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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019년 일본 서점대상 후보작 10권 중 하나인 세오 마이코 작가의 소설이다. 일본에서는 매 해마다 서점 직원들의 투표와 후보로 수상 작품을 결정하는 상인데 이번 후보작 중에 이 책이 노미네이트 되었다. 세오 마이코 작가는 중학교 국어 교사 시절 집필 활동을 시작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읽기에 좋은 책을 써내는 것을 집필 하는데 염두에 둔다고 한다. 이번 작품은 가족의 소중함과 생명의 소중함을 다루고 있으며 그가 쓰는 작품에서는 주로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연결고리, 소통, 교류를 많이 그려내고 있어 따뜻하고 희망의 기운을 피어내는 느낌의 소설을 읽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