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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타이베이 중국,대만 드라마를 좋아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그나라에 가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
택배로 받았을때 딱딱한 하드보드재질의 겉표지를 보고 어라 ~ 요건 뭐지 했다. 그러나 첫장을 넘기면서 우와~~~ 이런 방법이 있구나 하게되었다. 스프링 제본으로 이루어진 책들은 넘기기 쉽고 쉬이 보던페이지가 덮어지지 않는다.
여행책들은 일단 여행지에 들고다니면서 그때 그때 펴볼일이 생길텐데, 꼭 중요한 순간에 그페이지를 못찾거나 버벅거려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다.. 책을 접는걸 극히 싫어하는 나에게는 책송에 체크스티거가 있어 해당부분을 따로 마킹할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첫챕터를 보면 '내 맘대로 골라 가는 코스여행' 이라고 해서 어디에 목적을 두느냐에 따른 테마 여행계획을 쉽께 짤수 있도록 되어있다. 또한 예상경비( *물론 시기와 비수기성수기에 따른 차가 있겠지만)가 적혀있어서 대략적인 여행경비를 생각해볼수도 있었다.
역시 대만답게 알찬 먹거리 투어에 대한 내용이 많이 할애 되었다. 옆에 있는 친구가 이거 음식점 책이야 할정도로 ^^
그러나 뒤로 가면 주변 지도와 곁들인 지하철 혹은 버스 노선도에 따른 핫플레이스가 나와있고 요즘 핫하다는 QR코드로 길찾기도 가능하게 되어있다.
올여름엔 혹은 가을에라도 이책 한권 옆에끼고 직접 타이베이의 참맛을 알아보고 싶게 하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