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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과 자애명상 (하루 20분 나를 멈추는 시간)
"마음챙김과 자애명상 (하루 20분 나를 멈추는 시간)" 내용보기
도시의 샐러리맨으로 산다는 건 참으로 여유와 거리가 먼 생활이다. 짜증, 탐욕, 나태, 불안, 의심의 걸림돌이 마음을 불편하게 한다. 불쑥불쑥 솟아나는 욕망(욕심, 집착, 불만족, 애착)도 다스리기 어렵지만 부딪히는 일상에서 어쩌지 못하고 있는 혐오감(증오, 분노, 공포, 성급함), 어느 새 마음 한 켠을 자리잡고 있는 나태함(게으름, 멍함, 무신경, 단절, 거부, 압박감), 평온을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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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샐러리맨으로 산다는 건 참으로 여유와 거리가 먼 생활이다. 짜증, 탐욕, 나태, 불안, 의심의 걸림돌이 마음을 불편하게 한다. 불쑥불쑥 솟아나는 욕망(욕심, 집착, 불만족, 애착)도 다스리기 어렵지만 부딪히는 일상에서 어쩌지 못하고 있는 혐오감(증오, 분노, 공포, 성급함), 어느 새 마음 한 켠을 자리잡고 있는 나태함(게으름, 멍함, 무신경, 단절, 거부, 압박감), 평온을 놓친 불안이 낳은 초조함(불안, 걱정, 안달, 동요), 무능력의 산물인 의심은 마음을 산만하게 하고 실수를 부추긴다. 참 다루기 어려운 감정들이다.

명상에 관심을 가진 건 2002년 1월 쯤이다. 그냥 끌림이 있어 인도에 오랫동안 요가명상을 배우고 오신 모 대학 교수님께 규칙적으로 배우려 다녔다. 그 분 또한 젊은 나이에 이쪽 세계에 끌림이 있어 인도로 건너가 체계적이고 학술적으로 배움을 가졌다 했다. 몸을 푸는 아사나도 익혔지만 그 이론적 바탕과 배경을 제대로 배운게 좋았다. 아사나로 기의 흐름을 원할히 한 후 의식확장을 위한 수련이 한 동안 이어졌고, 그 다음 일곱 차크라를 느끼는 아사나와 함께 매일 30분 이상의 명상 수업이 그 분의 리더로 진행되어졌다. 마음의 평온에 이어 호흡의 각성이 어느 정도 이루어질 즈음 황량한 도심의 생활로 되돌아왔다.

세월은 다시 흐르고 나는 다시 혼탁함에 물들어 있다. 가끔 가부좌를 틀고 명상의 시간을 가져보나 그 시절만큼의 평온을 가져오지 못한다. 마라톤과 등산은 스트레스를 날리고 몸을 강건하게 해 주었지만 매일매일의 긴장감은 원천적 여유를 조금씩 갉아먹어 들어간다. 그러다보니 최근 직장에서도 원만함을 많이 잃고 있는게 아닌가 자각하고 있다. 이번에 손에 잡은 <하루 20분 나를 멈추는 시간 : 인생을 바꾸는 생활혁명 마음챙김 명상>은 이런 면에서 과거로의 회상이며 앞으로의 희망에 대한 작은 발로이다. 세계적인 명상가로 알려진 이 책의 저자 샤론 샐즈버그 Sharon Salzberg는 '4주간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불안, 걱정,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하루 20분의 비밀을 알려주며 우리를 옭아매는 걸림돌에서 벗어나게 이끌어준다.

처음에 책을 읽어나가면서 마음에 교만이 생겼다. 평소 명상은 무엇보다 좋은 스승 아래 바른 자세와 기본을 체득해야한다고 믿었기 때문에 이런 활자로 명상으로 이끈다는게 마땅찮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곧 나의 섣부르고 얕은 지식이 부끄러워졌다. 천천히 글을 음미할수록 하나도 헛되지 않은 구루의 깊은 성찰이 전해져 왔다. 1주차는 '호흡과 집중'으로 산만한 마음을 날려버리고, 2주차는 '마음챙김과 몸'으로 자신의 감각을 깨워 평정을 복구하며, 3주차는 '마음챙김과 감정'으로 내면의 자신을 들여다보며 긍정의 마음을 찾고, 4주차는 '자애'의 마음으로 분노로부터 자유로와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이끄는 가르침이 10년전의 배움과 겹쳐진다. 집중력 향상부터 나를 사랑하는 법까지 하루 20분으로 배울 수 있다면... 도전할만한 일이지 않겠는가!

