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딸기로 이것저것 만들어보고 싶기도 하고 전에 봤던 와카야마 요코의 요리책이 괜찮아서 주문해 보았습니다. 이미 친숙한 머핀, 쇼트케이크, 크럼블 같은 것들 외에 랑그드샤, 베를리너, 기모브 같은 생소한 용어의 서양 디저트가 등장하네요. 바바루아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등장해서 반가웠습니다. 랑그드샤 : 프랑스어로 고양이의 혀를 뜻하는데 얇고 홀쭉한 모양의 쿠기가 고양이 혀를 닮았다고 붙여진 이름 베를리너 : 독엘에서 유래한 잼 도넛 기모브 : 머랭으로 만드는 프랑스 과자. (마쉬멜로우와 비슷한 쫀듯한 질감) 간단하게 만드는 딸기 과자 외에 오븐에 굽는 딸기 과자, 오븐에 굽지 않아도 되는 딸기 과자로 구분되어 있어서 딸기를 좋아하지만 오븐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도 만들어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들어가는 재료도 비교적 간단합니다. 딸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유용하게 보실 듯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