다는 둥, "엄마, 뭐쓸까?"하며 물어보기 일쑤라.. 엄마도 답답함을 많이 느꼈는데..재밌는 책을 통해 일기쓰는 비법을 배워볼 수 있어서 좋았네요. 일기빵을 파는 베이커리라..어떤 재미난 일이 벌어질까 궁금하시죠?
캐릭터가 너무 귀엽죠? 이 귀여운 꼬마아가씨는 9살로 일기쓰기를 무척 싫어하는 심술쟁이 아조아에요. 조아는 이름과는 달리 싫어하는게 참 많네요. 매사에 싫다는 소리를 달고 사는 울 지원이랑 닮은 점이 많아요. 비슷한 또래친구가 나와서 그런지 지원이 너무 재밌게 잘 보더라구요.
일기는 왜 써야하는지 살펴보고, 거짓말로 지은 일기는 나쁜일기라는 것을 깨닫게 되지요. 그러나 상상일기라면 다르지요.. 자신의 상상을 일기로 써보기도 하고, 관찰해서 쓴 관찰일기, 편지일기, 체험일기, 학습일기, 호기심일기, 반성일기, 고민일기, 사건일기등 다양한 형식의 일기쓰기를 일기빵으로, 또 여러가지 표현을 활용하여 일기를 쓰는 것을 일기쨈으로 표현해 재미와 학습효과를 더해주고 있네요.
조아가 쓴 불량일기를 초록괴물이 나타나 빵으로 만들어 먹네요. 자신의 일기빵을 맛본 조아는 일기 잘쓰는 방법을 배우고 싶어하고, 일기요정 룰루는 조아를 도와주지요. 일기빵 베이커리에 가보니 친구들의 빵은 부드럽고 먹음직스러운 반면 자신의 빵은 겉보기만 그럴싸하고 맛은 쓴 일기빵이네요. 정성이라는 밀가루와 솔직이라는 버터를 사용하지 않고, 나쁜 상상력을 사용해 만든 일기빵이기때문이지요. 조아는 룰루로부터 열심히 배우고 노력해 결국 좋은 일기빵을 만들 수 있게 되지요.^^
조아가 일기를 쓰면 일기요정 룰루가 나타나 일기내용을 살펴보고, 더 좋은 일기쓰기가 될 수 있도록 일기쓰는 방법을 알려주지요. 우리 친구들이 일기를 잘 쓸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네요. 정성을 들여 솔직하게 그리고 생동감넘치는 표현을 덧붙여 구워낸다면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런 훌륭한 일기빵을 만들 수 있을꺼에요~
지원이 열심히 책 읽고 있네요. 일기쓰는 법을 다룬 딱딱한 책이 아니라 재밌는 이야기라 재밌게 읽으면서 좋은 일기쓰기를 배울 수 있지요. 지원이 일기빵베이커리를 보고 자신의 마음을 글로 표현해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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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운어린이에서 출판된 '일기빵 베이커리 (권혜진 글, 김미선 그림)'은
우리 아이들처럼 일기 쓰는 것을 싫어하는 주인공 조아의 이야기가 실려 있어요.
일기를 왜 써야 하는지, 나쁜 일기와 좋은 일기를 구분하면서
일기를 솔직하고 정성껏 어떻게 써야 하는 지도 배울 수 있답니다.
15개의 에피소드를 따라가면서 벌어지는 상황에 맞게
상상일기, 관찰일기, 편지일기, 체험일기, 학습일기, 호기심일기, 반성일기, 고민일기,
사건일기 쓰는 법도 배울 수 있어요.
또한 대화글, 생각글, 흉내내는 말, 비유적 표현, 묘사 문장으로 더 풍부하고
실감나게 표현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답니다.
각 상황에 맞는 재미있고 유쾌한 삽화가 책 속에 더 몰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어요.
조아 엄마의 모습을 보니 마치 저를 보는 것 같아요. ^^;;
이 책을 보는 저희 딸도 그렇게 느끼겠죠??
상황별 에피소드가 하나씩 끝날 때마다 그 날을 정리하는 조아의 일기장과
일기를 잘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을 하는 일기요정 룰루의 편지도 볼 수 있답니다.
또한 학습박스를 통해 여러 다양한 일기의 정의와 그런 일기를 쓰면 좋은 점들,
어떤 소재로 쓰면 되는지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어요.