처음 요가명상을 배운 도반(우리는 그렇게 서로를 불렀다)은 종교에 걸림이 없었다. 불교신자, 기독교인 뿐만아니라 수녀님도 같이 배웠다. 명상이 특정 종교를 위한 의식이라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 모양인데 자신의 종교를 그대로 유지하거나 종교가 없어도 명상을 할 수 있다(31쪽). 또한 숨만 쉴 수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다. 날마다 많은 시간을 투자할 필요가 없으며, 삶의 어려움에 새롭게 대응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기도 한다. 명상은 어디까지나 자신을 배우는 것이며 다른 사람에게 향하는 첫걸음이다. 마음의 근육을 만들면 계속 나아갈 힘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새로운 에너지와 진정한 평온으로 자신이 소우주임을 자각하게 되는거다. 드넓은 하늘만큼의 광대한 시야를 갖기까지는 선천적 근기와 후천적 노력이 있어야겠기에 조금 거리감이 느껴지고... 그저 규칙적인 명상을 통해 소박함의 행복, 소통의 행복, 존재의 행복을 발견하는 정도에서 삶의 편안함을 느끼면 될 일이다.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든 부분은 "명상에 관해 자주 하는 질문들" 이었다. 질문에 대한 명상가의 답변이 참으로 와닿았다. "명상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막막한 사람, 시작하려고 결심만 하고 망설이던 사람, 하고 있으나 벽에 부딪힌 사람들에게 자세, 호흡, 구체적 일정과 문제해결에 이르는 세세한 부분까지 알려주며 명상을 습관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말에 공감한다. 결국 이 책을 통한 명상은 집중, 마음챙김, 자애로 이어지겠는데, 나의 경험으로는 초보자보다는 어느 정도 명상을 계속해 온 이에게 유용한 책이라 여겨진다. 홀로 명상에 입문하는 분들은 곧잘 호흡이 끊어지고 생각의 자유롭게 흐르도록 놓아주질 못한다. 이런 분들도 이 책으로 많은 혜안을 얻을 것이나 그 시간이나 방법에 오류가 있기 마련이다. 아무래도 입문은 구루나 좋은 스승에게 배워야 될 듯하고 그 이후에 자신만의 명상에서 생기는 여러 문제는 이런 책의 몇 마디에서 바로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을 듯 싶다. 하이튼 "하루 20분으로 오늘에 집중하고 인생은 단순하게" 살 수 있다는데 다시 마음을 다잡아 볼 일이다. 의외로 괜찮은 책이다.

 



리뷰 총점 종이책
Let's Play『하루 20분 나를 멈추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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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명상, 명상……. 정말이지 나와는 어울리지 않는 단어다. 그런데 미켈란젤로의 이야기 하나를 읽고는 그 생각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다. 그리고 하루 20분 동안 나를 멈춘다는 건, 어찌 보면 그 시간 만큼은 나를 자유롭게 풀어주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최근 텔레비전에도 <성질 급한 한국사람>이라는 카피를 내세운 CF가 등장했는데 그게 어디 그저 요즘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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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명상, 명상……. 정말이지 나와는 어울리지 않는 단어다. 그런데 미켈란젤로의 이야기 하나를 읽고는 그 생각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다. 그리고 하루 20분 동안 나를 멈춘다는 건, 어찌 보면 그 시간 만큼은 나를 자유롭게 풀어주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최근 텔레비전에도 <성질 급한 한국사람>이라는 카피를 내세운 CF가 등장했는데 그게 어디 그저 요즘의 일이었던가.



