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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영님 이야기를 좋아해서. 망설임 없이 구매해서 읽는 몇 없는 로설 작가 중의 한 분. 역시나 이 이야기도 정말 좋았어요 여주의 성장 과정이 가슴 아프고, 남주가 곁에 있게되서 다행이네 싶고! 오랜만에 보는 좋은 이야기였습니다. * 남자주인공 : 이우현(33세) 수석 트레이너, 따듯하고 다정한 남자. 덜어낸 줄 알았던 감정이 연수를 만나 그저 참고 있었다는 걸 깨닫는다. * 여자주인공 : 송연수(25세) 병아리 교도관, 냉장고 속에 얼려둔 나쁜 기억이 있는 그녀가, 우현을 만나 살아있는 행복을 느끼기 시작한다. |
| 전체적으로 잔잔하지만 설레임 가득이네요~ 상처많은 여주가 따뜻한 남주를 만나 변화하는 모습에 흐뭇하고 읽다보니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는~ 반지영작가님 책 대부분 제 취향이고 재미져요~ 워낙 필력있는 작가셔서 믿고 보게 되네요~ 결말도 해피엔딩이라 넘 흐믓하게 읽었네요~ 외전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다음 작품도 잔뜩 기대하고 있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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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불행하고 처참했던 학창시절 너무 힘들어 손목을 그었덭 여주. 그 병실에서 만났던 시한부 언니의 남친이었던 남주.. 8년 후 우연히 만난 두사람 남주 우재는 사랑했던 애인의 죽음후 맘이 닫힌 삶 8년 우연한 계기에 그시절 알던 꼬맹이를 만나게 되고 맘 닫기전 시절로 돌아간듯한 느낌 마음의 무장해제 꼬맹이가 행복했으면 좋겠고 자기가 도움을 주고 싶은 맘에 좋은사람 소개해 주고 싶고 원래 취지와 맘은 이게 맞는데 맞았었는데... 자기도 모르는새 훅 치고들어온 남자의 사랑· 남주가 여주 이뻐서 마음 절절한게 참 좋았다. 여전히 과거의 상처를 꺼내놓지 못하던 여주의 상처를 온전히 감싸안고 풀어주는 모습도 좋았고.. 편견없이 여주를 받아들이고 엄마역할을 해주느느 남주 엄마도 굿~~!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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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반지영 작가랑 취향이 잘 맞는 것 같다. 야하게 다가온 책도 있었고, 이렇게 잔잔한 감동을 주는 책도 있고...무엇보다 내 취향에 맞는다고 생각한 건 하나같이 남자 주인공들이 다정하고 따뜻하다는 것이다. 이책에서도 어린시절의 아픔과 괴롭히는 아이들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손목을 그어야했던 송연수와 그런 그녀의 아픔과 뼈속깊은 외로움을 알아보고 보듬어 주고 싶어하는 이유현의 잔잔한 사랑이야기가 나를 울리고 감동을 주었다. 여주의 직업이 교도관이라는 이색적인 직업도 맘에 들었다. 반지영표 책을 보면 대부분 여주는 깊은 아픔이 있어 늘 세상과 동떨어진듯 버석하고 서걱거리는 삶을 사는 경우가 많고 남주도 아픔은 있지만 근본적으로 다정하고 세심하고 배려심이 깊은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그래서 뻔한 느낌이 들어 식상해 재미없다 생각하는 독자들도 있겠지만 아직까지 내겐 반지영표 스토리가 먹히고 있어 이번책도 잔잔하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잘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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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현, 수석 트레이너 다정한 남자 송연수 ,교도관 나쁜기억을 가진 여자 보통은 츤데레 나쁜남자 묵뚝뚝한 남자 캐릭터를 좋아하는 편인데요 이번 만큼은 다정한 남자 우현이 참 좋으네요 학창시절 당했던 아픈상처를 냉장고에 넣어두고 사는 연수에겐 그 차가움을 따뜻하고 사랑스럽게 안아주고 녹여줄수 있는 우현이 정말정말 딱인듯 해요 첫사랑을 먼저 보내고 오랫동안 연애를 하지 않았던 우현 연인이 있었던 병원에서 만났던 연수를 다시 만나게 되고 만날 수록 연수에게 사랑을 느끼고 따뜻하네 다가가는데 어릴때 받은 상처를 꺼내 놓기 힘든 연수 우연히 마주친 가해자를 만난뒤로 우현의 사랑을 믿고 힘들지만 상처를 들어낸다.. 우현의 부모님 너무좋으시고 진정한 가족이 되는두사람 연수가 행복해져서 참 좋았습니다 |
