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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영절하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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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한때 대한민국을 '영절하'열풍으로 휩쓴 책이다. 나 또한 이책에 빠져 미친듯이 일년넘게 테잎만 듣고 있었던 적이 있다. 하지만, 이제는 말도안되는 그런 미친짓을 하고 앉아있지는 않는다. 물론, 한국의 영어교육에대한 문제점 제기는 훌륭했고, 그말이 옳다. 영한사전, 한영사전을 죽어라 외고, 셩믄둉합영어, 몐튜몐 같은 낡디 낡은 문법책을 죽어라 파며 영어를 '단지 시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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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한때 대한민국을 '영절하'열풍으로 휩쓴 책이다. 나 또한 이책에 빠져 미친듯이 일년넘게 테잎만 듣고 있었던 적이 있다. 하지만, 이제는 말도안되는 그런 미친짓을 하고 앉아있지는 않는다. 물론, 한국의 영어교육에대한 문제점 제기는 훌륭했고, 그말이 옳다. 영한사전, 한영사전을 죽어라 외고, 셩믄둉합영어, 몐튜몐 같은 낡디 낡은 문법책을 죽어라 파며 영어를 '단지 시험보는 목적으로','공부하는'한국의 영어교육은 저자가 주장하는 바와 같이 분명히 잘못되었고 폐기되어야 마땅하다. 하지만..... 저자가 제시한 학습방법은 문제가 너무 많으며, 따라서 성공자도 찾을수가 없다. 오죽하면 '영절하로 성공한 사람은 전국에서 K와 정찬용 두사람뿐'이라는 말을 하겠는가? 일단 근본적으로 정찬용씨의 '영절하'학습모델이 문제가 있을수 밖에 없는것은, 정찬용씨는 유학파로서, 항상 독일어를 접할수 있고, 독일어밖에는 접할수 없는 상황에서 이 학습법을 개발해 내었다는 것이다. 주변에 한국말이 끝없이 넘쳐흐르고 영어를 장시간 접하기 힘든 국내파에게는 적용하기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테이프 2개면 영어가끝난다'는 소리를 하는 것이다. 테잎2개로는 듣기도 하나 끝낼수 없다. 다만 그 테잎의 소리에 익숙해질뿐........테잎으로 듣고 성대모사 해서는 절대로 발음을 제대로 교정할 수가 없다. (이것은 영절하방식대로 영어를 배우지 않는 사람들에게서도 찾을수 있는 공통적인문제다. 여러분! 정신좀 차리자! 테잎으로는 발음교정 못한다! 외국인의 입모양을 보고서 피나는 노력으로 따라해야 발음이 교정될 수 있는것이다!) 콜린스 영영사전 죽어라 파도 원래 영어가 일정수준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는 밑빠진 독에 물붓기다. 영절하공식사이트 3단계 게시판 가봐라. 몇개월, 몇년째 영영사전 파는 사람들이 한두명이 아니다. 4, 5단계는 별 문제가 없다. 하지만 1,2,3단계가 잘못되었기 때문에 효과를 거둘수가 없다. 아직도 영절하하고 계시는 분들은 해도 안되는 방법임을 인정하시고 다른 길을 찾기 바란다. 나도 영절하방식 2년은 죽어라고 했다. 내가 추천하고 싶은 영어 학습법은 순수 국내파로서 영어를 네이티브 스피커 수준으로 구사하는 김명기님의 이미지메이킹 학습법이다. sendic.net에 들어가서 STUDY코너의 I.M English코너에 있는 원고를 다 읽어보시길......영어 학습의 페러다임이 바뀔 것이다.
l*****0 2003.06.27. 신고 공감 1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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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하는 사람 이해 안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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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용씨를 찬양하는 추종자는 아니다. 그냥 못 깎아 내려서 안달인 사람들이 종종 있어서 안타까운 것이다. 공부에는 정해진 '법'이 없다고 생각한다. 특히 외국어일 경우에는 이른바 '노하우'라는 것이 제각각일 수 밖에 없다. 나는 이 책에 있는 방법만이 옳고 이렇게 해야만 언어를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사람 성격이 제각각 이듯이 외국어 공부법도 제각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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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용씨를 찬양하는 추종자는 아니다. 그냥 못 깎아 내려서 안달인 사람들이 종종 있어서 안타까운 것이다. 공부에는 정해진 '법'이 없다고 생각한다. 특히 외국어일 경우에는 이른바 '노하우'라는 것이 제각각일 수 밖에 없다. 나는 이 책에 있는 방법만이 옳고 이렇게 해야만 언어를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사람 성격이 제각각 이듯이 외국어 공부법도 제각각인 것이다. 그 사람이 살아온 환경이나 성격에 알맞은 공부법이 있다. 그런 면에서 나에게는 전형적인 학원,학교식 습득법이 안 맞았다. 영어를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공부하다 회의가 들고 지치고는 했다. 언어는 이렇게 하는게 아닐텐데...