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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이 자기 같지 않음을 알수 있는때가 우리의 인생에서 얼마나 있을까? 이 책 " 내가 나같지 않아서"는 청소년기의 학생들이 진정 자기다움을 찾아 자유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올라간 1학년 첫 시험에서 평균 50점 대의 점수를 받는 오영, 다양한 인물들이 다양한 소재를 통해 관계를 맺고 오영과 대화 가능한 오릉과 오냥 내가 나같지 않은 사람들, 지금 나의 존재에 대해 다시 생각하자.명확히 자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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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조각을 들고 모여 퍼즐을 완성하는 것, 이것이 교과통합입니다. 「내가 나같지 않아서」 주인공 오영이는 내주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하고, 속이 꽉찬 그런 여고생이다. 시크함과 까칠함을 겸비했으며, 동물이나 사물과 대화가 통하는 조금은 독특한 면도 가지고 있다. 또한 어린시절 아버지로 부터 무술을 배워 건강함까지 갖춘 소녀였다. 부모가 함께 살지 않아 양쪽을 오가는 생활을 하지만 밝은 소녀이다. 오영을 보며 중3인 딸 아이를 보고 있는듯 느껴져 책을 읽는 내내 마치 딸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는 듯 편안함을 느꼈다. 어릴 때 부터 무예를 수련했으며, 공동체의 중요성을 알기에 다른이들과 나누는 삶을 살며 농사를 짓는 아빠와 반려동물인 강아지 오릉, 디자인과를 나와 한물간 가수들의 옷, 화장, 머리등을 손봐주는 엄마와 반려동물인 고양이 오냥. 그리고 오영. 같이 살진 않지만 전혀 어색하지 않은 가족이었다. 한편으론 조금 독특해 보이는 가족의 모습이었다. 오영은 고민거리가 생길때면 아빠의 농장을 찾는다. 그곳에서 땀을 흘린 후 개운함을 느끼며 고민들을 털어버리곤 한다. 그런 오영의 눈치를 보며 실없는 말을 하는 듯 하는 아빠. 하지만 오영과 대화를 나누는 아빠의 말 속엔 오영을 진심으로 위하는 마음이 가득 담겨 있었다. 아빠와 달리 이기적으로 보이는 엄마 또한 오영과 그림편지를 주고 받으며, 일 때문에 늘 함께 있을 순 없지만 오영을 생각하는 마음을 그림편지로 전하곤 하는데 이런 모습들이 무척 정겨워 보였다. 그렇기에 오영은 충분히 삐뚫어질 수 있는 환경이었음에도 이렇듯 바르게 자랄 수 있었던게 아닌가 싶었다. 특히 책에 등장하는 오영이의 부모는 아이의 생각을 존중해줄줄 아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 나도 이런 부모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그런 오영은 말은 조금 거칠게 느껴지지만 다른 이를 배려할 줄 아는 아이였으며, 친구를 떠올리며 멋진 랩 가사를 쓸줄 아는 너무도 멋진 소녀였다. 아직은 자신이 행복한지에 대한 답을 찾지 못해 끊임없이 자신에게 질문하고, 아빠의 생각들을 모두 이해할 수 없는 나이 이지만, 어른이 된 오영의 모습을 상상해보면 정말 괜찮은 어른으로 자라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으며 서로 이야기를 나누기에 좋은 책이었다. 오영이의 입장이 되기도 하고, 부모의 입장이 되기도 하며, 때론 친구의 입장, 담임 선생님의 입장이 되어 다양한 생각을 해 볼 수 있어 좋았다. 중간중간 등장하는 랩 가사와 노랫말들이 느낌있게 다가오기도 했다. 소설을 모두 읽고 난 후, '교사와 학생이 같이 해보는 활동지' 가 등장하는데, 마치 독후 활동을 하듯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도 하고, 나의 생각들을 기록할 수 있어 책을 두번 읽은 듯 느껴졌다. 아직 활동지 중 오영이가 미애에게 보낸 문자에 대한 답변을 아직 적진 못했지만 딸 아이가 하루라도 빨리 오영이의 문자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책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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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랬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질문을 하면 그냥이란 단어를 많이 씁니다. 자기 생각이 없이 그냥 시키니깐 하라는대로 해서 그냥이란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책은 청소년기에 겪는 고민 과 삶의 가치를 소설 형식으로 꾸며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인공인 오영은 우리 주위에서 평범하게 볼수 있는 그런 학생입니다. 성적도 중간, 재능도 중간 잘하는 거 하나 없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호기심 하나 만큼은 많아서 자주 질문합니다. 고등학생 자주 하는 질문 대학은 꼭 가야하나요. 답은 항상 정해져있는 것 같습니다. 강요하지는 않지만 나중에 후회할 일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답입니다. 앞으로 진로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 이것저것 부딪히면서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먼저 알고 꿈을 늦게 가져도 되니 많이 경험해보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오영은 농사를 통해서 짧지 않은 시간과 행복한 집중을 한 결과 열매로 빛을 발하고 있듯이 여러가지 경험을 통해 집중한다면 자기가 원하는 꿈에 한걸음 더 나아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넌 좋은곳에 있니? 넌 좋은 시간이니? 넌 지금 행복하니? 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부모님 선생님 , 학생 모두가 힘을 합쳐서 풀어나가야 할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책의 활동지를 통해서 교사와 학생 함께 해보면 좀 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미래가 우리들의 미래듯이 결과보다 과정을 중요시 하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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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1학년인 오영은 성적도 중간이고, 남들보다 뛰어나게 잘하는 것은 없는 듯 보이는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그저 평범한 여학생입니다. 다만, 호기심이 많아서인지 늘 따져 묻는 버릇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오영은 같은 시기의 아이들이 한 번쯤은 생각해보는 대학은 왜 가야 하지? 나한테 꿈이 있었던가?등의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우리는 오영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현재 나의 꿈에 대해, 비젼에 대해, 그리고 우리 청소년들이 가지고 있는 일상적인 고민들, 나라는 존재등에 대하여 한번쯤 생각해보게 됩니다.
