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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셀렉트 북, 도쿄 완벽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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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트렌드 세터가 추천하는 도쿄 아이템 250선을 소개하고 있는 <도쿄 셀렉트 북>!이보다 완벽한 도쿄 가이드가 있을까 싶을 만큼 분야별로 잘 소개되어 있다.책 표지도 예쁘고 내용도 알차서 더 소장하고 싶은 욕구가 일어나는 책,아쉬운 것은 내가 직접 도쿄를 가보았더라면 더 공감하며 읽었을 텐데 하는 마음.언젠가, 아니 조만간 꼭 이 책을 들고 도쿄를 찾아야겠다 결심하게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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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트렌드 세터가 추천하는 도쿄 아이템 250선을 소개하고 있는 <도쿄 셀렉트 북>!

이보다 완벽한 도쿄 가이드가 있을까 싶을 만큼 분야별로 잘 소개되어 있다.

책 표지도 예쁘고 내용도 알차서 더 소장하고 싶은 욕구가 일어나는 책,

아쉬운 것은 내가 직접 도쿄를 가보았더라면 더 공감하며 읽었을 텐데 하는 마음.

언젠가, 아니 조만간 꼭 이 책을 들고 도쿄를 찾아야겠다 결심하게 했던 책이다.

사실 여행지의 감성을 담은 여행 에세이들을 보통은 더 좋아하지만,

실제 여행을 가게 된다면 이런 완벽 해부서가 정말 꼭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도쿄 커피 베스트 10, 도쿄 런치 베스트 10, 도쿄 서점 베스트 10,

도쿄 디너 베스트 10, 드럭스토어 아이템 베스트 10, 편의점 아이템 베스트 10,

도쿄 라멘 베스트 10, 도쿄 풍경 베스트 10, 도쿄 빵집 베스트 10,

도쿄 카레 베스트 10, 도쿄 패선 베스트 10, 도쿄 오마모리 베스트 10,

도쿄 레토르 카페 베스트 10, 도쿄 녹차 베스트 10, 도쿄 팬케이크 베스트 10,

도쿄 데이트 스폿 베스트 10, 도쿄 뷰티 스폭 베스트 10, 도쿄 문구용품 베스트 10,

도쿄 길거리음식 베스트 10, 도쿄 스위츠 베스트 10, 도쿄 비밀 스폿 베스트 10,

도쿄 술집 베스트 10, 도쿄 치즈 베스트 10, 도쿄 오미야게(선물) 베스트 10,

도쿄에서 떠나는 요코하마 베스트 10까지 알차게 하나도 빠짐없이 구성돼 있는 챕터들.

잡지를 펼쳐보듯 가장 관심 있는 챕터부터 목적에 따라 먼저 읽어도 무방하고,

각 장소마다 영업시간, 장소, 구글 검색명까지 함께 안내하고 있으니

초보 여행자들도 손쉽게 따라갈 수 있지 않을까 싶어지는 도쿄 가이드북!

아이도 일본 편의점을 꼭 가보고 싶다며, 이 책엔 관심을 가지고 함께 들쳐본다.

아들 눈을 사로잡은 예쁘고 기발한 아이템들이 가득한 편의점,

나의 눈을 홀린 달달함이 뚝뚝 흘러넘칠 것만 같은 맛난 디저트,

SNS에 남기고 싶은 풍경과 맛난 음식들로 가득한 <도쿄 셀렉트 북>으로

마치 도쿄를 경험한 듯, 도쿄여행을 꿈꾸게 한다.

도쿄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챙겨가야 할 도서가 아닌가 싶다.

무엇보다 최신의 핫한 곳들로만 엄선되어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

 

   

 

k*****u 2018.06.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쿄 셀렉트 북》로컬 트렌드세터 강한나가 추천하는 도쿄 250선
"《도쿄 셀렉트 북》로컬 트렌드세터 강한나가 추천하는 도쿄 250선" 내용보기
일본 도쿄, 언젠가는 꼭 여행하고 싶은 도시입니다. 일본 영화 속에서 그려지는 도쿄는 <도쿄타워>, <너의 이름은.>,<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등에서 센티멘털하게  혹은 모던하게 다뤄져 도시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트렌드세터에게 성지 같은 곳입니다. 또 가고 싶은 여행지, 다녀와서도 계속 생각나는 여운이 오래 남는 여행지는 당신의 오감을 만족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맛,
"《도쿄 셀렉트 북》로컬 트렌드세터 강한나가 추천하는 도쿄 250선" 내용보기

 
 

일본 도쿄, 언젠가는 꼭 여행하고 싶은 도시입니다. 일본 영화 속에서 그려지는 도쿄는 <도쿄타워>, <너의 이름은.>,<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등에서 센티멘털하게  혹은 모던하게 다뤄져 도시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트렌드세터에게 성지 같은 곳입니다.


또 가고 싶은 여행지, 다녀와서도 계속 생각나는 여운이 오래 남는 여행지는 당신의 오감을 만족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맛, 멋, 쇼핑, 관광지, 잠자리, 그날의 날씨와 바람 등 은은한 향수처럼 기분 좋은 느낌. 그것만큼 좋은 추억이 또 있을까요?

 

도시는 볼 것이 없다!라고 오해하는 분들을 위해 도시여행자의 눈 높이에서 맞춰 편집되었습니다. 편의점 천국 일본에서 맛봐야 하는 한정 제품부터 만물상 컨셉 어필하는 일본 드럭 스토어, 책 천국 일본의 매력 터지는 서점 탐방, 문구덕후들을 설레게 하는 문구 쇼핑 등. 이색적이거나 매력적인 여행을 로컬 7년차 강한나가 지원합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녔더니 허기지고 힘이 빠지기 마련인데요. 이럴 땐 여지없이, 금강산도 식후경! 이럴 땐 맛있는 음식으로 지친 체력과 기분을 업그레이드해볼까요? 식도락 천국인 일본의 맛 집을 현지인의 눈 높이로 추천해 줍니다.

 

 

 

일본 작가 '마스다 미리'의 책에도 많은 음식과 맛 집이 두루 나오지만, 일러스트라 실재하는 곳인지 궁금했거든요. 헌데 이 책에 소개된 음식점, 제과점, 카페와 겹치는 부분도 있어 체크해 두었다가 꼭 들려야겠다는 생각을 했지 뭡니까. 생각만 해도 두근거리는 도쿄 여행!