  미켈란젤로는 코끼리를 어떻게 조각할 것이냐는 질문을 받고 이렇게 대답했다.
「큰 돌덩이를 가져와 코끼리가 아닌 부분을 모두 제거할 것입니다.」

 ㅡ 본문 p.66






피에르 쌍소의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가 유행일 때가 있었다. 거기서는 <느림의 철학>을 화두로 던지면서 <느림>이란 것은 개인의 자유를 일컫는 가치라고 했었다. 지금 돌이켜보니 과거 『느림의 철학』을 읽으면서 꽤 철학적으로, 그리고 정신적으로만 그 텍스트를 음미하려 했다는 생각이 든다 ㅡ 그 가볍지만 무거운 의미를 이해하려고 머리를 싸매면서. 『하루 20분...』은 순서대로 조금씩, 아주 조금씩만 읽어나가면 된다. 아니, 아주 조금의 시간을 내어 짤막하게 읽고서 책을 덮는다, 그리고 실제로 한다, <읽기>와 <하기> 중 후자에 나를 던진다……. 「필요한 것이라곤 한 잔의 차와 조명 그리고 음악뿐. 내가 반복해서 외우는 주문은 <집중>과 <단순함>이다.」라는, 이제는 고인이 된 스티브 잡스의 말을 굳이 되새기지 않더라도 말이다. 나는 <명상>이란 단어가 우리에게 친숙하지 않은 까닭은, 거기에 엄청난 시간과 인내를 투자해야 할 것만 같은 막연한 두려움이 있기 때문이라고 본다. 그런데 그건 투자가 아니다. <나를 쉬게 하는 것>이며 <나에게 집중하는 것>이었다

u******o 2011.10.31. 신고 공감 4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멈추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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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차가 있겠지만 현대생활은 복잡다단하다.또한 어린 시절부터 교육과 성적을 위한 치열한 경쟁이 학창시절 내내 이어지고 사회인이 되어서도 고과와 승진을 위한 멈출 수 없는 경쟁의 연속이다.경쟁없는 사회가 어디 있겠느냐만은 경쟁을 쫓고 경쟁을 통해 목표를 이루어 내려고 하다보니 몸과 마음은 지쳐간다.이는 심신의 건강에 결코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삶 전체를 산산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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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가 있겠지만 현대생활은 복잡다단하다.또한 어린 시절부터 교육과 성적을 위한 치열한 경쟁이 학창시절 내내 이어지고 사회인이 되어서도 고과와 승진을 위한 멈출 수 없는 경쟁의 연속이다.경쟁없는 사회가 어디 있겠느냐만은 경쟁을 쫓고 경쟁을 통해 목표를 이루어 내려고 하다보니 몸과 마음은 지쳐간다.이는 심신의 건강에 결코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삶 전체를 산산조각 낼 수도 있기에 현재 상황이 어찌되었든 조금은 느긋하면서도 생각과 사유를 통해 불안,걱정,스트레스를 이겨낼 지혜를 만들어 보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한다.개인적으론 욕망과 집착에서 벗어나기 위해 산책을 하고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편협된 나의 생각에서 벗어나 보다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나의 모습을 부단히 꿈꿔본다.또한 내게 도움을 주고 나를 제대로 알아주는 사람들에게 늘 감사를 표시하고 그들과의 유대관계를 이어나가려고도 하며 독서를 통한 지혜를 터득하는 것도 불안과 걱정,스트레스를 이겨내는 방법 중의 하나라고 생각이 든다.

 세계적인 명상 지도자 샤론 샐즈버그의 4주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각박하고 치열하게 벌어지는 경쟁의 틈바구니 속을 벗어나 나만의 정체성과 온전한 정신적 건강을 되찾는다면 삶고 즐거워지고 아름다워지며 지금보다는 보다 나은 행복한 나날을 유지해 나가리라 생각한다.특히 돈과 물질이 세인들을 지배하고 그것만이 최고선으로 착각하고 있기에 돈과 물질을 추종하다 보니 정작 추구해야 할 정신 건강은 뒷전으로 밀려날 수밖에 없다.누구든 언제가 찾아올지도 모를 나 혼자만 남았다고 생각한다면 돈과 물질이 무슨 소용이 있겠냐는 생각도 해본다.사람은 정신적으로 수수작용을 하고 그 안에서 삶의 진실을 발견해 나가는 '순간'에서 또한 기쁨과 환희를 맛볼 수가 있다고 생각한다.이것 저것 복잡하게 생각하고 추스릴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을때 나를 삶의 파트너로 생각해 주고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는 유일무이한 존재가 내 곁에 있다면 그저 감사하고 평안함으로 가득하리라 생각한다.

