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특급 비밀 프로젝트, 프로젝트명
‘Gadget’
무엇을 위한, 누구를 위한 비밀 프로젝트가 시작되는가!
사막과 산으로 둘러쌓인 어느 평화로운 마을에 작은 학교가 있었어요. 어느 날, 교장 선생님에게 한 통의 편지가 날아왔어요. 바로 미국 정부에서 보낸 편지였지요
그 편지에는 정부에서 준비하는 중요한 프로젝트에 이 학교가 필요하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어요. 그래서 학생들은 모두 학교를 떠났고 온 마을이 고요해졌어요.
며칠 후, 텅 빈 학교에 낯선 자동차들이 도착했어요. 그 차들에는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과학자들이 타고 있었지요. 그리고 한 명, 한 명, 날마다 새로운 사람들이 마을로 들어왔어요. 그 사람들은 이 마을에 왜 왔는지 아무것도 말할 수 없다고 했어요. 이 마을의 존재조차 비밀에 부치기로 맹세했대요.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과학자들은 밤낮으로 쉬지 않고 실험하고 연구했어요.
연구가 진행되는 동안, 실험실 밖에서는 아무도 과학자들이 그곳에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어요.
그들은 어떤 공식을 만들고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아주 작은 것을 엄청나게 큰 무언가로 변하게 만드는 것이었지요. 쉬지 않고 연구를 계속한 지 2년이 흐르자 드디어 ‘장치’가 완성되었어요.
이제 테스트만 남겨 두고 있지요.
핵폭탄은 최초에 어떻게 만들어졌나? 1943년 3월, 미국 정부는 물리학자·화학자·연구자들을 한데 불러 모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뉴멕시코의 어느 사막에 있는 마을로 데리고 가 ‘장치(Gadget)’라 부르는 비밀 프로젝트를 시작했지요. 이 사막 마을은 이름도 없는 아주 외딴곳이었습니다. 미국 정부는 그곳을 ‘Y 지역’이라고 불렀지요. 원래 그 곳은 ‘로스 알라모스 랜치 학교’라는 영재들을 위한 사립 학교가 있던 곳이었습니다. ‘Y 지역’에 가려면 산타페(Santa Fe)에서 차를 타고 45분이나 가야 했는데, 그곳의 위치를 알려주는 것은 오직 ‘우체통 1663’이라고 적힌 우체통 하나뿐이었습니다. 존경 받는 과학자 J, 로버트 오펜하이머가 이 비밀 프로젝트의 책임을 맡았고, 전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과학자들을 찾아 한데 모았습니다. 그들 중에는 나치 독일을 피해 온 사람들도 있었고, 노벨상 수상자도 있었습니다. 모두 함꼐 모인 그들은 세계 최초의 원자 폭탄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마침내 1945년 7월 16일, 그들이 ‘트리니티’라 부르는 뉴멕시코 남쪽 사막에 위치한 미사일 성능 시험장에서 첫 번째 원자 폭탄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초특급 비밀 프로젝트』는 그동안 그림책에서는 쉽게 다루지 않았던 주제인 ‘핵 실험’을, 그것도 최초의 핵 실험이 이루어졌던 트리니티에서의 이야기를 전면적으로 다루고 있다. 세대, 장르를 불문하고 기존에 ‘핵’을 소재로 다룬 기존의 도서들이 주로 핵폭발의 위험성이나 핵 실험의 부작용 등을 이야기했다면, 『초특급 비밀 프로젝트』는 과학자들이 모여서 핵 실험을 진행하기까지의 과정을 담백하게 그려낸다. 제목에서도 드러나듯이 이 책의 첫 장을 펼친 아이들은 마지막 장을 넘기기 전까진 이들이 진행하는 ‘비밀 프로젝트’가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그저 ‘십, 구, 팔, 칠, …… 삼, 이, 일’ 카운트다운을 세다 보면 이글거리는 화염을, 솟아오르는 불길을, 그 끝에 기다리는 암흑을 마주하게 된다. 