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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돌이 우주로 가는 엘리베이터가 되기까지 책 제목처럼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 책은 미스테리한 책이다. 불타는 돌이 우주로 가는 엘리베이터가 된다고 책을 읽기전에는 믿지 않았지만 읽고나면 아~ 하고 수긍하게 되는 꼬리물기 호기심충족책이다. 우리 아이는 정말 호기심천국이라 하나 질문하기 시작하면 정말 끝도 없이 질문공격을 해대는통에 가끔은 너무 귀찮을 때가 있다. 그래서 항상 네이버와 유투브의 도움을 받고는 했다. 이 책을 읽다보면 모험을 하는 기분이 든다. 책에 그어진 선들을 아이와 함께 손으로 쭉 이어가며 다음장, 다음장을 넘기는 게 꽤 재미있다. “엄마! 저번에 선사시대박물관에서 본 뾰족돌이 여기있어!” 아는 게 나오면 아주 아는척을 하는 우리집 똑똑박사다. 구석기시대를 지나 금속을 만들고 바퀴를 만들어 빠른 이동을 하고 하늘을 날다 전함, 제트기, 위성까지! 세계의 역사까지 알 수 있어 정말 호기심대장 아이들에게는 이 만한 책이 없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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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수단의 시작은 용암! [이 책은 우리가 어떻게 자연에 있는 재료들을 꺼내 교통수단으로 만들어 나갔는지에 대한 이야기예요. 차가운 암석이 뜨거운 금속으로 변하고, 깎아 낸 돌이 보이지 않는 힘을 모으고, 모래와 검댕으로 세상에서 가장 튼튼한 우주선을 만든 이야기랍니다. -본문 중에서-] 책 표지속의 배, 자동차, 기차, 로켓으로 봐서는 교통수단의 발달만 등장할 것 같지만 <뜨거운 용암이 드론으로 이어지기까지>라는 소제목처럼 이야기는 ‘불타는 돌’부터 시작한다. 또 한 장을 넘기면 ‘동굴 생활’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전체적인 인류의 발전을 놓고 보면 당연하면서도 신기했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학창시절의 국사 교과서에 등장했던 선사 시대의 돌, 뼈 도구를 교통수단 그림책에서 만날 줄이야.) [약 8000년 전, 오늘날의 터키 지역에 살던 어떤 사람이 불에서 액체가 뚝뚝 떨어지는 것을 보았어요. 그 액체는 시뻘겋게 빛나면서도 진득진득했어요. 더 신기한 것은, 이 액체가 식으면 매끈한 덩어리가 된다는 거였어요. 이 신비한 물질은 무엇이었을까요? -본문 중에서-] 교통수단 발달의 역사가 광범위해 보이지만 빨간색 화살표만 잘 따라가면 금속이 발견된 약 8000년 전부터 지금의 로켓, 드론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다. 빨간 화살표 중간 중간에 초록색이나 하늘색 화살표가 있는데 부가설명이라고 보면 된다. 아! 빨간 화살표 중에 맨 아래 오른쪽 모서리를 향한 ‘다음 순서는?’을 보고 다음 장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 것인가 기대해볼 수 있다. [결국 배의 바닥을 구리로 덮으면 된다는 것이 밝혀졌어요. 배좀벌레조개는 구리 때문에 나무에 접근할 수 없었지요. 또한 구리가 바닷물과 반응하면서 선체에 해조류가 자라지 못하게 하는 물질이 만들어졌어요. 1770년에 영국 해군은 모든 배의 바닥을 구리로 덮을 것을 명령했어요. -본문 중에서-] ‘배좀벌레조개’ 벌레처럼 생긴 조개라는데 처음 들어보는 바다 생물이다. 어쨌든 수영은 못하지만 유람선, 오리배 타는 걸 좋아하는 나로서는 ‘구리’ 이제 제일 고마운 금속이 될 것 같다. [지피에스 위성의 신호가 길 찾기 장치까지 도달하는 데에는 시간이 걸려요. 12시 정오에 보낸 메시지가 몇 분의 1초 늦게 도착하는 식이에요. 위성을 이용한 길 찾기 장치는 그 시간 차이를 이용해서 지피에스 위성과의 거리를 알아낼 수 있어요. -본문 중에서-] 길눈이 어두운 나에게는 스마트 폰으로의 길 찾기가 정말 유용하지만 지피에스(GPS)의 비밀을 알게 되니 왠지 저 위에서 나를 감시하는 기분이 든다. 