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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 매력을 담은 책입니다. 하루하루를 음미하는 한 달의 느긋한 일상 산책이 담겨있습니다. 골목을 산책하거나 바람을 느끼며 자전거를 타고 카페에 앉아 글을 쓰기도 하고 좋아하는 공간을 몇 번이고 찾는 과정이 흥미롭습니다. 특별한 일은 없어도 매일이 특별한 사랑하는 교토의 하루하루 4월 1일부터 여행을 시작해서 코토바노 하오토, 고즈넉한 도시인 아라시야마를 만끽하고 4월 8일 비오는 날의 츠타야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시고 4월 12일 녹차마을 우지에서 녹차를 즐기고 4월 15일 동네마트에서 장을 보고 4월 19일 교토의 작은 카메라 상점에서 카메라를 보고 4월 28일 교토를 떠나 오사카 여행도 즐겨보고 한 달 동안 느긋한 여행이 하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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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가고 싶은데 못 가는 대신에 요즘 여행 에세이를 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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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 사은품으로 고른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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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는 저자가 한 달 동안 지내면서 교토에서 다닌 카페들도 수록이 되어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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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보니 임경선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에서도 보았던 오니기리 집이 여기에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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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에 관한 에세이를 많이 본건 아니지만 보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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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가고 싶은데 못 가는 대신에 요즘 여행 에세이를 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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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 사은품으로 고른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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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는 저자가 한 달 동안 지내면서 교토에서 다닌 카페들도 수록이 되어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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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보니 임경선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에서도 보았던 오니기리 집이 여기에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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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에 관한 에세이를 많이 본건 아니지만 보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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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에 가본 적은 없지만, 책에 교토에 대한 작가의 사랑이 고스란히 들어나 나 또한 교토가 사랑스러워졌고 가보고 싶은 도시가 되었다. 언젠가 한번 이 책을 들고 교토를 찬찬히 여행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작가의 소소하지만 기분 좋은 교토 여행기가 담긴 책 읽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다. 책의 마지막에 실린 작가의 뮤직리스트와 함께 들으니 더더욱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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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교토
여행 와서 게으름을 피워도 된다는 것은 얼마나 즐겁고도 기분 좋은 일인가. 대부분 3박 4일, 4박 5일 일정으로 찾았기에 매일매일 일찍 일어나고 부지런을 떨어야 했다. 여행을 가면 친구들 사이에서도 유난스럽게
정말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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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세련되거나 재치있는 문장들은 아니다. 그러나 소녀(少女)의 투박한 문장들이 오히려 더 정감가는 건 어떤 이유일까. 그녀의 평화로운 시간을 쫓아가며, 오랜만에 순수하게 꿈 꿔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 꽤 오래전부터 유행하던 한달살기,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이 책을 보고 나도 조금 해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일본말고 국내로. 사장님 허락 해주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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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렇게 어린 분이 쇼핑몰 ceo도 모자라 여행에세이를 쓰시다니! 하고 책날개를 보고 놀랏던... 나와 닮은구석이 많은 작가님이 반갑기도 햇다. 필름카메라 느낌의 사진들과 담백한 문체의 글을 읽으니 어느새 교토속에 푹 빠져들었다. 연인과 함께 다녀왓엇던 교토는 풍경들이 아름답고 길거리가 아주 깨끗한 곳이엇다. 이책속에는 내가 짧은 여행동안 가보지 못한 카페와 지역들이 많앗는데 어찌나 행복하고 평온해 보이던지 질투가 날 정도엿다ㅠㅠ 맨뒷장에는 작가님이 여행때 들은 음악리스트가 적혀잇는데 책읽으며 들으니 더 좋앗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