 

《도쿄  셀렉트 북》은 7년 차 로컬 트렌드세터 '강한나'가 소개하는 도쿄 아이템 250선을 정리했습니다.  도쿄에 가본다면 뭘 먹고, 사고, 가봐야 할지 현지인이 추천하는 코스로 안내하는 검증된 핫 플레이스와 잇템. 당신의 올여름휴가지 목록에 올려 두고 싶은 도시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d*****9 2018.06.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숨겨진 보물 같은 곳을 찾고 싶다면
"숨겨진 보물 같은 곳을 찾고 싶다면" 내용보기
도쿄셀렉트북.로컬 트렌드세터의 추천 스팟들이 가득하기 때문에어느 한 곳도 놓치고 싶지 않다.각 챕터마다 원하는 곳을 선택해서 보기 좋게 나뉘어져 있어 보기에 편했다.로컬들이 추천하는 진짜 맛집부터 일본의 레트로감성카페까지. 제대로 취향을 저격하는 책.도쿄여행자에게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다음 도쿄여행에는이곳 저곳 검색할 필요 없이가방에 도쿄셀렉트북 하나만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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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셀렉트북.
로컬 트렌드세터의
추천 스팟들이 가득하기 때문에
어느 한 곳도 놓치고 싶지 않다.
각 챕터마다 원하는 곳을 선택해서 보기 좋게 나뉘어져 있어 보기에 편했다.

로컬들이 추천하는 진짜 맛집부터 일본의 레트로감성카페까지.
제대로 취향을 저격하는 책.

도쿄여행자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다음 도쿄여행에는
이곳 저곳 검색할 필요 없이
가방에 도쿄셀렉트북 하나만 넣어 가야지.







n*******1 2018.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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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셀렉트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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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너에게 익숙한 곳을 떠나 낯선 곳으로 가는 여정이다. 여행의 즐거움은 적당한 위험 속에 나 자신에게 짜릿한 경험을 얻는게 아닌가 싶다. 긴장되고, 때로는 혼자 남겨진다는 외로움과 고독함, 기다림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드는 것, 여행이 주는 즐거움이면서 독특한 매력 중 하나이다. 특히 일본은 우리와 비슷하면서, 다른 언어를 쓰고 있으면서 많은 걸 공유한다. 특히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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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너에게 익숙한 곳을 떠나 낯선 곳으로 가는 여정이다. 여행의 즐거움은 적당한 위험 속에 나 자신에게 짜릿한 경험을 얻는게 아닌가 싶다. 긴장되고, 때로는 혼자 남겨진다는 외로움과 고독함, 기다림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드는 것, 여행이 주는 즐거움이면서 독특한 매력 중 하나이다. 특히 일본은 우리와 비슷하면서, 다른 언어를 쓰고 있으면서 많은 걸 공유한다. 특히 그들의 문화 양식이라던지, 정치,경제,문화, 종교까지 서로 비슷하면서, 다른 특질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을 읽게 되면서 <도쿄 셀렉트 북>의 남다른 장점은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하고, 따져 보게 된다.


도쿄 안에 있는 박물관이나 미술관, 유적지를 소개하지 않는다. 책 대부분은  맛집과 서점이다. 진보초 거리에 있는 헌책방 거리는 일본을 좋아하는 마니아 층, 어릴 적부더 익숙하게 받아들였던 일본 에니메이션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된다. 일본은 먹는 것에 있어서 남다른 특별한 경험을 얻을 수 있다. 한국처럼 천편일률적인 맛집의 형태가 아닌 , 대대로 이어져 오는 그 가게 만의 특별한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다. 대한민국 사회는 유동성이 상당히 큰 편이며, 유행에 따라 무언가 나타났다 사라지는 주기도 빠르다. 그것은 새로운 변화에 능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데 적당하지만, 가게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를 얻기엔 무언가 부족하다. 어떤 가게가 100년 넘게 유지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 가게의 신뢰와 맛은 검증되었다고 감히 말할 수 있으며, 그것은 일본의 자부심이기도 하다. 


저자 강한나씨는 일본 연예계 진출 7년차이며, NHK 방송국에 머물러 있다. 도교 곳곳의 맛집 정보가 이 책에 기록되어 있는데, 이 책은 일본에 한시적으로 여행왔다가 가는 여행족보다는 일본에 사는 한국인이나 교환학생에게 더 필요한 책이 아닌가 싶다. 서울 사람이 서울 곳곳의 맛집을 잘 모르듯이, 도쿄에 오래 살았다 하더라도 도교 곳곳에 있는 맛집은 모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작지만 강하다. 그것은 일본의 특징이 아닌가 싶다 무언가 한 분야에 있어서 성공하게 되면, 외형을 키우는 대한민국의 모습과 달리 그들은 기존에 자신이 해왔던 것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그들의 이런 모습은 커파 전문점에서도 예외가 될 수 없다. 세계 4위의 커피 수입국 일본은 그들의 일상 속에 커피거 있으며, 프랜차이즈 커피 뿐 아니라 미국이나 북유럽 커피 전문점이 도쿄에 진출해 있다. 푸글렌 도쿄에는 세계최고의 오슬로 커피를 맛볼 수 있다.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건너온 커피전문점 "FUGLEN TOKYO"는 해외 첫 진출로 도쿄는 선택하였으며, 아이스 라떼와 북유럽 전통 빵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일본에는 동네 서점이 여전히 살아있다. 대한민국이 대형 서점으로 인해 동네 서점이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것과 상당히 대조적인 모습이다. 시부야역 가까이에 있는 "시부야 퍼블리싱 &북 셀러스"가 잇고, 만화책과 에니메이션 마니아층이 찾아오는 "마다라케 콤플렉스 아키하비라" 는 일본이 자랑하는 애니메이션,만화 관련 자료를 얻을 수 있는 헌책방이다. 2011년에 오픈한 "츠타야 서점 다이칸야마"는 책을 좋아하는 해외 관광객이 즐겨 찾는 명소로 손꼽히고 있다. 음악과 책, 카페를 융합시킨 "브루클린 팔러 신주쿠'는 책과 문화를 함께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장소라 할 수 있었다. 아트 서적과 문구 류까지 함께 구매할 수 있는 "북마크"는 예술 분야에 종사하는 이들이 즐겨 찾는 서점이다.도쿄 곳곳에 잇는 서점들은 그들만의 차변화된 요소들이 잇으며, 그들은 그것을 활용해 고객들을 모으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 도쿄가 가지고 있는 특별함과 마주하게 된다. 본질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일본 사회의 모습들은 그들의 삶 곳곳에 채워 나가고 있다. 한국과 상당히 대조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들의 강점이기도 하며, 무서움이라 할 수도 있다.책에 나와 있는 도쿄 곳곳의 서점들은 지금 현대 대한민국 사회에서 점점 사라지고 있는 동네 서점들이 생존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으며, 책을 읽는 것 뿐 만 아니라 사람들이 모여들 수 있는 문화의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

