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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고학년이 되면서 아이들이 과학, 사회 분야를 어려워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어려운 용어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접해보지 못했던 용어의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다보니, 내용을 이해한다는 것은 더더욱 어려울 수 밖에 없지요. 이에 개념을 좀더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 한자 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곤 했습니다. 아직까지 각각의 용어들이 한자어로 되어있기 때문에 개념을 이해하기에 한자가 많이 도움이 된다는 것이었지요. 그런데 사회 개념과는 달리 과학 개념은 서양의 과학에서 온 것이 많아서 과학 용어를 영어로 알아야 정확한 뜻을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저학년부터 영어를 배우기 시작하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과학의 개념을 영어로 짚어줌으로써 과학 개념을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준다면 그야말로 1석2조의 효과가 생겨나지 않을까요? 이에 주니어김영사에서는 초등학교 과학 교과과정에 들어 있는 물리, 화학, 지구과학의 주요 과학 개념을 6권에 나누어 체계적으로 정리한 <영어책이야? 과학책이야?> 시리즈가 출간되었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는 Forces and Motion 힘과 운동입니다. 여기에서는,
Whant is a force? 힘은 무엇일까? What is a motion? 운동은 무엇일까? The force of gravity 중력의 힘 Space exploration 우주 탐사 What is a friction? 마찰은 무엇일까? Flight and buoyancy 비행과 부력 What is a pressure? 압력은 무엇일까? What are machines? 기계는 무엇일까? Strains and stresses 변형과 변형력
을 담은, 총 9장을 통해서 딱딱한 과학 개념을 영어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지요.
각 장에는, [이 장에 나오는 필수 과학 용어]를 통해 과학 개념이 영어로 어떻게 표현되며 우리 말로 어떻게 설명되는지 살펴보는 과학 개념 노트로 정리하고 있으며, 단원마다 살펴보게 될 [필수 과학 개념]은 과학에서 주로 다루는 단어들을 위주로 수록되어 있으며,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영어로 보는 과학 핵심 개념]을 을 통해 본문에서 나온 과학 개념을 영어 문장으로 다시 한 번 정리하였습니다. 각 장에 부록으로 수록된 [과학사 여행]은 과학에 대한 흥미를 자극하는 내용으로 폭넓은 지식을 선물합니다. 이 책이 가지고 있는 또 하나의 특징은 딱딱한 과학의 개념을 좀더 편한 구어체로 설명하고 있다는 점과 풍성한 사진 자료와 그림을 통해 이해를 돕고 있다는 점이지요. 또한 초등학교 과학 교과과정에 들어있는 내용으로 수록되어 학습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 또한 장점이랍니다.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는 영어와 과학의 접목이라는 점이 다소 생소한 느낌이 들었는데, 서양의 과학에서 비롯된 과학 개념인 탓인지 두 영역의 조합은 큰 효과를 가져오는 듯 했습니다. <영어책이야? 과학책이야?>는 교과서 과학 개념과 영어를 접목시킴으로써 영어 학습의 동기를 높여 주고, 과학 개념을 이해하는데 효율적인 구성을 가진 글로벌 과학책이랍니다.
(사진출처: '영어책이야? 과학책이야? 1_ 힘과 운동' 본문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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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책이야? 과학책이야? 제러드 체셔 글 / 이정모 옮김 주니어김영사 펴냄
사람마다 좋아하는 분야의 책이 있고 또 편독을 하기도 합니다. 저희 아이들은 과학을 좋아라 하지만 분야를 깊이 파지 못해서 늘 쉬운 부분만 읽고 넘어가는 정도로 책을 접했습니다.
그런데 영어 공부를 하다보니 한글책을 제대로 읽어야 영어책도 쉽게 다가오는것이 맞다는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이 책을 받았을때 더욱 호기심이 생기고 그 분야에 필요한 영어를 접할수 있음에 반가움이 들었습니다.
특히나 이책은 교과 연계가 된다는 점에서 아이들이 학교 공부에 더해져서 책을 보는 것이 아니라 공부의 연장선에서 좀더 지식을 쌓아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운동을 좋아하는 아이는 순서대로 책을 보지 않고 우선 운동은 무엇일까? (What is a motion?)를 보면서 동기유발이 되었습니다. 각 장에서 살펴볼 핵심 과학 개념을 영어 문장으로 표현하여 우리말로 번역된 문장을 보지 말고 스스로 문장의 의미를 찾아보는것도 좋은 방법이 됩니다.
