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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중 가장 고르기 힘든 것이 동화책이 아닌가 싶다. 다른 책이야 내용이 많다 보니 목차도 읽고 스르륵 읽어 보고 고르게 되는데 동화책은 고르기가 참으로 힘들다. 수없이 많이 쏟아지는 동화책의 수도 수지만, 아주 간단한 내용과 그림 속에서 무엇이 재미있을지 어떤 의미가 있을지 생각을 하게 하면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재미있어야 하니 더 어렵다. 이 책 '늑대가 나타났다.'는 책 표지가 상상력을 불러 일으킨다. ![]() 노란색 제목이 적힌 책 속에는 늑대가 살짜쿵 숨어 있다. 그럼 우리는 상상을 하게 된다. 늑대가 주인공인 책에 대하여. 가장 먼저 떠오른 책은 '아기돼지 삼형제'다. 그 다음엔 '빨간망토?' 생각해보니 늑대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동화책이 꽤 있다. 책 내용은 바로 그 상상력을 따라 전개된다. ![]() 어쩐지 항상 동화 속에서 나쁜 역할이었던 늑대가 뿅하고 나타나 책 속으로 들어간다. 빨간모자의 책 속을 지나, ![]() 아기돼지 삼형제를 지나 ![]() 스갱아저씨의 염소, ![]() 피터와 늑대까지. 책 속에 들어간 늑대는 역시 나쁜 역할이다. 그래서 그 속의 책 주인공들은 늑대를 피해 우르르 도망을 친다. 이제 갈 곳이 없는 동화속 주인공들은 어떻게 될까? 그리고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까? 반전(!)의 결말이라 그 이야기를 하기는 어렵지만, 분명한 것은 웃음이 턱하고 차오르는 엔딩이라는 것이다. 굳이 힌트를 주자면, 어쩐지 편견과 선입견을 가졌던 나 스스로가 부끄러워진달까.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결말이다. 그리고이야기는 계속된다. 나는 이 중 앞의 두 동화책은 아는 동화책이었고, 뒤의 두 동화책은 모르는 동화책이었다. 그래서 뒤의 두 동화책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처럼, 이 동화는 다른 동화책을 찾아 읽게 되고 상상을 하게 되기도 한다. 아이들과 함께 할 놀이가 무궁무진하다. 늑대가 나오는 이야기들이 궁금하다면, 또 이 이야기의 끝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다면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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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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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늑대이야기를 만났다.
이 < 늑대가 나타났다 >에는 몇 편의 옛날에 늑대 나오는 이야기들이
연결되 있지만, 그 이야기들을 다 알아도 재미있고 몰라도
재미있다.
옛날 이야기를 많이 아는 아이와 옛날 이야기를 전혀 알지 못하는 아이들이 이 책을
읽었을때
그 반응이 사뭇 궁금해졌다. 내가 아는 아이들 가운데 빨간모자 이야기 모르는 꼬마도
있거든.
솔직히 나도 모르는 이야기 있었지만, 별 다른 어려움이 없었다.
늑대보고 다들 도망가는데 그저 늑대니까 도망가는가보다 라고 이해하는 꼬마가
있었다.
맞다 맞다. 늑대는 늑대니까.
가끔 어떤 책은 또다른 책을 알아야지만 이해가 되는 책이 있다.
그래서 책 읽어줄때 슬퍼지는 경우도 있다. 이해를 못하니까.
북극곰에 < 늑대 >는 그렇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다.
작가가 참 똑똑하고도 자비롭다.
이 책을 짧은 동영상으로 꾸려 친구들에게 보여줘도 좋겠다 생각이 들었다.
요즘 친구들은 동영상을 엄청이 좋아해서 말이다.