k*******2 2018.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로컬 트렌드세터가 추천하는 도쿄 아이템 도쿄 셀렉트북 책 후기
"로컬 트렌드세터가 추천하는 도쿄 아이템 도쿄 셀렉트북 책 후기" 내용보기
로컬 트렌드세터가 추천하는 도쿄 아이템 250도쿄 셀렉트 북 (TOKYO SELECT BOOK)강한나 글, 사진      안녕하세요. 민수르 입니다~어릴 때부터 호기심이 많고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여행하는 것도 좋아하게 되었는데요.저는 여행하는 의미가 그 나라의 문화와 음식을 알고 경험하기 위해 여행하는데요.그러다보니 그 나라의 옛 문화나 빈티지, 로컬적인 것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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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트렌드세터가 추천하는 도쿄 아이템 250

도쿄 셀렉트 북 (TOKYO SELECT BOOK)

강한나 글, 사진

 

 

 

 

 

 

안녕하세요. 민수르 입니다~
어릴 때부터 호기심이 많고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여행하는 것도 좋아하게 되었는데요.

저는 여행하는 의미가 그 나라의 문화와 음식을 알고 경험하기 위해 여행하는데요.
그러다보니 그 나라의 옛 문화나 빈티지, 로컬적인 것이 많은 곳을 찾곤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의외로 도시 쪽을 많이 안가게 되고 도쿄를 가본 적이 없는데요.

그래서 도쿄를 가보고 싶어져 지인들에게 이야기하니 
로컬적인 것을 좋아하는 저와 잘 맞을 것 같다고 추천해주셔서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어보니 호불호가 정말 강해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느낌이 든 이유는 겉모습 때문이었습니다.


도쿄에 대해서 알고 싶었는데 이 책의 겉모습은 사진 하나와 아래 글이 있어

첫 느낌만 봤을 때는 왜? 추천했을까? 그저 그런 거 같은데? 라는 별로라는 느낌이 강했는데요.


하지만 책을 읽어보니 제 생각이 완전 바뀌고 저도 강추하는 책으로 바뀌었습니다.


이 책은 도쿄를 15번 이상 여행한 뒤 아예 도쿄에서 자리를 잡고 7년째 살면서 NHK 방송을 하고 있는 분이 이야기하고 있는 책으로

도쿄 커피 베스트 10, 런치 베스트 10, 서점 베스트 10, 디너 베스트 10, 드럭스토어 베스트 10, 

도쿄 풍경 베스트 10, 빵집 베스트 10, 카레 베스트 10, 패션 베스트 10, 녹차 베스트 10, 

팬케이크 베스트 10, 데이트 스폿 베스트 10 등 이 분의 관점에서 250가지를 추천하고 있었습니다.


현지에서 살고 계신 분이기에 일반적인 여행책에서 나오는 정보가 아닌 진짜 현지에서 살고 있기에

언제 쉬고 얼마나 기달려야 하는지 진짜 현지에서 경험한 분의 이야기에 

처음에는 뭐지? 라는 생각에서 뒤로 갈수록 어? 재미있는 정보들이 많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물론 250개라는 곳을 알려주기에 정보의 양이 적을 수 있는 아쉬움이 있는데

저도 제가 가고 싶은 곳을 픽하고 루트를 짤 때 자세한 정보를 찾아보면 된다는 생각을 하니 한편으로는 아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호불호가 정말 강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저처럼 우선 최대한 많은 것을 보고 픽을 하고 인터넷으로 자세한 정보를 찾아보면 되어 

도쿄를 가는 분들이나 가고 싶은 분들에게는 한번쯤 읽어보면 재미있는 책일 것 같습니다.

 

 

 

 

 

 

도쿄 셀렉트 북을 읽고 공감되거나 혹은 인상깊었던 문구를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18 page

블루 보틀 커피 기요스미시라카와

미국 유명 커피 전문점의 해외 1호점


미국 내 16개 점퍼를 가지고 있는 블루 보틀 커피가 해외 1호점으로 선정한 곳이 도쿄의 한적한 서민 마을, 키요스미시라가와였다.

사실 도쿄 키요스미시라가와는 최근 5년 사이에 '도쿄의 커피 타운'이라고 불릴 정도로 퀄리티 높은 커피 전문점이 많이 들어선 곳이다.


커다란 창고를 리모델링한 블루 보틀 커피 매장은 마치 미국 본토를 연상시키는데,

이곳에서 볶은 원두는 48시간 이내의 것만을 사용해서 신선하다.


아메리칸 스타일의 스콘과 쿠키도 커피와 잘 어울린다.

 

 

 

 

 

 

 

 

 

 

32 page

돈타 돈카츠 다카다노바바

 시간 정도 줄 설 각오로 가는 돈카츠 가게


도쿄의 3대 돈카츠 맛집으로 꼽히는 다카다노바바의 돈타 돈카츠는 

일본 돈카츠 마니아들이 모두 그 맛을 인정할 정도로 유명한 돈카츠 가게이다.


단, 문을 여는 날이 화, 수, 목, 금, 토요일뿐이며,

그 중 런치는 화, 수, 금요일만 한다.


한 시간 정도 줄 설 각오로 가야하는 유명한 돈카츠 가게이지만 돈타 돈카츠의 돈카츠를 먹고 나면 모두 팬이 된다.

1,000엔 가량의 런치 메뉴도 있지만, 주머니 사정에 여유가 있는 사람이라면 

특 로스카츠 (2,160엔)나 특 히레카츠 (2,260엔)을 추천한다.


 

 

 

 

 

46 page

츠타야 서점 다이칸야마

세계적으로 아름다운 서점


2011년 오픈 이래 일본 국내뿐 아니라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츠타야 서점 다이칸야마는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연신 사람들로 북적인다.