하는 생각도 해봤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내게 시원한 오아시스 그 이상이였다. 물론 단기간에 영어를 모국어처럼 구사한다는 것은 기적에 가깝고 이런 점에서 이 책이 공격을 받는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러한 공부방식이 즐거운 사람에게는 분명 효과가 있다. 뭐든지 좋아하면 늘게 마련이다. 각자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으로 즐겁게 하면 잘 하게 되는 것이다. 정찬용씨의 언어습득방식이 옳다고 생각하고 자신에게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그래, 맞아!이거야!'하고 무릎을 칠 책이다. 이 책은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또 하나의 언어습득법을 소개하고 인도해주는 책인 것이다.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믿음을 갖고 즐겁게 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f****2 2004.06.29.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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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로 끝난 영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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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우리나라에서 영절하는 시대의 화두가 되어 있었고 조금이라도 '영어'에 대해서 고민을 한 사람이라면 이 책을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 일단 제목부터 파격적이였고 언론에서도 대서특필했었다. 그의 5단계식 영절하 방법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나 또한 이런류의 책을 사지 않는다는 신념을 깨고 이 책과 '아직도 영어공부하니?"까지 사서 봤다. 이 책의 방법을 그대로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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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우리나라에서 영절하는 시대의 화두가 되어 있었고 조금이라도 '영어'에 대해서 고민을 한 사람이라면 이 책을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 일단 제목부터 파격적이였고 언론에서도 대서특필했었다. 그의 5단계식 영절하 방법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나 또한 이런류의 책을 사지 않는다는 신념을 깨고 이 책과 '아직도 영어공부하니?"까지 사서 봤다. 이 책의 방법을 그대로 따라해 본 것은 물론이고.. 결과는 처참한 실패였고 시간만 허비한 셈이 되었다. 또 그에 따른 스트레스는 얼마나 심했는가? '난 왜 이리 의지가 부족할까? 나만 실패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등등.. 하지만 나뿐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의 이 방법으로 영어를 극복하지 못했고 시간낭비만했다. 모 토익사이트를 들어가보니 몇 년동안 영절하식으로 했는데 토익이 600점대라는 말을 듣고 그나마 남아 있는 미련을 깨끗이 접기로 했다. 정말 누구의 우스개소리처럼 대한민국에서 영절하 방법으로 성공한 사람은 정찬용씨와 케이라는 아가씨 두 사람밖에 없는 것 아닌지 모르겠다. 솔직히 난 아직도 그의 방법이 이론적으로 맞는지 틀린지 모르겠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그의 방법이 설령 옳다고 하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실패할 수밖에 없는 방법이란 것이다. 그것을 무작정 시도하는 사람들의 의지부족 등으로 폄하해서는 안 될 것이다. 요즘처럼 영어가 중요한 시기에 그 많은 사람들 모두가 의지가 부족했겠는가? 그리고 이 책의 방법은 시간이 너무 걸린다는 문제점도 있다. 당장의 영어점수가 그급한 사람들에게 이 책의 방법은 더욱더 맞지 않았는데 그런 사람들이 이 책의 방법을 사용하다가 실패한 시간은 그야말로 잃어버린 시간이 되지 않았는가? 참 안타까울 뿐이다. 아직도 이 방법에 혹하고 계신 분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말리고 싶은 생각뿐이다.