그 장에서 어떤 과학 개념을 배울 것인지 알려주는 글로서 일상생활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사례를 통해 앞으로 배울 과학 개념을 영어와 함께 강조하면서 알려줍니다. 힘은 물체가 움직이는 방식을 바꾸는거고 물체가 움직이고, 방향을 바꾸고, 멈춰 서는 모든 것에 힘이 작용한다는 걸 알게 됩니다.
그리고 이 장에 나오는 필수 과학 용어가 처음 장에 나옵니다. speed는 속도, decelerate는 감속등...아이들이 어려워 하는 어휘를 정리해서 쉽게 볼수 있도록 해줍니다. 나만의 과학 개념 노트를 만들어서 이 부분을 따로 정리해도 하나의 어휘장이 만들어 질 것입니다.
그리고 과학적인 내용을 쉽게 정리해서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중간 중간 영어 단어도 나오고 사진도 나와서 좀더 친근하게 과학을 내것으로 받아들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돌발 퀴즈라고 해서 다양한 상식과 퀴즈로 머리를 식히며 호기심을 확장해 보는 코너도 있습니다.
마지막에 나오는 "영어로 보는 과학 핵심 개념"은 과학적인 개념을 영어 문장으로 정리해주어서 아이들이 이 기본 문장만 외우면 좀더 영어를 과학으로 받아들이는데 도움이 되고 더불어 영어 실력도 향상 될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힘은 무엇인가? 부터 운동은 무엇인가? 중력의 힘, 우주 탐사, 마찰은 무엇인가? 비행과 부력, 압력은 무엇일까? 기계는 무엇일까? 변형과 변형력등을 주제로 이야기가 전개 됩니다.
과학도 공부하면서 영어도 공부할 수 있는 아이들에게 아주 적절한 책인것 같아 열심히 활용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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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남자아이들은 과학을 참 좋아합니다.
울 아들도 예외는 아닌지라 과학,과학실험하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요즘 스스로 과학책들은 찾아 읽는 울 아들..
"엄마, 과학 용어들은 다~ 왜 다 영어예요"합니다.
우리가 지금 배우는 과학개념들은 서양에서 온 것이 대부분이니 영어 일 수 밖에..
저는 대학가서 느꼈던 걸 울 아들은 벌써 알다니..
영어책이야? 과학책이야?의 첫번째 시리즈 Forces and Motion 힘과 운동은
힘과 운동의 중요개념 설명을 중심으로 필수과학용어, 과학 핵심개념이 영어로 소개 되어 있습니다.
또한 과학사 여행을 통해 좀 더 넓은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쉽고 자세히 나와 있어 과학개념을 배우는 효과와 영어로 된 과학용어들을 소개해 주어 이해를 도와주고
과학의 공식들을 이해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원시원한 사진들은 이해를 돕고 이 책을 공부로 읽어야 해라는 부담감을 덜어주는 쉼표같은 역활을 해 줍니다.
울 아들 과학 영어단어가 넘 어려워~하면서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아마도 한번 쓱 보는 것만으로도 다음에 다시 <영어책이야? 과학책이야?> 나오는 과학용어들을 접하게 되면
쉽게 느끼지 않을까 합니다.
벌써 다음 책이 궁금하다는 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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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책이야? 과학책이야? - 제러드 체셔 글 / 이정모 옮김 / 주니어 김영사
풍부한 과학 이야기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쉽고 즐겁게 전해지면 좋겠다는 마음은 항상 가득이죠~ 그렇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교과서 외에 과학책을 접한다는 것이 더 힘들어지더라구요. 전집으로 집에 들였던 책은 아이들의 손을 떠난지 오래고.. 학교 영재 프로그램반에 들어가고 싶다는 아이와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을까 항상 고민이었어요. 집에 있는 책 읽으라고 해도 시큰둥~~~ 그리고 어떤 책을 사줄지도 망설여지고요..
영어책이야? 과학책이야? 라는 말에 조금은 망설였지만.. ㅋㅋ 혹~ 어설픈거 아니야? 하구요..
과학책이야? 과학에 참 충실한 책이에요.. 촌스럽지 않은 편집도 마음에 들구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보는 눈이 날카로워서인지 아이들도 책의 느낌을 먼저 살펴보고 책을 읽더라구요.