오영이 다루고 있는 문제들이 대화체 형식으로 되어 있고, 현장에 있는 교사, 인문학자, 소설가가 함께 청소년들이 많이 배우는 교과를 바탕으로 질문을 끌어내주는 형식이라 주인공 '오영'에게 투영되는 나의 모습은 현실적이면서도 공감을 갖게 하는 것 같습니다.
책은 우리에게 한 가지의 생각에 대해 많은 시점의 이야기들을 들려주어 통합적인 생각을 해보게 해줍니다. 예컨데, 주인공의 엄마가 '성적이 오르든 떨어지든 그에 맞는 길이 준비되어 있을 것이고, 그게 네 인생이야'라고 말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가야해 라는 말들은 많이 하지만, 꼭 그렇지 않더라도 다른 인생이 펼쳐질 수도 있으며, 그 길이 잘못된 길이 아니라는 것을, 대학을 떨어져도 실패가 아니라는 사실을 아무도 말해주지 말해주지 않고 있지만, 이 책은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우리때는 대학에 가서야 고민하던 것들을 이제는 자기주도형 학습이 대세가 되고, 학종으로 대학을 가는 세대이다보니 미리 치열하게 자신에 대해 고민을 해야 합니다. 오영을 통해서 그리고, 제기된 많은 질문들을 통해 조금이나마 미완성이지만 나만의 가치에 대하여, 나만의 삶에 대하여 정립 해 볼 수 있는 시간들이 되어졌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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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같지 않아서 이 책은 청소년 소설이다. 4명의 작가가 참여한 이 소설은 우리 청소년들의 일상과 고민, 꿈, 존재에 대한 현재 청소년들이 겪고 있는 생각들과 질문들을 소설형식으로 담아낸 청소년들이라면 올해 꼭 읽어야 할 책이라 말할 수 있다. 이를 토대로 교사와 학생이 같이 해보는 활동지도 있으니 도움이 되는 소설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학생들만 보는 것이 아닌 부모들과 교사들 여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도 함게 보고 토론하고 대화하기에 좋은 소설이다. 사실 기성세대들은 그래도 열심히만 하면 그 댓가를 받을 수 있었고 성공의 기회도 있었다. 그러나 지금의 청소년은 그렇지가 않다. 그리고 세상은 더욱 스펙을 쌓이라 다그치고 내가 하고 싶은 일보다 직장의 노예로 살아가야 한다고 다그친다. 때문에 이 책은 꿈이 없어 방황하는 청소년들과 꿈을 꾸는 청소년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심어주고 귀한 가치를 선사해주는 소설이 될 것이다. 저자 글도 그걸 바라고 책을 썼기 때문이다. 청소년기는 청소년이 수행해야 될 역할이나 해결해야 될 중요한 문제들이 있는데, 사회적으로 책임 있는 행동을 수행함으로 자기 성에 적합한 성역할을 습득하고, 부모나 다른 성인으로부터의 정서적 독립 및 경제적 독립을 이룩하며 시민생활에 필요한 지적 능력을 발달시키며 직업선택과 그에 대한 준비를 함으로 자아정체감을 확립시켜야 한다. 주인공 오영을 통한 질문들과 고민들이 고스란히 우리 청소년들에게 전달되어 영향력을 발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래본다. 책에 나와 있는 글들을 확인하며 나아간다면 청소년기의 질문들을 하나 하나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드러내놓고 고민하며 스스로의 가치들을 정리하며 헤쳐 나가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 독서가 중요하다. 이제 앞으로 인문과 인성 사회성이 중요한 시점에 이 책은 길잡이 역할도 감당하는 소설이 될 것이다. 그리고 누군가 힘과 용기를 주는 친구를 두었다는 느낌을 가지게 해줄 것이다. 또한 교과서의 내용들을 소설형식으로 담아놓아 공부에도 유익한 독서가 될 것이다. 근데 사실 우리 청소년들중에 주인공 오영처럼 묻고 질문하는 그런 분위기가 안된거 같아 마음이 씁쓸하다. 유대인의 하브루타처럼 우리 청소년들이 내가 나다워 질려면 오영같은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 때론 따질때도 있어야 하고, 때론 솔직하게 고민을 털어놓고 대화하는 존재로 나가야 한다. 그것만이 내가 나 같아지는 나 답게 살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방법들이다. 우리가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사람들의 눈치를 보거나 남과 나를 비교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나는 나이기 때문이다. 이 소설을 통해 한층 자유로워진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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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뭔가 흥미있는 부분이 많이 있었다. 주인공이 고등학생인데, 대학에 대한 생각부터 시작해서 그외 여러가지 고민들을 떠앉고 있지만, 사실 누구나 그 나이 즈음되면 고민 하지 않을까 싶다. 난 주인공 오영에게 그렇게 말을 해주고 싶었다. 대학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그런데 꼭 갔으면 좋겠다고. 고등학교를 입학한지 10년이 훌쩍 지나서 돌아가면 그게 나을거 같다는 생각을 자꾸 했다. 적어도 사람들이 섞여 사는 세상에선. 아버지와 마음이 같다고 해야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