'세계적으로 아름다운 서점'에도 꼽힐 만큼 고급스런 분위기의 서점.

이 서점에서는 최신 해외 잡지들을 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빈티지 북이나 아트, 건축, 요리와 관련해 구하기 어려운 책들도 많다.


아침 7시부터 새벽 2시까지 운영한다는 점과 스타벅스, 편의점, 바 라운지 등이 있어서 하나의 문화공간으로도 인기다.

 

 

 

 

 

 

 

43 page

북마크 

아트 서적을 비롯해 마크 제이콥스 문구용품까지


뉴욕 인기 패션 브랜드 '마크 제이콥스 (Marc Jacobs)'가 프로듀스한 서점이다.

BOOKMARC는 도쿄에서 가장 스타일리시한 공간 중 하나로 꼽힌다.


예술, 사진, 패션 등 아트 관련 서적을 중심으로 셀렉팅해 진열하고 있는데,

해외의 진귀한 책들을 구입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서점이다.


뿐만 아니라 노트, 색연필, 볼펜 등 마크 제이콥스 오리지널 문구용폼, 점포 한정 티셔츠 등도 판매하고 있으니 쇼핑 장소로도 매력적이다.

 

 

 

 

 

 

 

62 page

가가리 긴자

줄을 설 가치가 있는 긴자의 라멘집


'미슐랭 가이드 도쿄 2016'에서 긴자 라멘 랭킹 1위로 선발된 가가리 긴자는 최근 됴쿄에서 가장 핫한 라멘 전문점이다.

일본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소문이 퍼져서 30분 이상 줄을 설 각오로 가야한다.


최고의 인기 메뉴는 토리 시라유 소바이다.

우리나라 삼계탕처럼 닭고기를 푹 고아서 만든 부드러운 육수에 굵은 면발이 절묘한 맛을 낸다.

지금까지 먹어봤을 일본 라멘과 전혀 다른 맛, 그 밖에 토쿠세이쯔케 소바도 추천 메뉴이다.

 

 

 

 

 

 

 

 

110 page

소세지 니시오기쿠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보들보들한 식감


니시오기쿠보역에서 내려 한적한 주택가를 따라 10분 정도 걸으면 느닷없이 사람들로 웅성거리는 가계가 하나 눈에 띈다.

그 곳이 바로 팡야키코보 소세지 라는 빵집이다. 


오전 10시와 오후 3시에 갓 구운 빵이 종류별로 나오는데, 이 시간대를 놓치면 모든 빵이 순식간에 완판된다.

소세지의 인기 메뉴는 마메빵과 앙빵, 식빵, 사실 어떤 빵도 다 맛있다.


단연컨대 지금까지 먹어본 빵 중에서 가장 부드러운 빵을 만나게 될 것이다.

 

 

 

 

 

 

 

 

138 page

꼼데가르송 아오야마

오리지널 꼼데가르송을 만나러


하트 로고의 플레이 라인으로 큰 사랑을 받는 꼼데가르송은 일본 전국에 매장을 가지고 있지만, 특히 도쿄 아오야마 본점을 추천한다.

꼼데가르송은 일본 디자이너 레이 가와쿠보가 만든 아방가르드 패션 브랜드로, 일본에서는 갸르숑이라고 부른다.


갸르숑 라인은 13개 정도가 있는데, 국내에서 인지도가 높은 플레이 라인이 가장 저렴한 라인이다.

아오야마점에 가서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패션 아이템을 둘러보자.

 

 

 

 

 

 

 

 

175 page

샬롱 긴자 사보 긴자

예술 작품에 가까운 녹차 디저트


품격 있는 재패니즈 스타일을 제안하기 위해 생겨나 Salon Ginza Sabou는 패션 브랜드가 프로듀스한 레스토랑이다.

이곳에서는 식사는 물론이고,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나라현 녹차밭에서 재배한 녹차, 그리고 이에 어울리는 디저트를 제공하고 있다.


디저트 하나 하나의 모양이 예술 작품처럼 감각적이라 강한 인상을 남긴다.

특히 말차 빙수와 파르페는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신기한 모양이다.


디저트뿐 아니라 헬시한 일본요리, 차, 술 등 메뉴도 다양하다.

 

 

 

 

 

 

183 page

팬케이크 마마카페 Voi Voi 산겐자야

진정한 팬케이크 마니아라면...


일본에 팬케이크 열풍이 불기 전부터 산겐자야에 있는 Voi Voi는 맛집으로 유명했다.

일본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버터 밀크를 사용한 VoiVoi의 팬케이크는 촉촉하면서도 쫄깃쫄깃한, 절묘한 식감이다.


11시 오픈 전부터 줄이 늘어서는 것이 당연할 정도로 오랫동안 인기를 지키고 있다.

팬케이크 위에는 밀크 휘핑 크림, 솔트 생크림 요구르트 크림 등 VoiVoi에서 직접 만드는 토핑이 올라간다.


베이직인 클래식 팬케이크 (700엔) 이외에도 4종류의 치즈 퐁듀 팬케이크 (1,100엔)와 기간한정 메뉴도 추천한다.

 

 

 

 

 

 

 

 

196 page

미타카의 숲 지브리 미술관

동심의 세계로 떠나는 데이트 스폿


도쿄 도심에서 전철로 30분 정도 떨어진 미타카시에 있는 

유명한 관광명소 미타카의 숲 지브리 미술관은 일본인들의 데이트 스폿으로 인기가 높다.


미야자키 하아오 감독을 비롯한 지브리 작품의 전시품을 비롯해, 숲속에 있는 미술관은 그 자체가 힐링이다.

스튜디오 지브리의 유명 작품 캐릭터들도 마음껏 구경할 수 있다.


단, 주의해야할 점이 있는데 갈 날짜를 반드시 미리 지정해야하는 완적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티켓 발매도 일본의 편의점인 로손에서만 가능하다.

 

 

 

 

 

 

 

 

201 page

에도 도쿄 타테모노엔

일본의 전통을 느끼며 기념 사진 한 장


일본의 옛 정취를 느끼며 데이트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장소.

도쿄 도심에서 다소 떨어진 코가네이시에 위치한 에도 도쿄 타테모노엔이다.