과학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풀어주고는 그림을 통해서 그 내용을 다시 파악하게 되어 있어요. 그림이야 보려고 억지로 보는 것이 아니라 보다보니 자연스럽게 보게 되는 것 맞잖아요. 그림을 먼저 보고 책을 읽어도 좋구요. 재미난 사진들도 많아서 읽은 내용을 다시 이해하는 데에 더 도움이 되더라구요.
영어책이야? 어휘를 모르면 책을 읽어도 해석이 안되고 내가 무엇을 읽었나 하는 부분이 생기게 되는데요. 그것을 해결해 주는 고리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책 속에 나오는 단어를 풀이를 해주고 있어요. 단순한 단어의 번역이 아니라.. 영어 사전의 기능을 해주고 있어요. 모르는 단어가 있어 넘어가려던 내용을 꼭 잡아주네요..
부연설명된 책의 안내 제목이 딱 맞구나를 책을 덮으며 느끼게 되더라구요. ^^ "딱딱한 과학 개념, 영어가 도와주면 참 쉽다!" 영어를 위해 읽는 것이 아니라. 과학이 좋아 읽다보니 영어도 좀 알게 되더라... ㅎㅎ 하는 거죠~
영어가 과학과 친구가 되어 책 읽는 재미를 더해주네요. ^^
이 책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자유롭게 쓴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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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장 독자대상은 3학년부터 6학년으로 폭넓은 편입니다. 영어위주의 책이 아닌 과학적 내용이 우선시 되는 책이라는 점을 염두해두시고 책을 고르시면 좋겠습니다. 초등 과학 교과과정에 들어 있는 물리,화학,지구과학의 중요한 개념을 골라 6권으로 정리했는데, 우선 1권은 힘과 운동(Forces and Motion)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으로 영어공부를 하겠다는 생각은 무리이고, 과학상식을 익히면서 과학용어 영단어 몇개를 알아가는 정도로만 보시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과학시간에서나 영어시간에서나 과학개념에 사용되는 영어단어를 따로 짚어주지는 않으니까 이렇게 연관있는 영단어를 알아두면 중고등학교에 가서 과학시간에 영어단어가 튀어나와도 당황스럽지는 않을거 같네요
책 내용을 예를 들면, "힘"을 사용해서 밀고 당기기를 통해 물체를 움직인다는 내용을 배우면서 force 와 object 를 익히고, 힘의 평형을 설명하면서 부력, 가속도, 질량이 나오는데 buoyance, acceleration, mass가 페이지 여백에 있습니다. (이멀젼 수업에 사용되는 교재처럼 전부가 영어이거나 한글 반, 영어 반 정도 되는 책이 아닙니다.) 단어 뿐만 아니라 문장도 몇 가지 배울수 있습니다. 해당 쳅터의 과학적 설명을 함축한 영어문장들이 챕터마다 마지막부분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과학책으로서의 기능에 충실하게 이해를 돕는 칼라사진도 많이 들어있고 과학사적 이야기들도 중간중간 들어 있어서 재미도 함께 주고 있습니다. 과학교과서에 있는 내용을 좀 더 재미있게 이해시키고 물리,화학,지구과학에 사용되는 영단어도 함께 알아둘 수 있는 보너스를 받고 싶다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는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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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를 함에 있어서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두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읽고, 듣고, 쓰고 그러면서 영어 읽기 외에도 다양한 학문과 연관 지어 영어 공부를 하는 것이 요즘의 대세인 것 같아요. 그래서 일까요? 수학과 관련된 영어 책이 있다는 것은 얼마 전에 알았는데 과학책도 그런 책이 있어 눈길이 갔답니다. 영어책이야? 과학책이야? 저에게 묻는 걸까요? 그렇다면 한번 봐 줘야 알겠지요. 이 책은 일단 과학책으로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과학의 개념을 영어로도 풀었기에 영어 책으로도 볼 수 있고요. 그러고 보니 영어책도 되고 과학책도 되는 그런 책이라는...
우선 초등과학과 연계된 표가 보입니다. 이것을 보니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우게 될 내용인지라 더 관심이 가고요, 자신의 학년에 맞는 것부터 선별해서 보면 학습 효과가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간 단원에서 다루게 될 내용이 영어로 소개 되어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각 단원에서 나오게 될 필수 과학용어가 소개 되어 있답니다. 본격적으로 단원의 주제와 관련하여 과학적으로 이야기를 전개 하고 있는데요, 그와 관련된 과학용어를 옆에 설명하고 그 단어가 본문 내용에서 어떤 의미로 사용하는지도 적어 두었고, 과학개념을 영어로 풀어 두었기에 함께 익혀 둔다면 영어 공부는 물론 어휘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큼지막한 그림과 실사의 사진들이 가슴을 탁 트이게 함과 동시에 과학책임에도 어렵거나 무겁게 느껴지기 보다는 한 번 읽어 볼까?하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 주고요, 과학여행사를 통해 과학에 관한 상식의 폭도 넓힐 수가 있네요.
