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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시리즈의 외전으로, 다양한 '이상한 아이들' 에피소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상한 아이들이 페레그린의 집에만 있는 것은 아닐 테고, 설정상 인류가 존재했던 시간만큼 이상한 아이들 역시 존재했을 테니 이상한 아이들의 능력 역시 다양했을 것입니다. 짧은 에피소드 여러 개로 구성되어 있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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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가 있을 수 있으니 싫으시면 피해주세요.) 리뷰를 보니 많은 분들이 미스 페레그린 영화나 책을 보고 이 책을 선택하신 듯 한데 저는 반대로 페레그린에 대한 정보를 전혀 가지지 못한 채로 이 책을 먼저 본 경우라서 다른 분들처럼 깊게 들어간 리뷰는 못 쓰겠고 그냥 이야기들에 대한 인상을 적는 수준이 다일 것 같네요. 제가 이 책을 선택한 건 카피가 어른들을 위한 동화, 기괴함, 잔혹동화같은 느낌을 줘서인데 전체적으로는 그 인상에 부합하는 것 같은데 좀 더 메르헨스러운(?) 측면이 있긴 합니다. 기묘한 사람들이 등장을 하기는 하지만 파국을 향해 치닫거나 하기보다는 좀 더 온건한 엔딩들인 것 같아요. 새드엔딩에 취약한 저한테는 딱 좋은 정도지 않나 싶어요. 개인적으로 재밌게 봐서 영화도 봐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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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읽어주려고 샀는데...아이는 별로 좋아하지 않고... 오히려 내가 재미있어 읽게된 책이다. 총 10개의 단편이 있으며, 어떻게 이런 이야기를 생각할까라는 생각이 드는 이야기도 꽤 된다. 판타지스럽기도 하고, 호러 같기도 하고...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미친 상상력을 통해 만들어지 미국판 기묘한 이야기라고나 할까. PS)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이란 영화와 관련된 단편이 하나 있다. 이를 책 흥보에 사용하고 있지만, 첫 번째 단편인 "아름다운 식인종"을 읽고 나면 책에 대한 생각이 달라질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