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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에 나무랄데 없어보이는 모범생 아리마와 유키노, 두 소년소녀의 성장기와 로맨스를 그린 순정만화입니다. 거의 이십여년전에 한권한권 모으며 연재를 따라가며 읽었던 그남자 그여자시리즈가 특별판으로 나왔다가에 새로이 소장하고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일본만화의 정서를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이 작품 또한 중간중간 조금 안맞긴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차례 완독을 반복할 정도로 끌리는 매력이 있습니다. 특별판은 소장용으로 두고, 그전에 구매했던 책은 독서용으로 두고 보람찬 구매여씃ㅂ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