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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은 5권이랑 비슷한 전개입니다 사랑타령이네요 ㅎㅎㅎ 올레인은 바나나를 좋아하는 재상부 소속 관리랑 이어질 것 같고(시간이 좀 필요해보이고 이게 썸인지 유능한 부하가 필요한 과로상사의 욕망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렇게 후보 4인방 중에 몇몇은 연예로(상대는 용사님이라던가 에룸이라던가) 혹은 일로(올레인은 결혼하러 왔다가 직장을 찾았죠) 치우고 후보는 오직 에모! 한 사람 뿐 이야 피스 훌룡한 계략남주네요 |
| 양효진 작가님의 <플레누스> 6권을 읽고 남기는 리뷰입니다. 황후 후보 네명 중 황제의 마음을 사로잡은 건 에모 뿐인데 나머지 세명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흥미진진했어요. 전부터 두 사람이 알던 사이라 나머지 후보들이 기만으로 여기지는 않을까 했는데 다행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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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무해하게 진행되서 읽는데 부담이 없어서 좋아요. 에모가 황후가 되기까지 역경(?)이 있지만 그 역경이 머리채를 쥐어뜯는 난폭한 방식이 아니라 하하호호 웃음이 나올 정도로 온건하게 진행된다는 점이 특이해요. 하지만 자극적인거에 익숙해져서 인지 좀 더 자극적인 맛을 찾게 되긴 하네요 ㅋㅋ 순한맛으로는 만족할 수 없어요.. 그래도 에모가 행복하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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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누스 6권입니다 적극적으로 영애들을 포기시키기에 돌입합니다 정말 너무 착하고 귀엽고 아기자기 해요 저 마다의 꿈이 있고, 또 끌리는 사람들이 있으니 주인공들은 하나 둘 처리를 해주기 시작합니다 암투가 벌어질 만도 한데 하나같이 다 착해서 그럴 일이 없네요 그건 남달라서 좋았어요 사실 암투 보는게 재밌기는 하죠 복수하는 맛이 짜릿하니까요 그런데 가끔은 그냥 편안한 소설을 읽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그럴 때 읽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뭔가 힐링하고 싶을 때 읽을 만한? 그런 소설이에요 등장인물들이 많은 만큼 비중있던 인물이 슥 사라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재밌게 잘 읽었어요 |
| 드디어 피스가 황후 후보 짝지어주기에 아주 적극적이네요. 황후 후보들이 아주 착하고 일잘하는게 제국의 복이에요. 타소설 등에서 나오는 머리뜯기, 각종 신경전, 불미스럽게 하차 등등은 찾아볼수 없는 무공해 청정 스토립니다. 대신 긴장감은 좀 떨어져요. 대신 아기자기하게 짜임새 있게 쓰여서 충분히 지루하지않게 볼 수 있어요. 사랑스런 남동생 혼처도 마련하고 황실업무를 충실하게 맡아줄 능력있는 커리어우먼도 미리 옆에도 두고. 에모는 인복이 많네요. 에모가 황후가 될때까지 끝까지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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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팬인지라 큰갈등은 없으면서도 사소한 에피소드들이 넘쳐나는 그런 전체적인 분위기의 강팬인지라 늘 보고있지만 진짜 표지 디자인은 매번 실망이 좀 큽니다 아카데미시리즈도 그렇고 목걸이도 그렇고 음 좀 로판독자들의 취향을 확실히 휘어잡을수잇는 그런 그림들이면 좋으련만 에모는 그리고 주인공중에서 가장어린듯한데 표지만은 가장 성숙하면서 못생겨서 너무 실망스러웟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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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진 작가님의 플레누스 6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플레누스 정말 좋아하는 작품인데요. 용두사망이 심한 것 같아요. 5권까지는 여주가 음식으로 영지를 부흥시키는 일종의 영지 발전물이라 참 재미있게 읽었는데 6권부터는 이야기가 갑자기 확 바뀐 느낌이 들어요. 산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작가님이 끝까지 일관성이 있게 쓰셨다면 좀 더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 되었을텐데 많이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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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진 작가님 작품들 대부분이 취향이라 나오는 족족 보고 있는데 이 작품은 연재 때 이미 모두 봤지만 이북으로 나왔길래 편하게 이북으로 몰아서 보려고 구매했습니다. 워낙 설정 자체가 여주의 성장 위주로 돌아갔던 초반 내용에 성장 후 이제 좀 남주와 달달하게 로맨스 좀 나왔으면 하는 시기가 되었지만 여전히 주변 인물들의 인생 찾아주는 스토리는 계속됩니다. ㅎㅎㅎㅎ 여주의 능력이 최고로 나오는데다 모든 일들이 여주와 엮이기만하면 이리 슬쩍 저리 슬쩍 스무스하게 지나가는터라 여주 성장물이지만 온갖 편애는 다 갖다 붙여서 갈등이나 고난 같은 건 없이 지나가서 아쉽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여주 성장판타지로 재밌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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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권 역시 궁중암투는 없고 후보들의 각자인생 찾기가 계속되었다. 힘든상황임에도 황제와 에모가 엮이면 바로 해결!!!- 이과정을 많이 뵈서 좀 지루한 전개였다.... 모두다 해결된후 알콩달콩 연애가 시작될줄 알났는데....... 전에 용사 칼의 대사에 불안감을 느끼긴했지만 결국 터져버렸다 마지막까지 방심할수 없는 두사람의 러브스토리~ 오해, 갈등 이런게 없어도 너무 없어서....그 부분이 아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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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파가 에룸과 맺어지며 또 한명의 황후 후보가 자신의 길로 접어들고 올레인도 자신이 하고 싶은 공부와 갈길을 찾아 황제인 피스와 에모. 다른 후보들의 도움으로 독립을 하게 되니 모두 원하는 삶을 선택하듯 해보여 다 행복해지는듯 한데.. 드래곤 카번클러가 이종적들의 납치 사건을 들고 찾아옵니다. 이소설의 마무리 역할을 해줄 사건 하나가 남아 있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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