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2%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25%
  • 리뷰 총점4 12%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6.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원의 남자
"이원의 남자" 내용보기
도향 문씨의 어린 종주의 하나뿐인 누이, 문이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양자로 들어 온 어린 나이에 동생이 종주가 되면서 어떻게 서든 가문을 일으켜 세우려다 유일한 안식처였던 집을 잃게 된다.   동생은 죄책감에  가출을 해버리고 살고 있던 집을 팔고 빛을 갚았고 아버지 방에서 찾게된 평택의 집문서를 발견하게 되면서 이원은 영옥할멈과 함께 평택으로 가지만 그곳은  페허
"이원의 남자" 내용보기

도향 문씨의 어린 종주의 하나뿐인 누이, 문이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양자로 들어 온 어린 나이에 동생이 종주가 되면서 어떻게 서든 가문을 일으켜 세우려다 유일한 안식처였던 집을 잃게 된다.

 

동생은 죄책감에  가출을 해버리고 살고 있던 집을 팔고 빛을 갚았고

아버지 방에서 찾게된 평택의 집문서를 발견하게 되면서 이원은 영옥할멈과 함께
평택으로 가지만 그곳은  페허가 되어버려서 아무것도 없었다.

 

이원은 종가를 일으키기위해서는 어떻게는 집을 다시 지어야한다고 생각하게되고

한옥건축가로 최고라는 남자 백강호에게 자신의 집을 지어달라고 부탁하러 그를 찾아가게 된다.

 

그런데 이남자 백강호 아주 냉혈한데다가 자신 밖에 모르는 사람이다.

어린시절 자신의 어머니가 자신을 할아버지에게 팔아버리고 떠난뒤에 너무나 많은

힘겨운 삶에서 자신을 보호하고자 변한 사람...

자신을 이해해준 단 한사람을 따라서 집을 짖는 사람이 된 강호...

그런 강호는 자신의 스승의 오랜 숙원을 이루고 싶어서 자신이 손해를 보아가면서도

이원의 집을 지어주게 되는데...

 

이원과 만나게 되면서..

자신에게서 알 수 없는 또 다른면을 알게 되고..

자신이 여자에게서 느낄 수 없는 것들을 이원에게 느끼게 되면서

이원을 돕고 이원의 가족이 되기로한 강호..

그런 강호를 무서워하지않고 사랑하게 된 이원...

 

두 사람이 만드는 멋진 집을 옆에서 지켜보는 듯해서 즐거웠습니다.

가족에게 상처를 받는 것은 너무나 마음이 아프지만...

그 상처를 사랑으로 치우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p*****9 2011.12.05. 신고 공감 3 댓글 5
리뷰 총점 종이책
명가의 남자 / 이윤미
"명가의 남자 / 이윤미" 내용보기
-쳐 발라.   강호가 손바닥이 까진 이원이에게 약을 듬뿍 짜주면서 시크하게 날려줬던 그 말.ㅋ 197p. 강호의 대사     개인적으로 이 작가님의 또 다시 향상한 글빨에 놀라고 전보다 탄탄해진 내용 구성력에 놀라고   무엇보다 내 취향의 책이었다는 것에 놀랐다!   무정하고 차갑고 못되고 말버릇도 나쁜 남자 강호와 종가집의 종녀로 뚝심있고 단아한 마
"명가의 남자 / 이윤미" 내용보기

-쳐 발라.

 

강호가 손바닥이 까진 이원이에게 약을 듬뿍 짜주면서 시크하게 날려줬던 그 말.ㅋ

197p. 강호의 대사

 

 

개인적으로 이 작가님의 또 다시 향상한 글빨에 놀라고

전보다 탄탄해진 내용 구성력에 놀라고

 

무엇보다 내 취향의 책이었다는 것에 놀랐다!

 

무정하고 차갑고 못되고 말버릇도 나쁜 남자 강호와

종가집의 종녀로 뚝심있고 단아한 마음 깊은 이원이.

