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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샌가 벌써 13권까지 나온 요시나가 후미님의 어제 뭐 먹었어? 13권. 일단 생각보다도 이북으로 빠르게 나와서 좋았다. 13권에 켄지의 생일 내용이 나왔는데 어느샌가 시로씨는 53살이, 켄지는 50살이 되었다. 만화속 인물인데도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는게 살짝 서글펐달까. 시로씨 부모님이 병원 신세 지는 이야기가 나왔을때도 느꼈었던 그런 서글픔..ㅠㅠ 어쨌든 50이라는 나이를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켄지는 아마도 다음 생일부터는 사귀기 시작한 햇수로 얘기하기 시작할듯 ㅎㅎ 다음 생일엔 14년차 커플이겠지.. 이런 장수 커플같으니. 그나저나 미야케와 레이코의 이혼도 초읽기 모드..... 흥미진진(?!). 14권도 얼른 나오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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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을 때만 해도 가벼운 마음이었는데 이제 권수는 13권이 되고 시로씨는 53세가 되었다. 나이가 들어가는 주인공들을 보니 뭔가... 책임감이 느껴지는... 느낄 필요는 전혀 없는데. 밥해먹고 사는 이야기지만 다른 나라의 다른 삶을 사는 사람들(물론 가상이지만)을 엿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지속적으로 등장하는 인물들이 살아가는 모습, 나이들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니. 이대로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읽다보면 한번 따라 만들어보며 괜찮을 요리가 눈에 띄어서 제법 따라 만들어보기도 했는데 이번 권을 보면서는 냉장고에 방치해둔 브로콜리와 게맛살 생각이 소록소록 나서 저녁 메뉴는 브로콜리 게맛살 조림이 될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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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나가 후미의 "어제 뭐 먹었어" 입니다 권마다 요리를 해볼까? 싶은 자극을 주는 생생한 레시피와 극중 인물들의 편한 일상을 엿보는 재미가 있는 작품으로 두 게이커플이 종종 다투면서도 따뜻한 요리를 만들고 함께 먹으면서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엿보는 재미가 있네요 ㅋㅋ 읽는 내내 힐링이 되는 기분입니다~ 작화도 편해보이고 극중 인물과 함께 시간이 흘러 가는듯한 전개도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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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나가 후미 작가의 <어제 뭐 먹었어?> 13 입니다. 이번에는 켄지의 생일 에피소드가 있어요. 드물게 작품 속에서 나이를 먹어가는 커플입니다. 오래오래 보고 싶은 작품입니다. 큰 사건 없는 일상의 나열 같은데 인간사의 희노애락이 다 담겨있어요. 게이 변호사와 미용사 커플이 하루하루 평범한 일상을 보내면서 음식 해먹는 이야기입니다. 언제 어디를 펼쳐도 재밌게 읽을 수 있는 만화라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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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6. 28 구매) 켄지도 드디어 50대에 돌입했고 둘다 차근차근 나이를 먹어가고있구나 싶다. 뭔가 켄지가 50대를 거부하는 모습이 재미있었다. 가끔씩 다이사쿠&질베르와 식사모임을 갖는데 이제 정기행사가 되었다는 느낌이어서 오래오래 갔으면 좋겠다. 시로 씨는 친구도 적으니까 더 그런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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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뭐 먹었어? 13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소소한 개그랑 일상이 흘러가는 이야기가 재미있습니다. 탄탄우동 무달걀된장죽 하이난 치킨라이스 대파참깨소스 단호박가지조림 직접 요리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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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로랑 다이사쿠 어색한 게 약간이라도 티 나려나 했는데 둘 다 프로 같은 모습으로 헤어지고 서로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게 웃기네요. 시로처럼 건강을 하나하나 생각해서 섬세하게 요리하는 사람이 옆에 있으면 진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자주 들어요. 시로랑 켄지가 사귄지 13년이라니 긴 시간인데 둘은 앞으로도 트러블 없이 잘 지낼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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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나가 후미 작가님의 어제 뭐 먹었어? 13권 리뷰입니다. 원래도 요리, 음식이 나오는 만화를 좋아하는데 예전부터 유명한 작품이어서 종이책으로 봤다가 이젠 이북으로 모으고 있어요. 게이 변호사인 카케이 시로와 미용사인 켄지 커플. 이 둘이 매일매일 만드는 음식들이 너무 맛있게 그려져서 좋아요. 내용도 엄청난 갈등은 없어서 힐링하는 느낌으로 매 권 잘 보고 있습니다. |
| 요시나가 후미님의 13권 리뷰입니다. 13권에서는 여전히 두 사람의 잔잔한 일상의 풍경과 보기만 해도 마음이 푸근해지는 내용이 가득 담깁니다. 오랜 시간 함께 하고 있는 동안 서로 다른 성격의 시로와 켄지 두 사람에겐 가끔 의견 충돌의 상황도, 위기도 있습니다. 한 사람은 자신이 즐겨하는 요리를 하며 맛있는 음식을 해먹고 함께 먹는 사람 또한 그 수고에 감사함을 표시하는 장면은 마음을 먹먹하게 하는 장면입니다. 13권에서 나이와 관련해서 시로와 켄지가 하는 말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어쩌면 이럴까요. 일상의 순간을 잘 포착하는 작가님의 솜씨에 감동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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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나가 후미 작가님의 어제 뭐 먹었어? 13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다양한 요리법이 나오는 부분도 재미있지만 역시 시로와 켄지 중년게이커플의 소소한 일상이야기가 제일 재밌게 다가오는 작품입니다. 이번권에서는 시로의 친구가 암으로 사망해서 장례식에 다녀오는 장면과 시로네 사무실에 새 직원으로 들어온 경단녀 이야기가 현실적이고 인상깊게 다가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