화살표 여행이 끝나면 화산 폭발부터 시작하는 교통수단의 연대표와 용어 설명으로 마무리되는데 그림도 재밌고, 페이지마다 달라지는 색상으로 눈이 즐거운 지식 그림책이라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 장난감 자동차를 좋아했던 어린 시절에 만났으면 이라는 아쉬움도 남는 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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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시기 많은 부모님들은 좋은 책과의 세상을 만나게 해 주고자 헌신의 노력을 한다. 그러나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아이들은 저마다 만화책의 세상을 만나고, 만화책 세상에 빠져든다. 이때부터 엄마들은 고민을 시작한다. 우리 아이가 맨날 만화책만 읽어요..라면서~ 초등 3학년 이후가 되면 다양한 책 읽기보다는 자기가 좋아하는 영역으로 편독이 시작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런 아이들에게 어떤 책을 권하는게 좋을까 우선 재미있는 책을 권해야 할 것이다. 책이란 재미있어야 볼 수 있는 것이다. 그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보지 않으면 소용없으므로.... 오늘 소개할 책은 그 재미와 좋은 책의 조건을 다 갖추고 있다.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호기심을 이끌어 가는 책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이기도 한 교통수단...하지만 기존 책들이 보여주는 교통수단의 흐름이 아니다. 우주선이 고대사람들이 불에 암석을 넣다가 알게 된 놀라운 발견의 결과로 만들 수 있었다고 안내를 시작한다...궁금하다면 빨간 화살표를 따라가 보라고 한다... 처음 읽기 시작할 때는 책을 흐름을 따라가지 못해 굉장히 어려운 책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책에서는 분명히 안내하고 있다^^ 빨간 화살표를 따라가라고. 빨간 화살표를 벗어나는 곳에는 흐름에서는 벗어나지만 알아두면 좋을 정보들을 담아두었다. 이 책은 읽어야 하는 책이기도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 보는 책이기도 하다. 재미있는 그림으로 어떤 내용을 전달하고자 하는지 충분히 보여주고 있다. 우선 화살표를 따라가면서 그림으로 먼저 읽고 궁금한 것을 읽다보면 어느새 과거에서 현재를 거쳐 미래의 우주엘리베이터를 타고 우주여행을 상상하게 된다. 책의 마지막 장에는 어려운 낱말들을 알기 쉽게 용어정리까지~~~ 초등5학년 사회 교과서에서 국토의 위치에 대해 공부하면서 위도, 적도, 자오선의 개념들이 나오는데 이 책을 읽고 많은 도움이 되었다. 오전과 오후를 왜 am,pm이라 하는지~ 알면 알수록 더 궁금해지게 만드는 호기심을 이끄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지식여행으로 초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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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용암이 드론으로 이어지기까지)
로봇 우주선 한 대가 우주에 머무르기까지는 용암이 금속으로 변하고, 여러 새로운 재료들이 발견되고, 교통 수단의 탄생으로 가능했다는 고대의 발자취를 거슬러 올라갈 필요가 있다. 화산에서 나온 노란 결정 황, 동굴 벽화에 그림을 그린 숯과 금속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 암석 가루에 물을 섞어 색깔 물감을 만들었다.흑요석은 용암 속의 모래 같은 광물들이 섞여 만들어지는데, 날카로운 칼날로도 만들 수 있었다. 불에서 흘러 나오는 납는 다른 금속과 달랐다. 사람들은 좋은 광석에 대해 알게되고, 새로운 종류의 재료들을 이용하는 방법을 발견한다. 5000년 전 구리에 주석과 다른 광물을 섞어 주면 청동이 된다는 것을 알게된다,
수메르의 한 도공이 돌림판을 만들고 도르레, 경사로, 본차이나, 쐐기 등 탈 것으로 쓰여지게 연결되었다. 도공의 돌림판에서 착안한 수레에 바퀴와 축을 다는 수레와 완충 장치가 있는 사륜마차의 발명으로 이루어졌다. 새로 찾은 금속 철은 청동기보다 강하고 비용도 저렴하였다. 철기 시대부터 쓰인 철광석은 적철석과 자철석인데 적철석은 붉은 광물이고, 자철석은 검은색이다. 화성이 붉은 것은 철광석때문이고, 지구에서는 적철석이 보통 물속에서 만들어진다. 자철석은 길을 찾는 나침반으로 쓰였다.
