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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격랑과 역동의 2012년, 흑룡의 여의주를 손에 쥐는 방법
"격랑과 역동의 2012년, 흑룡의 여의주를 손에 쥐는 방법" 내용보기
2012년 임진(壬辰)년은 용(龍)의 해다. 그리고 정치의 해이다. 국내적으로 대선, 총선이 기다리고 있고 미국, 중국, 러시아, 인도, 대만, 프랑스에서도 정권교체를 향한 한판 결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러한 정치적 구도는 경제적 불안감을 증폭시키는 측면이 있다. 그러고 보면 내년은 임진왜란이 일어났던 바로 그 임진년이다. 내년이란 말에 용, 임금, 대권, 전쟁, 불안 등의 이미지
"격랑과 역동의 2012년, 흑룡의 여의주를 손에 쥐는 방법" 내용보기

2012년 임진(壬辰)년은 용(龍)의 해다. 그리고 정치의 해이다. 국내적으로 대선, 총선이 기다리고 있고 미국, 중국, 러시아, 인도, 대만, 프랑스에서도 정권교체를 향한 한판 결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러한 정치적 구도는 경제적 불안감을 증폭시키는 측면이 있다. 그러고 보면 내년은 임진왜란이 일어났던 바로 그 임진년이다. 내년이란 말에 용, 임금, 대권, 전쟁, 불안 등의 이미지가 떠오르는 걸 보면 내년은 기대와 불안이 교차하는 그런 한 해가 될 것 같다.

 

'난도샘' 김난도 교수가 이끌고 있는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는 이런 점들을 감안해 2012년 트렌드 코리아 키워드로 '드레곤볼(DRAGONBALL)'을 선정했다. 일본만화에서 따온 개념이지만 7개의 구슬을 모아 소원을 풀어간다는 내용을 생각해 보면, 내년은 각자가 소원성취를 도와줄 '여의주'를 찾아가는 그런 한해가 된다는 의미로 풀이해 볼 수 있겠다.

 

대권을 꿈꾸는 정치인이든, 대박을 꿈꾸는 경제인이든, 취업의 꿈을 이루려는 젊은이든간에 자신만의 여의주를 얻기 위해서는 필요한 준비를 착실하게 해 나가야 함은 물론이다. 우선 변화의 흐름을 잘 읽고 상대방과 적절히 교감하고 소통하고 대비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내년도 변화의 방향을 'DRAGONBALL' 알파벳 하나하나를 풀어가며 설명하고 있다. 먼저 10가지 변화의 풍향계를 살펴보자.

 

                                <2012년 10대 소비트렌드 키워드 : DRAGONBALL>

 

 D(Deliver true heart)  진정성을 전하라

 ■ 진심이 아니면 움직이지 않는다. 상대방의

     입장에 서는 공감에 기반한 진정성만이 통한다.

 R(Rawganic fever) 이제는 로가닉 시대

 ■ 구하기 어려운 천연성분(로가닉) 시대, 뼈속

     까지 깨끗하고 순수한 것들이 인정받는다.

 A(Attention! Please) 주목경제가 뜬다

 ■ 과잉의 시대, 치열한 경쟁의 시대이다. 물의를

    일으켜서라고 주목받으려는 시도가 늘어난다

 G(Give'em personalities) 인격을 만들어요

 ■ 제품의 인격화가 시작된다. 기술은 캐릭터를,

    사물은 성격을 갖는다. 따뜻한 감성기술이

    일상으로 돌아온다 

 O(Over the generation) 세대공감 대한민국

 ■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상품이 뜬다. 문화를

    향유하는 부모세대, 복골르 트랜디하게 받아

    들이는 자식세대간 간극이 빠르게 줄어든다

 N(Neo-minorism) 마이너, 세상 밖으로

 ■ 신생과 비주류가 뜬다. 기존 메이져도 이름값

    만으로 행세할 수 없다. 실력만 갖추면 바로

    인정받을 수 있다

 B(Blank my Life) 스위치를 꺼라

 ■ 모든 것이 일시정지되는 상태를 꿈꾼다. 천천히

    가려는 사람, 소비자 공백을 점령하라

 A(All by myself society) 자생, 자발, 자족

 ■ 필요한 것은 아쉬운 소리없이 혼자서 해결하는

    시대이다. 남들이 좋다고 한 것보다 내가 만족할

    수 있는 것이 최고다.

 L(Let's' plan B') 차선, 최선이 되다

 ■ 차선경제의 시대가 왔다. 불안하고 침체된

    경제적 피로 안에서 저렴하고 품질좋은 차선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L(Lesson your risk) 위기를 관리하라

 ■ 위기가 상시화하고 있다. 경제적 불황과 자연

    재해에 대비할 시나리오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소비자트렌드센터의 2012년 경제적, 사회적 상황인식은 '불확실성의 증대'라고 하겠다. 과잉의 시대, 경쟁의 시대에 접어들면서 주변의 경쟁자들은 점점 늘어나는 형국이다. 이런 와중에 나 자신을 제대로 알려 마음을 사로잡아야 할 유권자 소비자나 고용주는 막강한 정보로 스마트하게 무장하고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요구사항을 제시한다. 경제적 불황과 자연재해와 같은 거시적 불안요인도 점점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소비자나 유권자의 선택을 받고 여의주를 쟁취하기 위해 우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에서는 불확실성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는 설득과 공감능력을 키우라고 조언하고 있다. 일단 소비자(대중)의 '주목'을 받아야 하고, '진정성'을 가지고 '세대를 어우르는 공감'을 얻어내야 한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기존의 권위는 과감하게 버려야 한다. 때로는 '차선책'을 제시하기도 하고, 상품에 '인격'을 부여해 이야기를 만들어 가야 하며, 아니면 진귀한 성분이라도 내세워야 한다. '삶의 여백'을 찾아가는 소비자들의 마음도 읽어야 한다.

