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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부정적으로 바라보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법, 내면아이란 무엇인지, 마음챙김을 하면 좋은 점은 무엇이 있는지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만들어준 책이었다. 종교적인 책처럼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실상 열어보면 종교적인 책보다는 일상적인 이야기가 주류를 이룬다는 느낌을 받았다. 화해라는 뜻은 외부의 어떤 존재와의 화해보다는 내부의 다시 말해, 자기 자신에 대한 화해를 노력하자는 의미로, 현재에도 너무 집착하지 말고 너무 고민만 하지말고, 슬퍼하면서 주저앉지 말고 앞을 향해 나아가자는 의미를 내포하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