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즈음 그리스 로마 신화에 관심이 생겨서 그리스 로마 이야기를 구입했는데 아름다운 명화와 함께 보면 그 웅장함과 생생함으로 더 감동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구입하였습니다. 역시 집에 박물관 혹은 미술관을 들인 기분입니다. 너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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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두께는 숨 출판사의 [일리아스]의 절반이지만 무게는 동일한 듯. 컬러 사진을 실어서 종이질이 매우 좋다. 그래서 책이 무겁다. 이 책은, 천병희의 [일리아스]를 읽다가 구입했다. 책 설명을 보니, 고전을 바탕으로 그려진 서양의 그림들이 많은데, 이 책에 해당되는 장면마다 관련된 그림들을 찾아서 서너 개 씩 넣었다는 것이다. 구입해서 읽어보니, 책의 서사를 명료하게 정리해서 적었다. 일단 [일리아스]내용은 다 나온다. 등장 인물들의 다양한 수식어는 기본적인 것만 두고 대부분 걷어버렸다. 익숙해지기 어려운 옛날식 문장들을 모두 현대 문장으로 바꾸었다. 그리고 난 뒤 관련된 그림들을 적당한 사이즈로 잘 넣었다. 그림에 대한 설명이 조금 아쉬운데, 매우 유명해서 작가를 알만한 그림은 작가의 이름을 넣었고, 대부분은 그림의 작가 또는 소장자, 소장처를 적지 않았다. 그림의 정식 제목을 정확히 적지 않은 경우도 많다. 아주 가끔 같은 그림을 다시 넣은 경우가 있었고, 그림을 확대 또는 부분적으로 잘라서 다시 넣은 경우도 있었다. 그림이 아니라 조소 작품도 있다. 원전번역을 읽으며 이 책을 읽으니 얼마나 술술 읽히던지. 애매한 것 하나도 없고, 재미있게 잘 읽었다. 깔끔하다는 느낌마저 들었다. 마마보이 아킬레우스, 용감한 헥토로, 억울한 메넬라오스, 안타까운 헬레네, 머리좋고 말 잘하는 오디세우스, 바보 같은 파리스, 전형적인 왕의 모습 아가멤논, 아킬레우스의 그녀(!아닌 그!) 파트로클로스, 아들 바보 테티스, 왕짜증 제우스, 제우스와 사이 매우 나쁜 헤라, 어쩌라구 아레스, 각자의 입장에서 한결같은 아테네, 아폴론, 포세이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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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보다 좋네요 요즘 성서공부도 하고 알쓸신잡에서도 이탈리아 그리스를 돌아서 이 그리스신화를 다시 읽는 게 참 좋아요 우리가 알게 모르게 생활 속에 그리스 신화의 많은 이야기가 포람되있더라구요 저의 뱃속 아기도 보고 저도 보고 일석 이조로 이 책을 이용하고 있어요 한 번으론 이해가 어렵고 최소 5회는 보려구요 그림이 함께 있으니 지루하지 않아요 외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고전으로 이 책을 사랑하며 본다고하네오 그만큼 내용이 많은 거겠죠 |
| 천병희님의 일리아스와 함께 보기 위해 구입했습니다. 그리스 문화의 원형이자 서양 정신의 출발점이라고 꼽히는 호메로스의 대표작으로 우리가 현대 작품에서 접하는 다양한 비유와 상징을 담고 있는 작품입니다. 역시 명화로 보는 일리아스는 주요 내용마다 그에 관련된 명화를 삽입해 두고 있어 처음 접하는 독자도 내용을 쉽게 따라가며 이해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어도 무리가 없을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