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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맞선을 읽어보았습니다. 일어나려는 그를 붙잡으며 그녀가 당돌하고 황당한 주장을 한다. 한 번으로 끝날 인연…이라고 생각했는데, 인턴사원으로 나타났다! 화려했던 그날의 모습과 다르게 수수한 차림으로 나타난 그녀. 그녀의 사수가 된 주형은 반복되는 우연이 수상하기만 하다. “그때 본 차지희 씨랑 지금의 차지희 씨. 둘 중 어느 모습이 진짜입니까?” “궁금하세요?” 황당해하는 그를 향해 그녀가 도도하게 말했다.나랑 연애해요. 그럼 알려 줄게요.” 오피스 연애물을 좋아하는데 이건 뭐랄까 다 읽고 기억에 남는게 없어요 그냥 휙휙 넘겨서요. 큰 갈등이나 사건도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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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운명적인 하룻밤을 정말 재밌게 봐서 이 책도 바로 구매했어요. 읽고 나니 연작이라서 이전에 읽었던 책과 연관해서 읽으니 더 흥미롭네요. 대뜸 선을 보게 된 주형은 선자리에서 이상한 여자를 만나게 되는데 눈앞에 있는 주형을 없는 취급하면서 자기 혼자 온 듯 여유있게 혼자만의 분위기를 내질 않나 심지어 별 이상한 소리를 툭툭 내뱉는 여자. 급기야 그 여자와 다시 같은 공간인 회사에서 동료로 만나게 된다. 사내에서 벌어지는 연애물이라서 전작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잘 봤습니다. |
| 평범한 회사원과 재벌딸의 사랑이야기입니다. 초반 과하게 철없는 여자주인공의 모습에 눈이 찌뿌려지긴 했지만 갈수록 활발하고 귀여운 캐릭터라 재미있었어요 ㅋㅋ 그 매력에 보시기엔 괜찮아요! 다만 평사원으로 재벌딸이라는게 부담스러워 피하던 남주였는데 정말 4/5 지점에서 사랑고백... 그리고 책이 끝납니다 ㅋㅋㅋ 갑자기 마무리된 느낌이 강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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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윤경 작가님의 수상한 맞선 리뷰입니다 아무런 정보도 없이 나간 맞선자리에서 만나게 된 둘은 한번으로 끝난 인연으로 생각했는데 우연히 회사에서 재회하게 되는데다 상사와 부하직원 사수인 관계로 만나게 됩니다 맞선 자리에서는 명품으로 완전 무장했던 여주가 회사에서는 수수하다 못해 후즐근한 모습으로 지내는 모습에 어떤 모습이 진짜 그녀인 건지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갈등이나 큰 사건이 없어서 가볍게 볼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