시대에 맞게 또 그렇게 "읽기"도 변하는 게 아닌가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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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이라는 출판사에서 나온책들도 제가 참 좋아하는데요~ 여기 책이 재미있으면서도 감동적인 게 진짜 많아요!ㅋㅋㅋ 그중에서도 마티외 라브와의 책은 작가의 센스가 최고! 북극곰에서 나오는 마티외 라브와 책은 <늑대가 나타났다>,<아기새는 뭐해?>,<꿈틀이랑 사과랑> 이렇게 3가지 인데요~ 그중에서도 제가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바로 <늑대가 나타났다> 입니다^_^
<늑대가 나타났다>에서는 늑대가 등장하는 동화 5편이 나오는데요~ <빨간모자>,<아기돼지삼형제>,<스갱아저씨의염소>,<피터와늑대>,<엄지동자> 책 안에 또 동화책이 주인공(?)처럼 나온다는게 참 재미있게 느껴지더라구요:)
줄거리는 대략 이래요~ 늑대가 나오는 동화책 속으로 늑대가 쏙 들어가면, 그 책의 주인공들이 책에서 뛰쳐나와 다음 책으로 도망친답니다~ㅋㅋ 이 발상 자체가 너무 재미있지 않나요?ㅋㅋㅋㅋ 아이들의 상상력을 마구마구 자극하는 내용인것 같아요+_+ 그럼 늑대는 주인공들이 도망친 다음 책으로 다시 들어가고! 도망친 이전 책들의 주인공들과 현재 책의 주인공들이 다같이 늑대를 피해 다음 책으로 와다다다~ 도망을 가지요~ㅋㅋ
17개월인 꿈이는 <빨간모자>나 <아기돼지삼형제>같은 책을 아직 전혀 몰라요^_^;; 그래도 막 긴박하게 도망가는 장면에서는 재미있다고 막 웃으면서 보더라구요ㅋㅋㅋㅋ
근데, 이걸로 끝이 아니예요! 이 책에는 반전이 숨어 있답니다+_+ 책을 끝까지 읽으면 그 반전을 확인할 수 있는데, 저는 이 반전이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요~
동화책에 나오는 "늑대"라고 하는 동물에게 갖게 되는 고정관념이 있잖아요? 그런 것들을 싹 없애주는 반전인데, 괜히 제가 다 늑대한테 미안하고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저도 모르게 가지게 되는 고정관념에 대해서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마지막 결말까지 보고 책을 다시보면, 디테일한 부분까지 새롭게 보이는 책이랍니다:) 하나하나 뜯어보면 정말 나만보기 아까운 책이예요! 꿈이는, 아직 등장하는 책의 내용을 모르지만- 책 자체만으로도 굉장히 액티브하기 때문에, 아주아주 재미있게 잘 읽더라구요^_^ 요즘 매일 낮잠 자기 전에 잠자리 독서도 하고 있는데, 잠자리 독서 때도 잘 보는 책이랍니다:)
나중에 꿈이가 더 커서 이 반전을 이해할 수 있는 날이 오면 기분이 정말 새로울 것 같아요^_^ 언젠간 등장하는 5가지 동화들도 모두 아는 어린이가 되겠지요? 그때 그 동화들과 같이 연계독서까지 하면 더 더 재미있을것 같구요~ㅋㅋㅋ 영유아 때부터 클 때까지 쭈욱~ 의미있게 활용하기 좋은 책인것 같아요:) 아이가 크면 클수록 더 빛을 발하는 책, 재미와 감동, 반전이 잘 버무려진 좋은 아기 책~ 좋은 단행본 책을 찾으셨다면 <늑대가 나타났다>를 추천해드려요! 책으로 제가 말씀드린 그 반전, 꼭 확인해보세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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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유쾌한 결말이에요 ^^ 재미있고 유쾌한 결말이에요 ^^ 재미있고 유쾌한 결말이에요 ^^ 재미있고 유쾌한 결말이에요 ^^ 재미있고 유쾌한 결말이에요 ^^ 재미있고 유쾌한 결말이에요 ^^ 재미있고 유쾌한 결말이에요 ^^ 재미있고 유쾌한 결말이에요 ^^ 재미있고 유쾌한 결말이에요 ^^ 재미있고 유쾌한 결말이에요 ^^ 재미있고 유쾌한 결말이에요 ^^ 재미있고 유쾌한 결말이에요 ^^ 재미있고 유쾌한 결말이에요 ^^ 재미있고 유쾌한 결말이에요 ^^ 재미있고 유쾌한 결말이에요 ^^ 재미있고 유쾌한 결말이에요 ^^ 재미있고 유쾌한 결말이에요 ^^ 재미있고 유쾌한 결말이에요 ^^ 재미있고 유쾌한 결말이에요 ^^ 재미있고 유쾌한 결말이에요 ^^ 재미있고 유쾌한 결말이에요 ^^ 재미있고 유쾌한 결말이에요 ^^ 재미있고 유쾌한 결말이에요 ^^ 재미있고 유쾌한 결말이에요 ^^ 재미있고 유쾌한 결말이에요 ^^ 재미있고 유쾌한 결말이에요 ^^ 재미있고 유쾌한 결말이에요 ^^ 재미있고 유쾌한 결말이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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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 늑대가 나타났다 " 이 책은 단순하면서도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책인 거 같아요. 처음에는 무슨 내용이 이래?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몇 번씩 읽어보니 편견에 대하여 돌직구?를 날리는 책이라고 해야 하나... 아직 태희 태산이에게는 단순 그림동화이지만 조금 더 세세하게 그림을 보면서 책을 읽는다면 생각을 많이 갖게 되는 책인 거 같아요. ![]() ![]() ![]() [ 책 내용 살펴보기 ] 늑대! 하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냐고 태남매에게 물어보았더니 무서운 동물이고 동물과 사람을 잡아먹어요.라고 이야기해요. 초록색 표지의 책은 빨간 모자라고 적혀있네요. 빨간 모자 책을 본 태남매는 늑대가 빨간 모자 잡아먹으려고 하나 봐요라고 이야기해요. ![]() 늑대가 책 속으로 들어가네요~~ ![]() 할머니 손을 잡고 뛰어가는 빨간 모자와 아저씨.. 늑대가 나타났다고 소리치네요. 그들이 열심히 뛰어 간 곳은......... ![]() ![]() ![]() 늑대는 그림책 주인공들이 숨어있는 그림책 속으로 들어가고 주인공들은 책 속에서 나오는 방식으로 이야기가 반복돼요.
