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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만 읽는 독서모임 이제 안녕 [우리는 독서모임에서 읽기, 쓰기, 책쓰기를 합니다]
"책만 읽는 독서모임 이제 안녕 [우리는 독서모임에서 읽기, 쓰기, 책쓰기를 합니다]" 내용보기
하루 대부분을 직장에서 보내면서 느낀다. 참 여유 없이 사는구나. 나름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시간도 가지려고 하지만 나에게만 주어진 시간을 만드는 게 쉽지 않다고 말이다. 여유, 생각하는 시간이 없으면 흔히 하는 말로 사는 대로 생각하며 살게 된다. 내 생각을 할 시간이 없으면 내 삶을 산다고 할 수 없다. 내가 원하는 삶을 계획할 수도 변화를 꿈꾸지도 못한다. 그게 일상이 되
"책만 읽는 독서모임 이제 안녕 [우리는 독서모임에서 읽기, 쓰기, 책쓰기를 합니다]" 내용보기

하루 대부분을 직장에서 보내면서 느낀다. 참 여유 없이 사는구나. 나름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시간도 가지려고 하지만 나에게만 주어진 시간을 만드는 게 쉽지 않다고 말이다. 여유, 생각하는 시간이 없으면 흔히 하는 말로 사는 대로 생각하며 살게 된다. 내 생각을 할 시간이 없으면 내 삶을 산다고 할 수 없다. 내가 원하는 삶을 계획할 수도 변화를 꿈꾸지도 못한다. 그게 일상이 되어버리면 그런 틀에 맞춰 사는 사람이 되어버린다. 일상을 살아내는 것 외에는 다른 꿈은 꾸지 못한 채.

 

사람이 바뀌려면 자극이 필요하다. 책 읽기를 강조하는 이유다. 최근 이런 기사가 있었다. 성인 40%가 책을 안 본다고. 책 볼 시간이 없다. 바빠서. 책은 생각을 자극하는 도구다. 책을 읽지 않으면 아무런 자극을 받지 않는다는 얘기다. 생각도 않는다. 바빠서. 그런 삶이 어떨지 상상이 간다. 바쁘게 주어진 일상만 매일 살아내는 정도로 산다는 얘기다. 아무런 자극 없이. 무서운 건 그렇게 살아도 그게 자연스럽다고 여긴다는 사실이다. 생각도 행동도 늘 반복하던 일상의 관성을 따라가 버린다.

 

독서는 자극이다. 생각을 일으키는 도구다. 그래서 생각대로 살고 싶으면 책을 읽어야 한다. 좋은 자극제다. 거기에 한 가지가 더해져야 한다. 그 자극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여유 시간이 있어야 한다. 자극만 받고, 그것을 내 것으로 만드는 여유 시간이 없으면 변화를 꿈꾸기 힘들다. 그래서 자극 받는 시간과 변화를 위한 시간이 함께 있어야 한다. 이 두 가지를 위한 활동이 바로 독서와 글쓰기다. 내가 해보니 알겠다. 독서가 중요하고, 독서를 더 의미있게 만드는 게 글쓰기다.

 

책을 읽기만 하면 뭔가 부족함을 느낀다. 읽어도 남는 게 없다고 느낀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다. 그래서 책을 읽지 않는 건지도 모르겠다. 읽고 남는 게 없는데 읽어서 뭐하냐는 생각. 지난 주 TV 드라마 속 인물이 했던 말이 생각난다. 내려올 산을 왜 올라가? 결국 내려올 산을 왜 올라가며, 남는 게 없는 독서를 왜 하냐는 생각이 다를 바 없이 느껴진다. 하지만 책을 한 권 읽는 행위, 산을 오르는 행위가 우리에게 주는 자극을 몰라서 하는 말이다. 그것을 무시하면 아무 것도 시도하지 않는 사람이 된다. 

 

책을 읽은 사람들과의 소통은 평소 자신이 사회생활을 하며 만나 교류하던 사람들의 세계와는 다른 것이었다._(P.24)

 

독서 모임을 하는 분들은 대단한 분들이다. 책을 한 권도 읽지 않는 40%는 절대로 이런 분들의 생각을 못 따라간다. 책을 한 권도 읽지 않는 사람을 조심하라고 누군가 그랬다. 그만큼 책을 읽는 사람과 그렇지 않는 사람 사이에는 격차가 생긴다. 그런데 독서모임까지 열심히 하는 분들은 더 대단한 분들이다. 나도 책 읽는 체를 하는 편이지만 그런 분들 대화수준을 못 따라 간다. 혼자 하는 독서와 함께 하는 독서는 다르기 때문이다. 책 읽고 생각하고 대화하는 분들을 어떻게 이길 수 있을까.