제목에서도 드러나듯이 이 책의 첫 장을 펼친 아이들은 마지막 장을 넘기기 전까진 이들이 진행하는 ‘비밀 프로젝트’가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그저 ‘십, 구, 팔, 칠, …… 삼, 이, 일’ 카운트다운을 세다 보면 이글거리는 화염을, 솟아오르는 불길을, 그 끝에 기다리는 암흑을 마주하게 된다. 시리즈로 출간된 『초특급 비밀 프로젝트』는 우리 아이들에게 ‘초특급 비밀 프로젝트 그 후’를 상상하게 한다. 그 어떤 프로젝트보다 비밀스럽게, 누구도 알지 못한 채 진행되었던 이 실험이 현재 우리의 삶을 어떻게 만들어 놓았는지 생각하게 한다. 단순히 핵은 위험하고 당장 없애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방법이 아니라, 핵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들려주며 이 세상에 핵이 왜 존재하고,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스스로 탐구하도록 돕는 것이다. 미래 세계 시민으로 살아가야 할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스스로 핵 문제, 세계 평화, 전쟁 등에 관해 폭넓게 탐구하고 고민하다 보면, 1945년 트리니티에서의 첫 핵 실험, 그리고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연이어 떨어진 핵폭탄 이후 부작용과 불행만 남은 채 아무것도 해결된 것이 없는 핵 문제에도 무언가 실마리가 생겨나지 않을까.
아이와 이 책을 함께 읽으면서 정말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마지막 장면인 핵무기가 폭발하면서 빨갛게 화염이 솟아오르는 부분을 보면서 크게 심각성을 알지 못하는 아이는 그 장대함이 놀라워하면서 멋지다고 표현했지만 실제로 일어났던 사례들을 일러주자 얼굴이 일그러지더니 그 사태의 심각성을 알았는지 잠시동안 말이 없었다. 이렇게나 나쁜데 왜 아직까지 남아 있는거냐고 묻는데 어떤 말을 해줘야 할까.. 어른으로서 정말 부끄러웠다. 아이들도 아는 이 사실을 어른들은 왜모르는걸까. 핵무기를 사용하면 결국 그 피해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고스란히 떠안게 된다. 그들이 무슨 잘못이 있을까. 약해빠진 우리들은 그저 권력자들의 다툼에 희생되어 그 상처를, 고통을 죽을때까지 가지고 갈 수 밖에 없다. 그렇기에 더더욱이 핵무기는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서로 배려하고 대화로 해결해 나가면 안되는건지 꼭 무기를 들고 싸워야만 해결이 되어지는 건지 우리의 역사를 뒤돌아봐도 그 권력이라는 것을 차지하기 위해 안타깝게 희생된 자들이 너무나도 많다. 세계의 경계가 서서히 허물어지고 있는 지금 우리들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서로 싸우고 다툴일이 아니라 서로 배려하며 함께 나아가야는 방향으로 바꾸어 나가하는게 아닐련지. 저자의 말처럼 그 숫자가 ‘0’이 되는 그 날을 함께 희망하며, 우리 아이들은 그 희망의 날들 속에서 살아나가길 간절히 바란다. 전쟁없는 평화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기를...
|
|
초특급 비밀
프로젝트
![]()
초특급 비밀 프로젝트.
어느 날, 교장 선생님에게 날아온 한 통의 편지.
새로운 사람들이 그곳에 모여들고
우라늄이라는 금속을 연구하고
|
![]()
제목과 표지가 주는 느낌이 거창합니다.
![]()
1943년 3월, 미국 정부가 핵물리학자, 화학자, 연구자들을 불러 모아 진행한 비밀 프로젝트.
![]()
뉴멕시코의 아주 외진 곳에 있던 작은 사막 마을.