증기 기관의 등장으로 더 빠르고 강한 배가 만들어지고, 기관차의 등장으로 여행기간이 단축되었다 .제트 기관의 성능 적분에 비행기들은 더 빠른 속도로 날 수 있게 되었고, 그 성능은 다른 방식으로 활용되었다. 정찰 위성은 지구 전체를 관찰하였고, 지피에스 위성 신호로 현재 위치를 찾을 수 있게 되었다. 우주 왕복선은 로켓처럼 발사되었다가 돌아올 때에는 비행기처럼 착륙하고 우주로 가는 엘리베이터는 내려올때 중력을 이용하고 저장한 에너지로 다음번에 올라갈 때 쓸 수도 있다. 아기자기한 그림과 편안한 색상으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이 책은 고대로부터 자연에 있는 재료들을 꺼내 교통수단으로 만들어 나간 과정을 말하고 있다. 광물들이 여러 발견과 발명으로 새로 탄생되고 교통 수단의 등장과 미래의 과학까지 흥미와 재미를 잘 전달하고 있다. 여러 다양한 과학 지식에 대해 알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고, 아이들과 함께 자주 꺼내 볼 것 같아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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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지식여행 교통수단-톰잭슨 글/닉 셰퍼드 그림/ 이섬민 옮김 화살표를 따라가면서 지식여행 책을 소개합니다. 그림으로 재밌게 표현되어 있어 어린이들은 그림만 보고도 내용을 이해할것 같습니다 표지에서부터 독자에게 알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잠깐!! 한 가지 꼭 지켜 주세요. 화살표를 이탈하지 말고 따라가면서 읽어야 해요. 오른쪽 페이지 하단마다 빨간색 화살표는 다음 페이지에 어떤 지식 여행이 나올지 약간의 힌트가 있답니다. 다음 페이지의 내용도 알아 맞춰 가면서 읽어보세요. “ 다음 순서는?” 화살표를 따라 열심히 읽었습니다. 인류의 역사가 시작되는 순간부터일까요? 고대시대나 현대나 같은 점은 더 나은 삶을 위해서 연구하고 문명을 발전시킨 것은 공통점 같네요 역사의 시작 고대의 화산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네바퀴 수레가 등장하고 전쟁에 사용되는 전차가 사용되고 그리고 사람이 편안하게 탈 수 있는 사륜마차가 15세기 헝가리의 코치라는 마을에서 발명합니다. 자석의 성질을 가진 자철석에서 자석을 발견하면서 길찾는 도구로 나침반이 1000년이라는 시간이 걸려 만들어지게 되면서 바닷길을 이용한 탐험을 하면서 배를 만드는 기술이 발달되고 정확한 항해를 하기 위하여 사람들은 태양의 고도를 측정해 위도를 알아내고 시계를 사용하여 경도를 알아냅니다.
끊임없이 전쟁을 하던 영국은 나무배를 배좀벌레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배의 바닥에 구리로 덮으면 된다는걸 알아내고 모든 전함에 구리바닥을 덧대기 위해 대량생산을 하게 됩니다. 이 때가 산업혁명 시대였습니다. 이시기에 영국의 조선소는 많은 이윤을 남깁니다. 광산에서 물을 퍼내는 기계의 고안은 1781년 와트에 의해 증기기관이 발명되고 석탄을 운반하기 위한 증기 기관차를 만들어졌어요. 그리고 사람을 태우는 증기차가 만들어졌어요. 하늘을 나는 탈것, 비행기도 많은 발전을 했어요. 최초의 탈것은 종이와 비단으로 만든 열기구에서 그리고 수소 기체를 채운 기구의 비행성공, 그리고 뜨거운 기체를 이용한 로켓까지 등장합니다. 전쟁은 탈것들을 최첨단으로 발전시킵니다. 증기기관의 등장으로 더 빨리 가고 더 튼튼한 철갑전함이 만들어지고, 고속 항해경쟁으로 증기여객선도 등장합니다. 대륙횡단 철도가 건설되고 기관차의 등장으로 여행 기간이 몇달에서 며칠로 단축시키게 됩니다. 최초의 실용적인 자동차는 1885년에 카를벤츠 가 만들고 세바퀴이며, 휘발유를 연료로 썼고 초고 속도는 시속 16키로미터 였으며, 이제 자동차는 전기차 개발까지 하고 있습니다.