일기 잘 쓰는 비법이 담긴 책이지만 '일기 쓰는 잘 쓰는 법'처럼 뻔하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을 정도로 호기심 가득한 제목이라
아이들이 부담없이 즐겨볼 수 있다는 점도 눈 여겨 볼 만 해요.
초등1~2학년이 보기에 알맞은 수준으로
상황에 맞는 일기 쓰기, 여러 가지 다양한 표현을 통해 글 쓰는 즐거움도 느끼게 될 것 같네요.
초등학교 1학년인 저희 딸도 아직 '조아'의 일기처럼
시간, 공간적인 순서없이, 자신의 느낌없이 적곤 합니다.
처음 일기 쓰기를 싫어했던 조아가 여러 일들을 겪으며 쓴 일기를 보며
자연스럽게 일기 쓰기 노하우를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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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에 관한 이 책.. 뭐 대단한게 있을까? 생각했다.. 하루를 기록하고, 스스로 반성하는 시간을 갖기위한 과정.. 하루동안 일어난 사건과 거기에서의 느낌을 적으라고 원론적으로들 알고있지만, 사건을 어떻게 선택해 정리하고~ 어떻게 생각을 확장시키며 적어야할지 막연한게 사실이다~ 아마도 그래서, 아이들의 일기는 사실의 나열만으로 끝나거나~ "재미있었다~" 일색인 짧은 일기가 대부분일것이다~ 이 책의 저자 권혜진의 약력은 화려하다. 강남의 유명한 논술학원에서 학생들을 지도한 경력, 이를 통해 글쓰기 싫어하던 아이들이 각종 상을 수상하도록 변화시킨 그녀의 경력을 읽고는 이 책이 만만히 볼 책은 아니겠단 생각을했다. 책이 도착하고는 초등2학년인 내 딸이 먼저 읽었다. 아이는 책을 읽으면서 깔깔대고 웃었고~ 나는 적어도 이 책이 딱딱한 지식의 전달에만 그치진않겠구나~ 란 생각에 작은 만족감을 느꼈다~ 아이의 뒤를 이어 이 책을 펼쳐든 나.. 내 딸처럼 초등2학년인 '아조아'란 여자아이가 주인공인 이 책에는 일기요정 룰루와 조아의 일기몽 초록이, 조아의 반친구들이 등장한다. 일기쓰기를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조아.. 일기를 왜 쓰라고하는지? 어떻게 써야할지 전혀 감이 안오는 조아는 일기쓰기숙제가 없는 세상에 살고싶을뿐이다~ 하지만, 조아의 담임선생님 왕까탈쌤은 일기를 '왕! 좋은일기'와 '왕! 나쁜일기'로 나누고는 나쁜일기의 주인공에겐 화장실청소를 시키신다~ 이래서야 두 줄짜리 일기를 쓰는데서 그치지않고, 거짓말일기를 쓰기까지하는 조아의 학교생활이 결코 순탄치않을것은 너무도 뻔한 일~~-.-..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조아의 학교생활이 담긴 이야기가 앞서 소개되고~ 조아의 엉터리일기가 뒤이어 한페이지 소개된 후~ 옆 페이지에 일기요정 룰루의 도움말이 나오는 형식으로 이루어져있다~ 왜 일기를 쓰는지 이해하지못하는 수많은 초등학생들을 위해 일기요정 룰루의 친절한 설명이 담겨있고~ 조아의 100%공감가는 행동을 읽으며 웃음을 터뜨리다가 룰루의 페이지를 보면서 아하~! 고개를 끄덕이게된다.. 더불어, 이야기를 더욱 맛깔나게 만들어주는 김미선의 큼직한 그림은 이 책을 시원스럽게 돋보이게해준다~ 아이들의 일기를 재료로한 빵과 베이커리라는 소재는 빵을 즐겨먹는 아이들에게 이해를 돕고 친근함을 주는 효과를 안겨주는듯하다~ 사실의 나열에만 몰두하는 내 아이들의 일기쓰기 습관이 하루아침에 좋아지진않겠지만.. 어떤 일기가 좋은 일기인지 하나씩 배우고 실천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글솜씨도 좋아질거라 기대해본다~ 나의 서평으로 이루어진 빵을 만든다면 그건 어떤 모양과 맛일까? 문득 궁금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