![]()
그들은 그곳을 ‘Y 지역’이라 칭하고, 극비리에 핵실험을 진행하였습니다.
![]() ![]()
겉으로는 평화로워 보이는 모습.
![]()
그 후, 아직까지 추가로 핵폭탄이 사용되진 않았지만 여전히 핵폭탄을 가진 나라들이 있고 위험은 존재합니다.
![]()
왜 핵 실험을 멈춰야 하는가?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지구의 아픈 역사를 통해
![]()
<이 책은 도치맘 카페를 통해 해당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보물 창고
아이는 스파이에 관한 책이 아닐까 라는 말을 했고 아~ 그렇다면 2차 세계대전때의 스파이 이야기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되었죠 하지만 이 책은 그런 스파이에 관한 책이 아니였어요. 책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이 비밀 프로젝트가 도대체 뭐야? 하는 궁금증은 계속되었지만 중반부를 넘어갈 수록 무언가 미스터리한 점은 있지만 무엇인지는 짐작도 할 수 없었죠.
그리고 많은 생각이 떠올랐죠.
한번쯤은 이 문제에 대해서 깊이있게 생각해보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 프로젝트는 바로 핵실험, 핵폭탄에 관한것이였어요.
정부에서 준비하는 중요한 프로젝트에 이 학교가 필요하다고.. 그래서 학생들은 모두 학교를 떠났고 학교는 문을 닫았고 온 마을이 고요해졌어요.
그 차들에는 가장 똑똑한 과학자들이 타고 있었어요
나치 독일을 피해 온 사람들도 있었고 노벨상 수상자도 있었어요.
그들은 자신들이 만들려고 하는 것을 그냥 장치라고만 불렀대요 과학자들은 그 무언가를 매우 비밀 스럽게 만들어야 해서 그것의 진짜 이름을 부를 수 도 없었다고 하네요
먼저 그 발명품을 만들어 내야만 했어요 그리고 그들이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에서 일하고 있는지 또 무엇을 만들고 있는지 절대로 말하지 않았죠. 또 밖에 나갔다 실험실로 되돌아 올때면 누군가 자신들을 뒤 따라오지 않는지 확인하고 또 확인했다고 해요
그리고 플루토늄이라는 금속에 관한 연구도 해야했죠 쉬지 않고 연구를 계쏙한지 2년이 흐르자 드디어 장치가 완성되었고 과학자드은 그 장치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해야했죠
과학자들은 숨죽여 그 일이 일어나는지 기다렸어요
그림만으로도 정말 어마어마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이 핵폭탄으로 인해서 엄청난 사람들이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다는것도 알려주었죠.. 도대체 누구를 위해 이루어진 발명인건지... 아직 까지도 이 세상에는 약 16000개의 핵무기들이 존재한다고 하니..
말만들으면 다 없애버려서 무언가 통쾌한 느낌이 들어 핵 이라는 말을 일상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우리들.. 하지만 실상 핵이라는것이 만들어지면서 수많은 사상자를 만들어내는것을 알게되니 핵이라는 말에 조금 더 반감이 생기는것 같았어요..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어요. 이 책이 아니였다면 이렇게 심도 깊게 핵폭탄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없을텐데 유익한 시간이였던것 같아요.
|
|
![]()
초특급 비밀 프로젝트 / 조나 윈터 글 / 지넷 윈터 그림 / 마술연필 옮김
/ 보물창고 / 2018.03.20 / 원제 The Secret
Project(2017년)
![]()
책을 읽기 전 표지를 보고는 책 속의 내용을 전혀 짐작을 할 수 없었어요. 탐정물? 과학 그림책? 정도로만 짐작을 하고 넘어갔지요. 책 표지를 넘겨서 본문을 보았을 때 표지와 다른 느낌이라 반전의 매력이 느껴졌지요. 여러분도 제목을 맞춰 보시래요?