도쿄 건축 박물관으로, 일본 에도시대부터 쇼와 초기 건축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주무대가 된 온천여관의 배경이기도 해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팬들에게는 유명하다.


일본의 오래된 건축물 앞에서 커플 기념 사진을 찍고 싶은 사람이라면 발품을 팔아도 전혀 아깝지 않을 것이다.

 

 

 

 

 

 

 

306 page

에노키테이 본점 요코하마

과거로의 타임슬립


미나토노 마에루 오카코엔까지 언덕을 올라왔다면, 근사한 카페에도 들려보기 바란다.

에노키테이라는 오래된 카페의 본점인데, 일본에 서양 문물이 처음 들어온 개항 시기에 지어진 서양식 건물을 개초해서 만든 카페이다.


실내 인테리어도 엔티크풍이라 마치 과거로 시간여행을 떠나온 기분이 들 것이다.

가장 인기있는 메뉴는 개점 당시부터 변치 않는 맛을 자랑하는 치즈 케이크와 쉬폰 케이크이다.


홍차와 곁들여 여유로운 휴식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q********0 2018.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쿄 셀렉트 -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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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한 것은 아닌데 여러 번 일본 여행을 가고 싶다. 그 중에서도 난 도쿄를 가고 싶다. 이런 이야기를 몇 번이나 했다. 휴양지보다는 도시가 좋다. 그 도시에서 사람들이 선호하고 즐겨하는 곳을 가 보고 싶다. 일본은 가깝기도 하고 워낙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접하기도 해서 가보고 싶었다. 그 중에서도 도쿄에 있는 여러 곳을 가고 싶다는 표현을 했다. 어떻게 보면 마음만 먹으면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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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한 것은 아닌데 여러 번 일본 여행을 가고 싶다. 그 중에서도 난 도쿄를 가고 싶다. 이런 이야기를 몇 번이나 했다. 휴양지보다는 도시가 좋다. 그 도시에서 사람들이 선호하고 즐겨하는 곳을 가 보고 싶다. 일본은 가깝기도 하고 워낙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접하기도 해서 가보고 싶었다. 그 중에서도 도쿄에 있는 여러 곳을 가고 싶다는 표현을 했다. 어떻게 보면 마음만 먹으면 갈 수는 있다. 혼자 훌쩍 갈 수는 있겠지만 그러지 못하고 있다.


이런 내 마음을 어떻게 알았는지 도쿄에서 갈 만한 곳을 선정한 책을 받았다. 도쿄나 서울이나 도시라는 공간은 큰 차이는 없을 것이라 본다. 어느 국가나 어느 정도 경제 수준이 되는 도시는 비슷할 것이라 생각한다. 그 안에 도시마다 특색은 있지 않을까싶다. 그 중에서 도쿄는 누구 뭐래도 서울의 바로미터가 될 수 있다. 도쿄에서 유행하는 것은 얼마되지 않아 서울에서도 유행하는 경우가 무척 많다. 그나마 최근에는 거의 실기간으로 변경되었다.


가끔 서울에서 먼저 히트하는 것도 있겠지만 거의 대부분은 도쿄에서 유행을 먼저한다. 이런 것때문에 주기적으로 도쿄를 가서 다양한 제품과 유행을 파악하는 사람들도 많다. 동시대성이라는 화두 앞에 이제 지리적인 차이는 있어도 시간적인 차이 없이 유행이 펼쳐지기는 하지만 말이다. 막상 내가 도쿄를 간다면 어디를 가야 할 지 막막할 것이다. 서울이라면 몰라도 그냥 아무 곳이나 들어가면 된다.


도쿄는 내가 여행자로 가는 것이라 그럴 수는 없다. 실패하면 실패하는 대로 의미가 있겠지만 언제 다시 갈 지도 모르니 그 위험을 줄이고 싶다. 물론 여행이라는 것은 그런 실수에서 오는 추억이 더 크긴 하다. 한편으로 도쿄는 어지간한 곳은 전부 일정 이상의 퀄리티를 보여준다고 하니 문제는 없을 듯도 하다. 그렇다해도 나처럼 도쿄를 여행하려 하는 사람에게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책이 <도쿄 셀렉션>이다.

도쿄에서 볼 수 있고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장소를 소개한다. 아무래도 주로 먹거리 위주로 소개가 많다. 워낙 음식 가격이 비싸 그런지 어지간한 것은 만 원이 훌쩍 넘어간다. 거기에 십 만원이 넘어가는 음식도 제법 많았다. 더구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식당도 많이 있다. 책 구성이 주저리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니다. 사진 딱 한 장에 대략 5~10줄 정도로 소개한다. 좀 심플하면서도 알려야 할 것만 정확히 알리는 스타일이다.


이 중에서 몇 개 관심있는 것도 있었지만 그다지 호기심이 생기지 않는 곳도 있었다. 그 중에서 서점도 있었다. 한국도 지금은 꽤 개성있는 서점이 생겼다. 아쉽게도 그런 서점이 다소 작아 솔직히 가 보기는 부담스럽다. 반면에 도쿄는 그런 서점이 꽤 크다. 어떤 서점은 서점이라기보다는 식당인 경우도 있다. 어떤 서점은 출판사에서 운영하는 서점으로 서점내에 사무실이 있어 이들이 작업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도 한다. 


어떤 서점은 시중에서 전혀 팔지 않는 책만 있다. 비매품이나 자비출판같은 책 말이다. 숙박이 가능한 서점도 있다. 서점에 침대는 물론이고 샤워, 화장실 등이 있다고 한다. 상당히 독특한 서점이 다양하게 있는 것이 역시나 도쿄라고 할까. 그 외에도 워낙 유명한 편의점도 있다. 거기에 풍경찍기에 좋은 장소도 나온다. 거기에 아주 침을 흘리면서 본 빵집. 특색있는 빵이 있어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더욱 들었다.


추가로 팬케이크도 있고 문방구 쇼핑 등. 대부분 한 가지 분야를 갖고 10개 정도의 장소를 소개한다. 책에는 해당 장소의 주소가 나온다. 구글로 어떻게 해야 찾을 수 있는지도 알려준다. 어정쩡한 도쿄 소개 책을 갖고 가는 것보다는 가볍게 이 책을 갖고 가면 좋을 듯하다. 도쿄에 가서 특정 장소에 숙박을 하고 일주일 정도 이 책에 나온 곳을 여기 저기 방문하면 좋을 듯했다. 대신 그렇게 하면 지출이 너무 크게 나가지 않을까하는 우려는 생기지만. 여하튼 다시 한 번 도쿄를 가보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증정 받아 읽었습니다.


