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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20세기 후반 내 기억 속의 기업의 형태는 하나의 기업이 모든 걸 독식하는 기업의 모습을 보여줬다. 삼성과 현대가 그 대표적인 기업이며, 그들은 전자 뿐 아니라 제조, 물류, 건축까지 대기업으로서 싹쓸이하다시피 기업을 운영해 왔다. 대기업은 계열사를 설립해 싹이 되는 유망 기업들을 자본으로 싹을 죽여 나갔으며, 우리는 그들의 행태가 당연한 줄 알았다. 기업과 정치의 유착관계 속에서 대기업이 보여주는 오만과 독선은 중소기업을 도태시켜 버렸으며, 지금 현대 대한민국이 제4차 산업 혁명을 앞에 두고, 새로운 도전과 실험을 하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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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도서 《기업의 미래》 TGIF는 패밀리레스토랑의 이름으로 ‘Thanks God, It’s Friday(주여 불금을 감사드립니다.)라는 말은 스마트 폰의 열풍과 함께 찾아온 트위터, 구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의 IT서비스를 지칭하는 말로 변하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창조경제를 강조하던 우리는 이제 4차 산업혁명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에서 4인의 전문가들은 새롭게 다가올 비즈니스 게임의 법칙을 ABC로 표현한다. 즉 ‘인공지능 Artificial Intelligence, 빅 데이터 Big Data, 클라우드 Clould’가 열어준 새로운 기회를 사업화하고 있는 12개 중견·중소·벤처 기업의 사례를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서울산업진흥원에서 2017년 5월부터 매달 진행되는 서울혁신포럼에서 발표자 또는 토론자로 참여한 검증된 기업들의 사례라는 점에서 실무자부터 경영진까지 다양한 기업의 형태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기존의 우리가 가지고 있던 두 가지 틀을 깨야한다고 역설한다. ‘기술의 진보’가 우리 기업, 내가 속한 산업, 혹은 내 삶에는 먼 훗날의 얘기로 여기는 것이 첫째, A.B.C.로 업그레이드된 기계를 인간의 대결 구도 또는 대체 구도로만 보는 시각이 두 번째이다. 즉 우리는 이제 ‘스스로 생각하는 기계를 활용해 일을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잘할 수 있을까?’라는 똑똑한 고민을 해야 한다. 책의 구성은 4인의 전문가(한인재-전략, 한상기-인공지능, 최호섭-빅데이터, 강일용-클라우드)들의 네 가지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혁신 전략의 측면에서 경쟁우위에 있는 12개의 기업이 가진 전략의 부분을 상세하게 사례와 함께 설명하고 있다. 추석 영화의 언더독이었던 <범죄도시>의 대성공이나 세계최대 장난감 전문점 <토이저러스>의 파산에 대한 사례는 일반인들에게 공감을 주는 내용으로 이해가 잘 되었다. 2장 인공지능은 알파고라는 이름처럼 막연하게 생각만 했던 인공지능을 실제 어떻게 현업에서 활용해서 비즈니스 모델로 만들고 있는지에 대한 사례가 자세하게 담겨있다. 3장은 빅 데이터가 마케팅, 구인·구직, 모바일 게임 그리고 지방흡입까지 구체적인 설명으로 생생한 사례가 인상적이다. 4장 클라우드는 네이버는 왜 클라우드 사업에 뛰어들었을까 라는 의문에서부터 시작해서 개인별 맞춤 다이어트를 제공하는 인바디, 샛별배송으로 신선식품을 전하는 마켓컬리의 클라우드 도입사례를 통해 전체 비용이 아닌 초기 비용 절감이 장점임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카닥의 멀티 클라우딩 개념은 서비스 기획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4차 산업혁명이 막연하고 나는 그리고 우리 회사는 해당 사항이 없다고 착각하고 있는 독자가 많다. 새로운 기술이 어떻게 변하고 다른 기업들은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를 매월 혁신 세미나에 참석해서 직접 듣는 방법이 좋겠다. 