 돈과 물질,출세와 명예를 위해 쉴틈없이 살아가는 인생이라면 여기에 나오는 4주 명상 프로그램이 지친 영혼을 위무해 주리라 믿는다.흐트러지고 갈피를 잡을 수가 없으며 불안하게 살아가는 삶이라면 명상을 통해 고요하고도 평온한 삶의 자세로 되돌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한다.명상(요가 등)을 통해 집중과 마음챙김,자애심을 배양할 수 있다.경험과 반응에 집중하고 확실한 주의를 기울이며,판단을 내리지 않고 관찰하도록 가르친다.이로 인해 전에 없던 새로운 사고 습관을 기를 수가 있으며,더욱 창조적인 방식으로 타인에게 따뜻하고 진실하게 반응할 수 있다고 한다.명상에는 걷기,호흡명상을 비롯하여 자애명상,감정명상이 있다.이러한 명상을 통해 소박한 행복,소통의 행복,존재의 행복을 발견할 수가 있으리라.

 인간이 갖고 있는 행동을 보면 욕심,집착,불만족,애착,증오,분노,공포,성급함,게으름,무신경,단절,거부,압박감 등의 욕망,혐오감,나태함이 나타나는데 이를 일순간에 극복하기는 힘들다.우선 자신의 문제는 자신이 가장 잘 알기에 이를 구체적으로 자신의 문제점을 나열하면서 이러한 부정적이고 독소와 같은 정신적 상태와 문제를 해결해 갈지를 스스로 노력하고 새로운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는 것이 최선이리라 생각한다.특히 자살이 많은 한국의 경우에는 분노와 상실감,죄의식으로 인해 더 이상 자신의 존재를 세상에 드러내고 싶지 않은 낮은 자존감과 열등의식이 삶을 마감케 하고 이는 사회문제로 이어지고 사회는 낮은 공동체의식과 생기없는 공기(公氣)를 조성할 것이다.지금보다는 나은 삶의 지표와 행복을 발견하기 위해 자신만의 명상기법을 찾아 실천해 보면 어떨까 한다.



j******6 2011.11.1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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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0분 명상이 주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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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간의 위빠사나 명상 프로그램을 잘 정리했다. 정좌 명상, 걷기 명상, 자애명상 등, 위빠사나 명상 프로그램에서 일반적으로 시행되는 명상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그리고, 마지막에 그 명상들을 하루 20분씩 꾸준히 하라고 이야기하고 있고, 충분히 가능하며, 자신의 인생을 조금 더 행복하게 바꿀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유명한 선사들이 이야기하는 위빠사나 명상이 여전히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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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간의 위빠사나 명상 프로그램을 잘 정리했다. 정좌 명상, 걷기 명상, 자애명상 등, 위빠사나 명상 프로그램에서 일반적으로 시행되는 명상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그리고, 마지막에 그 명상들을 하루 20분씩 꾸준히 하라고 이야기하고 있고, 충분히 가능하며, 자신의 인생을 조금 더 행복하게 바꿀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유명한 선사들이 이야기하는 위빠사나 명상이 여전히 어려운 감이 있다. 참 쉽게 설명하는 데도 그렇다. 이 책의 저자가 그런 유명한 스님들과 비견될 지 않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 분의 이러한 쉽고 실용적인 접근은 명상에 처음 들어가는 사람이나 나 같이 조금 접해 본 사람들에게 훨씬 많은 도움을 준다.더구나,이 책은 명상 방법 소개 뒤편에 그 명상 방법에 대한 체험자들의 질문을 실어 놓아, 훨씬 더 다채롭게 명상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최근에 내 명상도 조금은 매너리즘에 빠지고, 최근 들어 부쩍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 서울에 있는 명상 모임에 참석도 하고, 현실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책들을 구입해 읽기도 한다.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또 내가 학교라는 곳을 다니면서, 학교에서 내가 배웠고 또 내가 가르치는 지식들이 나도 아이들도 진정 행복하게 해 주지 않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 진정한 배움이라면 가르치는 사람도 배우는 사람도 행복해야 하지 않을까. 가르치는 사람의 문제인가, 내용의 문제인가. 아니면, 아이들의 문제. 모르겠다. 어쨌든 뭔가 변화가 필요했다. 배우는 행복해지는 지식을 체험을 배우는 기회 말이다. 명상은 특히 위빠사나 명상은 그런 기회를 충분히 제공해 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하지만, 조급해하지는 말자. 단지, 지금 이 순간을 알아차릴 뿐.