까칠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다 가보고 싶은 건 아니다.

친절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꼭 가보고 싶다.


함께 읽을 책

https://blog.naver.com/ljb1202/186577128

머니트렌드 인 도쿄 - 신사유람단


https://blog.naver.com/ljb1202/220977983412

도쿄 비즈니스 산책 - 훔쳐보기


https://blog.naver.com/ljb1202/220986297697

도쿄 산책자 - 강상중



l*****2 2018.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쿄 셀렉트 북》 도쿄 마니아가 추천하는 맛집 멋집 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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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셀렉트 숍>의 저자 강한나는 도쿄를 15번 이상 여행한 뒤 지금은 아예 도쿄에 자리를 잡고 7년째 거주 중인 도쿄 마니아 중 마니아다. 이 책은 도쿄에 살고 있는 저자가 추천하고 싶은 아이템과 스폿 250개를 랭킹 형식으로 소개한다. 커피 마니아를 위한 도쿄 커피 성지 Best 10을 시작으로 가성비를 중시하는 일본 직장인들이 줄을 서는 런치 Best 10, 책을 좋아하는 책 덕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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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셀렉트 숍>의 저자 강한나는 도쿄를 15번 이상 여행한 뒤 지금은 아예 도쿄에 자리를 잡고 7년째 거주 중인 도쿄 마니아 중 마니아다. 이 책은 도쿄에 살고 있는 저자가 추천하고 싶은 아이템과 스폿 250개를 랭킹 형식으로 소개한다. 


커피 마니아를 위한 도쿄 커피 성지 Best 10을 시작으로 가성비를 중시하는 일본 직장인들이 줄을 서는 런치 Best 10, 책을 좋아하는 책 덕후를 위한 서점 Best 10, 가성비 좋고 맛도 좋은 디너 Best 10, 쇼퍼 홀릭을 위한 드럭스토어 아이템 Best 10, 한 끼 식사로도 손색 없는 편의점 아이템 Best 10, 일본 최고의 라멘을 소개하는 라멘 Best 10, 아름다운 사진 한 장 남기기 좋은 풍경 Best 10 등이 실려 있다. 


일본은 세계 4위의 커피 수입국이자 연간 커피 소비량 세계 3위에 오른 나라다.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은 물론 핸드 드립 커피 전문점도 다양하다. 이 책에는 사루타히코 커피, 푸글렌 도쿄, 스트리머 커피 컴퍼니 나카메구로, 커피 마메야 등 도쿄 사람들이 즐겨 찾는 도쿄 커피 성지 열 곳이 소개되어 있다. 커피를 좋아하는 여행자라면 도쿄를 여행하는 동안 이 책에 실린 열 곳의 커피 성지를 모두 들러보는 것도 특별한 추억이 될 것 같다. 


관광 가이드에 실린 맛집이 식상하다면, 가성비 깐깐히 따지기로 소문난 도쿄 직장인들이 애용하는 맛집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이 책에는 도쿄의 직장인들이 줄 서서 먹는 런치 레스토랑 열 곳이 소개되어 있다. 1인당 8000엔 대의 비싼 요리를 런치 한정 1200엔에 먹을 수 있는 이치라쿠 신바시를 비롯해 품질 좋은 캐나다산 돼지고기 스테이크 맛집, 스시 맛집, 돈카츠 맛집, 오므라이스 맛집 등이 차례로 실렸다. 단, 여행자라면 직장인들로 붐비는 12~2시 사이는 피하는 것이 서로를 위해(^^) 좋겠다. 


일본의 드럭스토어는 약국이라는 뜻과 달리 약뿐만 아니라 화장품, 일상용품, 식료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이 책은 마츠모토키요시, 고쿠민, 다이코쿠도라쿠, 산도라쿠, 도라쿠 파파스 등 일본의 다양한 드럭스토어 체인에서 구매할 수 있는 신기방기한 제품들을 소개한다. 우리나라에선 팔지 않는 독특한 제품이 많으니 한 번쯤 체크하고 구매해보는 것도 좋겠다. 


일본의 편의점 음식은 한 끼 식사로 충분할 만큼 퀄리티가 상당히 높다. 나 역시 일본 편의점 음식을 아주 좋아하는데, 이 책에는 내가 좋아하는 로손 모찌숏칸 롤을 비롯해 모리나가노 야키푸링, 세븐일레븐 닷푸리 다마고 산도, 로손 미타라시 당고 등이 소개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궁금한 건 얼마 전 인스타그램에서 카토리 싱고가 추천한 패밀리마트 화미치키(담당이 평창에 와있는데 보러 가지도 못하고ㅠㅠ)! 먹어보고 싶당 ㅎㅎ


이 밖에도 빵집, 카레, 패션, 오마모리(부적), 레토르 카페, 녹차, 팬케이크, 데이트 스폿, 뷰티 스폿, 문구용품, 길거리음식, 스위츠, 연예인 단골 가게, 술집, 치즈, 오미야게(선물), 요코하마 등의 테마에 해당하는 명소 열 곳이 순위에 따라 보기 좋게 정리되어 있다. 도쿄 여행을 준비하는 독자라면 이 책을 보면서 관심 있는 테마 위주로 일정을 짜는 것도 좋고, 아니면 일정에 맞추어 책에 나온 명소에 들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j****y 2018.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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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행 갈때 이 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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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이라도 도쿄를 달려가고 싶은 책을 만났다.여행서야 엄청 많지만, 여행지에서의 감성을 담는 책이 있다면 이 책처럼 여행지의 좋은 정보를 담고 있는 책도 있다.필요에 따라 잘 골라서 읽으면 여행서도 엄청 도움이 된다.평소 여행지에서의 감성을 풀어낸 책을 주로 읽으면서 그 곳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이 책처럼 도쿄의 추천지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책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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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이라도 도쿄를 달려가고 싶은 책을 만났다.
여행서야 엄청 많지만, 여행지에서의 감성을 담는 책이 있다면 이 책처럼 여행지의 좋은 정보를 담고 있는 책도 있다.
필요에 따라 잘 골라서 읽으면 여행서도 엄청 도움이 된다.
평소 여행지에서의 감성을 풀어낸 책을 주로 읽으면서 그 곳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이 책처럼 도쿄의 추천지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책을 보니, 가고 싶은 곳을 표시해서 당장이라도 도쿄에 들고 가고 싶어졌다.