 

2007년부터 소비자트렌드분석센터가 시작한 우리사회의 변화의 방향을 점검해보는 노력이 점점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분석과 예측의 내용이 치밀해지면서도 정확성을 높여가고 있는 것 같다. 문제는 이러한 상황에 적응해 나가야 하는 우리들의 처지이다. 점점 팍팍해지고 변덕스러운 상황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좀 더 먼 곳을 보면서 한 호흡 늦추는 그런 마음의 여유부터 가져야 하지 않을까 싶다.



c******4 2011.11.27. 신고 공감 10 댓글 7
리뷰 총점 종이책
트렌드 코리아 2012
"트렌드 코리아 2012" 내용보기
연초가 되면 한 해를 예측하는 각종 서적들이 쏟아져 나온다.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한 전망은 아무래도 삼성에서 발간하는 'SERI 전망'일 것이다. 그리고 여타의 비슷한 경제 전망이 많지만 최근 몇 년 사이 '트렌드 코리아'가 주목을 받아왔다. 더구나 작년에 '아프니까 청춘이다'로 유명해진 김난도 교수의 유명세까지 더해서 올해는 특히 이 책이 주목을 받았다. 내용은 작년 전망에 대
"트렌드 코리아 2012" 내용보기

연초가 되면 한 해를 예측하는 각종 서적들이 쏟아져 나온다.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한 전망은 아무래도 삼성에서 발간하는 'SERI 전망'일 것이다. 그리고 여타의 비슷한 경제 전망이 많지만 최근 몇 년 사이 '트렌드 코리아'가 주목을 받아왔다. 더구나 작년에 '아프니까 청춘이다'로 유명해진 김난도 교수의 유명세까지 더해서 올해는 특히 이 책이 주목을 받았다. 내용은 작년 전망에 대한 회고와 2012년 소비트렌드의 전망으로 나뉘어 있다.

 

2012년은 그 어느 때보다 격변의 한 해가 될 전망이다. 끝이 보이지 않는 유럽발 위기와 더불어 북한 김정일의 사망, 세계 29개국 정상의 교체 및 국내 국회의원 선거, 대통령 선거 등 굵직굵직한 국내외 이슈가 한꺼번에 맞물려 있다.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사람이 주술에 의지하려는 마음처럼,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정확한 미래 전망을 필요로 한다. 다만 전자는 알 수 없는 힘에 의지하는 것이고, 후자는 과학적 데이터와 통계에 의존한다는 차이는 있지만 그 마음은 아마 비슷할 것이다.

 

2012년 소비트렌드 전망의 키워드를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분석센터는 DRAGON BALL로 정했다. 키워드로 정리한 2012 열가지 소비 트렌드를 보자.


Deliver true heart 진정성을 전하라

 

우선 우리는 진정성을 원하고 있다. 작년처럼 오디션 열풍이 불었던 한 해도 없었던 것 같다. 그동안 대형 기획사에서 만들어 놓은 예쁘장한 아이돌 그룹에 질린 대중은 이제 진흙 속의 숨은 진주를 갈구하였고, 이는 오디션 프로그램 열풍으로 바로 이어졌다. 그리고 '나는 가수다' 열풍까지 더해지면서 이제는 더이상 거짓으로 승부하기는 어려운 때가 되었다. 이러한 트렌드는 결국 올해 치러지는 선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 당연시 된다.

 

Rawganic fever 이제는 로가닉 시대

 

이는 또 바로 '로가닉'이라는 개념과 연결된다. 로가닉이라는 단어는 유기농, 천연, 웰빙으로 대변되던 '오가닉(organic)'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날것(raw)' 즉, 희귀성을 가미시킨 단어이다. 한마디로 소비자와 대중은 구하기 힘들지만 그럴 수록 가치가 높다고 생각되는 것들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한다는 것이다. 이는 단순히 명품 백이나 고가의 물건에만 적용 될 수도 있지만, 사회 가치관과 개인 사고방식에서도 적용되는 개념이다.  이는 곧 '정치의 본질적 가치'를 열망하는 유권자의 요구와도 상통한다고 볼 수 있다.


Attention! Please 주목경제가 뜬다

 

경제가 불황일 수록 치마의 길이는 짧아진다는 말이 있다. 이제 사람들의 요구는 노멀한 곳에 있지 않다. 뭔가 튀고, 뭔가 선정적이거나 충격적인 그 무엇을 찾고 있다. 최근 개국한 '종합편성채널'은 이러한 대중의 욕구에 부응할 가능성이 크다. 최근 거의 1%대의 시청률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해결책은 자극적인 소재의 선정 말고는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시기일수록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선정적인 것 보다는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참신함으로 접근 하는 것이 필요하다. 진실한 PR이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Give'em personalities 인격을 만들어 주세요

 

아이가 양치를 하기 싫어할 때를 위해 뽀로로 치약과 칫솔 세트를 샀다. 변을 가리기 싫어하는 아이를 위해 뽀로로가 그려진 유아 변기를 샀다. 이제는 단순히 제품으로 소비자를 유혹해서는 안된다. 푸르지오 인기 캐릭터 정대우나, 메리츠 화재의 걱정인형 등은 전형적인 '우뇌 마케팅' 용 캐릭터 들이다 .이는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우뇌적인 감성에 호소하는 것을 말하는 데 이러한 제품의 인격화는 결국 소비자의 감성을 움직일 수 있는 핵심 키워드인 것이다.


