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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원더걸스의 새로운 음반 타이틀 곡 'Be my baby'를 들었을 때는 미국식 캐롤을 연상했다. 자연스럽게 캐롤리듬처럼 후렴부분을 흥얼흥얼 거리게 됐다. 뮤직비디오부터 무대까지도 연결되는 팝느낌의 안무와 노래가 잘 연결되면서 미국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원더걸스의 새로운 모습을 그래도 표현하고 있는 곡이였다. 정교하게 딱딱 떨어지는 안무와 다르게 편안하게 노래와 어울리는 느낌의 팝적인 느낌의 안무와 보컬은 원더걸스의 새로운 색깔을 보여주는 매력적인 타이틀이다. 다소 약하다는 평도 있지만 오히려 원더걸스가 그동안 보여왔던 '복고풍'과 다르게 성숙한 색깔을 보여줄 수 있는 잘 어울리는 곡이라고 생각한다.
○ 수록곡이 잘 채워진 음반
G.N.O.는 굉장히 흥겹고 파워풀한 노래다. 가볍게 통통 튀면서도 무게감을 가지고 있는 노래로 원더걸스의 2집 수록곡 중에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노래다. 무대에서 퍼포먼스가 제일 잘 어울리는 노래다. 어느덧 데뷔 5년차의 관록이 돋보이는 노래로 'Be my baby' 다음으로 타이틀 느낌이 나는 노래로 2집에서 제일 많이 듣고 있는 노래다. 그 외에도 Me, in 은 곡의 구성이 재미있고 현재 누리꾼들의 체감 반응이 제일 좋은 수록곡이다. 개인적으로는 G.N.O.를 더 좋아하지만 Me, in 역시 원더걸스의 관록을 더 보여주는 느낌이다. Girls Girls 역시 수록곡으로 생각하기에 아까울 정도로 좋은 수록곡이다.
새롭게 들어온 멤버 혜림이 그동안은 불안불안했던 모습과 다르게 Act cool 이라는 솔로곡으로 자신이 음악을 그리고 원더걸스라는 그룹의 멤버를 통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당차게 이야기하고 있다. 약간 위축되던 그녀가 자리를 탄탄히 잡아가는 과정이 예쁘고 더욱 더 응원해주고 싶다. 수록곡 전체가 물흘러가듯 수월하게 들을 수 있는 음반이니 한 번은 꼭 들어보면 좋을 것 같은 음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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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을 잃었을 법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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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원더걸스 하면은 후크송 이런거 생각해서 음악성 별로 생각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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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원더걸스는 이제 없다. 섹시함과 더불어 시크함으로 잔뜩 무장한 다섯명의 소녀들이 돌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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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를 벗어던지고온 원더걸스 원더걸스의 타이틀 곡인"Be my baby"는 캐롤송을 연상시키는 곡이다. 친구생일 선물로 사줬는데 맘에들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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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우리나라 가요계의 역사를 기록한다면, 아마도 가요계의 구조를 바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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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인들이 이번에 노래부르고 춤추는 모습에 알 수 없는 기쁨이 아니 어쩌면 환희일지도 모를 것을 엿보았다. 요즘 심사위원들이 너도 나도 말하는 진정성인건가. 분명 댄스음악인데 따듯함이 느껴진다. 뻔한 남녀간의 이야기인데 지루하지 않다. ... 간단히 성숙했다고 말하면 될까.
+하지만 앨범 앞부분에 포진한 화보들은 그리 왕팬이 아닌지라 초큼~부담이 스럽다눈.. 뭐..아이돌이니까...이해는 하쥐만..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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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beautiful boy Let me love you Right now, right now, right now, right now 솔직히 난 오늘도 니 꿈을 꿨어 (So real) 꿈 속의 넌 그 누구보다 달콤했어 (So sweet yeah) 촉촉한 니 입술에 kiss 넌 내 뺨을 어루만져 So flying 다시 난 잠들고 싶어 baby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자꾸만 난 니가 보고 싶어 Boy I wanna nana nanana don’t you wanna nanana na 보고 싶고 안고 싶고 널 내꺼로 만들고 싶어 Boy I wanna nana nanana don’t you wanna nanana na 나나나나 나 나나나나나 나나나 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나나나 나나나 나 나나나 그 누구의 애인이든 난 상관 없어 (Don’t care) 너도 나를 원한다면 그걸로 됐어 (All Set) 난 모른 척 니 손을 touch baby don’t you feel something That’s right 무슨 말이 더 필요해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자꾸만 난 니가 보고 싶어 Boy I wanna nana nanana don’t you wanna nanana na 보고 싶고 안고 싶고 널 내꺼로만 내꺼로 mine Boy I wanna nana nanana don’t you wanna nanana na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몇 번을 봐도 너는 질리지가 않아 바라만 보는 건 내 성에 차질 않아 그 누구도 넘볼 수 없게 지금부터 널 내꺼로만 내꺼로만 아잉 Be my beautiful baby Boy I wanna nanana na Wanna be your one and only Don’t you wanna nanana na --------------------------------------------------------------------------------------------- 긴 공백끝에 나온 앨범인 만큼 수록곡들 하나하나가 다 좋다. Tell me, so hot, Nobody와는 조금은 다른 성격의 곡들로 앨범이 한가득 차올라있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끔 조리가 잘 된 서양음악을 가장한 퓨전을 보여주는 듯 하다. 특히나 이 Me in 이라는 곡은 신중현 선생님의 미인의 가사와 리듬을 절묘하게 믹스매치시켰는데 신선하고 새롭다. 강렬한 전자음악 사운드 속에서도 통통튀는 가사와 원더걸스만의 매력으로 앞으로 무대 위의 퍼포먼스가 특히나 기대 되는 곡 같다. 한번 보고 두번 보고 ~ 자꾸만 난 네가 보고 싶어.. 익살스러운 JYP스타일의 코리안 록팝.. 이 곡 계속 귀에 맴도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