단순 유아 그림책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그림을 살펴보고 하나하나 이해를 하게 된다면 반전이 있는 책이에요. 우리 태남매가 조금 더 커서 스스로 느끼게 되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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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가 나타났다!! 라고 하니 바로 양치기 소년이 생각나는 편견으로 꽉 찬 엄마인 저
글밥도 많지 않아서 돌 지난 우리 아기에게 읽어주기가 참 좋은 책이었어요 책의 색감이 빨강 노랑으로 강렬해서 울 아가의 흥미를 끄는데도 성공!!
그림체가 간결하고 귀여워서 복잡한 그림보다 오히려 아기가 집중을 잘 하네요
늑대가 나타났다 책 안에는 다섯가지 다른 책이랑 다른 책들의 주인공들도 나와서 연계독서 하기에도 좋은 책인것 같아요
책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진짜 글밥도 많지 않고 그림도 복잡하지 않는데도 정말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늑대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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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속에 등장하는 수 많은 늑대들. 결코 좋은 인상은 아니다. 그에게 박힌 고정관념은 역으로 폭력 돼지에게 당하는 아기 늑대 세마리로, 자신이 아기 돼지를 잡아 먹은 이유에 대한 정당한 주장 등으로 희화되기도 한다. 이번에도 늑대가 나타났다. 빨강색 표지가 강렬한 가운데 노란 책이 등장하고 그 책 속에서 슬쩍 늑대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 녀석, 이번엔 어떤 일을 벌일까 자못 궁금해진다. 앞뒤 표지를 활짝 펼치니 뒷편에서 아기 돼지 한마리가 '늑대다'를 외치며 달려오고 있다. 흠....늑대가 나타났다면 반대 방향으로 도망가야 하는데 너무 놀라서 방향감을 잃은 것일까? 책 제목도 '늑대가 나타났다'인데 아마도 늑대가 주인공인 모양이다. 속표지로 들어가니 빨간 모자 책이 등장한다. '늑대가 나타났다'는 제목은 제목의 자리로 제자리를 찾았는데 빨간모자 책이 영 어색하다. 이유는 초록색. 표지 색도 빨간 모자의 두건도 초록이다. 뭔가 다른 이야기가 펼쳐질거 같은 느낌이 찐하게 든다. 빨간 모자 책을 발견한 늑대. 그래, 빨간 모자 이야기 속엔 늑대가 등장하지. 당연하다. 빨간 모자를 잡아 먹고 배를 두둑히 불린 생각이 들어선지 늑대의 기분이 좋아보인다. 예의도 바른 늑대다. 비록 노크는 안했지만 음침한 웃음(내 느낌일까?) 흘리며 책 속으로 들어간다. 빨간 모자 이야기 속에서는 늑대의 등장으로 난리가 났다. 병이 난 할머니와 빨간 모자는 물론이고 늑대를 처치해야 할 사냥꾼 마저 삼십육계 줄행랑이다. 일단 할머니 먼저 보내드리고 사냥꾼 아저씨의 도움으로 빨간 모자까지 이웃으로 피한다. 아, 이번엔 노랑색 책이네. 슬쩍 보이는 제목으로 보아 아기 돼지 삼형제 이야기인듯 하다. 물론 아기 돼지 삼형제 이야기에도 늑대가 등장한다. 늑대가 못 들어갈 리가 없다. 이를 드러내고 기분좋게 바라보는 늑대. 이번엔 친절하게 똑똑 노크까지 하고 이야기책 속으로 들어간다. 불난 집에서 불이야를 외치며 뛰어 나오듯 아기 돼지 삼형제와, 빨간 모자, 할머니, 사냥꾼이 후다닥 달려 나온다. 그런데 왠지 겁에 질린 것 같지 않다. 단순화된 원색의 심플한 디자인에 감정 없는 동그란 단추 눈이라 그런가? 책을 읽는다면 평이한 음으로 '늑-대-다-늑-대-가-나-타-났-다'고 읽어야 할것만 같다. 다음 차례는 스갱아저씨의 염소 이야기다. 고삐를 끊고 산으로 달아나 단 하루 동안의 자유를 만끽하고 늑대에게 잡아먹힌 스갱 아저씨네 어린 염소 이야기다. 물론 늑대가 못 들어갈 리가 없다. 아직 늑대에게 잡아 먹히지 않은 스갱 아저씨네 염소까지 챙겨서 옆 이야기로 도망을 가는 한 무리. 빨간 모자의 입에 슬쩍 미소가 보인다. 아, 뭐지~ 피터와 늑대 이야기. 이번엔 늑대의 등장이 의외의 방향이다. 위에서 나타나더니 모두의 탈출구를 막아서는 방향에 선다. 늑대 참 머리가 좋다. 이번엔 모두 마지막인가 싶다. 헉! 역시 무리였다. 일대 다의 대결에선 말이다. 늘 그래왔듯 책갈피 사이로 '늑대다'를 외치며 튀어 나오는 한 무리에 늑대가 그만 발길에 깔리고 만다. 총소리마저 울리며 피터까지 모두 한번씩 늑대를 즈려밟고 도망나온다. 