 

어울릴 것 같으면서오 어울리지 않는 이 커플 재미있고 좋았다.

 

한옥에 대한 이야기도 꽤 구체적으로 나오고 종가 문화도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글이었다. 감동있고 재미있고 내 스타일 삼박자.ㅋㅋ

r*******s 2011.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명가의남자
"명가의남자 " 내용보기
한옥짓는 전문가와 한옥을 지어야만 하는 종가의 종녀이야기이다.돈에 의해서 버림받고 다시 돈에 의해서 선택되고,태생부터 돈에 의해 가족관계가 엇그난 그의 인생에 사랑하고 이해하고 희생 해야 할 가족은 없었다.그래서 더 외롭고 더 까칠한지도.도향문씨 종가의 종녀 이원은 철없는 종주의 동생 정현의 사채 빚으로 모든걸 잃게 되자평택 본가의 땅에 다시 종택을 짓고 새출발을 계
"명가의남자 " 내용보기
한옥짓는 전문가와 한옥을 지어야만 하는 종가의 종녀이야기이다.

돈에 의해서 버림받고 다시 돈에 의해서 선택되고,
태생부터 돈에 의해 가족관계가 엇그난 그의 인생에 사랑하고 이해하고 희생 해야 할 가족은 없었다.
그래서 더 외롭고 더 까칠한지도.

도향문씨 종가의 종녀 이원은 철없는 종주의 동생 정현의 사채 빚으로 모든걸 잃게 되자
평택 본가의 땅에 다시 종택을 짓고 새출발을 계획한다.
그 첫걸음인 종택 짓기.
한옥짓기의 명가 강호에게 의뢰하지만 첨부터 이 남자는 말도 참 거칠고 건설현장에서 있어서 그런지 행동 또한 싸가지 없다.

뼈속부터 종가였고, 태어날때부터 종녀로서의 교육을 받고 자란 이원.
그녀의 눈에 비친 강호는 막무가내이지만 자꾸만 신경이 쓰인다.

강호의 너른 한옥 집도 궁금하고
강호의 HAN사무실도 궁금하다.
서양과 동양의 건축물 합작이고 마당도 있다는 그 사무실이 어떤 모습일지 상상해 본다.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도향문씨 종택도 보고 싶다.
한옥의 느낌. 나무가 주는 따듯함.
아파트도 이제는 한옥으로 지은곳도 있다는데, 책을 읽다보니 살고 싶다는 맘이 더 갈망해진다.
땅 파기 전, 땅의 신에게 안정과 평화의 의미로 제를 올리는 모습도 인상 깊다.


종녀로서 가문과 전통을 이어가려고 하는 마음과
당차고 어디에서나 예의바르고 단아한 이원이 그려진다.
아..강호의 미워 할 수 없는 반어법이 강한 말투.
썅
네 머리는 장식이냐?
눈 없냐?
네 머리는 닭이냐?
칠칠맞기는..
이건 뭐 밥값도 못하고 쓸모가 없어
실실 쪼개기나 하고 실성했어?
달달한 냄새를 푹푹 날리는 다른 로설 속 남주와는 달리 여주에게 막말하는 이 남자.
어이 없는 말투가 기가 차다가도 그 남자의 과거를 알 게 되니 싸가지없는 표현들이 더 달달하게 느껴지니 이런 어처구니가 또 없다.
마성의 매력을 가진 강호 때문에 행복한 시간들이었다
l*****0 2015.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명가의 남자
"명가의 남자" 내용보기
명가의 남자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어린 나이에 종주가 된 심약한 동생의 엄청난 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북촌 종가를 팔고 평택에 종택을 짓고자 하는 도향 문씨 종녀 문이원과 잘난 척 대마왕에 이기주의자인 국내 최고의 한옥건축가 백강호의 이야기입니다. 아기때 입양되어 아버지의 사고로 어린 나이에 종주가 되어 버린 동생의 엄청난 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이원은 힘겹게 지켜나가
"명가의 남자" 내용보기

명가의 남자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어린 나이에 종주가 된 심약한 동생의 엄청난 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북촌 종가를 팔고 평택에 종택을 짓고자 하는 도향 문씨 종녀 문이원과 잘난 척 대마왕에 이기주의자인 국내 최고의 한옥건축가 백강호의 이야기입니다.