이 책은 도쿄 현지 7년차 저자가 카테고리별로 추천를 깔끔하게 잘 정리해놓은 책이다.
25개의 카테고리에 각 10개씩의 추천이 담겨있으니 250개나 된다.
"도쿄는 커피 마니아들의 성지", "일본 직장인들이 줄을 서는 점심식사", "책을 좋아하는 당신을 위한 서점 기행", "일본 편의점을 털어라", "꼭 한 번 먹어볼 만한 가치가 있는 빵집", "일본의 신기방통한 문방구 쇼핑", "술 한잔 기울이며"등 여행테마로 잡을 수 있는 모든 것들이 다 담겨 있다.

특히나 나의 관심분야인 커피, 서점, 편의점, 빵, 술, 펜시관련 추천 장소나 음식, 물건을 볼때는 눈이 번쩍하면서
여기는 꼭 가봐야겠다고 찜해둔 곳이 한 두 곳이 아니다.
도쿄에 놀러가게되면 그 장소 주변에 있는 곳을 이 책에서 찾아가도 좋을 것 같고,
테마를 정해서 이 책에서 소개된 곳을 가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

한 페이지마다 사진과 간단한 설명, 장소, 영업시간, 구글지도에서 찾을 수 있는 검색어까지 잘 정리되어 있고,
마치 화려한 잡지를 넘겨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부담없이 천천히 읽기에 좋았고,
정말 딱 필요한 정보만 일목요연하게 동일한 구성으로 정리되어 있어서 보기가 너무 편했다.
도쿄여행 가기전에 이 책 한 권이면 가고 싶은 곳을 선택할 수 있을 듯 하다.

d****i 2018.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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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행갈때 꼭 챙겨야할 바로 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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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셀렉트북 도쿄갈때 꼭 챙겨야 바로 그 책도쿄 셀렉트 북저자 강한나출판 니들북발매 2018.02.15.도쿄 셀렉트 북/강한나나의 책로컬 트렌드세터가 추천하는 도쿄 아이템 200개인적으로 일본을 좋아하는 저는 일본 작가의 글은무조건 읽는 기호가 생겼어요. 특히 감성적인 에세이의 저자에쿠니가오리 도쿄타워를 읽고서는 선망의 도시가 되어버린도쿄아직 도쿄를 가보진 않았지만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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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셀렉트북 도쿄갈때
꼭 챙겨야 바로 그 책
도쿄 셀렉트 북
도쿄 셀렉트 북

저자 강한나

출판 니들북

발매 2018.02.15.

도쿄 셀렉트 북/강한나
나의 
로컬 트렌드세터가 추천하는 도쿄 아이템 200
개인적으로 일본을 좋아하는 저는 일본 작가의 글은
무조건 읽는 기호가 생겼어요. 특히 감성적인 에세이의 저자
에쿠니가오리 도쿄타워를 읽고서는 선망의 도시가 되어버린
도쿄
아직 도쿄를 가보진 않았지만 늘 로망에 젖어 있던
도쿄가 주제인 도쿄 셀렉트 북
이 책을 받아 들자마자 선뜻 첫 장을 펼치게 됐어요.
 
 
일단 목차를 펼치니 정말 여행객이라면
궁금할만한 핫한 장소와 정보가 한가득
일부러 여행 스케줄 계획할 필요 없이
주제별로 나눠져 있는 도쿄 셀렉트 북 한 권이면
도쿄 로컬 트렌트 아이템 모두 겟 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도쿄는 커피 마니아 성지답게
커피 맛있는 곳의 소개와 가격 그리고 위치정보까지
본인이 원하는 기호대로 매장을 찾을 수 있게끔
특징과 정보가 정말 알차요.
무엇보다 사진 첨부까지 세심
특히 저는 'Neighborhood and coffee'
세계 어딜 가나 만날 수 있는 스타벅스
어른들을 위한 럭셔리 컨셉의 스타벅스로
도쿄 고급 주택가에 위치해 보다 고급스러운 원두를 
맛볼 수 있으며 저녁에는 술을 판매한다고 하네요.
어른들을 위한 스타벅스

그리고 물가가 비싼 도쿄답게
로컬 트렌드세터답게
일본 직장인들이 줄을 서는 점심 식사 추천
여행 프로그램이 많아지면서 매스컴으로 접하던
성게알 잔뜩 얹은 우니동, 돈카츠가게 까지 다양한 정보와 가격이
수록돼 있어요.
 

요리, 식사를 테마로 한 셀렉트 서점 '쿡쿱북"
그리고
숙박이 가능한 신개념 서점까지
정말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도쿄
 

여행 중이라면 꼭 필요한 정보
가성비 좋고 맛도 좋은 디너 정보와
일본 드럭스토어 정보까지
깨알팁이 다양하게 수록돼 있어요.
특히나 뷰티 관련한 제품들은 꼭
챙겨야 할 필수잇템
특히 일본의 편의점은
다양하고 퀄리티 좋은 제품과
간식거리가 많아 편의점 쇼핑도 꼭 
들려야 할 필수 코스
일본 편의점 도시락은 이미 정평이
나있을 정도 세븐일레븐의 소갈비 도시락은
꼭 챙겨 먹어야 할 아이템


사진 한 장으로 도쿄를 남기기 좋은
명소까지 핫플까지 수록돼 있어요.
그 외에도 녹차의 명소답게 
녹차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카페와 
퐁듀를 즐길 수 있는 명소까지
알짜배기 정보 한가득
이 책 한 권이면 도쿄 마스터라 말할 수 있었어요.
카레매니아가 많은 도쿄
카레맛집목록도 수록돼 있고요.
특히 일본 스트리트샵 옷들이
이쁘기로 유명한데요.
빈티지한 스타일부터
가장 일본스러운풍까지 정보 가득
 