![]()
![]()
![]()
![]()
![]()
![]()
![]()
줄거리 1945년 최초의 핵 실험이 이루어졌던 트리니티에서의 이야기를 전면적으로 다루고 있다. <초특급 비밀 프로젝트>는 과학자들이 모여서 핵 실험을 진행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다. 제목에서도 드러나듯이 이 책의 첫 장을 펼친 아이들은 마지막 장을 넘기기 전까진 이들이 진행하는 ‘비밀 프로젝트’가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그저 ‘십, 구, 팔, 칠, …… 삼, 이, 일’ 카운트다운을 세다 보면 이글거리는 화염을, 솟아오르는 불길을, 그 끝에 기다리는 암흑을 마주하게 된다. - 출판사 책 소개 내용 -
책을 읽고 제목에 대한 (핵 이야기임을 모르고) 파악이 안 되고 (제목 : 초특급 비밀 프로젝트 / 핵폭탄은 최초에 어떻게 만들어졌나?) 그림을 볼 때는 이런 무시무시한 폭탄 이야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어요.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책 속에 폭탄 이야기라니요. (아름다움이 악으로 사용된) 이 책은 여전히 아름다움이 담긴 그림책일까요? 이 책을 덮은 지금은 책 속에서 무서움, 두려움이 느껴지네요. 사회 문제는 우리가 살아가고 내 아이가 살아갈 세상이기에 관심을 갖고 있어야 해요. 지금 당장의 어떤 결과를 얻기 위함이 아니라 조금은 귀찮고 어렵고 힘들지만 조금 먼 미래를 위해서 깊게 생각할 필요가 있지요. 할 말은 많고 많은데 각자의 생각이 있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한 공간에 살고 있고, 최종적인 도달점은 함께 사는 지구에서 자연과 사람들의 공존하는 삶이 아닐까 해요. 너무 한쪽으로만 치우친 생각보다는 싫더라도 가장 현명한 생각을 받아들이는 자세도 필요한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보물창고의 사회탐구 그림책은 참 좋은 것 같아요. 사회 현상에 대해 그림책에서 짧지만 강렬함을 보여주고 관련 정보를 찾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사회탐구 그림책은 시리즈로 앞으로 출간될 책도 기대가 돼요.
![]()
- 초특급 비밀 프로젝트의 작가가 들려주는 이야기 -
![]()
글 작가 조나 윈터가 읽어주는 책 이야기부터 그림 작가 지넷
윈터가 말하는 그림 작업까지..
그 모든 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는 사이트 : http://www.allthewonders.com/wonders/all-the-wonders-of-the-secret-project/ - 보물창고의 소통 공간 둘러보기 -
보물창고의
홈페이지 : http://www.prooni.com/html/index.php
보물창고의 블로그 :
https://blog.naver.com/proonibook 오늘도 행복한 책
읽기! 투명 한지
현앤진맘이었습니다. |
|
초특급 비밀 프로젝트, 프로젝트명 'Gadget' 무엇을 위한 누구를 위한 비밀 프로젝트가 시작되는가! 이 책의 주제는 핵 실험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최초의 핵 실험이 이루어졌던 트리니티에서의 이야기를 전면적으로 다루고 있는데 핵의 위험성이나 핵 실험의 부작용을 담은것이 아니라 과학자들이 모여서 핵 실험을 진행하기까지의 과정이 담백하게 담겨있어요. 1943년 3월, 미국 정부는 물리학자 화학자 연구자들을 한데 불러 모았어요. 