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자꾸만 지진이 나는 걸까? 2,556,767지진이 났어요!
우리나라에서는 일어나지 않는 일이라고 생각했던 지진이 포항,경주에서 일어나면서
'흔들리는 대평원'에 강과 선인장과 천막이 있다.
이곳에 살고 있는 말하는 태블릿과 살고 있는 '흔들리는 독수리'는
그러던 어느 말, 흔들리는 독수리에게 '밥'이라는 남자가 나타난다.
그럼, 도대체 지진은 왜 일어나는 걸까?
|
|
2,556,767번째 지진이
났어요!
![]()
지진의 원리에서 튼튼하게 건물 짓는 법까지
이 책을 보면서
지진의 원인을 이야기하며 |
|
2.556.767번째 지진이 났어요! 지진학자가 알려주는 지진이 모든것 우리나라도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기에 지진에 관한 관심이 많아졌답니다. 흔들리는 대평원에는 강과 선인장 그리고 천막이있어요 흔들리는 독수리는 평생을 지진과 함께 살아왔어요 위대한 신 와콘다여 이번지진은 강력했어요 다음에 오는 지진은 얼마나 더 강력할까요? 강한지진이 발생하면서 땅이 흔들리고 땅속에 있는물이 올라오고 땅속에 물이스며들기 시작하면 땅이흔들이기 시작해요 지진대비를 위해서는 땅밑이 건조하고 단단한 땅이여야 하고 단단한 기둥을 세우고 건물을 지어야 흔들리지않고 지진대비를 할수있어요 깊게 구멍을 파고 구멍가운데 철근을 박고 콘크리트를 부어요 그 위에 집을 지으면 단단하고 안전한 집을 지을수있어요 지구는 다양한 판으로 나뉘어있는데 이러한 판들이 충돌을 하게되고 물렁물렁한 판과 단단한 판이 충돌을 하면 끊어지거나 위로 솟아오르거나 아래로 꺼지거나.. 이렇게 어긋나고 끊어져버린것을 단층이라고 해요 이 단층은 계속 부서지고 지진의 세기 건물의 규모와 지형에 따라서 충분히 일어날수있는 지진 자연환경을 연구하면서 지진의 발생과 원인을 알아내는 지진학자들의 이야기 지진학자들은 지진을 관찰하고 연구하는사람들이에요 지진의 횟수를 기록하고 분석해요 지진지도를 만들어서 비교하고 분석 원인을 알아보는 연구도 한답니다. 지구는 암석과 금속으로 이루어져있고
|
|
우리나라에도 지진이 자주 일어나자 많은 사람들이 지진에 대해 관심이 많다. 우리 아이는 예전과 달리 요즘은 학교에서 지진 대비 대피훈련도 한다고 한다. 일본의 이야기로만 생각했었는데 우리에게도 현실이 되었다.
이 그림책은 피레네 산맥에서 지진을 관찰하고 연구하며 지진학에 대해 강의도 하는 저자가 아이들을 위해 쓴 그림책이다.
강과 선인장과 천막이 있는 ‘흔들리는 대평원’에 한 남자가 살고 있다. 그 남자는 ‘흔들리는 독수리’라는 이름을 가진 원주민이다. ‘흔들리는 독수리’는 평생 지진과 함께 살고 있다. 이 땅이 지진이 계속해서 발생하는 땅이다. ‘흔들리는 독수리’가 지금까지 센 지진은2,556,762번이다.
어느 날 트럭에서 어떤 남자가 내리며 묻는다. “이 땅이 누구의 것인지 아십니까?” 누구의 땅도 아니라는 말에 남자는 멋진 도시를 만들겠다는 꿈을 가진다.
어떤 남자가 집을 지으면 지진으로 무너지고 그때마다 ‘흔들리는 독수리’가 가지고 있던 ‘말하는 태블릿’이 정보를 준다. 지진이 잘 일어나는 곳에서의 건물을 짓는 방법. 벽돌을 교차해서 쌓아야 하고, 모래에서는 ‘액상화 현상’이 있기에 단단한 땅까지 파서 기둥을 세워야 하고, 초콜볼에 비유하여 지구의 내부와 지층에 대한 설명, 왜 지진이 같은 지역에서 일어나는지에 대한 이유까지.
설명을 들을 때마다 어떤 남자의 꿈은 커지지만 곧바로 지진에 의해 꿈이 무너진다. 결국 ‘흔들리는 독수리’는 어떤 남자에게 이곳에 건물을 지으려면 가장 먼저 땅의 특성을 알아야 함을 알려준다. 이 땅을 관찰하는 것. 이 역할을 하는 사람이 지진학자임을 알려준다.