아기때 입양되어 아버지의 사고로 어린 나이에 종주가 되어 버린 동생의 엄청난 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이원은 힘겹게 지켜나가던 북촌 종택을 팔게 되죠. 그러나 이원은 천만 다행으로 아버지의 유품을 정리하던중 발견하게 된 평택의 토지문서를 보고 새로이 종택을 짓고자 합니다. 하지만 그 종택을 짓기 위해 의뢰해야 할 대상은 실력도 최고 자만심도 최고에 이기주의자이기도 한 백강호입니다.

벼랑끝에 몰려 어떻게든 종택을 지어야 하는 이원은 힘들게 백강호를 찾아 강원도 정선의 가리왕산을 네시간 넘게 찾아 헤매어 만나 사정하지만 거절당합니다. 하지만 백강호가 새로운 프로젝트로 맡은 안성한옥타운의 규관 설계도를 집안의 유물로 가지고 있기에 그것을 빌미로 종택건설을 계약하게 되고 그러면서 이야기는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계산적인 어른들로 인해 불행한 어린시절을 보낸 백강호는 근성과 끈기와 가족에 대한 책임감과 애정으로 가득한 문이원을 보면서 답답해 하면서도 마음을 주게 되고 그녀를 돕습니다. 그런 강호에게 사랑을 느끼게 되는 이원과 그런 이원을 보면서 이원에 대한 자신의 사랑을 깨닫게 되는 강호. 문중 어른들의 냉대와 동생인 종주를 함정에 빠뜨려 북촌 종택에서 내쫓고 평택의 종택건설을 뒤에서 방해하는 경영의 짓에 대해서도 힘겨워 하면서도 절대 굽히거나 부러지지 않는 이원을 툴툴대면서도 계속 받쳐주고 도와 주며 한결 같은 사랑으로 지지해주고 지켜봐 줍니다. 뭐. 결국엔 전통혼례로 행복한 엔딩을 맞이합니다.

전체적으로 책은 무리없이 잘 읽혔습니다. 올곧은 여주를 한결같이 사랑하고 지지하는 남주의 모습도 좋았습니다. 남주가 상당히 거친 것처럼 나오지만 저 정도야 뭐…

뒷 부분에 가서 이야기가 너무 성급하게 마무리 된 것 같아서 좀 아쉬웠더랬습니다. 겉핥기식에 뭔가 설득력이 부족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최고의 한옥건축가인데 나이가 너무 어리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후기에서 작가님은 종가 분들에게 누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셨는데 저는 한옥 건축가들에게 누가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남주가 전문가임에도 나이가 너무 어려서^^)

지금까지 3권의 종가에 대한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김치만두 다섯개’,’은행나무에 걸린 장자’, 그리고 ‘명가의 남자’. 종가이야기라서 인지 마냥 가볍지만은 않은 이야기들이었지만 참 재미었었고 은근하다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이윤미 작가님 글은 처음인데 관심작가에 등극시켜드려야 할 것 같네요. 간만에 표지가 마음에 드는 책이었습니다.

e*******e 2012.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분 좋은 소설이었지만, 어찌보면 씁쓸했던.
"기분 좋은 소설이었지만, 어찌보면 씁쓸했던." 내용보기
여주인공인 이원은 도향 문씨 종주의 하나뿐인 누이입니다. 하지만 종주인 정현이 사채를 끌어다가 무리하게 사업을 확장하다 실패하고 빚을 갚기 위해 이원은 종택을 팔고 말죠. 그러다 우연히 평택의 땅문서를 발견하게 되고, 그 땅에 다시 종택을 짓기 위해 최고라고 소문난 남주인공 강호를 찾아가게 됩니다. 나머지는 책으로 보십시오~   한옥을 좋아하는 저에게 '명가의 남
"기분 좋은 소설이었지만, 어찌보면 씁쓸했던." 내용보기

여주인공인 이원은 도향 문씨 종주의 하나뿐인 누이입니다.