하지만 빨간 모자가 뭔가를 느꼈는지 걸음을 멈추고 바닥에 깔린 늑대를 바라보고 있다. 다음 장에서 노란 색 표지의 엄지동자 이야기 책이 등장한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간 것일까? 엄지동자 이야기에 늑대가 있었던가 다시 살펴보게 된다. 빨간 모자는 늑대를 닮은 웃음을 날리며 엄지동자 책으로 다가가는 것으로 이야기는 끝이난다. 아, 이제야 물음표가 해결된거 같다. 이 모든 이야기는 이야기 속 등장인물들의 숨바꼭질 놀이인 것이다. 그래서 늑대의 으르렁거리는 협박조의 말투가 무섭지 않았고 무덤덤한 도망자들의 표정이 겁에 질리지 않았던 것이다. 이렇게 이해하고 나서 처음부터 다시 살펴보니 '늑대다, 늑대가 나타났다' 큰소리를 지르며 나도 같이 다음 이야기 책으로 도망가는 느낌이다. 즐거운 놀이 시간이니 충분히 즐기며 놀아보자 싶다. 왠지 어릴 때 하던 얼음 땡 놀이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놀이가 떠오르며서 신나는 마음으로 책장을 덮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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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가
나타났다 / 마티외
라브와 / 북극곰
/ 이순영 옮김 / 2018.02.19 / 북극곰 무지개 그림책 30
책을 읽기
전 '빨간색의 표지? 늑대? ' 음~ 이건 빨간 모자네. 표지를 보면서 했던 제 생각을 책을 읽다가 건방진 자세를 반성하게 되었어요. 왜냐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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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의 주인공들이 늑대를 피해 책 밖으로 도망
나오는 이야기이다.
작가 마티외 라브와는 늑대와 등장인물들의 쫓고
쫓기는 이야기를 그리기 위해 다섯 편의 이야기를 불러냈다.
바로 <빨간 모자> <아기 돼지
삼 형제> <스갱 아저씨의 염소> <피터와 늑대> <엄지 동자>이다. < 늑대가 나타났다>는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옛이야기를 소재로 삼아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무엇보다 늑대는 악당이라는 고정관념을 이용해
놀라운 반전을 선사한다. - 출판사 책소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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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빨간 모자 하나 안에서 끝날 줄 알았어요.
하지만 늑대가 나오는 이야기 5권의 책 속 주인공들을 모두 불러 모았네요. 책의 표지를 보면 생각했던 이야기의 전개나 결론이 전혀 아니라는 것에 박수를 보내요. 책을 읽으면서 두 번 놀랬어요. 처음은 빨간 모자가 다른 등장인물들과는 반대로 서 있는 장면이었어요. 두 번째는 늑대의 반전 가득한 행동을 마주하게 된 순간이었지요. 직접 읽어 보시면 정말 놀라실 거예요. 책 속으로 들어가는 늑대의 진행 방향을 한 번 확인해 보세요. 늑대가 들어가는 방향이 달라지는 부분을 찾아서 다시 한 번 살펴보세요 스토리와 그림에서 단순함이 느껴지는 마티외 라브의 책들이에요. 그래서 다른 두 작품들을 아이가 줄거리 외웠더라고요. '아기 새는 뭐해?'의 주고받는 말을 말장난처럼 사용하며 장난을 하더라고요. '늑대가 나타났다'는 글이 많이 있지 않으면서도 이런 대반전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워요.
- 그림책의 변주 -
며칠 전 그림책 수업에 갔다가 선생님께서 소개해주신 책이 바로
'늑대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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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티외 라브와의 시리즈
읽기 -
제가 쓴 마티외 라브와의 '아기 새는 뭐해?'와 '꿈틀이랑 사과랑'이에요. https://blog.naver.com/shj0033/221225599188 오늘도 행복한 책 읽기! 투명 한지 현앤진맘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