Over the generation 세대 공감 대한민국

 

세대 간의 칸막이가 허물어 지고 있다는 것은 선뜻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일 수도 있다. 하지만, 문화와 소비 영역에서 이러한 움직임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이제는 나이가 많다고 해서 쉽게 사회에서 도태되지도 않고 자기 계발에서도 절대 뒤쳐지지 않는다. 더구나 외모의 관리도 예전과는 다른 추세로 변하고 있다. 이로 인해 보편적 감성을 노린 영화나 티비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Neo-minorism 마이너, 세상 밖으로

 

SNS의 발달은 이제 마이너를 세상 밖으로 끌어내고 있다. 예전 같으면 작품성은 인정 받지만 흥행에는 성공하지 못했을 영화들이 SNS 입소문을 타고 큰 성공을 거두는 경우가 많아졌다. 덕분에 마이너에서 빛을 보지 못하고 사라졌을 많은 것들이 세상 밖으로 나오고 있다. 허각과 백청강은 또 그 좋은 예가 되고 있으며, 나는 꼼수다 같은 정치 풍자 방송도 메이저 언론에 못지 않는 영향력을 보이고 있다. 이는 곧 기득권 세력이 근시안적인 사고로 안주하고 있을 때 언제든 그 위치는 박탈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예가 된다.


Blank of my life 스위치를 꺼라

 

주변에서 쏟아지는 정보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좋은 것을 선택할 기회가 늘어난다는 장점도 있지만, 반면에 불필요한 정보까지 들어야 한다는 단점도 있다. 이제 우리는 정보보다는 공백이 필요한 시기가 되었다. 목까지 차오르는 불안감을 가중시키는 정보와 이슈에서 벗어나서 자기만의 공간이 현대인에게는 필요하다. 이러한 공백을 파고드는 것이 또한 좋은 전략이다. 2011년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저자의 책이 인기를 끈 것도 이러한 니즈를 정확히 읽었기 때문일 것이다. '더'보다는 '덜'을 요구하는 소비자에게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는 것은 비효율적으로 보인다.


All by myself society 자생 ? 자발 ? 자족

 

이제 소비자는 원하는 제품을 회사가 제공할 때까지 기다리지 않는다. 아이폰이 해외에서만 판매되고 국내에서 판매 되지 않을 때에도 외국 판매망을 통해 국내에 폰을 들여오는 경우가 많았다. 이제 사람들은 적극적이 되었다. 사고 싶은 물건은 해외 구매 대행 사이트를 이용하고, 알고 싶은 가게 정보는 SNS를 활용한다. 기업에서는 아직도 SNS를 이메일처럼 구매 홍보의 수단정도로 인식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는 시대의 흐름을 한참 잘못 읽고 있는 것이다. SNS를 통해 기업이 얻는 것은 고객의 요구가 어느쪽으로 흘러가는 지를 파악하는 것이고 제품에 대한 의견을 피드백 받는 것이다.  


Let’s ‘plan B’ 차선, 최선이 되다

 

이제 합리적인 소비자들은 이상적인 대안인 '플랜A'에서 벗어나서 차선인 '플랜B'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매력적이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 한 것보다 현실적으로 가능하고도 매력적인 B로 선택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타협은 허락 되지 않던 A형의 리더보다 온화하고 현실적인 B형의 리더가 각광을 받게 되는 것도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다. 차선경제 시대로의 패러다임 전환은 소비자들의 새로운 수요와 만나는 기회의 지점에 있다는 것이 중요한 시사점이다.


Lessen your risk 위기를 관리하라

 

불확실성의 시대일 수록 확실한 정보를 얻고 싶어하고 수치화된 결과물을 먼저 보고 싶어한다. 하지만 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계획과 어긋났을 때 받게 되는 손실 또한 만만치가 않다. 2012년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이 분명하지만 그 방향만큼은 어느 누구도 쉽사리 예측할 수 없다. 이러한 때에 가장 중요한 것은 당연히 위기 관리 능력일 것이다. 이를 위해서 각종 위기에 대한 대처 시나리오를 작성할 수 있어야 하며, 위기 발생 전에 그 징후를 지나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적극적인 방법으로 2012년도의 트렌드에서 휩쓸리지 않고 중심을 잡을 수 있는 것이 격변의 한 해를 헤쳐 나가는 좋은 방법일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c****o 2012.01.02. 신고 공감 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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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트렌드 코리아 2012
"[서평] 트렌드 코리아 2012" 내용보기
어르신들이 취업을 앞둔 젊은이들에게 하는 말이 있다. 레드오션보다는 블루오션을 공략하라고, 즉 현재 인기있는 직종보다는 먼 미래를 생각해보라고 조언을 해주신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변하는지 판단할만한 식견이 필요하다. 하지만 그게 어찌 쉬우랴? 우리 젊은이들은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이런 2012년 트렌드를 분석한 책들이 시중에
"[서평] 트렌드 코리아 2012" 내용보기

  어르신들이 취업을 앞둔 젊은이들에게 하는 말이 있다. 레드오션보다는 블루오션을 공략하라고, 즉 현재 인기있는 직종보다는 먼 미래를 생각해보라고 조언을 해주신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변하는지 판단할만한 식견이 필요하다. 하지만 그게 어찌 쉬우랴? 우리 젊은이들은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이런 2012년 트렌드를 분석한 책들이 시중에 출판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2012년은 60년에 한번 돌아온다는 흑룡의 해이다. 2011년에는 토끼티의 해이자 그것에 맞춰 트렌드를 두마리 토끼를 잡자로 출판이 되었었다. 2012년에 관해서는 Dragonball이 키워드이다. 저자는 참 이 점에서 아이디어가 좋은 것 같다. 흑룡에 맞춰서 드래곤볼이란 키워드를 생각해 내고, 그 철자 하나하나에 해당하는 트렌드 키워드를 또 맞추었다. 거기에 표지 색을 청록색으로 정한 센스. 정말 만점이다.

