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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여우가 태어나자 걱정이 된 엄마 아빠 여우의 지혜가 돋보이는 속담 그림 책 이었어요! 처음에 아기가 태어난 걸 비밀로 하고자 했지만 뱀이 몰래 듣고 소문이 퍼진 장면을 보면서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는 속담도 곁들여 배워보고요! 결국 여우굴에 괴물이 나타났다는 헛소문을 퍼뜨려 아기여우를 안전하게 키우는 모습을 통해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는 속담을 아이와 정확하게 이해해 보았답니다! 여우의 지혜도 같이 배울 수 있어 더욱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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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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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없는 말이 천리간다. 소문이 정말 순식간에 진짜의 사실처럼 이야기가 될 수 있다고 알려줄 수 있는 말에 대한 중요함을 아이에게 알려줄 수 있엇던 속담책이였어요. 원래 알고 있던 속담 내용에 이야기가 더해서 그 소문을.지혜롭게 이용하는 여우부모님의 이야기까지 아이와 재밌게 이야기 나눌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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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라는 속담을 바탕으로, 작은 이야기가 어떻게 점점 커져서 사람들에게 전달되는지를 보여줍니다. 여우 굴에 무서운 괴물이 나타났다는 이야기가 동물들 사이에서 퍼지면서 점점 더 큰 소문이 되고, 결국 모두가 사실처럼 믿게 되는 과정이 흥미롭게 그려져 있어요:) 아이와 읽으면서 "괴물을 본 친구가 있었을까?", "확인하지 않은 이야기를 다른 사람에게 말하면 어떻게 될까?"라는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눠볼 수 있었어요~~ 아이도 책을 읽은 뒤 "진짜인지 먼저 확인해야 해"라고 말하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책의 메시지를 잘 이해한 것 같아 뿌듯하더라구요ㅎㅎ 요즘 아이들도 친구들과 이야기하며 많은 말을 주고받는데, 이 책을 통해 말에는 책임이 필요하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무조건 믿기보다 한 번 생각해 보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걸 배울 수 있었어요! 여우 굴 괴물은 재미있는 동물 이야기와 속담의 교훈이 잘 어우러진 그림책 인 것 같아요~아이와 함께 읽으며 올바른 말하기와 듣기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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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여우와 아빠여우는 예쁜 새끼여우를 낳게 된답니다. 하지만 아름다운 숲에는 호랑이와 늑대 같은 위험한 동물들도 살고 있었기에 새끼가 태어났다는 사실을 비밀로 하기로 하지요. 그런데 우연히 이 사실을 들은 뱀이 이야기를 전하면서 순식간에 숲속 여기저기로 퍼져 결국 호랑이와 늑대의 귀에까지 들어가고 말아요. 호랑이와 늑대는 어우굴 주변을 서성이기 시작했고 이를 안 부부는 말의 힘을 역으로 이용해 무시무시한 괴물이 산다는 이야기를 퍼뜨려요. 결국 호랑이와 늑대는 겁을 먹고 도망을 가고 여우가족은 무사히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답니다. 속담의 뜻을 재미난 이야기로 풀어내어 아이도 말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는데요. 흥미로웠던 점은 말 조심해야한다는 것에서 끝이 아니라 그 특징을 잘 활용해 지혜롭게 위기에서 벗어난 스토리가 아이에게는 또 다른 시각으로 이야기를 바라볼 수 있도록 이야기를 구성해 놓은 점이 굉장히 큰 매력으로 다가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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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책을 읽다 보면 짧은 이야기 하나도 오래 기억하더라구요 이번에 함께 읽은 <여우굴 괴물>은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라는 속담을 재미있게 담아낸 그림책이에요 책을 읽으며 말 한마디가 얼마나 빨리 퍼질 수 있는지, 사실이 아닌 이야기가 커질 수도 있다는 걸 아이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모습이었어요~ 속담 속 지혜를 통해 말의 힘과 책임감을 배우고, 신중하게 행동하는 태도까지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었던 뜻깊은 독서 시간이었어요.