s*******7 2004.03.09.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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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수긍이 가는 영어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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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해선 오래 전 유명하다고 제목만 들어보고는 수능 공부다 해서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어렵지 않은 저자의 이야기에 책을 술술 넘기게 되며, 중요한 부분을 머릿속에 꼭꼭 담아두고 꼭 한 번 이대로 해 봐야 하겠다고 다짐했다. 책을 보고 나서 중요한 것은 실제 실천하고 그 결과를 보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일단 지금 우리 나라의 영어 공부법에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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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해선 오래 전 유명하다고 제목만 들어보고는 수능 공부다 해서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어렵지 않은 저자의 이야기에 책을 술술 넘기게 되며, 중요한 부분을 머릿속에 꼭꼭 담아두고 꼭 한 번 이대로 해 봐야 하겠다고 다짐했다. 책을 보고 나서 중요한 것은 실제 실천하고 그 결과를 보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일단 지금 우리 나라의 영어 공부법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였는데, 나로서 굉장히 수긍이 가는 부분이었다. 나 역시 중,고등학교 6년간을 학교에서 영어를 배웠고, 또 수능을 치르기 위해 독해 문제를 수두룩하게 풀고, 듣기도 하고, 단어집도 봤으나, 덕분에 보고 읽는 것은 어느 정도 된다 해도, 듣기 문제 외에 보통은 훨씬 빠른 속도로 말하는 외국인의 대화 등등은 거의 못 알아듣고, 또 말이라면 더 심각하게 한 마디도 제대로 할 수 없는 것이다. 저자가 제시한 5단계에서, 나는 3단계 정도까지가 마음에 와 닿았다. 그 다음 단계들은 좀더 실력이 쌓이면 파악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1단계에서는 있는 그대로 들으라고 한다. 또 2단계에서는 들은 대로 받아쓰고, 말로 옮기라고 한다. 그리고 3단계는 영영사전을 활용하여 실질적인 어휘와 문법을 익히는 단계이다. 4,5단계는 비디오와 신문을 이용해 문화적인 부분까지 소화하는 단계이다. 이 책을 다 보고 나니, 중, 고등학교 몇 년간 배운 시간이 헛되지 않게 영어 공부를 제대로 해 보고 싶은 생각이 문득 들었다. 이제 남은 것은 나의 노력뿐!
s****p 2004.07.04.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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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과목이 아닌 언어다
"영어는 과목이 아닌 언어다" 내용보기
중2때 이 책을 읽고 영어 공부란 정말 의미가 없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필자는 중2 방학때 '래리킹 라이브' 테잎을 닳도록 들었고 중3 때도 집에서 영어 원어로 된 소설과 CNN을 듣는 등 영어공부를 하지 않았다. 지금 고2 인데 아직까지도 영어공부를 하지 않고 있다. 그렇게 해서 얻은 것은? 도중 포기할 거라면 아에 시작하지 않는 것이 낫다는 말이 맞는 걸까. 이도저도 아닌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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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때 이 책을 읽고 영어 공부란 정말 의미가 없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필자는 중2 방학때 '래리킹 라이브' 테잎을 닳도록 들었고 중3 때도 집에서 영어 원어로 된 소설과 CNN을 듣는 등 영어공부를 하지 않았다. 지금 고2 인데 아직까지도 영어공부를 하지 않고 있다. 그렇게 해서 얻은 것은? 도중 포기할 거라면 아에 시작하지 않는 것이 낫다는 말이 맞는 걸까. 이도저도 아닌 상태에 와있다. 영어 성적이 그나마 나오긴 하지만 다른 성적에 비하면 저조한 편이다. 중2 때 부터 단어를 외우지 않았기 때문에 모의고사만 보면 모르는 단어들로 수두룩 하고... 그렇다고 해서 "아.. 난 예전에 책 한권 잘 못봐서 친구들 보다 영어를 3년이나 못했구나"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내 인생에서 사상의 전환을 해준 이 책에게 감사할 따름이다. 영어는 마치 수학이나 과학처럼 공부하는 것이 아닌 아기들이 영어는 배우듯이 우리도 영어를 언어로써 "익혀야"한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다. 아직도 영어를 그리 잘 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별로 후회는 없다. 언제든지 이 책에서 배운 내용들을 기초로 하여서 영어 습득 계획을 세워서 진행할 수 있으니까
s********2 2004.03.28.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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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이다. 다만 이게 전부가 아니다.
"좋은 책이다. 다만 이게 전부가 아니다." 내용보기
이 책에 나와 있는 다섯 단계의 내용은 사실 이미 다른 영어 고수들에 의해 이미 주장된 것들이다. 테이프 하나를 완전히 듣는다는가, 영영사전을 꼬리에 꼬리를 물고 찾는다든가, 큰소리로 읽는다든가 하는 것은 이제 상식에 가까운 것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이런 방법론을 한데 모아 다섯 단계로 정리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대로'만' 해서 영어의 도를 깨