 

평소 받는 자극이 다르기 때문이다. 생각을 자주 많이 하는 사람들은 두뇌가 다르다. 두뇌를 바꾸는 것은 단 한번의 자극으로 되는 게 아니다. 결국 시간을 요하는 습관이 사람을 바꾼다. 그래서 오래 독서하고 오래 생각하기를 훈련한 사람을 단번에 따라가지 못한다. 적어도 생각하는 힘에서 말이다. 거기다 글쓰기까지 하고 있다면 엄청난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그래서 독서에 빠진 사람들은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안 되듯이 글을 쓰는 사람들도 마찬가지가 된다. 글을 쓰지 않으면 손에 가시가 돋는다.

 

이 책 <우리는 독서모임에서 읽기, 쓰기, 책쓰기를 합니다>를 읽고 이런 독서모임은 두번 생각할 필요없이 찾아가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자극도 없고, 변화도 없는 삶을 탈출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도 삶을 더 풍요롭게 하고 싶어 독서모임을 계속했다고 한다. 그런 강한 의지가 없었다면 다년 간 독서모임을 이끌기 쉽지 않았을 것이다. 특히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진행해야 하는 독서모임이다. 오래 유지하기가 쉽지 않았으리라 생각한다. 이 책이 그 비결을 담고 있다.

 

한 권의 책을 선택한 건 한 사람과 마주하는 '만남'과 같다. 그리고 책을 읽는 행위인 독서는 만남을 통한 대화라고 할 수 있다. 거기에 더해 읽기 모임은 저자와 나뿐 아니라 참여하는 사람들과 함께 한다._(P.103)

 

이 책은 독서모임에 대한 책이다. 독서가 유익함을 안다면 독서모임의 유익한 점도 알 수 있다. 그런데 저자가 운영하는 삼독모임에는 읽기만 있는 게 아니다. 쓰기와 책쓰기 과정이 들어가 있다. 다른 독서모임과 다른 점이고 탁월한 점이다. 독서효과를 훨씬 더 높은 수준으로 만들어주는 것이 글쓰기고, 글을 쓰며 성장하고 있음을 깨닫게 해주는 것이 바로 책쓰기기 때문이다. 그래서 독서, 글쓰기, 책쓰기는 성장과 변화를 꿈꾸는 이들이 꼭 한번 경험해야 하는 필수 코스다.

 

쓰기를 하지 않았다면 알지 못했을 것이다. 스마트폰뿐 아니라 이런저런 문명기기에 온통 정신을 빼앗기는 시대다. 언제 나를 향해 나만을 들여다보는 내밀한 시간을 가져보았는가? 쓰기 모임에서는 글쓰기 실력이 느는 것보다 나를 발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_(P.137)

 

이 책은 결국 독서모임에서 성장할 수 있는 가장 최적의 코스를 소개하고 있다. 읽고 쓰기가 얼마나 유익한지, 그리고 책쓰기가 갖는 장점이 어떤 것인지를 저자 자신의 독서모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보여준다. 독서모임이 모임 구성원들을 자극하고 성장하는 기회를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면, 저자의 삼독 모임처럼 읽기, 쓰기, 책쓰기의 단계별 코스를 응용해보면 훨씬 유익한 독서모임이 되리라 기대한다. 단계별 과정을 거치면 어떤 유익함을 경험할 수 있는지를 이 책을 통해 직접 확인해 보기 바란다.

 

나는 책을 쓰면서 충격을 받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독자로만 세상을 바라보았지, 저자의 시선으로 바라볼 생각을 해보지 못한다. ... 책쓰기를 하며 독자의 시선이 아닌 저자의 관점을 가져보니 다른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_(P.174)

YES마니아 : 골드 l*****j 2018.02.24. 신고 공감 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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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쓰고, 책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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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모임을 단순히 책을 읽는 모임으로 여기지 않고, 각자의 생각을 기록하고 책으로까지 만들수 있다는 이야기는 신선했다. 독서 모임을 하는 사람들은 같은 텍스트를 보면서도 각자의 생각을 나눌수 있는 좋은 점이 있다. 그다양한 생각들을 엮어서 책으로 낸다면, 독서모임의 결속력이 더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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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모임을 단순히 책을 읽는 모임으로 여기지 않고, 각자의 생각을 기록하고 책으로까지 만들수 있다는 이야기는 신선했다. 독서 모임을 하는 사람들은 같은 텍스트를 보면서도 각자의 생각을 나눌수 있는 좋은 점이 있다. 그
다양한 생각들을 엮어서 책으로 낸다면, 독서모임의 결속력이 더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d*********2 2025.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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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삶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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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무너져 내렸다."이 글로 끝을 맺었으면 이 책은 온전히 세상에 나올 수 없었을 것이다. 병명도 어려운 '망막모세포종'이라는 악성종양으로 힘들어하는 막내 빈이와 엄마의 이야기다. 조금은 야윈 얼굴을 하고 책을 쓰고 싶다고 나를 찾았다. 함게 책쓰기 여행을 하며 글은 치유의 힘이 있다는 걸 다시 느끼게 해준 작가분이다. 아이와 자신이 힘들고 아파했던 경험을 들춰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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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무너져 내렸다."