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생각하는 힘도 자라는 키큰도토리 속담책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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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앞두고 눈앞의 이익을 우선시하기 보다 약속을 지키는 정직함과 신용,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인성 교육과 관련된 이야기속담그림책을 함께 읽어 보았답니다. 여우 굴 괴물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강숙인 지음 안준석 그림 키큰도토리 출판사 이야기속담그림책 4
새끼 여우가 태어나 행복한 여우 가족은 걱정도 많았어요. 산속에는 새끼 여우를 노리는 늑대나 호랑이 같은 동물도 많기 때문에, 새끼 여우가 태어난 일을 비밀로 하기로 했어요. 🤫 하지만 세상에 비밀은 없다고, 뱀이 여우가 속삭이는 말을 듣고 날아가던 까치도 말을 듣고 옮기면서 말은 온 산속으로 퍼져나갔어요. 까치가 날아가면서 하는 말을 토끼도 듣고, 사슴도 듣고, 늑대도 듣고, 호랑이도 들었네요. 소문을 들은 늑대와 호랑이가 여우 굴 앞에 나타나 새끼 여우를 잡아먹을 기회만 엿보고 있자, 불안해진 엄마 여우와 아빠 여우가 방법을 궁리했어요. 소문을 역이용하기로 한 꾀 많은 여우 부부는 '여우 굴에 괴물이 나타나 멀리 떠난다'는 소문을 너구리에게 흘립니다. 여우 굴에 괴물이 나타났다는 이야기는 삽시간에 온 산속에 퍼졌어요. 호랑이도 그 소식을 듣고 여우 굴로 사냥 가는 것을 포기했지요.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더니 여우 굴 괴물 소문이 산속에 다 퍼진 덕분에 여우 굴 앞은 조용하고 평화로워졌어요.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는 속담은 소문이 널리 퍼진다는 뜻이라 부정적으로만 생각했었는데, 이 소문을 역으로 이용한 여우의 지혜에 감탄하며 보게 되는 이야기였어요. 말에는 강력한 힘이 있고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며 내용이 바뀔 수 있으니 말을 할 때에는 항상 조심해야 해요. 또 남의 말을 함부로 전하다 위기를 초래할 수도 있으니 입을 무겁게 해야 한다는 교훈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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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굴 괴물은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라는 속담을 담은 이야기인데요 새끼 여우의 탄생을 비밀로 하려던 이야기가 입에서 입으로 퍼지면서 큰 위기가 찾아오는 내용을 통해 한 번 내뱉은 말은 생각보다 훨씬 멀리, 그리고 빠르게 퍼질 수 있다는 것을 아이 눈높이에서 쉽게 알려줘요 말을 예쁘게 하는 습관과 친구의 비밀을 지켜주는 것이 왜 중요한지도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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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없는말이 천리간다는 속담의 의미를 현대적 의미로 더 확장하여 이해할수 있는 만든책이더라고요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는 말은 쉽게 퍼지니 말 조심하라는 뜻이야.”라고 하기보다는 속담이 녹아든 흥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 속담을 이해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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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 아이와 함께 여름방학 첫 주에 읽은 책이에요. 키큰도토리 이야기속담그림책 시리즈 중 한 권으로,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는 속담을 담고 있어요. 무심코 뱉은 말이 생각보다 멀리, 오래 퍼진다는 걸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풀어주는 책이에요. 아이가 읽으면서 계속 고개를 끄덕이더니 "진짜 그런 것 같아"라는 말을 하더라고요. 말의 무게를 어렵지 않게, 아이 눈높이에서 느끼게 해주는 구성이 좋았어요. 그림체도 판화나 동양화 느낌이라 분위기가 차분하고, 속담을 그냥 설명하는 게 아니라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해주는 방식이라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고 몰입해서 봤어요. 친구 관계나 말버릇 때문에 고민하는 시기의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이라면 방학 동안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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