"좋은 책이다. 다만 이게 전부가 아니다." 내용보기
이 책에 나와 있는 다섯 단계의 내용은 사실 이미 다른 영어 고수들에 의해 이미 주장된 것들이다. 테이프 하나를 완전히 듣는다는가, 영영사전을 꼬리에 꼬리를 물고 찾는다든가, 큰소리로 읽는다든가 하는 것은 이제 상식에 가까운 것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이런 방법론을 한데 모아 다섯 단계로 정리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대로'만' 해서 영어의 도를 깨친 사람은 사실상 없다고 할 수 있다. 정찬용 스스로도 이 방법으로 영어를 배운 것이 아니다. K야 가상의 인물이니 당연하고, 이 책을 쓰기 전에 방법론을 가르쳐 준 회사 직원들 가운데서도 성공사례가 없었다. 거기에다가 이 책의 수많은 독자 가운데서도 이 책만 믿고 했다가 아직도 콜린스코빌드를 옮겨적고 있는 이들이 대다수이다. 결국 지금 영어를 잘 하는 사람들은 이 책에서 제시된 방법론을 수용했지만, 그것과 아울러 다른 수단도 강구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완전무결한 공부방법론은 없다. 각자의 머리와 처지가 죄다 다른데 모든 사람에게 적합한 방법은 없다. 다만 대강의 방법은 제시할 수 있을 뿐이다. 그런데 정찬용은 오로지 자신만의 방법만을 따를 것을 주장하고 있다. 이렇게 닫힌 방법론을 제시하는 것은 당장은 굳은 확신 아래 열심히 공부하게 만들지만, 공부가 한계에 부닥치게 되었을 때에는 어찌할 바를 모르고 헤매게 한다. 정찬용이 다른 방법론에 조금이라도 열린 모습을 보여주었더라도 이 책은 영어 공부의 패러다임을 바꾼 책으로 남았을 것이고, 현재와같이 안티 세력의 공격을 받지는 않았을 것이다.
l*******e 2003.09.2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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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를 하고싶게 만드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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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알게된것은 거의 우연에 의해서였는데 한번 읽어보면 정말 영어공부에 대한 생각을 다시하게 된다. 그전에 영어공부는 독해중심, 그것도 거의 단어와 문법의 암기 중심으로 이루어졌었는데 이책에서는 듣기를 가장 중요시하고 있다. 책을 읽는동안 듣기도 제대로 못하는데 정말 영어를 배웠다고 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하게되고 정말 영어를 잘 들을수 있게되면 좋겠다는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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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알게된것은 거의 우연에 의해서였는데 한번 읽어보면 정말 영어공부에 대한 생각을 다시하게 된다. 그전에 영어공부는 독해중심, 그것도 거의 단어와 문법의 암기 중심으로 이루어졌었는데 이책에서는 듣기를 가장 중요시하고 있다. 책을 읽는동안 듣기도 제대로 못하는데 정말 영어를 배웠다고 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하게되고 정말 영어를 잘 들을수 있게되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르게 된다. 그래서 나도 이책을 읽은후에 다시 영어공부를 시작하게되었다. 이것만으로도 이책을 구입할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본다. 그런데 한가지 의문이 가는점은 과연 영어를 거의 모르는 사람도 이 방법으로 영어를 습득할수 있을까 하는점이다. 어린아이가 아닌이상 이런식으로 영어를 시작하는것은 무리라고 본다. 하지만 기본적인 영어실력이 갖추어져있다면 제대로 영어를 공부할수 있는 한가지 방법으로 생각할수 있다. 그리고 영절하에서 말하는 방법이 절대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다만 여기에서 강조하는 점들을 유의해서 자신의 영어공부에 활용을 할수 있게되면 상당히 만족스럽게 영어 공부를 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g*****l 2002.04.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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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절하 그리고 기이한 경험.
"영절하 그리고 기이한 경험." 내용보기
세기말에 유행했던 영어 학습법이다. 그 당시 상당히 유명해서 인터넷에서는 난리가 났었고 그에 대한 논쟁이 많았다.   세월이 흐르고 그 학습법이 성과가 있었다는 사람들과 손을 놓은 다수가 생겼다. 내 경우는 조금 특이했지만 결과만 이야기한다면 성과는 없었다.   단어(발음을 포함한다.)를 모르는 상태에서 들어봤자 어디서 외계어를 이야기하는 것 같고 학습이 어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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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말에 유행했던 영어 학습법이다.