  제목만 본다면 2012년에 관해서만 서술되어 있을거라 생각하기 쉽지만, 우선 2011년 저자가 예측했던 키워드에 맞춰서 (그 키워드는 Two rabbits이다.) 다시 회고해 보았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마침 점쟁이의 말이 맞았는지 확인하는 심정으로 읽었다. 우선 글들을 읽어보니 얼추 맞기도 했을 뿐더러 그 동안 한해를 돌아보면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갔는지 다시 한번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다. 그리고 과거가 있기에 현재가 있고, 미래가 있다는 말이 있듯이, 2012년엔 어떤 추세로 흘러갈지 예측도 나름 해볼 수 있었다.

 

 2부에서 본격적으로 2012년에 관해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읽으면서도 마음 한편으로는 마음이 무거웠다. 우선 올해에 비해 경기가 풀리긴 힘들 것 같다는 예측이 나왔기 때문이다. 주변에 취업을 앞두고 있는 친구가 많은 상황에서 그닥 기쁜 소식이 아니다. 우리나라에 대통령선거와 국회의원 선거가 동시에 하는 이례적인 해인 만큼 기대한 면도 있었다. 저자도 바로 이 점이 관건일 수 있다고 지적한다. 보다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면 하는 바람이다.


  취업을 앞둔 사람들 중 면접에 가게 되면 한,두문제 받게 되는 상식과 관련해서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지 막막해 하는 걸 많이 옆에서 지켜봤다. 시간이 촉박할 때 이 책에 있는 내용들을 한번 훑고 간다면 적어도 아무말 하지 못하고 나오는 사태를 방지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름 전문가의 분석도 나와 있기에 도움이 될거란 생각이 든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i***s 2011.12.2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주간우수작
트렌드 코리아 2012
"트렌드 코리아 2012" 내용보기
2012년은 용의 해다. 그것도 60년 만의 흑룡띠다. <트렌드 코리아>는 매년 그 해의 간지에 따라 10가의 키워드를 조합하여 하나의 키워드로 정리해왔다. 올해의 키워드는 바로 'DRAGON BALL'이다. 만화 드래곤 볼의 구슬처럼 각자의 여의주를 모아 원하는 바를 이루는 한 해가 되시라는 바람으로 지었다고 한다. 각 철자의 키워드를 살펴보면 이렇다.   Deliver true heart : 진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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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은 용의 해다. 그것도 60년 만의 흑룡띠다. <트렌드 코리아>는 매년 그 해의 간지에 따라 10가의 키워드를 조합하여 하나의 키워드로 정리해왔다. 올해의 키워드는 바로 'DRAGON BALL'이다. 만화 드래곤 볼의 구슬처럼 각자의 여의주를 모아 원하는 바를 이루는 한 해가 되시라는 바람으로 지었다고 한다. 각 철자의 키워드를 살펴보면 이렇다.

 

Deliver true heart : 진정성을 전하라

Rawganic fever : 이제는 로가닉 시대

Attention! Please : 주목경제가 뜬다

Give'em personalities : 인격을 만들어 주세요

Over the generation : 세대 공감 대한민국

Neo-minorism : 마이너, 세상 밖으로

Blank of my life : 스위치를 꺼라

All by myself society : 자생, 자발, 자족

Let's 'plan B' : 차선, 최선이 되다

Lesson your risk : 위기를 관리하라

 

 트렌드란 일시적 유행과는 구별되게 눈에 띄는 경향성을 말한다. 트렌드를 읽어내는 일은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첫걸음이다. 단발성의 유행을 좇기보다 소비의 보다 큰 흐름을 보여주는 트렌드를 지표로 삼아 숨 가쁜 변화에 대처해야 한다. 이번 2012년의 트렌드로 선정된 10가지 키워드를 살펴보면, 가장 두드러지는 경향은 소비자들이 갈수록 똑똑해진다는 것이다. 요즘의 소비자들은 그저 기업이 제공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단순히 구매하고 이용하던 과거의 소비자와는 다르다. 'Deliver true heart'에서 보듯이 소비자들은 쉽게 거짓과 진실을 구별해 낼 수 있는 안목을 갖추게 되었다.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혜택이 단순히 자신의 회사의 이익을 위한 상술에 불과한 것인지, 아니면 진심으로 소비자의 이익을 위한 것인지를 한번에 알아챌 수 있다. 따라서 진정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진정성 있는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 또한 'All by myself society'를 보면 자생적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소비자는 자신의 불만을 기업에 전달하기보다 직접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는 경향을 보인다. 국내에 없는 물품을 직접 해외사이트를 이용해 들여오는가 하면, 자신이 원하는 제품을 스스로 만들어내기까지 한다. 소비자들이 펼치는 이러한 적극적인 자생활동을 이제는 회사들이 벤치마킹해가는 시대가 되었다. 이렇게 똑똑하고 적극적인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전략의 하나로 제품의 인격화가 각광받을 것으로 전망할 수 있다. (Give'em personalities) 제품과 브랜드에 강한 개성을 불어넣어 보다 친근감 있는 모습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것이다.

