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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에 깊이가 없고 두루뭉술합니다. 여주인공이 자기 속상하다고 남에게 배려없는 말을 하고, 말끝마다 병신 병신. 병김이라는 뜻은 신체의 어느일부가 불편란 사람을 낮잡는 비하하는 말인데 읽으면서 계속나와 불편했습니다. 친구의 애인을 빼았은 자신의 어리석은 행동을 표현하고 싶다면 차라리 바보같았다가 낫지 않았나 합니다. 주인공인 태음과 완이 갑자기 빠져들고 사랑에 빠진다는데 내용상 두사람이 그렇다고하니까 그런거지 어떤면에서 사랑에 빠진지에 대한 스토리가 없어 감정을 따라가기가 힘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