그리고 그들을 뉴멕시코의 어느 사막에 있는 마을로 데리고 가 Gadget라 부르는 비밀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그 사막의 본래 이름도 없는 아주 외딴곳으로 미국 정부는 그곳을 Y지역이라 불렀으며 Y지역으로 가려면 산타페에서 차를 타고 45분이나 가야했습니다. 그곳에 모인 과학자들은 뉴멕시코에 도착하기 전 개명을 할 정도로 이 프로젝트의 비밀ㅇ르 철저히 지키겠다는 굳건한 맹세를 하였어요. 정부는 철저하게 그들을 감시했어요. 실험실에 오가는 편지들을 모두 검열하고 스파이가 없는지 매우 철저하게 감시를 했지요. 철저한 보안과 감시 속에서 진행된 이 비밀 프로젝트는 무엇을 위한 또 누구를 위한 프로젝트였을까요? 이 초특급 비밀 프로젝트는 오늘날 트리니티라 불립니다. 이는 세계 최초의 원자 폭탄을 만들기 위한 실험이었지요. 전 세계에서 모인 과학자들이 전쟁에서 이기기 위한 무기를 개발했고 마침내 1945년 7월 16일 트리니티라 불리는 뉴멕시코 남쪽 사막에 위치한 미사일 성능 시험장에서 첫 번째 폭탄 실험을 진행하였습니다. 인류 역사상 최초의 핵실험이었지요. 책 페이지를 넘기다보면... 카운트다운을 세다 보면... 이글거리는 화염을, 솟아 오르는 불길을 그리고 그 끝에 기다리는 암흑을 마주하게 됩니다. 이는 2차 대전 종전 후에 실험이 공개되었고 대재앙과도 같은 악영향 그 현실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이후 그 어떤 핵폭탄도 사람을 죽이는데 이용되지는 않습니다. 이제 대부분 국가들은 핵실험을 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지요. 북한이 유일한 핵실험을 하고 있는데 이 또한 우리나라를 비롯한 여러 나라들이 비핵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남북정상회담도 앞두고 있고 북미 대화를 앞두고 많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핵이 가지는 그 무서운 공포를.... 전쟁을 대비한 그 모든것들이 평화롭게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했습니다. 책의 주제가 무거운만큼 아이도 웃음기 없이 진지하게 받아들였어요.
|
|
책을 읽고 한참 생각하던 녀석이 이렇게 말한다.
![]()
핵!
![]()
![]()
아주 한적한 시골의 어느 동네에 아무도 모르게 아주 무서운 무기를 연구하게 하는 미국 정부.
![]()
![]()
그들이 연구한것은 우라늄과 플루토늄 두가지 금속에 관한
![]()
![]()
핵폭탄이 실제로 전쟁에 쓰인것은 인류역사상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에 떨어진 두개의 핵폭탄 밖에 없다. 하지만 여전히 핵폭탄보유국에서 핵무기 실험을 자행한다는것... 더구나 바로 옆 북한에서..
|
|
쉿!!!
평화로운 마을....조용한 멀리 떨어진 마을... 마을로 들어오는 새로운 사람들....세상 ㄱㅏ장 똑똑한 과학자들... 책에 그림 색감이 따뜻해요. 쭉 읽다보면 한 편의 영화를 보는것 같아요. 내용도 좋지만 그림 또한 너무 좋아 아끼는 책이 될꺼같아요. 마지막엔 이렇게 자세한 설명까지..... 북한 핵실험 이야기도 언급되네요... |
|
초특급 비밀 프로젝트
핵폭탄은 최초에 어떻게 만들어졌나? 궁금하게 만들어주는 책 바로 <초특급 비밀 프로젝트> 보물창고에서 만나게 된 책으로 특별한 그림책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책 표지에 색처럼 핵폭탄 엄청난 비밀이 숨겨진 프로젝트가 진행되네요. 책에 시작은 너무나도 평화로운 어느 날과 다름없는 말이지요.
