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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고른 단어가 최고의 문장을 만든다 최고의 요리사는 최고의 재료를 고를 줄 압니다. 최고의 문장가는 최고의 단어를 고를 줄 압니다. 최고의 단어는 시간(time), 장소(place), 상황(occasion)에 가장 잘 어울리는 단어입니다. 송숙희 작가는 여러 가지 상황에 맞는 최고의 단어 고르는 법을 알려줍니다. 책을 읽다 보면 정말 단어 하나만 바뀌었는데 문장이 전혀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글쓰기는 단어의 일이다 만약 누군가의 말이나 글에 문제가 있다면, 그 진짜 이유는 아마도 단어 때문일 것입니다. 글쓰기는 단어를 배열하는 일입니다. 단어 하나만으로도 문장에 굉장한 힘을 불어넣을 수 있는데, 송숙희 작가는 그것을 파워 단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읽지' 않고 '보는' 세대들에게는 단순하고 신선하며 강렬한 단어가 필요합니다.
내가 아니라 뇌가 좋아하는 단어를 찾아라 남에게 어필하는 최고의 단어를 찾기 위해서는 작가의 시선이 아닌 독자의 시선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두뇌가 좋아하는 단어를 선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두뇌는 직관적이고, 구체적이고, 독자와 직접적으로 관련 있는 단어들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두뇌에 불쾌감을 주는 비호감 단어와 불호 단어는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글을 많이 쓰는 저의 옆자리에 항상 펼쳐놓아야 할 책들 중 하나입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단어 선택 원리를 따라하다 보면 저절로 문장력이 올라가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문장력을 올리고 싶어 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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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이 금이다. 생각 없이 내뱉은 말은 듣는 이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 스스로 어떤 말을 사용하는지 알아야 한다. <마음을 움직이는 단어 사용법>은 역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답게 책 내용이 깔끔합니다.
책의 구성을 보면 우선 단어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설명한다. 간단히 실천가능한 단어 습관에 대해 알려준다. 단어 사용법마다 '파워 단어 사용 tip'이 있어서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단어 하나하나를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막연히 알고 있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각 단어가 미치는 영향력에 주목하세요. 인간은 '사실'보다 '단어'에 더 큰 영향을 받습니다. 인간의 마음은 언어의 지배를 받기 때문입니다. (296p)
"힘 있는 글은 간결하다. 문장에는 불필요한 단어가 없어야 하고 단락에는 쓸데없는 문장이 없어야 한다. 모든 단어가 군더더기 없이 제 목소리를 내야 한다. - 윌리엄 스트렁크 2세, 코넬 대학 교수 (20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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