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이란 무엇인가 다시 한 번 고뇌하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사랑하는 데도 아프고 상처 받을 수밖에 없는 모든 이들에게 사랑이 주는 슬픔과 행복마저도 모두 사랑하기에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라는 믿음을 안겨주려고 하는 듯했습니다. 모두 이 책을 읽고 사랑하고 또 사랑하며 성장하기를 바라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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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일본어 편집 구성이 맘에 들어 일본어를 잘하는 친구에게 선물했습니다. 선물하기 전 먼저 읽어봤는데 우울은 지성의 부산물이란 말이 와닿더라구요. 제목이야 그렇지만 이책의 작가도 독자도 사랑하고 또 행복했음 좋겠네요. 불행한 감정이 비집고 나올걸 알면서도 하고야마는 그런 사랑말고 나를 채우는 사랑으로 또 한편의 글이 완성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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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문고 다른 책들은 작은 판형인데 이 책은 크다. 신기하게 일본어번역이 같이 있다. 그저 행복하고 좋기만 한 사랑이 있을까. 사랑하고도 불행할 수 있고 사랑때문에 아프기도 할테지. 온세상 꽃밭같이 행복하면 좋겠지만 사랑때문에 울고 괴롭고 좌절하고 그래서 아프기도 하다. 언제나 사랑은 어렵다. ■ 내 사랑은 매번 국단적이야. 그래서 시작됐고, 그래서 끝났지. 이런 내 사랑도 괜찮다면 나는 지금 네게 당장 달려갈 거야. p.37 ■ 사랑이 무엇인지 잘은 모르지만 그래도 나는 당신을 쓴다. p.46 ■ 나의 행복과 불행의 이유가 모두 당신이 될 수능 없겠지만 그래도 우리 이 모든 걸 함께하기로 해. p.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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