 

 우리가 소비하는 온갖 물건들은 우리 자신을 대변해준다. 2012년에는 이렇게 자신을 드러내기 위한 소비가 많아질 것임을 'Rawganic fever'와 'Attention! Please' 두 가지 키워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raw와 organic의 합성어인 '로가닉'은 천연성분과 날것의 재료에 희귀성이 가미된 천연주의 상태를 뜻한다. 이러한 로가닉을 추구하는 소비자의 심리에는 희소가치를 소유함으로써 얻는 성취감과 우월감이 깔려있다. 이는 타인의 시선을 즐기고 쾌감을 느끼는 주목세대가 증가한 탓이기도 하다. 개성 강한 소비자들은 다른 이들의 시선을 끄는 자극적인 것에 매력을 느낀다. 따라서 흥미와 감동으로 무장한 비주류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Neo-minorism) SNS와 같은 매체의 발달로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은 것들이 소비자들에게 노출되면서 신선한 매력을 발산하게 되었다. 또한 한정적으로 한 세대 안에서만 인기 있는 것보다 전 세대를 아울러 사랑받는 것들이 더욱 주목받을 전망이다. (Over the generation) 이제는 나이를 넘어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것만이 소비자의 지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소비자의 마음만 이렇게 복잡한 것이 아니다. 세상은 날로 급변하고 모든 것이 넘치는 과잉의 시대가 되었다. 따라서 많은 것을 제공하기보다는 소비자의 공백을 사로잡는 것이 새로운 기회가 될 수도 있다. (Blank of my life) 또한 각종 불안에 시달리는 소비자들은 위기관리 능력이 뛰어난 기업을 지지하게 될 것이다. (Lesson your risk) 그리고 완벽하지만 불확실한 플랜A를 선택하기보다 불완전하지만 보다 더 확실한 플랜B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Let's 'plan B') 소비자들은 실패위험이 큰 최선책보다 차선책을 택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느끼기 때문이다.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가 매년 펴내고 있는 <트렌드 코리아>는 비교적 정확히 한 해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이를 알기 쉽게 정리해주고 있다. 이 책을 읽고 한 해 동안 10가지의 트렌드가 한 해 동안 어떻게 발전되어 가는지 지켜보는 일도 흥미진진할 것이다. 그리고 책에 나와 있는 트렌드에 한정할 것이 아니라, 항상 소비자의 관점에서 생각한다면 이 책이 집어내지 못한 트렌드까지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진정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얻고 싶다면 항상 트렌드를 파악하는 일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p***e 2012.01.0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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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트렌드 코리아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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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을 보내면서 한 해를 정리하고, 2012년 새로운 해를 맞이하면서 어떤 일이    펼쳐질지 상상을 해본다. 돌아보면 숨가쁘게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열심히 살   았고 뜻하지 않은 많은 자연재해로 인해 불안감과 염려를 안고 살아온 시간들이   었다. 그 기우는 2012년 더 증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고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   는가에 대한 자성의 소리가 사회 전반에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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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을 보내면서 한 해를 정리하고, 2012년 새로운 해를 맞이하면서 어떤 일이 

 

펼쳐질지 상상을 해본다. 돌아보면 숨가쁘게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열심히 살

 

았고 뜻하지 않은 많은 자연재해로 인해 불안감과 염려를 안고 살아온 시간들이

 

었다. 그 기우는 2012년 더 증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고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

 

는가에 대한 자성의 소리가 사회 전반에 걸쳐서 조용히 올라오고 있다. 책을 보면

 

서 이렇게나 많이 일들이 2011년에 있었구나하는 숨막힘이 한가득 밀려온다. 전

 

체적으로 사회 각 분야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무척 상세하고 세심하게 짚고 넘어가

 

는 '회고'부분은 지금 읽어도 당시의 상황이 생생하게 체험되는 기분이 든다. 10대

 

키워드로 리뷰해보는 2011년은 2012년을 연결해서 생각하게 해주는 중요한 징검

 

다리 역할을 한다.

 

 

 

2011년을 숨가쁘게 리뷰해보고 나면 2012년의 전망이 펼쳐진다. 전체적인 대중의

 

생각과 흐름이 2011년의 연장선상에 있기 때문에 올해도 많은 파란과 숨가쁜 반전

 

들이 속출될 것으로 예견된다. 2007~2011년까지의 키워드를 마지막에 부록으로 실

 

어서 사회 전반에 흐르고 있는 변화의 움직임과 맥락을 정리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변화의 양상을 보면서 발견

 

되는 특징적인 부분은 서로 상반되는 형태의 소비문화가 자라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

 

은 첨단 기기의 발전으로 인한 속도경쟁과 오프라인보다 더 활성화되는 온라인상의

 

인간관계가 계속 가속화될것이다. 반면에 이와는 상충되는 로푸드에 대한 열풍이다.

 

천연의 날것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수요는 증폭되어 그 희소성과 가치는 더욱 높아

 

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어쩌면 이 둘이 반대되는 개념인것 같지만 서로를 상호보완하

 

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진단을 하게 된다.

 

 

 

한마디로 모든 고정관념과 획일화된 것으로부터의 탈출과 정형화된 삶으로부터의

 

구속을 거부하는 대중들의 높아진 의식세계와 삶의 패턴이 낳은 신문화라고 본다.

 

현실의 삶은 빠르게 변화하고 그것을 따라가기 위해 쉴 새 없이 수많은 정보를 받아

 

들이고 취사선택 해야 하는 도시의 삶은 숨통을 틔워줄 대안책을 원한다. 레저문화가

 

급부상하고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게 된 이유도 이런 이유들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경제만을 앞세운 삶이 과연 행복할 수 있는지 매년 조사되는 행복지수

 

결과를 보게 되면 조화로운 삶을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된다. 2012년은

 

자국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총선과 대선등 많은 변화가 예고되는 해이다. 여의주를

 

물고 승천하는 용처럼 새로운 역사를 쓰는 해가 되기를 기대한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s*******t 2012.01.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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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코리아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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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앞으로의 일을 전망하고 예측하는 것은 정말 쉽고도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전문가들의 식견을 통해 조금이라도 빨리 준비할 수 있으면..다른 사람들에 비해 한 발 앞서가는 삶을 살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하게 된다..'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책을 통해 김란도 교수님에 대해 알게 됐었는데..자신의 전문분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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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앞으로의 일을 전망하고 예측하는 것은 정말 쉽고도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전문가들의 식견을 통해 조금이라도 빨리 준비할 수 있으면..다른 사람들에 비해 한 발 앞서가는 삶을 살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하게 된다..'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책을 통해 김란도 교수님에 대해 알게 됐었는데..자신의 전문분야에 있어서 어떤 소견을 표출하고 계신지..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 책을 펼쳐들게 되었다..