힘과 운동을 시작으로 이 책은 시리즈로 출간이 된다고 해요. 에너지와 물질, 빛과 색... 학년이 올라가고 중학교, 고등학교에 가면 더욱 어려워진다는 과학 초등부터 차근차근 과학 개념을 잡고 이해시켜준다면 그리 어렵지 않을 것 같고요, 영어와 접목시킨 이런 책만 있다면 영어 실력도 금방 향상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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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영어책일까요? 아님 과학책일까요? 이제는 어느 한 과목만을 파고 드는 것이 아니라 통합적인 공부를 해야하는 시대입니다. 이 책은 요즘 트렌드에 맞는 책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과학 이야기 속에서 영어 공부를 하고 영어에 숨어 있는 과학을 찾아냅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과학 용어나 개념 등을 영어로 알려 주니 내용에 대한 이해도 쉽고 어려운 영어 단어도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과학과 영어를 함께 공부한다고 하면 겁을 낼지도 모릅니다. 하나도 아니라 어려운 두 과목을 함께 공부한다니... 하지만 읽으면서 그런 생각은 기우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려울 수 있는 두 과목이 만나 내용이 더 어려워지는 것이 아니라 자세한 그림 설명과 함께 쉽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어나 과학 어느 것하나 중요하지 않는 것은 없습니다. 국제화 시대라 하여 어렸을 때부터 영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영어를 잘 하는 아이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투자한 시간이나 비용에 비해 효과가 그다지 크지 않습니다. 이 책을 읽는다고 해서 영어 실력이 갑자기 뛰어나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최소한 전문적인 용어나 개념 등을 영어로 익히면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소 어려운 용어나 개념을 영어로 유창하게 말하고 쓸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아이들 어깨가 으쓱^^ 아이들이 알아야 할 과학적인 내용도 그리 어렵지 않게 풀어가고 있습니다. 다소 딱딱할 수 있는 내용이지만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 책입니다. 이 책이 영어책인지 과학책인지 확인은 직접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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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과정에서 배우는 과학을 중.고등학교가면 또 배우게 됩니다. 초등과정보다 좀 더 심화된 학습을 하는 것인데요. 수학만 기초가 튼튼해야 하는것이 아니라 우리가 초등과정에서 배우는 모든 것들을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려움 없이 공부할수 있습니다. 특히 과학분야는 용어가 딱딱하다 보니 어렵게 느껴지기 마련인데요. 우리가 배우는 과학개념이 서양 과학에서 온 것이고 정확한 이해를 돕기 위해 영어로 한번 더 짚어주고 있는 [영어책이야? 과학책이야?] 야말로 기본에 충실한 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초등과정에서 배우게 되는 물리.화학. 지구과학의 주요개념들을 6권으로 나누어 구성하였고 1권 힘과운동(Forces and motion)은 그 첫권입니다. 책을 읽다보니 독자로 하여금 편안하면서도 정리하며 읽을수 있도록 배려한 구성이 돋보였습니다. 제목. 용어정리. 사진자료. 내용들이 한데 어우러져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돕고 있더군요. 예를들면, 부력(buoyancy) - 액체나 기체가 속에 있는 물체가 그 물체에 작용하는 압력에 의하여 중력에 반해 위로 뜨려는 힘이라고 용어 정리가 되어 있고 컨테이너 박스를 가득실은 배가 바다위에 떠있는 사진을 볼수 있는 형태랍니다.