이 그림책은 지진에 대한 기초 지식과 지진학자의 하는 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준다. 지진학자와 일러스트레이터의 직업에 대해 초등학생 진로교육에 도움이 된다. 만화 형식과 독특한 인물의 등장이 재미가 있다. |
|
포항 지진 이후에 한반도는 지진의 공포가 가시지 않고 있다. 아직까지도 계속 되는 여진은 우리에게 위험이 언제나 도사리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 시키고 있다. 그럼에도 아직 우리는 지진에 대한 준비나 연구가 많이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 이웃 나라 일본은 지리적인 위치 때문에 오래 전부터 많은 관심과 지원을 통해 많은 인력들이 지진을 예측하고 대비하고 국민 모두가 일사분란하게 위험을 준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물론 우리가 지진을 피부로 느끼기 시작한 시기가 길지 않기 때문이리라 생각되지만 환태평양 조산대 주변에 주기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지진의 양상이 이제 우리 역시 남의 일이 아니라는 것을 상기 시킨다.
이 책은 지진학자가 지진에 대하여 쉽게 설명한 이야기이다. 지진은 무엇입니다. 라는 식의 단순한 접근보다는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지진을 설명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지루하지 않게 지구 내부 구조와 지진이 발생하는 메커니즘을 잘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쉽게 자신들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고 또한 지진에 대한 연구에 필요성과 자신의 진로를 한 번쯤 그려볼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
|
우리 나라도 더 이상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님을
|
|
먼나라 이야기인줄 알았던 지진이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종종 발생하고 있다.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지진은 관심사인데, 이 책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지진에 대한 설명을 재미있게 풀고 있다. |
|
2016년 9월 경주에서 시작된 지진과 2017년 11월 포항에서 일어난 큰 지진으로 우리나라도 더이상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님을 확인하게 되었다. 더불어 많은 사람들이 언제 일어날 지 모르는 지진에 대한 공포를 느끼고 있다. 또 지진에 대해 관심도 많아지게 되었다.
이 책은 지진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지진학자들은 어떤 일을 하는지를 그림으로 잘 나타내어 주었다.
'흔들리는 독수리'라는 흔들리는 대평원의 원주민은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흔들리는 대평원에 머물며 지진이 일어나는 횟수를 꾸준히 헤아린다. 그래서 250여만번의 지진을 기록하였다. '밥'은 흔들리는 대평원에 거대하고 아름다운 도시를 건설하고 싶어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여러차례의 지진을 겪으며 계획은 자꾸만 실패한다.
밥이 도시를 건설하면서 실패하는 과정을 통해서 지진을 잘 견딜 수 있는 좀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방식을 소개하고 덧붙여 지진이 발생하는 과정을 초콜릿에 비유하면서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하지만 마지막에 이르러서는 지진에 대응하는 가장 바람직한 방법은 지진을 수용하고 순응하는 법이라는 것을 이야기한다.
최근에는 지진 발생시 대피 요령에 대해 중점적으로 안내하다보니 오히려 지진에 대한 불안감을 더욱 키우는 것 같다. 하지만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지진에 대해 마냥 불안하게만 여기기보다 지진에 대해 이해하고 지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이 오히려 지진을 겪었을 때 더 이상 불안해하지 않고 공포를 느끼지 않으면서 극복해나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
|
'흔들리는 대평원'에 살고 있는 추장 '흔들리는독수리'는 247년 동안 지진의 횟수를 세며 살아간다. 그런데 이곳에 거대한 도시를 세우고 싶어하는 백인 '밥'이 나타난다. 과연 밥은 지진이 자주 일어나는 이곳에 도시를 세울 수 있을까?
이 책은 지진의 원리 부터 지진에도 끄떡없는 건물을 짓는 법, 지진 학자가 하는 일 까지 지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재미 있는 삽화와 흥미있는 이야기가 더해져서 재미있게 지진에 대해 알아 갈 수 있는 책이다. 특히,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춰 지구를 초코볼로 비유하고 핵을 헤이즐넛으로 외핵을 녹은 초콜릿으로 설명해 주는 등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책이 구성되어 있다.
지진에 대해 궁금해 하는 어린이가 있다면 이책을 추천한다.
|
|
이 책은 아이들을 위한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쉽게 지진의 원인과 대처방법을 들려준다. 그러던 어느날, 이 평원에 건축가가 등장하면서 추장의 평온한 삶에 작은 파란이 일어난다. 티피와 조촐한 의상이 전부였던 추장에게 이방인은 물질 문명의 옷을 주는데 여러모로 의미심장하다. 자연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추장과 자연을 극복할 대상으로 소유하고자 하는 이방인. 황무지 대평원에 빌딩을 세우는 것은 인류의 발전에 매우 고무적인 일일 것이다. 추장은 외지인에게 지진에 관한 일부 정보를 제공한다. 아는 것과 깨닫는 것은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다. 또 다시 땅이 흔들린다. 책을 통해서 지진과 물질문명의 이기에 관하여 확장된 이야기를 나눠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