하지만 잘 정리된 이 책을 읽어 보는 것으로도 막연한 내용이 한 줄기 빛처럼 선명하게 보이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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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하기 어려운 기업에게 혁신을 권하다 4일의 전문가가 말하는 비지니스 혁신 전략 ![]() 이 도서는 4차 산업혁명이라 불리는 새로운 변화의 시대에 중견·중소·벤처 기업이 어떻게 살아남을까에 대한 고민을 위해 제작되어졌다. ![]() 어떻게 활용하고 어떠한 방향성을 가지고 기업의 비지니스 모델을 만들어갈지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사례 연구와 기존 문헌들을 기반으로 생존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전략과 조직관리에 대해 고스란히 적혀있다. ![]()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클라우드를 활용하여 새로운 형태의 비지니스를 창출하고, 앞서나간 사례들을 접하면서 생각보다 큰 기업들 위주의 성과가 아닌 누가 먼저 발빠르게 움직이냐의 문제이란 생각이 들었다. ![]()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적절한 조화로 큰 성공을 더둔 기업의 소개와 실재로 그렇게 하기 위해 어떤 전략을 가지고 접근해야 하는지 자세한 설명으로 보다 접근하기 쉽고 용이하게 서술되어있다. ![]() 기업의 자본만큼 중요하게 인식되어진 데이터... 그리고 데이터 분석을 통한 혁신의 활동을.... 그것이 가져올 거대 이익!!!! ![]() 개인적으로 아직은 한 회사의 평범한 직원으로 무언가 해보겠다라거나 해야지란 생각보다는 부러움이 앞선다고 해야할까... 알면서도 실현 못하는 현실의 벽은 높을 수 있다는 생각과.... 기업 안에서 배제할 수 없는 온갖 오류들로 인해 책에서 알려준것만큼 쉽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지만, 분명 우리는 4차산업혁명의 소용돌이를 마주하고 있고, 새로운 비지니스의 형태로 가지 않으면 생존의 위협에 직면하게 될것이다. - 이 서평은 해당 출판사에서 제공된 도서를 읽고 지극히 개인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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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로 바꾸는 기업의 미래>를 펼치면 제일 먼저 ABC가 소개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비즈니스 ABC는 한국의 중소, 벤처 기업들의 사례에 대한 연구를 기반으로 기업이 선택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세 가지로 정리한 것이다. A는 인공지능, B는 빅데이터, C는 클라우드이다. 인공지능 기술은 장애, 품질 결함 등 문제점을 예측하는 일에 유용하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하는 효용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수집하는 데이터의 양이 늘어날 때 자체 서버를 증설하거는 것보다 저장 공간을 쉽고 빠르게 늘릴 수 있다. A.B.C. 시대를 사는 사람이 갖춰야 할 핵심 역량은 창의적인 해결 방안 제시하기, 전체적인 협업 구조를 설계하고 또 재설계하기 등이다. 현재도 인공지능은 우리 일상에 깊숙이 파고 들었다. 누구나 사용하는 이메일, 동영상 버시스, 검색, 쇼핑의 주요 기능으로 활약하고 있고, 문서 작성용 도구에서도 인공지능이 주요 기능으로 활용된다. 인공지능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회사로는 언어처리에 가장 필요한 자연언어처리 기술을 가진 솔트룩스, 통합적인 인공지능 솔루션을 제공하는 인공지능 플랫폼 전문 기업인 마인즈랩, 혁신성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 뷰노 등이다. 이런 회사들은 지금도 인공지능의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꼽히는 인공지능 기술 또한 결국 데이터를 모으고 분류하고, 해석하기에 달려 있다. 누가 더 데이터를 많이 수집하느냐, 얼마나 쓸모있는 데이터를 찾아내느냐가 중요해졌다. 빅데이터로 마케팅을 하는 데이터마케팅코리아, 빅데이터로 사람과 일자리를 이어주는 원티드랩, 빅데이터로 게임의 수명을 늘리는 코어사이트, 데이터로 비만 탈출에 도전할 수 있게 하는 365mc네트웍스 등이다. 빅데이터로 다양한 분야의 일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엄청난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공간은 이제 한계가 있다. 그런 것을 보완한 것이 클라우드이다. 이미 우리는 각종 포털사이트인 네이버나 구글에서 제공하는 저장소인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으며, 신선한 식재료를 매일 고객에게 배달하는 더파머스, 사용자들이 좀 더 저렴하게 자동차 정비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카닥 등이 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