하지만 종주인 정현이 사채를 끌어다가 무리하게 사업을 확장하다 실패하고 빚을 갚기 위해 이원은 종택을 팔고 말죠.

그러다 우연히 평택의 땅문서를 발견하게 되고, 그 땅에 다시 종택을 짓기 위해 최고라고 소문난 남주인공 강호를 찾아가게 됩니다.

나머지는 책으로 보십시오~

 

한옥을 좋아하는 저에게 '명가의 남자'는 참 재밌는 소설이었어요.

소개글로도 기대가 되었던 소설이지만, 책도 기대한만큼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결코 다정하지 않은 강호가 자기만의 방식대로 다정함을 표현할때 제가 이원이 된 것 처럼 기분이 좋더군요.

강호의 욕설이 거북하기도 했지만 참 귀엽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전체적으로 기분좋았던 소설이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초반에 강호의 반응과 몇 마디 구절로 강호의 과거가 쉽게 예상되었다는 점입니다.

전반적으로 읽기 참 편했던 소설 같습니다. 큰 사건도 여러 건 있었지만 말입니다.

예를 들면 도향 문씨의 문장인 경영의 돈이면 다되는거야! 가문따위! 하는 발상에서 나온 기가 차는 사건들 정도가 되겠군요.

 

읽으면서 제일 안타까웠고, 감정 이입이 되었던 장면은 다시 돌아온 정현에게 이원이 화를 내는 장면이었습니다.

화를 내고 때리고는 있지만 사실상 이원이 더 힘들었다는 걸 알기에 정현은 맞으면서 눈물만 흘립니다.

이원도 정현을 원망하기는 했지만 걱정했던 마음이 더 커서 그랬을 거고요.

 

또 하나 기억나는 장면은 아무래도 강호의 모(母)겠죠. 정말 나오는 그 순간마다 미웠던 사람입니다.

돈때문에 아이를 낳고,기르고, 버리고..

아이를 낳고 길러준 댓가로 50억을 받아간 그녀, 그리고도 사업ㅇ ㅣ 망할때마다 강호에게 도음을 청하죠.

마지막엔 다시 나타나지 않는 조건으로 또 다시 돈을 요구합니다. 돈을 주었을때는 액수가 적지 않냐면 되묻던 그녀였습니다.

돈을 받고, 강호가 나가고 나서 혼잣말을 합니다. "이런 엄마도 있는 거야." 라고요.

처음부터 엄마이고 싶어서 엄마가 된게 아니지만, 그래도 인생을 모두 바쳐 미안하게 해주었으니 이런 면에서는 괜찮지 않냐고 하는.... 

저로서는 이해가 안되는 인물이었어요. 어떻게 하면 저럴 수 있을까 싶었어요.

하지만, 미희(강호 母)가 강호를 더욱 애틋하게 볼 수 있도록 만들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 뒤로도 여러 가지의 사건이 지나가지만, 이 작품에서 모든 사건들의 근본적인 원인은 '돈'이 아니었나 싶네요.

그놈의 돈이 뭔지....사건들이 하나같이 씁쓸하게 만드는 그런 소설이었습니다.

'본 서평은 디앤씨미디어 파피 로맨스 카페의 리뷰이벤트를 통해 제공 받은 도서로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h*******0 2011.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종가집을 되살이려는 명가의 후손
"종가집을 되살이려는 명가의 후손" 내용보기
28살의 여자 문이원. 한국전통문화를 전공하고 북촌 한옥마을에 사는  문씨 종가, 후손. 아버지가 죽고 동생 정현이가 집을 해 먹어서 집을 넘겨 주고 아버지방에서 발견된 평택에 고옥을 지어 종가를 유지하려 한다. 당대 최고 , 나이도 40안 된거 같은 데, 백강호에게 건축을 부탁하나 거절당하지만 문중에 잇던 옛 관아 설계도를 빌려 주는 조건으로 15억에 계약하고 백강호의 사
"종가집을 되살이려는 명가의 후손" 내용보기

28살의 여자 문이원. 한국전통문화를 전공하고 북촌 한옥마을에 사는  문씨 종가, 후손.

