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부의 삶과 후반부의 삶.. 후반부의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위해선 전반부의 삶을 넘어서야 한다. 이를 위해선 자신을 버리는 고통이 필수적이다.. 그럴때 진정한 나를 찾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된다. 이를 위해서 율법의 통제를 받는.. 자아가 살아있는 전반부의 삶을 충실히 살아내야 하고 그로 인해 생기는 고통을 이겨내야 한다. 고통을 넘어서는것은 주님의 은혜가 필요하
전반부의 삶과 후반부의 삶.. 후반부의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위해선 전반부의 삶을 넘어서야 한다. 이를 위해선 자신을 버리는 고통이 필수적이다.. 그럴때 진정한 나를 찾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된다. 이를 위해서 율법의 통제를 받는.. 자아가 살아있는 전반부의 삶을 충실히 살아내야 하고 그로 인해 생기는 고통을 이겨내야 한다. 고통을 넘어서는것은 주님의 은혜가 필요하다. 주님의 은혜를 구하지 않고 주님을 완전히 의지하지 않으면 고통을 이겨내지 못한다. 그리고 주님의 은혜로 고통을 넘어설 때 율법에서 자유로운.. 주님께 온전히 의지하는 후반부의 삶이 다가온다.. 아직 젊어서 그런가.. 후반부의 삶이 확 와닿지 않는다.. 하지만.. 나의 힘으로 하는게 아닌 주님께 의지하는 삶이길 기도하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고 내가 무엇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나도 모르게 하는 것은.. 역시 아직은 젊어서일까.. 한편으로.. 내가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내 의지가 아닌 주님의 도구로써 주님께서 나를 들어서 사용하는게 아닌가 하는 고민을 많이 하지만.. 역시 잘 모르겠다.. 그래서 신앙생활이 어려운것 같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후반부의 삶을 살기 위해서 주님의 은혜를 구해야 하는가.. 글쎄.. 그보다는 주님과 함께 동행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그러다 보면 자연스레 후반부의 삶을 살수 있게 되지 않을까.. 후반부의 삶으로 넘어가기 위한 고통의 시간을 은혜로 넘길때 이 책이 정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번 읽어서는 부족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책을 읽으면서 좋은 구절을 메모하거나 그런것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이책은 읽으면서 좋은 구절을 메모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생각만 하고.. 메모하지는 않았지만..ㅎㅎ.. 어쨋든.. 다시 한번 읽으면 더 깊이 생각하고 더 많은 것을 느낄수 있을것 같은데.. 엄두가 안난다.. 5년 후에 다시 읽으면 어떨까.. 10년 후에 읽으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