 

우선 이 책은 며칠 앞으로 다가온 2012년 대한민국의 소비트렌드에 대해서 예측하고 있는 책이다..혹자는 말하기를 60년만에 돌아오는 흑룡의 해라며 특별한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기대를 말하기도 하는데..과연 그런 기대가 우리나라의 소비트렌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미지수일 수밖에 없다..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과거와 현재의 상황들을 평가하고 그에 대해 합리적인 사고를 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그렇기 때문에 근간에 이루어진 소비문화를 점검하는 것은 필수적이라 하겠다..이 책 역시 지난해 예측했던 내용들을 회고하며 현실 가운데 벌어지고 있는 결과들에 대한 향후전망까지 아우르고 있기 때문에..다가오는 새해에 대한 기대를 품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물론 이 책에서 예측하고 제안하고 있는 전망들이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다..왜냐하면 말그대로 예측과 전망을 서술한 것이기 때문이다..그러므로 이 책에서 예측하고 있는 내용들은 참고사항에 불과하다는 것을 명심..또 명심해야 할 것이다..

 

'흑룡의 해'이기 때문에 '드래곤 볼'이라는 조금은 색다른 키워드를 만들어낸 것부터 흥미를 먼저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짐작해 보게 된다..그렇다고 무작정 가십거리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다..실생활 가운데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내용들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한해를 준비하면서 가이드라인을 설정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j*****7 2011.12.18.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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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코리아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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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난도 외 출판사 : 미래의 창 / 384P 소장 / 독서완료     역시..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다.. 역시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다^^*   이 책은..올해의 사건, 사고, 현상 등을 객관적인 눈을 가지고 정리 할 수 있게 해 준.. 무척이나 흥미롭고 유용한 책이었다. 일년 동안 뉴스나 기사..사회적 현상 등을 통해 이해 되지 않았던  것들을 이 한 권의 책을 읽고 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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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난도 외

출판사 : 미래의 창 / 384P

소장 / 독서완료

 

 

역시..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다.. 역시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다^^*

 

이 책은..올해의 사건, 사고, 현상 등을 객관적인 눈을 가지고 정리 할 수 있게 해 준.. 무척이나 흥미롭고 유용한 책이었다. 일년 동안 뉴스나 기사..사회적 현상 등을 통해 이해 되지 않았던  것들을 이 한 권의 책을 읽고 알게 되고 이해하게 되다니..

 

 

2012년은 임진년 용의해라고 한다. 용은 12간지 동물 중 유일하게 실존하지 않는 상상의 존재이고 그만큼 상징적 의미가 강한 동물이라 한다. 그리고 용은 임금을 상징한다고~~

 

그리고 4월과 12월 대선과 총선이 있고.. 인도, 터키, 프랑스, 멕시코, 핀란드 등 29 개국에도 대선이..미국에서는 오바마 대통령의 재선 도전과 중국의 시진핑, 러시아 푸틴이 대권을 잡을 것으로도 전망된다고 한다. 그리고 런던 올림픽 등 많은 사건 사고가 예상되는 해라고 한다..

 

 

이 책은 1부와 2부로 나눠서..

 

1부에서는 2011년 소비 트렌드를 회고해 놓고 있다. 2011년 대한민국 소비자가 어떻게 살았는지 두마리 토끼란 용어를 이용해 분석해 놓고 있고 신조어를 통해 2011년을 돌아보고 있다.

 

작은 차이가 큰 변화를 만든다, 변하는 날씨, 변하는 시장, 개방하되 감춰라, 실재 같은 가상 가상같은 실재, 즉성 경제 시대, 바쁜 여가, 직접 하거나 전문가에게 맡ㅌ기거나, 내 안엔 내가 너무도 많아, 스타에게 길을 묻다, 신뢰를 찾아서 같은 것이 그것이다.

 

또한 2부에서는 2012년을 전반적으로 전망해 놓고 있으며 2012년의 소비 키워드를 드래곤 볼로 잡아 진정성을 전하라, 이제는 로가닉 시대, 주목 경제가 뜬다, 인격을 만들어 주세요, 세대 공감 대한민국, 마이너 세상 밖으로, 스위치를 꺼라, 자생 자발 자족, 차선, 최선이 되다, 위기를 관리하다에 대해 분석해 놓고 있다.

 

 

정말 책을 읽는 내내 대단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트렌드 코리아 2011보다 더 구체적이고 짜임새가 있었던 것 같다. 이 책으로 인해 트렌드 코리아 2013이 더욱 기대가 됐으며..

 

한해를 돌아보고 다음 해를 준비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강추 해주고 싶다.

 

 

 

"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e*****7 2011.12.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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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미래를 대비한 트렌드 코리아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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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 그저 과거일 뿐이다. 이미 지나간 일에 대하여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란 건 아무것도 없다. 몸이 치를 떨도록 억울하고, 어떻게든 해보겠다하여 발버둥 쳐봤자 그저 시가만 흘러갈 뿐이다. 그럴 때일수록 정신 바짝 차리고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야 할 것인지 계획을 세우는 것이 상책이다. 다가올 미래를 대비하여.     ‘후속조치’라는 말이 있다. 잘못된 점을 보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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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는 그저 과거일 뿐이다. 이미 지나간 일에 대하여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란 건 아무것도 없다. 몸이 치를 떨도록 억울하고, 어떻게든 해보겠다하여 발버둥 쳐봤자 그저 시가만 흘러갈 뿐이다. 그럴 때일수록 정신 바짝 차리고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야 할 것인지 계획을 세우는 것이 상책이다. 다가올 미래를 대비하여.