꼭 하나쯤은 사 오고 싶은
인기 문구용품도 꼭 챙겨야 할 쇼핑 목록
그리고 도쿄의 가성비 좋은 술집부터
도쿄 여행 후 사와야 할 기념품까지
도쿄 여행의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세심하고 깔끔하게 정리해 놓은
도쿄 셀렉트
한 장 한 장 글과 사진을 함께 보는 재미가 
쏠쏠했던 단숨에 읽어버렸던
도쿄 셀렉트 아이템 250이었어요.
완전 소장각


l****e 2018.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쿄 셀렉트 북 - 강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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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가장 즐거워야 할 날. 남편과 정말 열심히 싸웠다. 신혼여행 때 1년치 싸움을 다 하지 않았을까. 나는 여행을 가면 갈 수 있는 곳은 전부 다 가보며 즐겨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었고, 남편은 일단 여행 그 자체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성격이었다. 여행 전까지는 이 성격 차이를 전혀 몰랐다. 신혼여행지로 삿포로와 도쿄 두 곳을 선택했다. 삿포로는 내가 일정을 짰고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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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혼여행. 가장 즐거워야 할 날. 남편과 정말 열심히 싸웠다. 신혼여행 때 1년치 싸움을 다 하지 않았을까. 나는 여행을 가면 갈 수 있는 곳은 전부 다 가보며 즐겨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었고, 남편은 일단 여행 그 자체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성격이었다. 여행 전까지는 이 성격 차이를 전혀 몰랐다.
 신혼여행지로 삿포로와 도쿄 두 곳을 선택했다. 삿포로는 내가 일정을 짰고 도쿄는 남편이 일정을 짰다. 삿포로는 정말 열심히 조사했다. 일본어로 삿포로 관청에 질문도 했다. 한국에서 신혼여행 가는데 혹시 정보를 참고할 수 있는 사이트가 있다면 알려 줄 수 없겠냐고. 할인쿠폰 사이트도 뒤졌고 비에이 버스 여행 일정도 찾아보았다. 삿포로에서 즐겨야 할 것들은 그럭저럭 즐겼다고 자신할 수 있다.
 도쿄는. 이 인간, 도쿄여행 일정 짜랬더니, 책 한 권만 덜렁 들고 나타났다. 그러고서 하는 말이 동물원 가고 싶단다. 신혼여행에 무슨 동물원이야! 심지어 어떻게 가야 하는지, 숙소에서는 얼마나 먼지 그런 건 전혀 관심이 없다. 아니 어디를 가고 싶으면 동선을 계산하고 그 동선에 맞추어 숙소 짜고. 이게 기본 아닌가? 다음부터 이놈이랑 여행할 일 있으면 무조건 일정은 내가 짜기로 굳게 다짐했다.

 신혼여행은 처참하게 망했지만 일본은 즐거웠다. 기회가 닿는다면 또 가고 싶어 일본어도 공부하고 있다. 일본어 회화하는 김에 구몬 일본어도 병행하고 있다. 외국어를 배우고 싶은 가난한 직장인에게 딱 좋은 학습지다.
 하여튼. 도쿄를 또 갈 일이 생긴다면, 하늘이 두 쪽이 나도 내가 일정을 짜리라. 이렇게 굳게 다짐하고 있던 차에, 대원씨아이에서 ‘도쿄 셀렉트 북’ 서평단 모집하는 것을 보았다. 대원씨아이 만화책이랑 라이트노벨 출판사 아닌가. 갸웃. 이러며 신청했다.

 자. 여기서 드디어 본론. 서평단 이벤트로 당첨된 책으로 평소와 문투, 논조, 태도 등이 다를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도쿄에서 7년째 거주하는 방송인인 저자가, 스위티, 문구 용품, 길거리 음식, 디너, 녹차 등 총 25가지 주제에 맞추어 250개의 도쿄 아이템을 소개하고 있다. 카페, 음식점 등이 대다수지만 간혹 상품이나 물건을 소개할 때도 있다. 편의점 음식이라든지 아니면 문구 용품이라든지. 신기한 것이 많다.
 사진 한 장으로 소개하고 싶은 장소 혹은 상품을 보여준 뒤, 장소와 상품을 가격 특색 등과 함께 짧게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위치와 전화번호를 알려주며, 구글로 검색할 수 있도록 검색 키워드를 알려 준다.
 일본 게임을 할 때 종종 구글에서 일본 사이트를 이용하기 때문에, 내 휴대전화에는 예전부터 일본어 키보드가 깔려 있어 굳이 검색 키워드 안 알려줘도 되지만, 딱히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면 분명 도움이 될 책.

 이 책은 주제별로 분류되어 있으므로 특색있는 여행 일정을 잡고 싶다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가령 스위티 위주로 일정을 잡고 싶어. 문구 용품 중심으로 일정을 잡고 싶어. 맛있는 저녁 요리 위주로 일정을 짜고 싶어 등등. 도쿄에 직접 살면서 여행객이 아닌 도쿄 사람들이 좋아하는 가게/물품 위주로 책을 구성했기에, 도쿄 사람들은 뭘 좋아하나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다만 현지인 대상 가게는 영어도 잘 모르는 경우가 종종 있으므로 대비를 조금은 해야 한다.
 강점은 위에서 말한 사진과 검색 키워드 제공이 아닐까. 덧붙이자면 가격을 전부 적어준 것도 마음에 들었다. 가난하다 보니 일단 가게 소개를 받으면 얼마인지 가장 궁금하다. 비싼 가게도 있지만, 적절한 가격대의 가게도 많으므로, 주머니가 가벼운 여행객도 만족할 수 있다. 심지어 어떤 건 한국 가격보다 더 저렴하다. 와아.

 아쉬운 점이 있다면, 주제별로 분류되어 있어, 동선을 잡으려면 따로 검색해야 한다는 것 정도. 도쿄 지도 한 장을 싣고, 거기에 소개하는 가게들을 적어 두었다면, 이 책 한 권만으로도 쉽게 여행 일정을 짤 수 있을 텐데. 손이 두 번 간다.

 가을이나 겨울. 서로 손 잡고 연가를 낸 뒤, 도쿄여행을 다시 다녀와도 좋지않을까. ‘츠바키 문구점’ 성지 순례와 더불어 이 책에서 소개하는 다양한 주제의 가게들을 돌아보고 오면, 암울했던 신혼여행의 기억도 사라지려나. 문제는 돈! 남편과 함께 ‘필살! 여행경비 모으기 저축 대작전’이라도 펼쳐보자.

YES마니아 : 골드 t*******s 2018.07.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