이 글로 끝을 맺었으면 이 책은 온전히 세상에 나올 수 없었을 것이다. 병명도 어려운 '망막모세포종'이라는 악성종양으로 힘들어하는 막내 빈이와 엄마의 이야기다.

조금은 야윈 얼굴을 하고 책을 쓰고 싶다고 나를 찾았다. 함게 책쓰기 여행을 하며 글은 치유의 힘이 있다는 걸 다시 느끼게 해준 작가분이다. 아이와 자신이 힘들고 아파했던 경험을 들춰내기도 힘겨웠을 것이다. 그런데 오히려 자신과 같이 힘들어할 다른 부모와 아이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면 이 책을 집필하기 시작했다. 아니, 글은 벌써 쓰여있었다.  




임명옥 작가와 글을 조금 가다듬고 목차 등을 기획할 때 소제목들이 생각난다.

<고양이 눈>, <코드블루의 공포>, <고속도로의 눈물> …….


 아이가 아플 때 다급하게 고속도로를 달려 병원에 가야 했다. 그곳을 오가며 많은 눈물을 삼겼다.  점점 응급 상황이 발생해 병원에 자주 가게 되니 책에 이런 내용이 있다. 

"전신항암 4차를 위해 5번째 병원 입원이다. 이제 입원이 당연한 일상이 되었다. 여행용 캐리어 가방엔 이제 병원 입원을 위한 짐이 꾸려져 있다. 캐리어 가방은 안방 침실 구석에서 언제든지 출동할 준비가 되어 있다. 주차장에 있는 내 차도 언제고 입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 입원해서 최소 3주는 쓸 물건들이 모두 차에 실려 있다. " 147쪽

 

저자는 메모 광인 듯하다. 병원에서 일어난 일 뿐 아니라 일상의 기록을 꼼꼼히 적었다. 그것이 원고를 쓸 때 그때의 일을 더 생생하게 전달해주고 있다.   


단순 게임, , 빈이의 하루와 내 감정을 기록한 SNS, 산 책은 병원 생활을 하는 동안 어느 정도의 평온을 찾아주었고,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또한 이렇게 책을 출판하게 된 초석이 되어 주었다." 225쪽

 

수없이 마음이 무너져 내렸다.

 

"아침 회진에서 혈종과 의사선생님의, “좀 어려울 것 같아요”를 듣는 순간, 8개월 동안 참아왔던 모든 것이 봇물이 터지듯 주저앉아서 꺼이꺼이 울었다. 이성을 잃었던 것 같다. 이미 알고 있는 일이었지만 의사선생님의 입에서 확실한 대답을 듣는 순간 못 박히듯 모든 것이 무너져 내려앉았다. " 234쪽

 


그녀와 책쓰기 여행을 하며 들려줬던 이야기 중 아직도 강렬하게 남았던 문장을 읽었다. 아이도 울고, 자신도 울고, 여동생도 울었다고 한다. 함께 울고 있는 사람 옆에 내 마음도 함께 울었다.

 

"또그르르.

 

순간 심장이 멎는 것 같았다. 의안이 빠졌다.

옆 테이블에 앉아 있던 여자 3명의 발밑으로 굴러간다.

3초 동안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멈춰 있었다. 그 긴 3초가 태초부터 지금까지의 시간보다 더 길게 느껴졌다. 본능처럼 한쪽 손은 빈이 눈을 가려 안고 다른 한 손으로는 옆 테이블 아래에 떨어진 의안을 주우려고 아이를 안은 채 테이블 밑으로 기어들어가 의안을 움켜쥐고 테이블을 빠져나왔다. 그리고 여동생에게 도와달라고 했다. 그 순간 내 손이 두 개였다는 것이 안타깝고 원망스러울 정도였다." 286쪽

에필로그에서 저자는 말한다. 책을 쓰면서 아픔에서 한 번 더 빠져나오는 계기가 되었다고. 그리고 막내 빈이에게 이 책이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더 나아가 자신과 같은 경험을 하고 있는 망막아 엄마들에게 작은 토닥임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책을 읽는 내내 아프기도 했고, 눈물도 나게 만든다. 그러나 그만큼 지금 이 순간에 감사하는 것을 배웠다. 그리고 행복이란 사랑하는 사람과 손을 맞잡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걸 깨닫게 한다.

