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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섬세한 감정표현과 복잡한 감정에 읽으면서 압도당한 듯 느껴진다. 죽은 동생의 죽음을 믿지못한 단순 망상이 아니라 사건을 풀어가는 과정에 보여지는 다양한 사람들의 성격의 묘사며. 후반부로 흘러갈수록 긴박한 순간 속에 동생을 향한 말로 이루 설명할 수 없는 사랑이 글을 통해전해진다. 열린결말이라 해야할듯 이미 누가 범인인지는알고 있으니 그 이후의 상황은 없다. |
| 역사상 가장 빠르게 팔려나간 소설이라는 문구에 마음이 끌려구입한 소설입니다. 감성적으로 느껴지는 표지 사진처럼 소설 내용도 무척 감성적이고 섬세한 감정묘사가 두드러지는 소설입니다. 스릴러 소설치고는 감성적인 묘사가 아름답고 슬프게 다가오는 부분들이 많고 절절함이 느껴집니다. 출산을 삼주 앞둔 동생이 실종되고 시신을 발견하면서 언니 비어트리스는 동생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려 모든것을 내려놓고 절박한 상황속에서 고군분투합니다. 그러면서 동생을 이해하고 죄책감을 짊어지며 절절하게 끓어오르는 마음이 내용이 전개되는 내내 슬프게 묘사되고 있습니다. 편지형식이라 처음부터 빠르게 읽히지는 않았지만 전개되는 과정에서 점점 몰입하게 됩니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다행스러운 결말을 맞아 한숨 돌리기도 잠시, 동생에게 마지막으로 전하는 언니의 말이 절절하고 가슴아프게 마음을 울립니다. 일반적인 스릴러 소설과 다른 신선한 형식과 문학적인 시도가 엿보이는 감성적인 소설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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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지내는 언니 비어트리스에게 어느날 전화가 왔다. 테스가 실종 되었다는 전화에 비어트리스는 런던으로 돌아간다.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비어트리스는 테스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너무나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요즘 테스가 무엇을 생각하고 있었는지 어떤 일들로 인해 고통받고 있었는지 언니인 자신이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비어트리스는 동생 테스가 유머스러웠고 명랑한 아이였는데 갑자기 사라진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테스의 불안감을 알아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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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손에 잡자마자 놓을 수 가 없었다. 점심먹고 회사에서 몇장씩 독서를 하는 나였는데.....몰래몰래 읽었다. 동생의 죽음에 의문을 품은 언니, 그리고 그 사건의 진실에 점점 다가서는 언니....카시아는 분명 동생 테스가 언니에게 보내준 구원자였을 것이다. 마지막에 윌리엄에 의해서 테스와 같은 죽음을 맞게되는 결론이 아니기를 바랬다. 테스가 언니를 구해준 것이다. 비아트리스는 이제 카시아를 동생같이 생각하며 살게되겠지. 신의 영역을 침범하려했던 나쁜 의사때문에 죽음을 맞은 영혼들에게 기도를 올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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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신예 작가의 작품을 구입하기가 꺼려진다 혹시 검증되지 않아 후회 할 것 같으면 하는 노파심에 우옹좌왕 하다가 인터넷으로 검색하다가 구매를 안하면 후회 할 것 같아,,,,,,
주인공인 비어트리스와 동생인 테스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되어 있다 출산을 3주 앞둔 동생이 실종되자 언니는 급히 런던으로 오지만 동생은 공원 화장실에서 시체로 발견된다 경찰은 자살이라고 말하지만 스스로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 하지만 부모도 애인도 경찰도 모두가,,,,,, 결국 자살도 우발적인 범행도 아닌 아주 계획적이고 사악한 의도를 지닌 끔직한 범행으로 밝혀진다
때로 때때로 진실 찾기 여정 때문에 지루함이 느껴지고 속도감을 원하는 사람에겐 좀 답답하게 느껴 질지 모르지만 초반부를 제외하곤 갈수록 점점 빠저 버리는 묘한 매력감이 있다