또 한챕터가 끝나면 "과학사 여행" 이라는 코너에서 내용과 관련된 과학자 이야기나 더 확장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는것도 흥미로웠어요. 사실 아이가 영어공부를 할때 책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과학원서는 쉽게 고르지 못했던게 사실이에요. 아직 영어로 과학을 만나기에 조금 이르지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이었는데요. 그때문에 좀 더 수준이 올라가면 그때 하지뭐 하는 마음으로 미루어 둔게벌써 한참이네요. 과학도 우리 생활인것을 말이에요. 이 책을 통해 영어와 과학을 분리해서 공부하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두루 두루 접하는것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네요. What is a 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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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책이야? 과학책이야?>는 초등학교 과학 교과과정에 들어 있는 물리, 화학, 지구과학의 주요 과학 개념을 6권에 나누어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중요한 과학 개념을 영어로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는 과학과 영어를 접목시켜 영어 학습의 동기를 높여 주고,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 배울 주요 과학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고 흐름을 잡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과학에 영어를 접목시키니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언어들이 이렇게 쓰이는구나...' 하고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었답니다. 우리가 쓰는 단어들 중에 알게 모르게 영어가 많이 들어가잖아요.
한 눈에 보는 이 책의 구성을 봤을 때 저는 문제집인줄 알았어요. 요즘 아이들 문제집에 보면 앞쪽에 문제집의 구성에 대해서 보기 좋게 나와 있거든요. 이 책 역시도 그렇게 되어 있어 다른 책과 다른 부분에 다시 한번 시선이 끌렸답니다. 제목, 과학 개념 노트, 소개글, 필수 과학 개념, 과학 지식 상자, 돌발 퀴즈 등 다양한 코너, 영어로 보는 과학 문장까지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구성이었답니다. 필수 과학 용어와 필수 과학 개념에 나와 있는 영어를 보면서 함께 책을 보니 우리가 일상에서 쓰는 영어 단어들을 더 쉽게 접할 수 있었고, 책을 보면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챕터 뒷부분에는 과학사 여행을 통해서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과학사 내용을 담아주어 알찬 내용이 가득했습니다.
중력을 '만유인력'이라고 부르는데, 아이작 뉴턴은 땅으로 떨어지는 사과에서부터 태양 궤도를 도는 지구에 이르기까지 모든 물체들이 서로 잡아당긴다는 사실을 최초로 이론화한 사람이에요. 태양과 가까울 때는 중력이 더 세지기 때문에 더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것을 뜻해요. 반대로 태양에서 멀어지면 중력이 약해져서 운동 속도가 느려지지요. 지구가 자전하는 동안에 달 중력의 영향을 받는 위치가 달라져서 썰물과 밀물이 매일 두 차례씩 생겨나는데 태양의 중력 역시 해수면의 높이 영향을 끼치긴 하지만 영향력은 작아요. 달의 중력에 태양 중력이 더해질 때만, 즉 지구와 달 그리고 태양이 나란히 존재할 때(그믐과 보름) 밀물과 썰물의 차이가 가장 커지는 것으로 이때를 '사리'라고 해요. 태양과 달이 서로 직각으로 존재할 때는 태양의 중력이 달의 중력에 대항해서 밀물과 썰물의 차이가 가장 작아지는데 이때를 '조금'이라고 하구요.
물체들이 움직일 때는 공기나 물 등의 저항을 받아요. 공기와 물은 분자로 이루어졌는데, 이 분자들은 물체가 움직이거나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어렵게 만들 수 있어요. 수영장이나 해수욕장의 물속에서 걷거나 뛰면 공기 속을 가르며 걷는 것보다 훨씬 힘들어요. 공기 분자들은 서로 압축되면서 물체가 지나가 공간이 생기지만, 물 분자들은 압축될 수 없기 때문에 움직이는 물체에 더 큰 저항을 주기 때문이에요. 가끔 열리지 않는 병뚜껑 때문에 고생을 한적이 있었는데 고무장갑을 끼고 병뚜껑을 돌리면 쉽게 열 수 있다는걸 알았답니다. 맨손보다 고무장갑과 병뚜껑 사이에 더 큰 마찰력이 생겨서 병뚜껑을 돌리는 힘이 더 세어지기 때문이래요. 어떤 물질들은 마찰 성질 때문에 특별히 사용되기도 하는데, 사포의 표면은 매우 거칠어서 다른 물질들을 매끄럽게 하는 데 쓰여요. 나무 판에 망치로 못을 박을 때는 못이 나무 바깥으로 미끄러지는 것을 마찰이 막아 주고, 경사진 언덕을 걸어 올라갈 때는 신발과 땅바닥 사이의 마찰력이 미끄러지지 않게 해 주지요. 마찰들이 어떤 경우에 쓸모가 있고 어떤 경우에 방해가 될까요?