 

p*****a 2019.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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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모임의 다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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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모임에 이렇게 다양한 걸 할 수 있구나! 생각해보지 못했다. 제목이 <우리는 독서모임에서 읽기, 쓰기, 책쓰기를 합니다> 무슨 말이지? 감이 안 잡혔는데, 읽고 보니 알 것 같다. 독서모임에 꾸준하게 나가는 편이 아닌 나에게 도움이 많이 된다. 아직, 책 읽는 것도 벅차지만 저자가 독서토론 같은 모임에는 ‘참여’가 우선이란 말이 이해된다.   사실 나는 책을 읽지 못하
"독서모임의 다양성" 내용보기

독서모임에 이렇게 다양한 걸 할 수 있구나!

생각해보지 못했다. 제목이 우리는 독서모임에서 읽기, 쓰기, 책쓰기를 합니다무슨 말이지? 감이 안 잡혔는데, 읽고 보니 알 것 같다. 독서모임에 꾸준하게 나가는 편이 아닌 나에게 도움이 많이 된다. 아직, 책 읽는 것도 벅차지만 저자가 독서토론 같은 모임에는 참여가 우선이란 말이 이해된다.

 

사실 나는 책을 읽지 못하면 참석을 하지 않았다. 굳이 책도 못 읽었는데 나갈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 차라리 나중에 읽어라제목을 보고 이유를 알았다. 그렇다. 독서모임에 참여가 어쩌면 책을 읽게 만드는 강력한 동기가 되어 준다. , 책을 읽기만 했는데 그것에 대한 기록도 중요하다는 걸 보고 이제부터 책에서 말한 것 같이 따라 해볼 생각이다.

 

꾸준히 독서모임에 참여하면 나도 읽기, 쓰기, 책쓰기를 할 수 있을까? 시간은 오래 걸리겠지만, 저자가 제시한 삼독모임 3단계 로드맵을 한 번 따라해 볼까 생각중이다.

 

1단계 읽기 모임- 2년 동안 100권 책 내용 기록

2단계 쓰기 모임 - 1, 50꼭지의 글

3단계 책쓰기 모임 -1, 1권의 책

 

1단계는 꼭 한번 해보고 싶다. 독서모임에서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걸 알려준 책이었다.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p*****a 2018.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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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모임에서 이런 것도 가능하다니...
"독서모임에서 이런 것도 가능하다니..." 내용보기
독서모임에 이렇게 다양한 걸 할 수 있구나! 생각해보지 못했다. 제목이 <우리는 독서모임에서 읽기, 쓰기, 책쓰기를 합니다> 무슨 말이지? 감이 안 잡혔는데, 읽고 보니 알 것 같다. 독서모임에 꾸준하게 나가는 편이 아닌 나에게 도움이 많이 된다. 아직, 책 읽는 것도 벅차지만 저자가 독서토론 같은 모임에는 ‘참여’가 우선이란 말이 이해된다.   사실 나는 책을 읽지 못하
"독서모임에서 이런 것도 가능하다니..." 내용보기

독서모임에 이렇게 다양한 걸 할 수 있구나!

생각해보지 못했다. 제목이 우리는 독서모임에서 읽기, 쓰기, 책쓰기를 합니다무슨 말이지? 감이 안 잡혔는데, 읽고 보니 알 것 같다. 독서모임에 꾸준하게 나가는 편이 아닌 나에게 도움이 많이 된다. 아직, 책 읽는 것도 벅차지만 저자가 독서토론 같은 모임에는 참여가 우선이란 말이 이해된다.

 

사실 나는 책을 읽지 못하면 참석을 하지 않았다. 굳이 책도 못 읽었는데 나갈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 차라리 나중에 읽어라제목을 보고 이유를 알았다. 그렇다. 독서모임에 참여가 어쩌면 책을 읽게 만드는 강력한 동기가 되어 준다. , 책을 읽기만 했는데 그것에 대한 기록도 중요하다는 걸 보고 이제부터 책에서 말한 것 같이 따라 해볼 생각이다.

 

꾸준히 독서모임에 참여하면 나도 읽기, 쓰기, 책쓰기를 할 수 있을까? 시간은 오래 걸리겠지만, 저자가 제시한 삼독모임 3단계 로드맵을 한 번 따라해 볼까 생각중이다.

 

1단계 읽기 모임- 2년 동안 100권 책 내용 기록

2단계 쓰기 모임 - 1, 50꼭지의 글

3단계 책쓰기 모임 -1, 1권의 책

 

1단계는 꼭 한번 해보고 싶다. 독서모임에서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걸 알려준 책이었다.

p*****a 2018.02.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