로저먼드 립튼의 데뷔작인 이 소설은 나름대로 성공작이라 생각된다 어떻게 보면 좀더 새로운 방향으로 계속 소설을 쓴다면,,,,,빨리 후속작을 기다리며 롱런하는 작가가 되길 빌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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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스미스에서 역사상 가장 빠르게 팔려나가책 이라고 하면 안볼수가없지..궁금해서라도봐야지ㅎㅎ 뉴욕타임지편집자들이 뽑은 최고의 소설이라는데.. 안볼수가 없지 라디오 포의 잠자리에서 읽기좋은책선정인데 과연읽기좋을까?잠을청하기전에 읽기좋은책으로?!!!스릴러인데.. 것도자매이야기인데..궁금하다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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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을 3주 남겨둔 동생이 사라졌다는 이야기에 미국에서 영국으로 날아온 비어트리스. 실종인지 가출인지 모호하던 그 때 테스의 시신이 공원에서 발견되고 아이를 사산했던 테스가 산후 우울증으로 자살을 한 것으로 보고 경찰은 수사를 종료한다. 그러나 비어트리스는 테스의 자살을 받아들일 수가 없고 테스의 일상을 파헤치면서 그녀를 죽게한 이유를 찾고자 뛰어다닌다. 인물에 대한 묘사가 매우 자세하고 왜 테스가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를 사랑했는지 어째서 아이의 아빠를 보호하는 것 처럼 보였는지 상세히 설명되고 있어서 눈앞에 그려진 듯 마치 영화를 보는듯 테스와 비어트리스의 모습이 생생하게 상상이 되었다. 더불어 그들의 아픔과 사랑도 함께 느껴졌다. 편지 형식이라 그럴 수도 있지만 심리상태를 매우 잘 묘사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범인은 예상했지만 결말 부분은 예상하지 못했던 나에게 마지막 반전을 선사한 작품. 잠못드는 여름밤에 읽기 적절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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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시스터 소설은 언니의 편지로 시작되는데 그 톤이 너무 담담해서 언니가 동생의 죽음을 슬퍼하고 있는지. 혹시 언니가 동생의 죽음에 관여한 것인가. 아님 그들의 관계가 안 좋아서 죽음 앞에 너무 담담한 것인지 하는 의문을 안고 시작하게 된다 하지만 소설을 점점 읽을 수록 언니와 동생이 달랐지만 서로를 많이 사랑하고 알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출산을 앞둔 동생의 실종. 죽음. 죽음 뒤의 진실 언니의 담담한 톤이 더 슬프게 다가오는 소설이었다
일반적인 스릴러 소설과 다른 느낌의 소설이었지만, 신선하고 좋았다
작가의 다음 작품이 나온다면 꼭 읽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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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시스터 - 지은이 : 로저먼드 럽튼 - 옮긴이 : 윤태이 - 갑자기 사라진 여자주인공의 여동생에 대한 이야기이다. 추리소설이지만 조금은 속도가 약간 느린편에 속한다. 이야기를 읽다보면 어떤 사람이 범인일것 같다는 생각이 들다가 이야기가 진행되다가 의외의 인물로 범인 된다. 이야기 진행속에서 미래의 과학에서 추구하는 기술과 그 기술을 이루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 그리고 인간을 실험대상으로 할지 등에 관한 윤리적 갈등이 범죄의 시발점이 되는것 같다. 즉 인간은 모든 기술발전을 하는 이유는 인간 수명을 연장하여 최종적으로는 신처럼 영원한 삶을 사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유전자기술, 로봇기술 등등 여러가지 분야에서 기술을 발전시켜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이런 기술은 계속해서 발전해 나갈것이기는 하지만 나중에 이런 기술로 변형된 인간 즉 슈퍼인간은 현재의 기준에서 인간이라고 부를수 있는지 갑작스럽게 생각이난다. 오래살고 싶은 인간의 꿈을 이용하여 허용되지 않는 유전자 임상실험을 통한 과학자의 무모한 욕망의 결과통해서 미래의 기술 우선주의에 경고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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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무척감각적이다 입에서뿜어져나오는입김이눈앞에서보이는듯... 분위기있고감각적으로쓴추리소설... 그래서인지범죄소설치고는다소긴박감속도감긴장감이부족해서중반부에서는지루한느낌이다 처음의감각적인시작으로문학성을겸비한장르소설이라니대단하다라는기대감때문인지뭔가좀두가지다를갖추기엔부족한느낌이었다 하지만가족애자매애를느낄수있는따스한책이었다 그리고마지막의반전으로조금놀라며재미를느끼게했다 뭔가부족하게느끼게되지만재밌다 나처럼감각적인글 추리장르 좋아한다면 읽어보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