 

  ‘후속조치’라는 말이 있다. 잘못된 점을 보완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보완사항은 다가올 미래를 대비하고 있다. 한마디로 앞으로 더 잘해보고자 부족하고 미비한 부분을 고치고 보완하는 것이 바로 ‘후속조치’이다.

 

  후속조치를 잘 하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 준비해야 할 사항이 있다. 과거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미래의 방향성을 빨리 파악하여 현재에 충실해야 하는 것이다. 어찌 보면 무엇 하나 놓칠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하지만, 오늘은 ‘미래’에 관한 중요성을 제시한 책 [트렌드 코리아 2012]를 소개하고자 한다.

 

  미래를 이야기하는 미래학자는 점쟁이가 아니다. 아무 근거 없이 터무니없는 지구 종말을 이야기 하지 않는다. 터무니없는 개인의 미래를 예견하지 않는다. 그들은 과거의 데이터와 현재의 흐름을 계산하고 분석하여 미래의 방향성을 추측하고 예측하는 것이다. 이 사항들이 100% 일치한다고는 솔직히 보장은 못하지만, 그들의 이야기에 주목해야 할 필요성은 분명히 있다.

 

  그중에서도 시시각각 변하는 우리나라 소비트렌드는 미래를 준비하지 않는 이상 큰 문제점들이 발생한다. 변화하는 소비트렌드를 파악 한다는 것은 결국 돈과 연관이 되기 마련이다. 소비자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중요시하는지 파악을 해야 그에 맞게끔 준비할 수 있다. 소비흐름이 바로 돈의 흐름인 셈이다.

 

  그런 면에 있어서 이번 2012년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에서 제시한 “DRAGON BALL"은 가히 설득적이며 주목해야할 요소이다. 2012년 다가올 용의 해를 맞아 그 어느 때보다 거대하고 웅장한 제시어를 선보인 것이다. "흑룡의 여의주를 갖는 자, 세상을 얻을 것이다.”

 

D : Deliver true heart - 진정성을 전하라

R : Rawganic fever - 이제는 로가닉 시대

A : Attention! Please - 주목경제가 뜬다

G : Give'em personalities - 인격을 만들어 주세요

O : Over the generation - 세대 공감 대한민국

N : Neo-minorism - 마이너, 세상 밖으로

B : Blank of my life - 스위치를 꺼라

A : All by myself society - 자생, 자발, 자족

L : Let's 'plan B' - 차선, 최선이 되다

L : Lessen your risk - 위기를 관리하라

 

  어떻게 보면 말장난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단어 선택 하나하나에 얼마나 큰 공을 들였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앞서 말했듯이 이는 단순히 점쟁이가 점친 내용이 아니다. 우린 이들이 분석한 데이터를 토대로 하여 다가올 내년을 준비하면 되는 것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N : Neo-minorism - 마이너, 세상 밖으로]가 많이 인상 깊었다. 세상에는 숨어있는 고수들이 너무나도 많다. 우리가 알고 있고 보고 있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고 볼 수 었는 곳에서 그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메이저급 마이너가 많다. 내년에는 그런 마이너들이 보다 더 많이 세상 밖으로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 또한 우리 국가가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중요한 버팀목이 될 것이다.

 

w*****5 2011.12.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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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코리아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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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음력설 연휴가 끝나면서 본격적인 임진년 새해가 시작된지 벌써 두달이 되어 가고 있다. 매년 연말이 되면 그 다음 해를 예측하는 책들이 쏟아지는데 지난 2011년말도 마찬가지였다. 새해 예측 도서를 자주 사보는 편은 아닌데 기회가 되어 지난 연초에 이 책 <트렌드 코리아 2012>를 읽게 되었다.이 책이 마음에 들었던 점은 단지 새해만 예측한 것이 아니라 지나간 해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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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음력설 연휴가 끝나면서 본격적인 임진년 새해가 시작된지 벌써 두달이 되어 가고 있다. 매년 연말이 되면 그 다음 해를 예측하는 책들이 쏟아지는데 지난 2011년말도 마찬가지였다. 새해 예측 도서를 자주 사보는 편은 아닌데 기회가 되어 지난 연초에 이 책 <트렌드 코리아 2012>를 읽게 되었다.


이 책이 마음에 들었던 점은 단지 새해만 예측한 것이 아니라 지나간 해에 대한 회고와 향후전망을 덧붙였다는 것이다.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은 없는 터. 자신들이 예측했던 미래의 모습을 회고해보는 것은 정말 의미있는 일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작년 신묘년을 예측했던 문장은 TWO RABBIT. 임진년 새해의 예측은 DRAGON BALL로 정의되었다. 먼저 작년을 회고하는 1부의 내용은 "우리가 이렇게 예측했었는데 다 맞았지?" 하는 자만심은 아니라는 점을 먼저 이야기하고 싶다. 1년 전의 예측을 다시 돌아보고 실현 여부의 언급과 함께 다시 새해 전망과 예측을 통해 통찰력을 제공해준다. 어찌보면 아직 구현되어가고있는, 살아 움직이는 미래의 모습을 2011년의 예측을 통해서 살펴볼 수 있다. "새해 예측 내용을 알고 싶은데 웬 작년 이야기?" 라고 생각한 분이라도 앞의 1부 내용도 반드시 읽어볼 것을 권한다.


앞에서 언급했다시피 2012년 새해의 키워드로 DRAGON BALL의 10개 글자로 압축하였다. 