하늘을 나는 탈것의 발전은 헬리콥터의 발명으로 하늘에서 머물수 있고 레이다의 발명으로 배에서도 공격이 가능하고, 레이다를 피하기 위한 스텔스 비행기가 만들어지고, 여객기에서도 비행에 혁신을 가져올 만큼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답니다. 하늘을 나는 탈것을 지나 이제는 우주 경쟁 시대입니다. 로켓의 등장과 제트엔진의 등장으로 정찰위성과 길찾기위성(GPS), 그리고 일회용 우주선에서 우주왕복선 그리고 우주정거장에서의 생활, 드론의 등장까지, 이 모든 것들은 첨단 과학과 끊임없이 연구하는 인류에 의해 계속되고 있습니다. 교통수단의 역사를 알게 해 주는 책이었습니다. 역사라는 관점에서 보면 다소 지루할 수도 있고,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알기 쉬운 그림으로 설명을 더해 주고 있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전개로 알아가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책장 뒤페이지엔 연대표와 용어정리까지 한눈에 알아볼수 있게 되어 탈것에 관심 많은 어린이들이 이해하기에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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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하나에서 시작되었다. 하나의 발견이 새로움을 낳고 새로움이 또 다른 새로움들을 궁금하게 만든다. '뜨거운 용암이 드론으로 이어지기까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지식 여행 책을 찾았다. 제목에서 느껴지는 지식의 양이란... 불타는 돌~부터 시작 해 우주로 가는 엘리베이터까지 총 79페이지로 이루어져 지식 백과 느낌이다.
# 교통수단의 역사를 통해 배워 보는 인류의 역사 ![]()
화산 분화구에서 시작 되어 고대 사람들이 지옥 불이라고 생각한 용암 -> 동굴 생활 -> 흑요석 -> 금속 만들기 -> 돌림판에서 바퀴로 이어지며, 인류가 자연에서 발견한 재료로 그 특성을 파악하고 기술의 발전을 거듭해 교통수단이 변화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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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오른쪽 아래 있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화살표를 따라 가 보면 우리가 타고 다니는 배, 기차, 비행기 등 이동수단을 개발하게 된 과정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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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이해하기 힘들 것 같은 단어들에는 빨간 점이 찍혀 있는데 이 단어들은 마지막 장에 용어설명 페이지에 설명이 되어 있다. " 연기 뿜는 악마 " - 1801년, 영국 콘월의 광산 기술자 리처드 트레비식은 증기 기관을 동력으로 사용하는 탈것 '연기 뿜는 악마'를 만들었어요. 그는 이것을 가파른 언덕 위로 사람을 나르는 데에 썼지요. 그 후 2년도 되지 않아, 트레비식은 증기차에 사람을 태우고 런던 거리를 달렸답니다.
복합 재료 여객기 혁명 / 더 크게? 더 멀리? "
- 복합 재료로 된 대표적인 여객기로는, '슈퍼 점보'라고도 하는 에어버서 A380과 '꿈의 여객기'로 불리는 보잉 787이 있어요. 세계의 대도시를 오가고 있는 A380은 2층 구조로, 500명 이상이 탈 수 있어요. 보잉 787은 크기는 A380보다 작지만, 연료 보충 없이 더 먼 거리를 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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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따라온 모든 화살표들을 한 번에 정리한 연대표, " 우리는 이제 위성을 이용한 길 찾기, 우주 로켓, 그리고 스텔스 정찰기를 갖게 되었어요. 이런 것들을 개발하는 데에 쓰인 기술은 휠씬 더 놀라운 발명에 응용될 수도 있어요. 기술은 우리를 또 어디로 이끌게 될까요? " 지구의 역사, 세계사, 지리, 그리스의 전설 등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알아본 교통수단의 역사 화살표를 따라 따라 가다보면 숨가쁘지만 그림을 통해 쉽게 이해시키고 많은 것을 알려주고 싶어한 작가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초등 고학년인 아들에게도 꼭 읽어 보라고 해 주고 싶은 책이다.