그 당시 상당히 유명해서 인터넷에서는 난리가 났었고 그에 대한 논쟁이 많았다.

 

세월이 흐르고 그 학습법이 성과가 있었다는 사람들과 손을 놓은 다수가 생겼다.

내 경우는 조금 특이했지만 결과만 이야기한다면 성과는 없었다.

 

단어(발음을 포함한다.)를 모르는 상태에서 들어봤자 어디서 외계어를 이야기하는 것 같고

학습이 어느정도 누적된 상태가 아니면 그렇게 효울적이지 못하다고 봤다.

 

그래도 그 당시 이러한 학습법이 나왔다는 것은 기존의 문법에 치우치던 상황을 넘어서

회화를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경험하게 만드는 계기를 만든 점에서 높이 평가했다.

 

이 학습법은 영절하가 나오기 이전에 개인적으로 썼던 방법이어서

영절하에 대해서는 할 말이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도움이 안됐다.

 

지금 이야기하는 것은 사족으로 정리하기 위해서 쓰는 것이다.

영절하와 조금은 관련이 있어서 적는 것이다.

 

특히 세기말이어서 이상한 능력과 혼동되서

사람들이 소위 말하는 쌓는 실력이 생기지 않았다.

 

일종의 삼매경이 오래가면 간혹 생기는 것으로 문헌을 보면 무의식의 발현으로 보는 이들도 있다.

잘못하면 뇌의 착각,정신병으로 갈 수도 있는 일종의 능력인데 아주 조심해야 한다.

 

인터넷이나 책의 사례를 봐도 대체로 뇌의 착각 또는 마음이 약하면 정신병으로 가는 경우가 많다.

텔레파시도 그렇고 사람들이 생각하는 형태와는 전혀 달랐고 효용성이나 실용성은 제로였다.

 

물론 전부 맛보기로 생긴 것으로 한 생각을 해서 깨뜨리면 즉시 없어지는 찰나의 것이다.

찰나가 계속 이어진 것인데 언어만 말하면 방언과 비슷하다.

 

결론만 말하면 그 뜻을 모르지만 그 마음을 알게된다.

한국어가 영어로 들리고 때로는 중국어로 들리고 그 반대로 된다.

 

그 밖에 수많은 언어들로 변화하고 그 반대도 성립되는데

문제는 판타지 소설 설정처럼 해석되서 들리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만 들린다.