비행기 날개의 단면을 보면 날개의 작용을 자세히 알 수 있어요. 비행기 날개는 부러지지 않을 만큼 강하지만 모양은 공기 저항을 가장 작게 받는 유선형 모양을 띠고 있어요. 날개의 위쪽 면은 굽어 있어서 아래쪽 면보다 표면적이 커요. 이건 비행기 날개의 가장 중요한 특징이에요. 낙하산은 비행기 날개와는 반대로 공기 저항을 가장 크게 만들고 중력에 저항해 위쪽으로 생기는 힘을 이용하는 기구로 비행기로부터 추락하는 속도를 줄여줘요. 낙하산은 사람보다 표면적이 더 크고 굽을 모양이어서 공기 분자가 통과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었어요. 이 공기 저항 때문에 낙하산에 매달린 사람은 천천히 떨어지는 거에요.
기체, 액체, 고체는 압력이 가해졌을 때 서로 다른 방식으로 영향을 받아요. 기체는 압력에서 벗어나려고 하지만 벗어날 수 없을 때는 압축돼요. 기체 분자 사이의 거리가 가까워지면서 전체 부피가 줄어드는 거에요. 압력이 계속 증가하면 기체 분자들이 점차 빽빽해지다가 액체가 돼요. 기체의 원리를 이용해서 기체를 수송하는데, 난방을 하거나 요리를 할 때 쓰는 도시가스가 있어요. 기체를 액체 형태로 만들어서 먼곳까지 수송할 수 있는데 흔히 쓰이는 액화 가스통은 캠핑 스토브나 휴대용 난로, 기구를 가열하는 데 쓰여요. 공기 1cm³들어 있는 공기 분자의 수는 자그마치 약 1조ⅹ1조ⅹ27개 나 돼요. 대기권에 섞여 있는 많은 종류의 기체 분자들은 이리저리 움직이고 있어요. 중력은 우리를 땅 쪽으로 잡아당기고 있는 것처럼 공기분자들도 지구 표면 쪽으로 잡아당겨요. 공기의 압력이 땅 쪽에 가까울수록 더 큰 이유는, 아래에 있는 공기 분자들이 위에 있는 공기 분자들의 무게를 지탱하기 때문이에요. 이 무게 때문에 공기 분자들이 압축되고, 지구 표면과 표면 가까이 있는 물체들에 압력을 발휘하는 거에요. 높은 곳에 오를 때는 귀 안쪽의 압력이 바깥쪽의 압력보다 높기 때문에 고막이 바깥쪽으로 구부러져요. 높은 곳에서 내려올 때는 그 반대 현상이 나타나요. 그래서 우리는 이럴 때 불쾌감을 느끼지만, 공기가 속귀와 목구멍을 연결하는 유스타키오관을 지나면서 '뻥'하고 압력이 같아지면 괜찮아지는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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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입시정책이 바뀌면서 사교육시장이 요동치고 있음을 요즘들어 느끼고 있습니다. 예전의 읽고 답찾는 영어가 아닌 말하고 듣고 읽고 쓰고 의 모든 영역이 중요해지다 보니 앞으로의 영어 공부에 있어 다양한 영어책을 읽는 것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이미 많은 엄마들이 영어책을 영어로 읽는것 이외에도 수학 등을 영어로 풀어준 책에 관심을 갖고 있었고 아이들에게 권해주곤 했는데 이번에 영어로 배우는 과학책이 나왔습니다.
딱딱한 과학개념 영어가 도와주면 참 쉽다!!라는 부제대로 이 책은 과학의 원리 중 아이들이 가장 어려워한다고 할 수 있는 힘의 개념을 쉽게 풀어주는것과 동시에 영어로 아이들이 개념을 익히도록 구성되어있습니다. 일단 시원시원한 사진자료와 그림자료를 통해 개념을 충분히 익히도록 해주는데 과학책이라는 관점으로만 보아도 초등고학년부터 심지어 중학생( 중1 2학기 과학)이 교과를 배우기 전에 개념익힐때 보아도 좋을만한 설명이었고 특히 과학사 여행코너는 아이들의 교양시사수준을 높일만한 재미있으면서도 알아야 할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그런데 그것만이 아닌 힘과 관계된 단어와 구문을 따로 정리해 아이들에게 영어로서 개념을 설명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이 책의 성격을 잘 보여주는 특징이었으며 영어 단어나 문장의 경우 난이도가 아주 높진 않아 아이들이 부담없이 볼 수 있을듯 합니다. 한 권으로 두 가지 장점을 누릴 수 있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