- D : Deliver true heart (진정성을 전하라)

- R : Rawganic fever (이제는 로가닉 시대)

- A : Attention! Please (주목경제가 뜬다)

- G : Give'em personalities (인격을 만들어 주세요)

- O : Over the generation (세대 공감 대한민국)

- N : Neo-minorism (마이너, 세상 밖으로)

- B : Blank of my life (스위치를 꺼라)

- A : All by myself society (자생, 자발, 자족)

- L : Let's 'plan B' (차선, 최선이 되다)

- L : Lessen your risk (위기를 관리하라)


처음에 이 책을 보는 순간 '드래곤볼'이라는 단어를 보면서 참 유치한 발상이구나 싶었다. 임진년 용의 해라고 해서 용과 관련한 단어를 내세운 것도 유치하고 그걸 또 무슨무슨 단어의 약자라고 들먹이는 것도 참 조잡하고 인위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생각은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내세운 트렌드들이 이해가 되고 충분히 가능성있는 예측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여타 미래예측 도서들이 다소 현학적이고 학술적인 느낌이 강조했다면 이 책은 우리 일상의 소비생활이나 패턴을 잘 표현해 주었다고 생각이 들었다.


매년 연말마다 나오는 다른 새해 예측 도서와의 또다른 차이점을 하나 더 언급하자면 위에 정리한 키워드처럼 사회 전반에 걸친 추세를 예측했다는 점이다. 대부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기술 등 부문별로 몇가지 키워드를 내세우는 책들이 많은 반면 이 책은 특정 분야가 아니라 우리나라 및 세계의 변화 추세를 예측하는 문장들을 제안했다는 점이 신선하다. 좀더 주제를 좁혀 본다면 저자들이 속한 연구소의 이름처럼 소비트렌드라고 보면 좋겠다. '소비'라고 하면 제일 도움이 될 듯 한 사람은 기업의 마케터들이나 기획자일 듯 싶다.

k******1 2012.04.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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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코리아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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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맘 때가 되면 다음해를 예견하는 책들을 종종 보게된다. 준비된 자가 미래를 대비하듯이 미래에 대한 예측은 경제인이든, 이제 사회에 첫발을 내딭는 사회 초년생이든,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정보들이다.   2012년은 임진(壬辰)년. 하늘높이 비상하는 용의 해이며 정치의 해다. 총선과 대선이 치루어야 하는 우리나라와 미국을 포함한 많은 나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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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맘 때가 되면 다음해를 예견하는 책들을 종종 보게된다. 준비된 자가 미래를 대비하듯이 미래에 대한 예측은 경제인이든, 이제 사회에 첫발을 내딭는 사회 초년생이든,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정보들이다.

 

2012년은 임진(壬辰)년. 하늘높이 비상하는 용의 해이며 정치의 해다. 총선과 대선이 치루어야 하는 우리나라와 미국을 포함한 많은 나라에서 국가적인 현안들이 선거와 맞물리면서 기대와 불안이 교차하는 한해가 될것으로 예측되는데, 우리나라와 같이 수출의존도가 높은 나라에는 그리 반가운 소식만은 아니다. 전세계적으로 자국경제를 최우선시하는 정책들이 최우선 공약으로 내세울 것이 예상되가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불확실한 상황일수록 소비자가 원하는 것, 소비자의 생활방식의 변화하는 방향을 안다면 위기를 피해갈 수 있는 방법들도 모색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  

 

<트렌드 코리아 2012> 우선 제목만을 본다면 2012년에 관해서만 서술되어 있을거라 생각되는데, 저자는 상당부분을 2011년의 회고에 상당부분을 활해하고 있다. 이는 과거와 현재 미래가 서로 영향을 끼치며 이어지고 있음을 의미하며, 그만큼 저자가 예측한 작년의 미래전망이 얼마큼 실현되었는 지에 대한 점검이기도 하다.  

 

책은 2012년도의 변화의 방향을 10가지로 예측하며 용의 해를 맞아 용처럼 모두가 비상했으면하는 마음을 담아 'DRAGONBALL'이라고 정의한다. 원하는 것을 모두 이루어주는 여의주를 찾기 위해서는 어떻게 세상을 바라보아야 하는가...그 전망을 보면 다음과 같다.

 

D (Deliver true heart) : 이제는 진정성의 시대다. 사람들의 공감에 기반한 진정성이 중요하다.

R (Rawganic fever): 오가닉을 넘어, 로가닉의 시대로, 천연의 가치가 중요시 된다.

A (Attention! Please): 정보의 과잉 시대에서 주목을 받으려는 새로운 시도가 봇물을 이룰것이다.

G (Give'em personalities): 무인격의 제품에 감성 기술이 합해져 일상화 될것이다.

O (Over ther Generation): 세대를 아우르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

N (Neo-minorism): 비주류, 마이너 브랜드의 감성이 주목받는다. 실력이 최우선이다.

B (Blank of my life): 피로에 지친 현대인들이 패더라임이 변화하고 있다.

A (All by myself society): 자생, 자발, 자족 - 소비가 스스로가 필요한 것을 해결한다.

L (Let's plan B): 차선, 최선이 되다 - 차선의 대안이 최선일 수 있는 사회

L (Lessen your risk): 계속적인 위기에 대비해야 하는 사회가 계속된다. 위기에 대비하는 방안이 필요하다.

 

열가지 전망 중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은 무의미하지만 이중 '진정성'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본다. 저자 역시 불확실한 세상에서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설득과 공감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조언하는 데, 소비자들의 마음도 읽고, 공감과 주목을 받기 위해서는 진정성이 기반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준비된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는 말처럼 2012년 새해 트렌드를 미리 예측하고 대처한다면 원하는 분야에서 좋은 위치를 선점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창업을 준비중이거나 빠른 정보력이 필요한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하리라고 본다. 또한 이 사회가 무엇을 원하고, 현대 사회의 패러다임이 떻게 뱐화하는 지를 자세하게 담고있는 책이라 소비자들에게도 올바른 소비방향을 제시해주는 책이라고 본다.

 

 

d****a 2012.01.05. 신고 공감 1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