 

흔하지 않게 그 마음 속 목소리도 들렸는데 그것은 더 귀찮아질까봐 깡그리 무시했다.

처음에는 언어를 배우지 않고 말이 들려서 사람들이 말하는 문리가 트인 줄 알았다.

 

티비에서 말하는 영어도 정확히 들리니 실력이 늘어난 줄 알았다.

알고 보니 그게 아니라 이상한 능력이 생긴 것이다.

 

안경을 끼고도 잘안보이는 눈이 어느날 몇 시간 2.0을 넘어서

점점 좋아졌다가 그 상태를 벗어나니 사라진 경험과 같다.

 

소위 말하는 초능력은 전부 초기 형태로

백화점의 수많은 물건을 둘러보고 판매원이 권유하는 시제품을 쓰고 지나친 것과 같다.

 

요즈음은 맛보기는 전부 없어지고 아직도 미련이 남아서인지

아주 가끔은 괴상한 현상이 조금은 생기지만 그 즉시 없앤다.

 

기이한 숫자와 단어 이야기는 나중에 말한다.

세상은 그대로 존재하지만 신화와 전설급 예언은 맞지 않고 누구도 알 수가 없고 변화한다.

 

세상은 사람의 마음 그대로 그 그릇에 맞게 변화한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 그대로 그러니 현실에 충실하는 것이 중요하다.

 

규로 말하면 일부러 다 닫은 것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순리대로 되는 것 같다.

수많은 성현들이 원하는 것을 아직도 사람들도 그렇고 나 또한 모른다.

 

믿거나 말거나 이런 것들도 세상에는 존재한다는 것이다.

실력과는 상관없는 치트키 같은 것이어서 조금이라도 얻고자 하면 오히려 얻지 못한다.

 

능력은 대충 이렇고 누구나 우연이라도 제대로 수행하면 얻는 것으로

수행의 단계에는 그렇게 도움이 안된다.(나 같은 경우는 자질은 미천했지만 얻고 버림에 천운이 따랐다.)

 

욕심은 없어져도 오히려 나를 포함한 사람들에게 실망하고 화가 나니

그릇이 안되면 이것들도 마경에 지나지 않는다.

 

어떠한 신화와 전설의 능력을 좋아하는 것보다 파루루를 좋아하는 것이 더 의미가 있다.

능력을 구현화하는 것보다 파루루의 노래를 듣는 것이 스트레스도 풀리고 기분도 좋다.

 

내 그릇에 맞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이것이 나에게 맞는 제대로 된 세상을 보는 눈이라고 본다.

친구가 말한 것처럼 점점 오타쿠가 되는 것을 느낀다.

 