아버지가 죽고 동생 정현이가 집을 해 먹어서 집을 넘겨 주고 아버지방에서 발견된

평택에 고옥을 지어 종가를 유지하려 한다.

당대 최고 , 나이도 40안 된거 같은 데, 백강호에게 건축을 부탁하나 거절당하지만

문중에 잇던 옛 관아 설계도를 빌려 주는 조건으로 15억에 계약하고 백강호의 사무소

HAN에서 일한다.

당숙은 이르 못 마땅하게 생각하고 땅문서를 복제 , 권리를 주장하고 동생 정현은 돌아오고...

 

초반부 물 흐르듯이 유려하게 잘 전개되 간다. 백강호가 첫 삽들때까지,

근데 역시나......

중반부부터 힘이 떨어지고 삼천포로 빠진다.

주변의 질시와 방해, 난관이 잇지만 백강호와 힘을 합쳐 드디어 건축을 완성하고 종가를 되살린다

뭐 이런 거로  가야하는 데 갑자기 로맨스소설로 바뀐다.

시건방지고 예의없고 버릇없는 백강호,

소실에게서 태어나 제대로 된 가정교육을 못받은 그가 문이원을 좋아하고 한번,두번 세번

SEX STORY가 간다.. 결말은 헤메고...

 

한국소설이 일본소설보다 많이 떨어지는 이유는,

처음엔 거창하다. 등장인물도 수두룩, 그러면서 점점 자기가 뭘 주장해야 하는 지 까먹고 헤멘다.

일본소설은 틀리다. 처음은 소박한데, 갈수록 스토리전개가 탄탄해지면서 접입가경, 아니

접입가설이 되는 데 정반대다.

독일차가 고속으로 갈 수록 안정감이 더하고 서스펜션이 단단해 지는 것처럼.

 

한국 소설쓰는 젊은 사람들은 폼잡느라 , 문장 말장난 하느라 삼천포로 빠진다.

중반부턴 백강호의 스타일에 짜증이 나고 소설은 삼천포로 빠지고 재미가 없어지기 시작한다.

 

YES마니아 : 로얄 d******3 2012.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명가의 남자] 가문의 부활을 위해 선택된 남자
"[명가의 남자] 가문의 부활을 위해 선택된 남자" 내용보기
가문의 부활이라는 코미디 영화가 있었다. 이 책을 보는 내내 가문의 부활이란 제목이 떠올랐다. 물론 영화처럼 코미디 장르는 아니다. 도향 문씨 종가를 되살리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종가의 종손도 종부도 아닌, 종주의 하나뿐인 누이 문이원의 이야기이다. 아들이 없어서 종가에 양자로 들어왔던 남동생 정현은 종가에서 자신의 자리를 잡지 못하고, 급기야 자신도 뭔가 해보겠다는
"[명가의 남자] 가문의 부활을 위해 선택된 남자" 내용보기

가문의 부활이라는 코미디 영화가 있었다. 이 책을 보는 내내 가문의 부활이란 제목이 떠올랐다. 물론 영화처럼 코미디 장르는 아니다.

도향 문씨 종가를 되살리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종가의 종손도 종부도 아닌, 종주의 하나뿐인 누이 문이원의 이야기이다. 아들이 없어서 종가에 양자로 들어왔던 남동생 정현은 종가에서 자신의 자리를 잡지 못하고, 급기야 자신도 뭔가 해보겠다는 좋은 의도로 시작한 사업이 망하고, 그나마 유지하던 종택을 빼앗기게 된다. 그리고 자신은 야반도주격으로 사라져 자취를 감춰버린다. 결국 그 모든 문제를 누나 이원이 나서서 해결하고자 한다.