g********m 2012.03.20.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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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0분 나를 멈추는 시간] 명상으로 치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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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0분. 하루 1440분 중 72분의 1에 해당하는 시간입니다. 1시간 중에서는 4분의 1이기도 하구요. 뭔가 시작하기에는 조금 모자란 것 같고, 그렇다고 놔두기엔 조금 긴 것 같은 시간이기도 합니다. 딱히 병명으로 밝힐 수 없는 신체상의 질병들은 대개 두가지로 결론되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바이러스와 스트레스. 그중에서도 만병의 근원이라는 스트레스. "요즘 스트레스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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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0분. 하루 1440분 중 72분의 1에 해당하는 시간입니다. 1시간 중에서는 4분의 1이기도 하구요. 뭔가 시작하기에는 조금 모자란 것 같고, 그렇다고 놔두기엔 조금 긴 것 같은 시간이기도 합니다. 딱히 병명으로 밝힐 수 없는 신체상의 질병들은 대개 두가지로 결론되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바이러스와 스트레스. 그중에서도 만병의 근원이라는 스트레스. "요즘 스트레스가 너무 쌓여서..." 라는 말을 많이 하거나 많이 들어 보셨을 겁니다. 나로 인해서든, 외부적요인에 의해서건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맺고 사회라는 울타리에서 생활하기에 우리는 스트레스에서 자유로울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스트레스와 불안, 걱정을 동반한 다양한 심리적 문제에 있어서 그 해결책으로 이 책의 저자인, 세계적인 명상 지도자 샤론 샐즈버그는 하루 20분으로 4주간에 걸친 명상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명상이라고 하면 보통 눈 감고 조용히 앉아 있는 것 말하는 것 아닌가 싶으면서 별로 거창한 해결책도 아니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우리들의 마음과 몸을 어지럽히는 문제들도 따지고 보면 크게 심각하지 않은 것들이 대부분임을 감안한다면 한번 시도해 볼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책에서는 많이 들어는 보았지만 어쩌다 한번 해 봤을 명상에 대해서 준비과정과 4주간에 걸친 체계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진행 프로그램, 그리고 4주후의 관리 방법에 이르기까지 명상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흔히 우리나라 사람들 뭐 좀 하려고 하면 "그거 얼마나 드니?" 라고 묻습니다. 이 짧은 문장에 그 행위를 함에 있어서의 경제적 비용과 시간 소비에 대한 질문이 들어 있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돈들이지 않고 하루 20분의 시간으로 내 마음에 평안과 평화를 가져 올 수 있다니 한번 해 볼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

그냥 눈감고 가만히 있는 수준의 것이 아니라 계통의 전문가가 직접 전하는 명상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처음 준비단계에서부터 꼼꼼하게 신경써야 할 부분들을 챙겨주면서 본격적인 4주 프로그램에 돌입하면, 호흡과 집중하는 법부터 다시 제대로 가르쳐 줍니다. 뭐든지 기초가 탄탄해야 그 효과를 제대로 볼 수가 있는 법이니깐 말입니다.

 

 

그리고 2주차에는 마음챙김과 몸이라는 주제로 총 9단계를 따라 명상을 진행합니다.

 

 

3주차에 들어서는 마음챙김과 감정이라는 주제로 총 10단계에 걸친 명상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마지막 4주차에서는 자애라는 주제로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을 깨달을 수 있도록 명상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각각의 해당 주에는 명상에 관해 자주하는 질문들을 따로 모아서 아주 상세한 답변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마치 1대 1로 면답을 하는 듯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이렇게 4주에 걸친 명상 프로그램도 자신의 몸에 체화(體化)시키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듯이 이후의 과정에서는 앞선 과정들을 습관처럼 굳어지게 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 주고 있습니다. 단순히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하고 있으니 준비과정부터 진행과 프로그램 완료 이후까지 잘 응용해서 마음챙김 명상을 통한 평안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11.11.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