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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제도의 은하제국과 민주주의를 주장하는 자유행성동맹 두 세력권에서 벌어진 내란에도 전기가 찾아오려 하고 있었다 자유행성동맹에서 일어난 군사 쿠데타 프레데리카의 아버지인 그린힐 대장을 수장으로 한 구국군사회의와의 피할 수 없는 싸움에 임하는 양 웬리는 적 주요 부대와의 전투에서 승리를 거둔다 점점 궁지로 몰려가는 구국군사회의는 수도 하이네센에서 열린 시민집회를 무력 제압하는 폭거를 저지르기에 이른다 사망자가 2만 명이 넘는 참극의 피해자 중에는 양의 옛 친구였던 제시카 에드워즈 의원도 포함되어 있었다
황제의 붕어에 의해 제위 후계자를 둘러싸고 분열한 은하제국에서는 반 라인하르트 세력인 귀족연합군에 대한 반감이 퍼져갔다 그런 와중에 도주하기 위해 자군을 포격한 리텐하임 후작이 부하의 손에 죽임을 당한다 또한 남겨진 귀족연합군의 수괴인 브라운슈바이크 공작은 영주에게 반역했다는 이유로 자신이 다스리는 행성 베스터란트에 대규모 공격을 강행한다
엄청난 일을 저지른 브라운슈바이크 공작 그걸 이용하자는 오베르슈타인 참모장의 말에 라인하르트는 그의 말을 따르기로 한다 고뇌끝에 내린 결정에 베스터란트 행성에 있던 무고한 사람들이 죽고 만다 그리고 알았을까 라인하르트는 이 일을 계기로 자신에게 다가올 운명이 어디로 흘러갈지 한편 양 웬리는 군인으로서 그린힐 대장의 부대를 점점 궁지로 몰아가는데 성공하지만 그린힐 대장의 생각지도 못한 선택이 그에게 충격을 안겨준다
두 개의 세력이 내전으로 인해 서로가 상처를 입고 있다 거기에는 군인들도 있겠지만 무고한 시민들의 목숨을 잃는다 전쟁을 빨리 끝내야 하는데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두 영웅의 행보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라인하르트도 양 웬리도 점점 변화를 겪고 있다 두 영웅의 선택에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다음권이 궁금하다 |
| 중학교인지 고등학교였는지 애매한 기억인데 학교 교실에 도서를 모아놓는 곳이 있었고 그곳에서 책을 한권 집어서 읽었는데 그것이 은하영웅전설이었다. 지금과는 다른 표지였던거로 기억하는데 읽기시작해서 빠져들기 시작하더니 나머지 책을 계속 대여해서 밤새도록 읽었던 작품이다. 이 작품을 난 일본판 스타워즈라고 생각한다. 대립하는 두 체제 속에 은하제국 라인하르트와 자유행성동맹 양웬리의 이야기가 핵심적인 내용이며, 캐릭터들의 매력도가 굉장히 높아 빠져들 수 밖에 없고 다나카 요시키 작가의 스토리텔링은 정말 천부적이라 느낄 수 있은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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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야기를 담고있는 6권입니다 자유행성동맹쪽은 마치 70년대의 우리나라를 보는 듯한 느낌이 나네요. 민중의 자유를 외치고 있지만 정부가 나서서 억압하고 규제하는모습이 썩 좋지않습니다. 그와 반대로 제국쪽은 키르히아이스가 반란을 일으킨 귀족을 정돈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능력자인 라인하르트에 가려져 능력을 발휘할일이 적었는데 이번 일로 다른 사람들도 키르히아이스의 능력을 인정하는 한권이었습니다. 이미 한번 정주행하고 재탕을 하고 있는데 두 번읽으니까 놓친부분이 보여서 더욱 즐거워요. 이대로 앞으로 원작소설도 읽어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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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안하는게 제일 좋지. 하지말라고 죽는건 언제나 가장 힘없는 사람들인걸.
아 근데 마지막에 라인하르트가 민간인을 구할 것인가 말것인가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전략적으로 안구하는거 진짜 개에바야. 지크하르트가 옆에 있었으면 당근빳따 구하러 갔을거라고~~~ 로엔그람 바보야~~~ 그 선택이 결국 널 죽음으로 몰것이다~~ 총을 든 사람은 언제나 그 어떤 합리적인 선택보다는 인명을 최우선으로 하는 선택을 해야하는거라고~~ 이제 네 위선을 믿는 사람이 세상 어디에 있겠냐고~ 피로 시작한 사람은 피로 망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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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영웅전설 6권. 제국과 동맹의 내전이 보다 본격화되었다. 라인하르트와 양 웬리는 각자 자기의 나라에서 일어난 내전을 해결하느라 노력하고 있다. 양 웬리는 보다 적은 희생으로 동맹을 지키기 위해서. 라인하르트는 제국의 변화를 위해 내전을 진압하고 있다. 이제 동맹과 제국 모두 완전히 변할 시기가 온 것이다. 과연 그 둘은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그리고 그 끝은 어떻게 될 것인가? 여러분도 지켜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