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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여우가 태어나자 걱정이 된 엄마 아빠 여우의 지혜가 돋보이는 속담 그림 책 이었어요! 처음에 아기가 태어난 걸 비밀로 하고자 했지만 뱀이 몰래 듣고 소문이 퍼진 장면을 보면서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는 속담도 곁들여 배워보고요! 결국 여우굴에 괴물이 나타났다는 헛소문을 퍼뜨려 아기여우를 안전하게 키우는 모습을 통해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는 속담을 아이와 정확하게 이해해 보았답니다! 여우의 지혜도 같이 배울 수 있어 더욱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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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야기속담 그림책 주제는 '나다움, 내면의 가치'에요. 딱 주제와 어울리는 속담그림책이 있어서 선정해보았는데요!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 가랑이 찢어진다는 속담의 '뱀새의 꿈'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는 속담의 '여우 굴 괴물' 이었어요:) 나만의 방향과 속도로,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성실히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아이가 되길. 가벼운 말이라도 함부로 하지 않아야 함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의 말을 옮기지 않는 묵직함을 가진 아이가 되기를 키큰도토리의 이야기 속담 그림책을 통해 아이와 이야기 해보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깊어가는 10월의 가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조급해야지 않고 아이의 속도와 방향에 맞게 기다려줄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함께 한 즐거운 독서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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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어른들에게는 너무 익숙한 속담이지만 아이에게 이 말을 그대로 설명하려니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여우굴 괴물》은 바로 이 속담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이야기로 보여주는 그림책이에요. 처음에는 작은 이야기였던 말이 여러 사람의 입을 거치면서 점점 달라지고 커져가는 모습을 보다 보면, 말이라는 것이 얼마나 빠르게 퍼질 수 있는지 아이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돼요. 무엇보다 이 책을 읽으며 아이와 이야기하고 싶었던 건 ‘거짓말하지 마’라는 교훈만은 아니었어요.
내가 가볍게 던진 한마디라도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고 또 전달되면서 생각하지 못했던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말은 한번 입 밖으로 나오면 “아까 한 말 취소!” 하고 완전히 없던 일로 만들 수 없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어요. 유치원에서 있었던 일을 떠올리며 “그냥 자랑하고 싶어서 한 말인데, 친구는 왜 속상했을까?” 라고 물어보니 책 속 이야기를 현실의 경험과 연결해서 생각해 볼 수도 있었고요. 아이들이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말 때문에 웃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하고, 오해가 생기는 일도 많아지겠죠. 그래서 말을 잘하는 방법보다 먼저 내가 하는 말에 책임을 지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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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내뱉은 말은 결코 주워담을 수 없다는 아주 큰 교훈을 주는 도서인 '여우 굴 괴물'입니다. 아이뿐만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정말 명심하고 살아야 할 속담이 아닌가 싶은데요. 여우가족은 다른동물들의 무심코 내뱉은 말 때문에 곤경에 빠지고 상처를 받게되지만, 지혜롭게 위기를 모면하는 모습을 보며 다시한번 속담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도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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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여우를 지키기 위해 여우 가족이 꾀를 내고, 뱀에게서 시작된 말이 숲속 동물들에게 퍼져가는 과정이 흥미롭게 그려져 있어요. 단순히 “말조심해야 해”라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한 번 내뱉은 말은 쉽게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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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여우와 아빠여우는 예쁜 새끼여우를 낳는데요. 소중한 새끼를 지키기 위해 호랑이와 늑대 같은 위험한 동물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새끼가 태어났다는 사실을 비밀로 하기로 해요. 하지만 뱀이 우연이 이야기를 들으며서 순식산에 숲속전체로 소문이 퍼져 결국 호랑이와 늑대까지 알게돼요. 위험에 처해진 새끼를 지켜내기 위해 여우 부부는 소문의 힘을 이용해 여우 굴에는 무시무시한 괴물이 산다는 이야기를 퍼뜨려요. 다행이 계획이 성공해 여우가족은 새끼여우를 무사히 지킬 수 있었답니다. 속담의 의미를 이야기로 풀어내어 말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는데요. 의미를 알려주는데 그치지 않고 말의 특징을 잘 활용해 지혜롭게 위기에서 벗어났다는 이야기가 아이에게는 감명깊게 와닿았나봐요. 어떠하나 문제에 부딪혔을 때 당황하지않고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는 여우의 모습을 통해 아이도 닮아가기를 기대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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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굴 괴물》을 읽으면서는 "소문은 왜 생길까?" " 이야기를 그대로 믿어도 될까?" 이런 질문들을 함께 해봤어요. 아이는 처음엔 무섭다고 했지만, 책을 다 읽고 나서는 "확인도 안 하고 말하면 안 되겠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이야기를 함부로 해서도 안되지만 또 그걸 역이용해서 새끼여우를 지키는 지혜로움도 같이 이야기 해볼 수 있는 재밌는 속담책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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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속담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소문이 퍼지는 과정과 말의 힘을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와 함께 “내가 들은 이야기도 다른 사람에게 전해지면 달라질 수 있을까?” 이야기 나눠보기도 좋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속담을 접하고 싶은 아이에게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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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속담을 어렵지 않게 아이 눈높이에서 그림과 이야기로 설명해 주는 이야기 속담 그림책이에요. 어렵게만 느껴졌던 속담!! 아이가 물어볼 때마다 '어떻게 쉽게 말해 줘야 하지?' 고민이었는데 키큰 도토리로 고민해결했답니다👍 스토리가 너무 재미있어서 여러번 읽기에도 좋은 이야기 속담 그림책👍 유아친구부터 초등학생까지 읽기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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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여우가 태어난 소문이 뱀의 입을 통해 온 산속으로 퍼지면서 위기가 오지만, 여우 가족은 반대로 '여우 굴에 무서운 괴물이 산다'는 소문을 낸 덕분에 위기를 모면해요.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는 속담을 이야기로 접하니까 아이가 단번에 이해하더라고요. 책을 읽고 나서는 "엄마, 좋은 말이든 나쁜 말이든 진짜 멀리 퍼지는 거니까 평소에 말할 때 조심해야겠어!" 하고 스스로 느끼는 게 대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