뉴멕시코의 어느 사막에 있는 마을로 어느 날 학교가 문을 닫게 되면서 너무나도 조용한 곳으로 바뀌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며칠 후 그곳은 장치라 부르는 비밀 프로젝트가 진행되게 되었지요. 전 전 세계에 과학자들이 모여 전쟁에서 이기기 위한 무기를 개발하기에 힘을 쏟았고, 원자 폭탄 실험을 진행하기에 이르렀는데,
초특급 비밀 프로젝트는 그 동안 그림책에서는 다루기 힘든 주제로 아이들에게도 놀라움을 안겨주게 되네요. 하지만 그림책으로 만날 수 있었기에 우리가 알고 있는 핵심험에 위험하고 불안감을 주는 부분에서는 안심할 수 있답니다. 그림책에서 잘 알려주고 있는 핵실험에 장면은 트리니티에서의 이야기들로 그림책에서 처음장면을 보고 마지막 장면까지 아이들은 비밀 프로젝트가 무엇인지 전혀 알지 못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부분에서
십, 구 , 팔, 칠, .... 삼, 이, 일! 카운트다운을 세다 보니 화염을, 솟아오르는 불길을, 그 끝에 기다리는 암흑을 마주하면서 알게되지요.
그림책으로 처음 만나보지만, 우리는 그림책을 시작으로 우리가 모르고 있는 핵 폭탄이 어떤 영향을 주게 될지 배우게 되며,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에 대해서도 잘 알 수 있게 되었답니다. 트리니티에서에 핵 실험 후 일본에 2개의 핵 폭탄이 떨어뜨려졌던 이유도 알아가면서, 핵 폭탄이 사람과 환경에 미치는 대재앙과도 같음을 알려주게 되네요. 엄청난 무기를 계속 개발해야만 하는 이유도 이와 같은 일들이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도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우리가 지금 얼마나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지에 감사하게 되지요. 초특급 비밀 프로젝트 무겁고, 무서운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우리가 꼭 알아두어야 할 내용을 그림책으로 만날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눈높이에 맞게 이해시켜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답니다.
|
|
최초의 핵실험이야기 [초특급비밀프로젝트] 핵에 관한 이야기가 심심치않게 들리지만 직접 마주해보거나 그 위험성을 느끼지 못한 아이들은 쉽게 생각합니다. 핵이 위험하다 부작용이 많다는 학술적인 이론만을 접해본 아이들에게 핵실험의 진행하는 과정을 알려주는 책 초특급비밀프로젝트입니다.
아주 작고 평화로운 마을, 미국정부는 프로젝트를 위해 그곳에 활용합니다. 이름모를 사람들이 이 땅으로 들어오고 왜 왔는지 , 마을의 존재조차 비밀로 부치기로 맹세합니다. 과학자들은 밤낮으로 연구에 몰두합니다.
실험밖은 고요하고 평화롭기만 하였지요. 과학자들이 그곳에 있다는 사실조차 몰랐어요. 그들은 자신들의 일상을 평범하게 살아내었지요.
무언가를 완성한 과학자들은 땅굴안전한 곳으로 들어가 실험을 해봅니다. 눈앞에 벌어질 일들을 기다리며 말이지요. 이렇게 카운트는세어지고.... 고요와 침묵과 불빛만이....
더이상의 말과 설명없이 책은 끝이 납니다. 동화책에 그리 그리 많지 않아요. 하지만 우리는 그림들로 미루어 알수 있습니다. 저 불빞은 아름다움이 아니란것을요. 우리를 삼켜버린 무서운 불빛이라는것을 말이지요. 트리니티에 있었던 실제 일을 책속에 담았습니다. 과학자들이 실험을 위해 지하로 들어간 모습, 지하가 벙커로 되어있는 모습을 보면서 쓸쓸하기 그지없습니다. 그들은 핵이 얼마나 위험한것이였는지 알았던것입니다. 핵이 얼마나 많은 불행을 가져올지 알았던듯합니다. 이 무서운 프로젝트를.. 비밀에 붙여야했던 이유. 핵이 왜 사라져야하는지 한권에 알게 됩니다. 핵이 만들어진 그때를 책을 통해 알게 되면서 자연스레 핵을 알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