오랜 시간 변화해 온 교통수단이 어떤 과정으로 발전해 왔는지 교통수단의 역사를 살펴 보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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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과학도서? 과학 만화책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7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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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는데 교통수단이 없다면 어떨까. 교통수단이 없는 삶을 상상하기 어렵다. 실제로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불편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닐 것이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 관심을 갖는 것은 공룡과 자동차이다. 다양한 종류의 공룡 인형과 자동차들을 가지고 논다. 그만큼 관심이 많다.
![]()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있는 교통수단에 대해 알아가는 책을 만났다. <꼬리에 꼬리는 무는 지식여행 교통수단>의 부제는 '뜨거운 용암이 드론으로 이어지기까지'이다. 요즘 아이들이 관심을 많이 가지는 것은 드론이다. 드론이 어느 날 갑자기 만들어진 것은 아닐 것이다. 이전의 교통수단들이 있었기에 최첨단 기계들이 나오는 것이다. 아이들이 그 과정을 지루하지 않고 흥미롭게 알아갈 수 있다.
불타는 돌, 검은 유리, 돌림판에서 바퀴로, 하늘을 날다, 하늘의 은밀한 침입자 등의 소제목들이 눈길을 끈다,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궁금하게 만든다. 처음으로 만나는 이야기는 화산과 관련된 내용이다. 이것이 교통수단과 어떤 연관이 있을까 의문이 들 수도 있다. 아이들이 생각하는 교통수단은 움직이는 것이다. 움직임과 화산은 무슨 관계가 있는 것일까. 책을 보며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알아간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그림과 함께 설명하는 글은 길 찾기 게임을 하듯 재미있게 만난다.
교통기관에 대한 연대표도 있다. 시대의 시작, 화산 폭발에서 2015년의 교통수단까지 만난다.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의문을 가지고 더 생각해보게 한다. 다음 순서는? 아이들은 이 질문에 어떤 대답을 할까? 아이들의 상상력으로 만들어내는 것은 황당무계한 이야기가 아니라 언젠가 이루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이전의 교통수단에 대한 지식적인 측면만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상상력도 함께 만난다.
예전에는 하늘을 나는 일이 불가능했지만 지금은 당연한 일중 하나가 되었다. 이처럼 우리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일들이 앞으로는 일어날지도 모른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함께 보는 우리들도 앞으로 어떤 교통수단을 만나게 될지 궁금해진다.
마지막 부분에는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용어 설명'이 있다. 책을 보며 어럽게 다가올 수 있는 용어들이 있다. 그런 부분들을 해결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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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지식 여행 교통수단 보통 어린이용의 교통수단 책이라고 하면 걷기에서부터 시작하여 현대의 여러 탈 것을 소개하는데 이 책은 특이하게 인류가 화산 등을 통하여 광물 등의 자원을 가지고 활용하는 부분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마차 등이 나오기도 하지만 청동기와 철기시대의 이야기로 인류 문명의 이야기를 먼저 만나게 되고, 나침판, 자석 등의 도구와 위도 경도 등으로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게 되는 부분으로 교통수단의 역사에 대해 광범위한 부분을 차근차근 만나게 된다. 역사시간표의 흐름도를 따라가듯 빨간 화살표를 따라서 책장을 넘기면서 중간중간 역사의 뒷이야기도 만나보고 우주여행으로의 교통수단 이야기에는 우주 엘리베이터까지 나오면서 미래의 교통수단에 대해 상상하게 한다. 인류의 역사 부분 중에서도 교통수단에 대해 절묘하게 융합하여 화살표를 따라 탐험하듯 연속으로 교통수단들을 알아가는 책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