 

우연히 짐정리를 하던 중 돌아가신 아버지가 평택에 사둔 땅문서가 발견되고, 이원은 그 땅위에 종택을 지어서 가문의 영광을 재현하고자 한다. 그리하여 선택된 남자가 있었으니 바로 백강호다. 강호는 비교적 젊은 나이에 한옥 건축가로서 명성을 날리고 있는 남자이다. 이원은 강호를 끈질기게 설득하고, 강호는 이원의 감추어진 가족사에서 자신의 아픔을 발견하게 된다. 그렇게 동정심 비슷하게 시작된 종가의 건축이 시작된다.

 

종가집 규수로 자란 이원의 단아하고 예의바른 모습에 강호는 거부감을 느끼면서도 이상하리만치의 끌림을 느끼게 된다. 종택을 짓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강호는 점차 이원에게 마음을 열게 되고, 결국은 종택의 완공식에 맞춰서 이원과 전통혼례를 올리게 된다.

 

남자 주인공 폭군과도 같은 엄청난 성격에도 굴하지 않고, 오히려 불같은 성미를 물같이 온화한 이원이 감싸 안는 그런 모습들이 사랑으로 발전해 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듯 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12.01.25. 신고 공감 0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명가의남자]
"[명가의남자]" 내용보기
저는 처음에 [명가의 남자] 제목만 보구선 시대물 인줄 알았다능..^^;;  가문의 종택을 보존하는것이 자신의 책임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문이원. 동생이 친 어마어마한 사고수습을 위해 북촌 종택을 팔고, 평택에 남은 종택부지에 '명가'를 짓기 위해 국내 제일의 한옥건축전문가, 백강호를 만나면서 아웅 다웅 줄다리기 하는 이야기 입니다.. 잔잔하면서도 지루하지 않은 밀고당기기의
"[명가의남자]" 내용보기

 저는 처음에 [명가의 남자] 제목만 보구선 시대물 인줄 알았다능..^^;;
 
 가문의 종택을 보존하는것이 자신의 책임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문이원.
 동생이 친 어마어마한 사고수습을 위해 북촌 종택을 팔고,
 평택에 남은 종택부지에 '명가'를 짓기 위해 국내 제일의 한옥건축전문가, 백강호를 만나면서
 아웅 다웅 줄다리기 하는 이야기 입니다..

 잔잔하면서도 지루하지 않은 밀고당기기의 얘기가 있어
 전체적으로는 나쁘지 않았습니다만,
 이번글도 만족스럽다고 하기엔 역시.. 뭔가 좀 아쉬운 점이 많네요..

 제가 가장 맘에 들지 않았던 것은 남주인공인 '백강호'란 인물이예요..
 말도 참...거칠디 거친데요. 말이 거칠어서라기보다 맘이 거칠어서 왠지..정이 안가더라구요..
 무례함이 기분 나쁘지 않고, 로맨스소설 특유의 청개구리 같은  매력적인 주인공이 종종 있지만,
 여기 백강호란 인물은 그저 무례하다고만 생각이 들더라구요...쩝..
 공감을 얻기에는 약간 부족한 이유지 않았나..싶네요..
 거칠고 투박한 모습뒤에 숨어있는 따뜻함을 찾아볼수가  없어서...이 남자의 매력은 당최 멀까..했습니다..

 종택을 지키려는 이원이 그나마 균형을 좀 맞추긴 헀는데...
 그렇다고 썩...매력있진 않았고...

 몇편의 글을 읽었는데, 어쨰..처음 읽었던 작품 [러브미텐더]가 제일 좋았던것같아요...

 그 글을 비록 취향을 탈만했어도 따뜻한 감성이 참 인상적이였거든요..
 그글을 읽고 기대를 계속 하게 되는데...아쉽네요..다음 작품 기다려봅니다.

k******1 2011.11.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