YES마니아 : 로얄 a********r 2014.08.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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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외국어 공부할 때도 읽어보세요!
"다른 외국어 공부할 때도 읽어보세요!" 내용보기
요즘 중국어 공부를 시작한 나지만, 어쩌다가 이 영어 관련 책을 읽게 되었다.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읽고, 비슷한 제목의 시리즈물이 계속해서 등장하고... 이래저래 많은 화제를 일으킨 이 책을 이제야 읽은 내 소감은...좀더 일찍 만났으면 좋지 않았을까? 였다. 그만큼 화끈하고 일리있는 얘기였다. 벌써 눈치채신 분도 있겠지만, 이 책은 정말 영어 공부를 하지말라는 게 아니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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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국어 공부를 시작한 나지만, 어쩌다가 이 영어 관련 책을 읽게 되었다.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읽고, 비슷한 제목의 시리즈물이 계속해서 등장하고... 이래저래 많은 화제를 일으킨 이 책을 이제야 읽은 내 소감은...좀더 일찍 만났으면 좋지 않았을까? 였다. 그만큼 화끈하고 일리있는 얘기였다. 벌써 눈치채신 분도 있겠지만, 이 책은 정말 영어 공부를 하지말라는 게 아니고 기존의 비능률적인 방법을 버리고 좀더 확실하고 효과적인 영어 공부 방법을 실천해나가자는 내용이다. 간난아이가 말을 배우듯이, 언어란 무엇보다도 습관이니 끊임없이 듣고 체화시키고 훈련시켜야 한다는 주장이었다. 당장에 이 방법을 써서 영어를 시작하고 싶어지는 매력적인 제안었지만, 중국어를 버릴 수 없는 관계로 그 얘기를 중국어 공부에도 적용시켜 보기로 했다. 지금은 아직 시작 단계이지만, 좋다. 제대로 공부가 잘 되고 있으니 말이다. 영어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읽어두면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고, 다른 외국어에도 적용되니 외국어가 필요한 누구든지 권하고 싶은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20대 혹은 30대 초반의 남자가 말이 없는 건 여자들처럼 생각이 깊고성격이 신중해서 그런 경우는 굉장히 드물어. 대부분의 경우 숫기가 없거나, 생각이 없거나, 읽은 책이 없어서 할 말이 없거나 아니면 아주 심한 경우, 여자를 보면 이상한 생각 밖에 안 떠올라서 그래.
m*****m 2001.12.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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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절대로 하지마라' 는 없다?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마라' 는 없다?" 내용보기
영어 공부가 취미라고 할 만한 한국에서 영어공부 학습법에 관해 엄청난 화제를 일으킨 책이다. 사실 이 책이 나오기 전에도 몇몇 사람들이 우리나라의 문법 중심, 독해 중심의 영어공부 방법을 비판하며 자기 나름대로의 학습법에 관한 주장을 폈던 적은 있었다. 하지만 한눈에 확 들어오는 제목 때문이었을까. 연일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대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k라는 주인공이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마라' 는 없다?" 내용보기
영어 공부가 취미라고 할 만한 한국에서 영어공부 학습법에 관해 엄청난 화제를 일으킨 책이다. 사실 이 책이 나오기 전에도 몇몇 사람들이 우리나라의 문법 중심, 독해 중심의 영어공부 방법을 비판하며 자기 나름대로의 학습법에 관한 주장을 폈던 적은 있었다. 하지만 한눈에 확 들어오는 제목 때문이었을까. 연일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대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k라는 주인공이 등장하여 저자가 제시한 방법으로 따라했더니 6개월만에 영어가 유창해 졌다는 수기 형식의 글도 신선했고, 비싼 영어 교재가 필요 없이 영어가 녹음된 1,2 개의 테이프로 충분히 저렴하게 학습 할 수 있는 방법상의 효율성과 학습 방법이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어서 누구나 단계별로 따라하기만 하면 k처럼 영어를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환상도 심어 주었다. 사실 이 방법은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기존 일본에서 건너온 문법 중심의 암기하고 분석하는 교육에 대한 반성과 함께 듣고 말하는 학습법으로의 전환이 중요함을 일깨워 주었던 것이다. 확실히 테이프 한 두개를 집중적으로 듣는 방법은 듣기 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준다. 여러 교재를 보는 것보다는 확실히 한가지 교재를 파는 것은 효과적이다. 하지만 책이 처음 나왔을 때나 출판된 지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방법에 관한 많은 논란과 비판이 나오고 있다.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이 방법을 따라했지만 부분적인 성공은 있을지언정 영어를 진정 정복했다고 자신 있게 외치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든 듯 하다. 그리고 각 단계를 온전하게 성공하기 위해서는 아주 열심히 '공부를 해야 하는' 모순에 빠지고 만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비판하듯 과연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 마라' 는 없을까? 어차피 기존의 방법으로 공부해도 안 되는 사람이 많기는 마찬가지가 아닌가. 이 책의 나름대로의 의미를 찾는다면 십 년을 공부해도 영어가 안 되는 우리 교육의 현실에 대한 진지한 문제 제기와 함께 무언가 제대로 된 영어 공부 방법을 시도해 보자는 불씨를 당긴 것이 아닌가 한다. 영어에 목매달며 공부 할 수밖에 없는 이 땅에서 이 책의 k를 꿈꾸는 사람들은 아직도 묻고 있다. 과연 영어공부에 왕도가 있을까?
o****o 2003.12.1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