| 동슬 미디어에서 출간된 반지영 작가님의 어느날 어쩌면을 읽고 난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작가님 책은 야하지 않아도 재밌고 술술 잘 읽혀 보기 좋아요.이번 어느날 어쩌면은 잔잔물로 재벌이나 능력 과하지 않은 현실 어딘가 있을 것만 같은 남주인데 현실에선 절대 찾기 불가능한 남주라는 사실 힐링도 되고 달달하고 다정한 남주 때문에 제 맘이 두근거렸어요.재회후 남주가 여주의 마음을 녹여주고 치료해주네요. 남주에 사랑으로 여주도 더 밝아지고 세상밖으로 나올 수 있게 되서 너무 좋고 이책도 아주 재밌게 봤어요. |
| 이 리뷰는 반지영님의 "어느 날, 어쩌면" 책을 읽고 쓴 리뷰로 약간의 스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나이차커플, 다정남, 상처녀 키워드구요. 상처를 갖고 있는 두 남녀가 서로를 치유해주면서 사랑하는 살랑이는 어느 봄날의 미풍같은 소설입니다. 현실에 없을 벤츠남이네요. 한결같고 직진이면서 다정하고 .. 이런맛에 잔잔물보죠 재밋게봤어요 전반적으로 따뜻한 내용이에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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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어느 날, 어쩌면
이우현 송연수
반지영 작가님은 고남주 이후로 좋아하는 작가님 중 한분이 되어서 내 이북 책장에 벌써 13권의 작가님 글이 있는데 뭐 때론 자극적인것도 재미있지만 늘 이렇게 잔잔한 이야기를 잘 쓰신다는 생각이 들어 흐뭇~~~^^ 잔잔한 사랑 이야기를 지루하지 않게 쓴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ㅜㅜ 암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성장물 #힐링물 #직진남 #사이다남 #전문직 #상처녀 #다정남 #상처남 #재회물 #나이차커플 #현대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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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영 작가님의 어느 날, 어쩌면입니다 작가님의 글들을 거의 다 읽은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이 책을 읽지 않아 구매를 하여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사실 흔하디 흔한 19세 빨간 딱지도 없고 그냥 잠도 오지 않고 읽기 시작했는데 밤을 새면서 읽었네요 흑흑 오랜만에 이런 글 읽으니 역시 작가님이다 이런 생각도 들고 우현이와 연수 두사람의 케미도 좋았고 매력도 있어서 외전도 찾아서 구매하였답니다 연수의 아픔을 다 이해하는 게 사실 쉽지만은 않았을텐데 우현이 찐남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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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주인공 : 이우현(33세) 수석 트레이너, 따듯하고 다정한 남자. 덜어낸 줄 알았던 감정이 연수를 만나 그저 참고 있었다는 걸 깨닫는다. 여자주인공 : 송연수(25세) 병아리 교도관, 냉장고 속에 얼려둔 나쁜 기억이 있는 그녀가, 우현을 만나 살아있는 행복을 느끼기 시작한다. 시끄러운 클럽 안 두 눈을 질끈 감은 연수의 몸을 낯선 손길이 감싸왔다. 땀에 젖은 티셔츠를 펄럭이며 그가 다정하게 웃었다. “나, 어디서 본 것 같지 않아?” “혹시, 이... 우현?” “기억하네. 잘 지냈어? 꼬맹이?” 봄이 가고, 뜨거운 계절이 온다. 바람에 날리는 하얀 원피스. 짧은 앞머리를 가리는 귀여운 손짓. “야, 송연수. 도망가.” “네?” “너, 이제 큰일 났다.” “뭐, 뭐가요?” 지금의 너에게 가슴이 뛰는 나를, 정상이라고 말할 수 있는 걸까. 입술을 문 연수가 해사하게 웃는다. 우현의 가슴에 미풍이 불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